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시민 중심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제5대 시정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정기인사는 강기윤 시장이 당선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시민 중심 행정, 읍면동 중심의 주민밀착 현장행정, 비선호 격무부서와 소수직렬을 배려하는 균형인사, 전략조정실TF 핵심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 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인 읍·면·동의 현장행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능력과 소통 역량을 갖춘 간부공무원을 전진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비선호 격무부서에 근무하는 팀장을 발탁 승진하여 동일 부서장으로 임명함으로써 격무부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소수 직렬에도 승진 기회를 적극 배분하는 등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했다. 주요 현안사업인 10만 일자리 창출, 액화수소플랜트, 창원문화복합타운, 민주주의전당, 마산해양신도시, S-BRT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략조정실 TF 팀장직위를 공모 방식으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영암에서 올해 첫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다. 영암군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기반을 확대해 영암 무화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7월 10일 삼호읍 시설하우스에서 올해 첫 무화과를 수확하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첫 수확을 시작으로 삼호농협은 오는 13일, 서영암농협은 20일부터 수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하가 이어질 예정이다. 영암 무화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온난한 기후,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뛰어난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영암군은 전국 최대 규모인 500.25ha에서 1,596농가가 무화과를 재배하는 국내 최대 주산지로, 축적된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전국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영암군은 무화과를 지역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2026년 무화과 산업발전 3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생산·가공·유통·연구개발·홍보마케팅 등 5개 분야 25개 사업에 42억원을 투입해 945개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에서 창업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고객지향 실전 창업 교육 'CORN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CORN’은 Customer Oriented ReNovation의 약자로, 고객지향혁신을 뜻하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동부거점센터 참여·입주기업과 지역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기업의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전 주기 액셀러레이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CORN 프로젝트는 1단계의 고객개발, 2단계의 제품개발, 3단계의 사업개발로 총 3단계로 추진될 계획인데, 이번에 운영된 1단계는 ▲창업자 배경 진단 ▲고객문제 정의 ▲아이디어 수집 ▲해결안 개발 ▲고객반응 조사 등 고객 중심의 사업 검증 과정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자사의 아이템과 시장 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고객 관점에서 사업 방향을 보완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2026년 G-Space 동부 CORN 프로젝트’는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3단계 창업방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지난 9일 오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양산시 R&BD 기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산업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양산시 R&BD 기관협의회는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지원 정책과 연구개발(R&D) 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양산시를 비롯한 지역 혁신기관들이 참여해 기업지원사업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기업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개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산업단지 기업현황 및 수요조사' 결과와 산업혁신지원실의 기업 현장방문 결과 발표를 통해 관내 기업의 생산현장 애로사항과 기술·정책지원 수요를 공유하며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혁신기관과의 협력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운영기관인 ㈜우진메트로양산과 부산교통공사가 경상남도로부터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면허는 운행구간별 운영 주체에 따라 각각 발급됐다. ㈜우진메트로양산은 양산북정역에서 부산노포역까지 이어지는 신설 사업구간 11.43㎞에 대한 면허를 받았으며, 부산교통공사는 기존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양산도시철도를 연결하는 양산중앙역 연결구간 0.55㎞에 대한 면허를 취득했다. 이번 면허 발급으로 양산도시철도는 여객운송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법적 자격을 갖추게 됐다. 경상남도는 '도시철도법'에 따라 운송사업계획과 운영인력 확보계획, 유지관리체계 및 안전관리체계, 관계 법령상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면허를 발급했다. 양산도시철도는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영업시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업시운전 기간에는 실제 영업운행과 동일한 조건에서 열차 운행의 정시성과 안전성, 시설물 간 연계 운영상태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양산시는 영업시운전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을 개통 전까지 보완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 양 산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4,764억원보다 805억원 많은 5,569억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16.9%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시는 그동안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서별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왔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집행 상황을 집중 관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집행에 적극 대응했다. 또 양산시는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우수, 2025년 상반기 경상남도 신속집행 우수, 2025년 하반기 경상남도 적극집행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집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와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7월 10일 동서동 소규모 바다목장 해역에서 어린 참문어 1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으며, 참문어의 부화 특성을 고려해 올해 안에 총 100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날 방류된 어린 참문어는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가 생산한 전장 3.5㎜ 이상의 우량 종자로, 종자 이송부터 방류까지의 모든 과정을 연구소가 직접 수행하여 생존율을 높였다. 특히 이번 방류는 지역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지역 대표 수산물인 참문어 자원량 회복은 물론,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류에는 사천시,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사천시자율관리어업공동체 및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식환경이 좋은 동서동 소규모 바다목장 해역에서 방류를 실시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수산자원 회복 및 풍요로운 바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2, 건축물, 선박) 49만 9,046건에 대해 총 1,198억 원(지방교육세 등 포함)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8억 원(2.4%) 증가한 수치다. 