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에 참가해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 홍보관을 운영한다. 도는 홍보관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업 지원제도와 인력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등 주요 육성 정책을 소개한다. 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강원의 투자환경과 기업별 인센티브를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의 부스를 직접 방문해 기업별 수요와 투자계획을 파악하고, 강원 이전과 투자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제안한다. 아울러 기업 및 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해 후속 상담과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반도체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해 강원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와 손잡고, 도내에서 늘어나고 있는 건설물량을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직접 찾아 나선다. 9월에는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함께 찾아 지역업체를 알리고 공동도급·하도급 참여와 지역자재·장비·인력 활용 확대를 요청한다. 이어 10월에는 우상호 도지사가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직접 만나 9월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도는 도 내 건설수주 규모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늘어나는 건설물량이 도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원 건설수주액은 2조 7,79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9,910억 원보다 39.6% 증가했다. 여기에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정부 예산안으로 올해(2조 3,628억 원)보다 615억 원(2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어업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수산물 유통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6개 사업 202억 원을 투입해 산지 직판시설 확충 등 현대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지 수산물의 복잡한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어업인이 직접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한편, 노후 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하여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동해·속초·삼척·양양 6개 핵심 시설 정비 및 신규 건립 신속 추진 》 도는 주요 항구와 수협을 중심으로 총 6개의 직판 및 유통시설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여 방문객 편의개선을 통한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묵호항 활어 판매센터 보수(2.5억 원) ▲묵호항 선어 판매센터 보수(3.5억 원)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산지 직거래 활성화와 유통 기능 강화를 위한 신규 인프라도 대거 확충한다. 지역 특산 수산물의 유통 허브가 될 ▲삼척수협 수산물 직매장 건립(20억 원) ▲속초시수협 수산물 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남원시와의 농산물 직거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9월 8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남원시 대표 농산물인 캠벨포도 직거래 판촉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남원시에서 추진한 제주산 만감류 직거래 행사에 이은 것으로, 양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서로의 소비시장에 소개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채종우 제주시 부시장과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을 비롯해 양 지역 농협 및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캠벨포도 판촉을 펼치고, 농산물 직거래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시와 남원시는 지역농협과 생산·유통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제주산 만감류 7.8톤(4,700만 원 상당)을 남원 지역에 공급했으며, 이번에는 남원시 캠벨포도를 제주에서 판매함으로써 양 지역 농산물의 소비시장과 판로를 상호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회성 판촉에 그치지 않고 지역농협 및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연계해 안정적인 소비처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채종우 제주시 부시장은 9월 8일 애월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 농업성공대학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6년 애월농협 농업성공대학은 지난 6월 10일 개강해 총 50시간의 농업 전문교육과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날 총 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채종우 제주시 부시장은 “교육과정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와 영농 지식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data.ijto.or.kr)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 데이터 활용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은 지난 4월 개편 이후 월평균 방문자 수가 1만4,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90%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히 이용자가 늘고 있다. 이에, 이번 공모전은 플랫폼 데이터를 실제 업무와 연구에 활용한 사례를 발굴하고, 관광데이터 활용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등 제주관광 산업의 데이터 활용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내용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를 실제 사업체 운영·연구·정책 수립·마케팅·성과측정 등에 활용한 사례다. 플랫폼 개방데이터를 반드시 활용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제주관광공사 공공데이터 또는 다른 공공·민간데이터를 결합해도 된다. 도와 공사는 활용 목적의 구체성, 활용 과정의 충실성, 데이터 활용도, 활용 결과 및 성과의 적절성을 중심으로 서면 심사(11월 첫째 주) 및 발표심사(11월 셋째 주~넷째 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제주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사)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고 제주센터가 운영한 이번 사업설명회는 8월 20일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 및 운영 방향 소개, 멘토기관 보육계획 발표, 1차 도전자 패널 토론, 멘토기관 상담부스 운영 등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제주센터·멘토기관 관계자 등을 비롯해 (예비)창업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제주센터 투자기업인 큰삼촌컴퍼니 이항영 대표를 사회자로 1차 오디션 진출자들이 참여한 토크 콘서트는 1차 모두의 창업 신청부터 멘토링 등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운영되면서 호응을 얻었다. 제주센터는 오는 11일 일반·기술 트랙 사업설명회, 14일 로컬 트랙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보육, 경연, 재도전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부의 창업 인재 육성 사업이다. 