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은 7월 14일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잇달아 찾아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남원시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기획예산처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시장은 이날 기획예산처와 관계 부처를 방문해 남원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400억원),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161억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180억원), ▲남원 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조성(490억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640억원),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남원 유치, ▲인구감소지역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으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기획예산처 법사예산과 안성희 서기관과의 면담에서는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조병옥 음성군수는 14일 20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정부예산 지원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조 군수는 군의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음성군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설명하며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제도적·재정적 지원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먼저 기획예산처에는 국립소방병원 개원에 따른 중부권 소방특화 의료단지 조성을 목표로 국립소방병원 시설 확충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충북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사업과 주천지구 풍수해 사업 등 주요 사업의 2027년 사업비 반영 필요성도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방문에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최우선으로 피력한 사안으로 중부내륙지선이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겨야 한다는 점을 거듭 힘주어 밝혔다. 이어 산업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황규철 옥천군수가 1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을 만나 지역 공공체육시설의 노후화 개보수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황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옥천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개보수사업과 그라운드골프장 전천후구장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옥천국민체육센터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과 건강증진을 위한 대표 시설로 오랜 기간 운영되면서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됐다. 이에 군은 시설 개보수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이용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그라운드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전천후구장 조성사업도 함께 건의했다. 현재는 우천이나 폭염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이용이 제한돼 주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사계절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령층을 비롯한 군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의 긴밀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청사 건립 등 핵심 시정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시장은 13일 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현재 고양시는 도약과 정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 속에 힘을 모은다면 고양특례시의 위대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 시장은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핵심 시정 과제로 ▲시청사 원안 건립 ▲시장실 1층 이전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혁신 ▲빈틈없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활력 넘치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고양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며 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며 “제10대 의회 역시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양구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회를 방문해 지역 숙원사업인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4공구 용하~야촌리 교량화와 국도 46호선 확장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양구군에 따르면 김왕규 양구군수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이혜교 SOC정책관, 이원대 철도과장 등 도·군 관계자들은 13일 오전 국회 허영 의원실을 찾아 면담을 갖고, 춘천~속초 철도 제4공구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 국비지원과 국도 46호선 주요 현안 등 총 3가지 공동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구군과 강원자치도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 약속 이행 및 국비 지원(70% 이상) ▲국도 46호선 4차선 확장 ▲국도 46호선 병목구간 개선사업 등을 집중 건의했다. “국민권익위 조정 협의안 뒤집는 처사…지방정부에 책임 전가 말라” 특히 양구군은 7월 초부터 국토정중앙면 이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들이 성명서를 발표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용하리~야촌리 고성토 구간 교량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 2025년 8월 7일 국민권익위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여수시가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출범 후 첫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여수발전을 위한 책임정치를 함께 약속했다. 협의회는 지난 10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서영학 여수시장과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장, 특별시의원‧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지역의 핵심 현안과 주요 사업, 제도 개선 과제 등에 대해 시와 당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여수시는 지역의 미래 발전을 이끌 주요 현안과 예산 건의사업 등을 설명하고 국회와 특별시의회,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여수 유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유치 ▲국제 크루즈 복합센터 건립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및 국제공항 승격 ▲한반도 KTX 신설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등 25개 사업이다. 주철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12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박승원 추대 및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DLC 회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시민, 국회의원, 당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으며, KDLC는 상임대표인 박승원 광명시장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공식 추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예정인 고민정, 김민석, 김보미, 송영길, 정청래 후보(가나다순)가 참석해 정견을 발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전국 226개 시·군·구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그리고 풀뿌리 당원들의 뜻을 모아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정책을 설계하는 지도부에 정책을 집행해 본 지방정부의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기초행정과 광역행정, 입법을 두루 경험한 대한민국 최초의 기초단체장 출신 대통령”이라며 “시민의 삶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황인홍 무주군수가 10일, 민선 9기 전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선출된 황인홍 무주군수는 2028년 6월 3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의 원활한 소통과 시군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다. 황인홍 신임 회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어두운 현실이 가로막고 있지만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14개 시군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라며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안들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시군 간 협력과 중앙정부와의 소통에 집중할 것”이라며 “민선 9기와 출범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이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1996.8.1.~)는 14개 시군 단체장이 공동의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로, 이날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회장을 선출했다. 