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가봉대사 강 행 구 (현 주선양 부총영사) 주말레이시아대사 최 정 록 (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주에티오피아대사 구 홍 석 (현 외교부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이 제 형 (현 주첸나이 부총영사) (이상 총 4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0월 8일 여수소방서 2층 카페 ‘수려’에서 남화연 작가의 사진전 '그 날의 얼굴들: 소방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소방공무원들의 일상과 그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담아낸 특별한 전시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여수소방서 직원·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남화연 작가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남화연 작가는 소방청 정책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소방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여수소방서 직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 결과, 소방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솔한 얼굴과 이야기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특히 전시 첫날인 10월 8일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폴라로이드 촬영을 통해 즉석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으며 특별한 키링이 증정되어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이번 사진전은 단순히 사진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노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들이 서로의 모습을 공유하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 잡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10월 8일 오전 11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주총독을 만나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교류·협력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가 상호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을 맞아 NSW주 총독실 및 NSW주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비즐리 주총독은 일본에서 열린 제63차 호주·일본 경제협력위원회(AJBCC) 회의에 참석한 뒤 10월 6일~10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방한 기간 중 서울시의회를 찾았다. 오랜 법조인 경력을 바탕으로 NSW 대법원 항소법원장을 역임한 비즐리 주총독은 2019년 제39대 NSW주 주총독에 취임했다. 교육과 청년 리더십, 인권 및 사회정의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는 1996년 상호결연 체결 이후 의원단 상호 방문, 의회 간 교류 등을 지속해 왔다. 2023년에는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NSW주 의회를 방문했으며, 올해 4월에는 NSW주 의회 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압델라티(Badr Abdelatty) 이집트 외교·국제협력· 재외국민부 장관과 10월 8일 양국 정상 임석 하 '대한민국 정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정부 간의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전세계 44개국과 사회보장협정에 서명하게 됐다. 한-이집트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 국민이 이집트에 파견되어 근로하는 경우에 최대 5년까지 이집트 연금기관에 납부하는 보험료가 면제될 예정이다. 또한, 협정의 가입기간 합산 조항에 따라 양국 연급 납부 기간이 합산되어 우리 국민의 급여 수급권 확대가 예상된다.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은 각국 국회의 비준동의를 거쳐 발효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상호 진출기업과 파견 근로자의 부담이 완화되어 투자·무역 등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사회보장협정의 제‧개정을 지속 추진하여 해외파견 우리 기업·국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연금 수급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당부한 지 이틀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경기도는 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회의에 잠시 참석해 재정위기에 대한 시군의 양해와 제도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위기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서 “도지사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시군과 상의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 도와 손발을 맞춰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기도의 재정 사정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저는 이런 위기 상황을 풀어낼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법인소득세 국고분을 5%라도 나눠달라는 입법 발의를 해서 광역 시도들은 다 동의하고 국회도 협조하겠다고 했다. 31개 시군도 한목소리를 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현행 2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는 8일 의회 7층 소회의실에서 ‘충청권 초광역 해양·내륙 관광 연계 발전 연구단체’(대표 편삼범 의원, 충남 보령2, 국민의힘)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나섰다. 이번 연구단체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우수한 해양 및 내륙 관광자원을 서로 연계하여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체류형 관광루트 및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단체 대표인 충청광역연합의회 편삼범 의원을 비롯해 유인호 의원(세종 보람동, 더불어민주당), 김종욱 의원(충남 논산2, 더불어민주당), 대전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연구단체 회원과 관계 기관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충남연구원의 용역 추진 계획 설명과 충남의 해양 자원(보령·태안·서산·서천 등)과 대전·세종·충북의 내륙·도시·생태 자원 간 상호 보완적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광역투어패스 및 광역시티투어 고도화, 1박 2일 및 2박 3일 체류형 관광루트 개발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 미국 상원의원(공화, 펜실베이니아)과 10월 8일 조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평화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 정상이 9월 22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JFS의 충실한 이행 의지를 재확인한 만큼, 이제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조속히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맥코믹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펜실베이니아주에 양국간 전략협력의 상징인 필리조선소가 위치해 있음을 상기하고, 한미 양국이 대미투자뿐만 아니라 조선, 원자력 및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하여 한미동맹을 한 차원 더 격상시켜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도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맥코믹 의원은 한국의 대미 투자가 본인의 지역구인 펜실베이니아주를 비롯한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재건, 나아가 미국 