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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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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핀란드 통계청과 데이터·통계 분야 업무협약(MOU) 체결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통계 혁신 위해 손잡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국가데이터처는 6월 9일(현지시각) 핀란드 헬싱키에서 핀란드 통계청과 데이터 및 통계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은 정동욱 국가데이터허브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핀란드 측에서는 마르쿠스 소발라(Markus Sovala) 청장과 4명의 부청장이 참석하여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최근 인공지능(AI)의 확산과 데이터 기반 정책 수요 증가에 맞춰 데이터 거버넌스 및 통계 생산체계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데이터·통계 분야 발전을 위한 경험 및 정보 공유, 행정자료 및 최신 데이터 활용 협력, 전문가 교류 및 양자회의 개최, 공동 세미나 및 학술 행사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들을 담고 있다. 업무협약 체결이후 진행된 양자회의에서 국가데이터처는 국가데이터 허브 기능 강화 이행안, 정책맞춤형 융합데이터 구축 사례, 인공지능(AI) 친화적 통계 속성 정보(메타 데이터)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nb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사람중심 인공지능(AI) 전환" 위한 국제연대와 한국의 역할 강조

한국, '노동 있는 산업 대전환'을 위해 노동자 권리보호, AI 대응 고용정책 및 사회안전망 강화, 사회적 대화 적극 추진 중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6월 10일(현지시간 15:30)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하여 정부 수석대표로 연설했다. 김영훈 장관은 "사람중심 AI 전환"을 주제로 한 총회 본회의 연설에서 기술의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며 "기술혁신에 따른 사회혁신을 함께 추동할 때 AI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역설했다. 또한, AI 시대 기술혁신이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정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사람중심 AI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대한민국 정부가 AI,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가 소외되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플랫폼 종사자와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를 포함하여 모든 일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와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AI 시대 산업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의 안정적인 이동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