황인홍 전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은 무주군의 수장(3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실현을 위한 정책 건의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최현덕 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시정 핵심과제의 정부 반영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공공의료 인프라 및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먼저 시민의 공공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6호선 남양주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국지도 86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민선9기 출범 9일만인 9일 아침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국회 의원 전원이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와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대구출신 비례대표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30분부터 국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입법과 예산의 현장인 국회에서 주요 법률안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대구시와 정치권이 ‘원팀’으로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두발언에서 추 시장은 “정부 예산편성이 한창 진행 중인 지금이 골든 타임인 만큼 대구 미래를 좌우할 주요 국비사업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향후 상임위가 구성되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관련해서는 “지역 차별이란 비판은 물론 시장(Market)과 경쟁력이 아닌 정치적 고려에 의한 결정이란 의혹 속에 대구·경북 시도민의 실망감과 분노가 크다”면서 “AI, 반도체, 미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2027년 정부예산 편성 심의가 진행중인 기획예산처를 찾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현서 부시장은 8일 박지원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예산총괄심의관,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등 기획예산처 예산 책임자들을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에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반영 요청사업은 △농업 AI 로봇 표준화 및 온디맨드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총사업비 290억원, 2027년 국비 30억원), △특장산업 생태계 다각화를 위한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총사업비 258억원, 2027년 국비 31억원),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총사업비 100억원, 2027년 국비 5억원),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총사업비 340억원, 2027년 국비 75억원) 등으로 부처단계 과소·미반영된 사업 중심이다. 박지원 의원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 국가예산 확보는 곧 지역 경쟁력의 척도”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태안군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와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종국 충청남도의회 의원,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군은 민선 9기 비전인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과 함께 △태안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도입 △태안~안성 고속도로 및 가로림만 해상교량 추진 △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첨단산업단지 조성 △반려식물 박람회 정례화 등 식물산업 기반 마련 △태안화력 폐지 대응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민선 9기 군민과의 약속'을 설명했다. 이어 △발전5사 통·폐합 본사 태안 유치 △은퇴자 마을 지구 조성 △태안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유류피해 극복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국 자원봉사자 연수원 건립 등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한 협력을 적극 요청했다. 이들 현안은 교통망 확충, 에너지 전환 대응, 미래산업 기반 조성, 정주 여건 개선 등 태안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은 7월 8일 국회를 방문해 박희승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기 전, 주요 사업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원시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국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예산(안) 반영은 물론, 향후 국회 심의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양 시장은 여러 국회의원을 만나 남원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으며,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희승 국회의원과 면담에서는 지역발전의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을 요청했다. 중점 건의사업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640억원),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161억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180억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1,127억원), ▲귀석지구 배수개선사업(135억원), ▲남계지구 배수개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국회 협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7일 국회를 찾은 허 시장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장철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등을 차례로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누고 대전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허 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이전 ▲대전교도소 이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하며, 대전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은 민선 7기 혁신도시 지정으로 마련한 기반을 실질적인 지역 성장으로 연결하는 핵심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전이 갖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정주 여건, 혁신도시 기반 등을 설명하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이 조속히 추진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구미시는 6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구미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필요한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정부에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임기근 차관, 조용범 예산실장 등 예산실 주요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동구미역'신설 ▲구미제3국가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1~3산단 연결교량 건설) ▲방산ㆍ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핵심사업들을 적극 건의하며, 정부예산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구미가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철도 인프라 확충 방안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동구미역'신설 ▲남부내륙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15일 제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여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40건(총 9억 8,000만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사업들은 지난 2~5월 공모 및 각 읍·면 지역회의에서 발굴된 주민제안사업으로, 사업부서의 행정타당성 검토 및 사업 구체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군 참여형 주민제안사업 18건 6억 7,000만원, 읍면 참여형 주민제안사업 22건 3억 1,000만원으로 총 9억 8,000만원 규모이다. 이 사업들은 이후 군위군과 대구시 예산심의 및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선정 사업은 △공영주차장 자동차단기 설치사업 △의흥·소보시장 공중화장실 정비 △위천수변테마공원 안심산책길 조성사업 등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15일 군청에서 베트남 다낭시 내무국 부국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성주군과 베트남 다낭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서는 계절근로자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선발기준과 사전교육, 건강검진 강화, 무단이탈 예방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 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공동 운영기준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인력 공급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실무협의는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긴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성주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 통학로 확보를 통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녹색어머니중앙회 경북성주지회 주최로 성주군청, 성주교육지원청 및 성주경찰서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초등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굣길 보행지도와 동시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속도 준수 및 무신호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현수막을 통하여 지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운전자들의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 멈춰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주군 장애인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해솔 예원의집 입소자 일동은 7월15일 수요일 예원의집이 소재 해 있는 가천면 금봉리 마을 주민 30세대에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복달임 음식을 대접하여 더운 여름 원기회복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였으며 올해 6년째 진행하고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가천면 금봉리 정해식 이장은“폭염에도 불구하고 금봉리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예원의집 이용자 및 종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정효 예원의집 원장은“비록 작은 한 끼 대접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용인 모두 올 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해솔 예원의집은 가천면에 소재한 장애인거주시설로 일반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거주·요양·지원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붐업 YEOSU with MyK FESTA’의 행사 장소를 스카이타워 뒤 특설무대에서 ‘여수세계박람회장 EDG(엑스포디지털갤러리) 거리’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행사 기간 남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행사 첫날인 17일 오후에는 강수확률 80%와 함께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기상 변화에 따른 혼선을 예방하고 전자기기 시스템 오류와 관람객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대형 천장 구조물이 갖춰진 여수세계박람회장 EDG 거리로 행사 장소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장소는 변경됐지만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17일에는 섬박람회 D-50 기념식, VIP 레이저 세리머니, 국내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날인 18일에는 K-POP 댄스스쿨과 부대프로그램, 디지로그 콘서트, 2일 차 K-POP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습적인 호우가 빈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