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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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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민간단체와 함께 연안 안전관리 강화...현장 중심 안전활동 공로에 감사장 전달

자율순찰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 해경 지속적 협업과 지원 강화 의지 밝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연안 안전순찰, 안전문화 확산, 인명구조 지원 등 해양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사단법인 한국해양안전협회와 한국해양구조협회 관계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공공 관리가 미치기 어려운 연안 지역에서 민간단체가 수행해 온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이 해양사고 예방과 국민 생명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연안 순찰, 안전시설 점검, 안전교육 및 캠페인, 인명구조 활동 등을 통해 연안 안전관리의 공백을 보완해 왔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주요 연안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현장 활동을 지속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고 연안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지부 장흥구조대는 여름철 성수기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포함해 연안 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며 지역 밀착형 안전활동을 이어왔다. 한국해양안전협회 역시 전국 주요 연안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순찰과 환경정화, 안전시설 점검, 찾아가는 해양(수상)안전교육 등을

소방청, '매서운 한파, 의용소방대가 안전 온기 나눕니다'

고령층 주거시설 화재 인명피해 비중 높아…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겨울철 기록적인 한파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2월 27일(금)까지 전국 의용소방대와 함께 '겨울철 한파 대비 화재예방 및 독거노인 돌봄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에 취약한 고령층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간 주거시설 화재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4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됐기 때문이다. 이에 전국 각지의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와 화재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기장판·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기 안전 점검 및 노후 배선 확인 ▲한파 대비 건강관리 수칙 전달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교체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춘 화재 시 대피 요령과 119 신고 방법 등 기초 소방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소방청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지역사회 밀착형 안전

전남소방, 전기차 도로 위 낙하물 주의... 하부 충격 화재 예방 당부

지난 6일 여수서 도로상 고철 밟은 전기차 화재 발생... '하부 충격'이 원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여수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전기차 운전자들에게 '차량 하부 충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전남소방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여수시 웅천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도로 위의 고철로 인해 하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소방당국은 특수 장비인 하부관창과 이동식 소화수조를 신속히 투입해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막았으나, 이번 사고는 '도로 위 낙하물'이 전기차 안전을 위협하는 흉기가 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에 전남소방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맞춰 운전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구조적 특성과 안전 운행 수칙을 안내했다. ▶전기차의 아킬레스건은 '차량 하부' 내연기관차는 주요 부품인 엔진이 차량 앞쪽에 위치하지만, 전기차는 무거운 고전압 배터리 팩이 차체 바닥 전체에 넓게 깔려 있는 구조다. 물론 배터리 보호를 위한 하부 커버가 장착되어 있지만, 주행 중 튀어 오르는 돌이나 도로 위 낙하물, 높은 과속방지턱 등과 강하게 충돌할 경우 물리적 충격이 배터리 셀까지 전달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 축하

“악취 등 시민 불편 해소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할 것”강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6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열린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해 지역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랫동안 노후시설로 인한 악취 등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경청해 왔다”며 “이번 현대화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펴 차질 없는 완공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회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찰청-신한금융그룹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 개최

민생금융범죄로부터 국민의 일상을 지킨 유공자 10명 선정·포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신한금융그룹은 1월 6일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화금융사기 등 민생금융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이바지한 경찰관과 민간인 유공자 10인(경찰관 5명, 민간인 5명)을 선정해 표창·감사장과 1인당 3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박현주 소비자보호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범죄 예방과 피해 차단에 이바지해 온 유공자들의 공적을 축하하고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은 경찰청과 신한금융그룹이 ’21년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제5회까지 총 49명의 유공자를 선발·포상해 왔다. 이번 시상에서는 피싱 범죄 미해결 사건 483건을 포함해 총 781건을 수사해 246명을 검거한 인천청 부평서 김인식 경위와 피싱 피해를 인지해 신고하여 총 3회에 걸쳐 약 6억 2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한 금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