이번 2차 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를 통해 중국 동북지역에서 K-의료미용 고급기술 훈련 및 산업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29~30일 양일간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내 백산호텔 및 연세보건미용병원에서 현지 의료진 및 관계자 대상으로 강연과 국산의료기기 시술교육, 한중 의료산업교류회가 진행됐다. 이어 9월 1일~3일 하얼빈 및 친황다오시에서 중국 내 국공립 병원, 정부 기관 등과 광역형 센터 간 연속적인 기관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는 KAT(K-medical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 브랜드를 기반으로 해외 의료진 대상의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을 지속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 선양시, 길림성,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과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KAT 연변 교육훈련을 통해서는 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피부과장, 순천향대부천병원 박은수 성형외과장, 대한미용의학회 강경진 이사장(파스칼의원 원장), 리본의원 김병선 원장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9월 8일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강화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2차 선정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관내 취업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주요 기업 대표 및 담당자 등이 선정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사업 진행 상황과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지원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강화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최근 산업 안전의 중요성이 크게 강화됨에 따라 사고와 중대재해에 대한 처벌과 단속, 제재 사항이 늘어난 가운데 지역의 주된 산업인 모빌리티 전후방 분야 기업들의 안전 문화 정착과 재해 예방을 통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과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있는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이날 선정된 기업들은 안전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인증비용 지원 등 산업안전 역량강화를 위해 각사에 3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며, 위험물 및 위험설비 개선 등 산업 현장 안전시설물 개선에도 각사에 1,0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담당인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해양식품공학전공 박사과정 안혜련(지도교수 최재석) 씨가 '2026년 이공계 박사우수장학금 사업'과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학업·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안혜련 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올해 처음 시행한 '이공계 박사우수장학금 사업' 장학생으로 선발된 데 이어, 교육부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두 사업에 동시 선정됨에 따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기반과 함께 박사학위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연구비를 확보하게 됐다. 안혜련 씨는 ▲해양 바이오매스인 해조류에 Hi-PEF와 Hi-US를 복합 적용해 기능성 소재의 추출 효율을 높이고, 공정의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는 최적 조건을 도출할 계획이다. 안혜련 씨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해양수산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고도화된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기능성 소재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싶다"며 "해양 기능성 소재 개발 분야의 전문 연구자로 성장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운대구는 지난 1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제6기 해운대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의견수렴을 토대로 마련한 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고립 청·중장년 지원, 주민 체감형 성과관리, 민관협력 강화 등 향후 해운대 복지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한 의견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계획이 실제 주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와 지속적인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지역 맞춤형 지원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고용 연계, 공공과 민간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지자원 연계·협력체계 강화 등 지역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구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신규 제안 사항은 사업 여건과 실행 가능성을 고려해 향후 연차별 시행계획 및 사업 추진과정에서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의 목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9월 8일 화요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약식’을 개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김천시,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지품천초등학교, 김천상공회의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기관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 기획서 마련,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 생태계 조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권성미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향후 관계 기관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교육 현안과 수요를 반영한 세부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오는 9월 14일 관계기관 실무자와 교육공동체 대표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기관별 구상 과제와 역할, 소요 예산 및 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충북 진천군은 8일 이상설 선생기념관에서 법무부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과 ‘지방정부 친일 재산 조사 사례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2월 대통령직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를 추진한 진천군의 조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할 조사 방법과 절차 등을 함께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군은 지난해 8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TF’를 구성하고, 친일반민족행위자 1천5명의 명단과 관내 토지 17만 1천75필지를 대조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의심 토지 6필지를 법무부에 조사 의뢰했으며, 과거 국가 귀속 결정 후 16년간 방치됐던 토지 1필지를 확인해 지난 6월 최종 국가 귀속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천군의 프로젝트 추진 경과를 비롯해 △친일 재산 조사 대상 범위 △조사 대상 발굴 과정 △조사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조사의 효율성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산청읍 산청리, 옥산리, 지리 일원인 ‘산청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청군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69억 원을 대거 확보하며, 지역 숙원사업인 풍수해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특정 지구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및 관계 부처가 지리적·환경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생활권 중심의 복합적 재해 요인을 한 번에 정비하는 대규모 국가 지원 재해예방사업이다. 