주요 증가 요인으로는 관내 공동주택가격의 상승(2.48%)과 더불어 의창구와 성산구 일대의 대규모 신규 아파트 준공(총 4,903세대)에 따른 부과 대상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건물 신축가격기준액 인상 및 팔용동 아트리움시티 등 대형 신축 건축물에 대한 부과분 역시 세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주요 신규 아파트로는 ▲의창구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 1·2단지(1,965세대) ▲성산구 힐스테이트창원더퍼스트(1,779세대) ▲마산합포구 현동 휴튼(1,159세대) 등이 포함된다. 재산세 부과 시 일반 주택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가 적용되나,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유세 부담 완화를 위해 공시가격에 따라 43~45%의 비율이 적용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력수상레저기구의 선박 재산세 납세지가 기존 ‘계류지’에서 ‘소유자 주소지’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해비치호텔앤리조트 제주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제9회 제주 MICE 산업대전(ICon in JEJU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대전에는 국내·외 바이어 88명과 제주지역 MICE 업계 55개 사가 참가했으며, 제주 MICE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국제회의·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가 이어졌다. 행사 기간 해외 바이어 21명과 국내 바이어 67명은 제주지역의 숙박·컨벤션 시설, 행사기획 및 운영사, 유니크베뉴(Unique Venue, MICE 행사 개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의 장소), 관광·체험 콘텐츠 업체 등과 일대일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551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중 50건은 제주 유치 성과로 이어지는 등 제주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주 MICE 업계는 바이어와의 집중 상담을 통해 각 사의 주력 상품과 서비스를 국내·외 시장에 직접 소개하는 한편, 향후 행사 개최 및 협력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춘천지역 로컬브랜드와 청년 창업가들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특별한 여름 행사가 펼쳐진다. 춘천시는 10~11일까지 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춘천시 중앙로 186)에서 로컬브랜드와 청년 창업기업이 함께하는 브랜드데이 '언더브릿지아지트396'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틀간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지역 창업기업의 제품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플리마켓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을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근화동396 입주기업은 물론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로컬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과 기업·기관 홍보존, 체험존, 공연존, 푸드트럭 등 5개 테마 공간이 조성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창업기업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기업·기관 홍보존에서는 춘천시 기업지원사업을 비롯해 강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 등 11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예비창업자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정책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첫날인 10일 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물가와 소비, 소상공인 매출까지 도민 생활에 맞닿은 경제지표를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이 10일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위성곤 지사의 1호 행정명령으로 마련됐다. 민생경제상황실은 도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민생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을 지휘한다.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곧바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황실은 경제지표 관리만이 아니라, 물가와 소비, 소상공인 매출·고용 등 서민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한다. 지표 흐름을 미리 읽어 위기 징후가 나타나면 즉각 대책을 세우고 시행한다. 컨트롤타워는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비상대책단이 맡는다. 행정부지사가 부단장, 경제활력국장이 민생경제 비상지원 상황실을 총괄한다. 그 아래로 생활경제 지원반, 1차산업 위기대응반, 관광시장 안정반, 건설경기 활성화반 등 4개 실무반이 분야별 소관 국장을 반장으로 운영된다. 위기 상황에 따라 한국은행 제주본부와 제주연구원, 신용보증재단, 제주국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1인 창업 역량과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넓히기 위한 창업 특강 ‘이모티콘으로 수익화하는 방법’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올해 처음 기획한 ‘N잡 특강: 요즘 돈벌이’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새로운 소득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특강에는 이모티콘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청년 7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국내 최초 이모티콘 강사이자 ‘이모티콘으로 돈 벌기’의 저자인 김영삼 이모티콘 작가가 맡았다. 특강에서는 △이모티콘 기획·제작 과정 △캐릭터 IP 개발과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카카오톡·라인·네이버 OGQ 플랫폼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법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창업·경제 아카데미와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금융과 재테크, 신용관리, 전세 사기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청년들에게 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산업지원센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정부·공공기관 공모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국도비 유치 지원사업' 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부 및 유관기관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기획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평가(PT) 준비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자생력과 성장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해 총 22개 기업의 신청 받았으며 서류심사와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국도비 확보를 넘어 기업들이 정부 공모사업의 추진 절차와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평가 대응 방법 등을 직접 경험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정우 김포산업지원센터장은 "공모사업 참여는 기업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 되는 만큼 기업들이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을 확대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새암홀에서 열린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의료진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의료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진오 용인세브란스 병원장, 의료진, 신재춘 다우기술 AI육성센터장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 초기부터 디지털 의료 혁신을 고민하며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온 선도적인 병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AI 시대를 맞아 의료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워크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연구시설 확충 소식도 매우 반갑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같은 건물에 마련된 다우기술 AI육성센터를 방문해 입주기관들의 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