개별 단위 사업의 한계를 넘어 지자체 전반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성과는 산청군의 선제적이고 치밀한 행정력이 빚어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산청군은 앞서 지난 2025년 5월 ‘산청지구’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조기 지정하며 철저한 사전 준비 태세를 갖추었다. 이어 2027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올해 2월 행정안전부에 정식으로 공모를 신청했다. 이후 경상남도가 주관한 1차 심사와 행정안전부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고독사 예방사업 '온기ON톡'이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온기ON톡'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금천구가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현재 1,327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화나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에 부담을 느끼는 대상자에게 별도의 기기 설치나 답장을 요구하지 않고, 익숙한 카카오톡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면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이 높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도 부담 없이 접근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를 읽지 않은 경우 상담사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 사항이 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동주민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카카오가 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한 공공 분야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금천구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구는 지난 9월 2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부서와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가운데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는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주민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각 부서와 동,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24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직원·주민투표를 거쳐 8건을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5건을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가족보육과의 ‘폐지 국공립어린이집 사용수익허가 추진’이다. 해당 사례는 운영이 종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용도를 유지해야 하는 제약을 직장어린이집 유치 기회로 전환한 사례다. 사용수익허가를 통해 기존 보육 기능을 이어가면서 세외수입도 확보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체육진흥과의 ‘안양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 허가 조건 협의 및 기간 연장’과 공원녹지과의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체육진흥과는 한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청년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시선으로 구로구의 숨은 매력과 알짜배기 생활 정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구로구 유튜브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너의 구로를 보여줘! 청년 생활 정보 쇼츠 공모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구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구로구만의 청년 지원 정책과 혜택 △청년들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 및 이용 공간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구로구의 숨은 매력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실전 생활 정보 등 ‘청년 친화 도시 구로’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다. 출품 규격은 10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트렌드를 반영해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되며, 드론 등 항공촬영의 경우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8일까지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팀(10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70만 원) △우수상 5팀(각 50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고척스카이돔 인근 ‘그라운드 고척’을 야구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한다. 구는 그라운드 고척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상권 특화상품 개발과 야구 테마거리 조성, 축제·마케팅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2천632만원과 구비 1억5천88만원 등 총 3억7천720만원이 투입된다. 그라운드 고척은 경인로47길과 중앙로6길·8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상점가로, 2023년 11월 지정됐다. 현재 영업점포 202곳을 포함해 총 214개 점포가 자리하고 있으며, 고척스카이돔과 동양미래대학교, 고척아이파크 등이 인접해 다양한 방문 수요를 갖추고 있다. 구는 고척스카이돔과 연계한 상권 특색을 살려 △공동브랜드와 야구 특화 먹거리·상품 개발 △야구 체험 프로그램과 골목축제 운영 △포토존·안내시설 등을 활용한 야구 테마거리 조성 △맛집지도와 방문 인증 프로그램을 연계한 ‘야구골목 한바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8일 동양미래대학교 내 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9월 10~13일과 17~20일 총 8일간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2026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트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관리·운영하는 강북구립도서관이 도서관의 독서 공간을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우이천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체감형 독서·문화 행사다. 행사장에는 독서 공간과 북 큐레이션 공간, 전시·체험 공간, 사진 촬영 공간이 조성된다. 행사는 2주에 걸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개막 행사는 9월 12일 오전 11시 비눗방울 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 오전 11시 30분에는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며, 오후 2시에는 어쿠스틱 그룹 ‘민물결’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내 풍성한 공연과 북 토크도 펼쳐진다. 1주 차에는 재즈 공연 '김이슬 퀄텟'(10일), 낭독극 '두근두근 내 인생'(11일), '남다른 식구' 조혜린 작가의 북토크(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