해양안보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맥코믹 의원은 한미동맹이 흔들림 없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8일 오전, 데이브 맥코믹 (Dave McCormick) 美 상원의원(공화, 펜실베이니아)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역내 안보정세 및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신철 장관은 한미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켜온 핵심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우리 군이 국방역량 지속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책임과 역할을 해나갈 것인바, 앞으로도 미 의회가 한미동맹의 굳건한 지지자의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강신철 장관은 지역구 내 한화 필리조선소가 소재한 맥코믹 의원이 한미 조선 협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온 것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실질적인 조선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신철 장관과 맥코믹 의원은 한미동맹이 안보협력을 넘어 기술혁신과 방위산업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무인·자율체계 등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해양 안전을 강화하고 해양 감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항공 채증영상 분석 시스템’(프로젝트명: 디프 블루 아이(Deep Blue Eye)) 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 실증사업으로 선정되어, 2026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개발 사업이다. ‘디프 블루 아이(Deep Blue Eye)’는 영상 심층학습 기술을 통해 푸른 바다를 꿰뚫어 보는 인공지능 분석 체계를 의미한다. 먼저 해상에서 인공지능 가속기를 활용하기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항공기에 탑재하는 단말형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통신이 되지 않는 해상에서 실시간 분석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함께 개발되는 인공지능 분석 프로그램은 불법 조업 판단을 자동화하고, 항공기 레이더와 선박 자동식별장치(AIS) 정보를 융합하여 고의로 신호를 은폐한 어선이나 안보 위협 선박을 식별하는 고도화된 기능을 갖춘다. 또한 해상 표류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동북아 물류 거점인 울산항의 해상 재난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국가 단위 최신예 소방정이 마침내 닻을 올린다. 중앙119구조본부는 1일부터 울산항만소방정대가 최신예 중형 소방정‘소방 502호’와 함께 본격적인 국가 항만 안전 임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울산항은 연간 약 2억 톤에 달하는 물동량(국내 3위)을 처리하는 국내 최대의 산업 지원 항만이자, 액체화물 기준으로 국내 1위인 대형 항만 시설이다. 최근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위험물 운송 선박의 입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대형 항만 재난의 위험이 커졌으나, 기존 시도 단위의 소형 소방정 중심 대응 체계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소방청은 2021년 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4년 10개월간 총 318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대형 선박 화재와 해상 위험물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540톤급 중형 소방정을 건조해 배치했다. 이번에 취항하는 소방 502호는 압도적인 화재 진압 능력을 갖췄다. 소방 502호는 분당 최대 16만 리터의 방수 능력을 갖춰 일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회 의원들이 8일 울산 북구청을 찾아 상호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사이 야스타가 부의장을 비롯한 도요타시의회 방한단은 이날 북구청장실에서 이동권 북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차원의 한일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이 구청장은 "도요타시와 북구가 산업과 지역 발전 분야에서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교류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지역이 실질적 협력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도요타시 방한단은 간담회에 이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율동열병합발전소를 찾아 산업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북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요타시와의 교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향후 경제·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의회와 집행부 간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첫 공식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의회는 8일 의회 예담채에서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더민주, 수원4), 이오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총괄수석 부대표(수원9) 등 도의회 관계자와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회-집행부(경공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8월 21일 남 의장과 경공노 간 면담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계기로 추진됐다. 의회와 집행부가 업무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개선방안을 함께 찾자는 취지다. 특히 일방적 건의·답변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보다 나은 업무 방식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료 요구의 적정성 ▲의원별 요구자료 중복 문제 ▲자료 제출 방식 ▲요구자료 제출기한 ▲주요 질의내용 사전 공유 ▲의원 개별 업무보고 등 6개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8일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에 참석해 자활참여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신동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활참여자, 종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자활 30년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5개구 지역자활센터별 주요 자활생산품 전시와 인생네컷, 건강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동시에 열려 눈길을 끌었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지난 30년 동안 대전자활의 현장을 지켜오신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자활은 누군가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활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노력이 모여 대전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도 자활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여러분이 자립과 자활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10월 8일 고흥군 팔영체육관에서 열린 ‘새마을부녀회 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에 참석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한마음 어울마당에는 통합특별시의회 박선준‧박은정 의원과 새마을 유관기관 관계자, 새마을부녀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새마을노래 제창,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그런데 여기 계신 새마을부녀회 여러분은 그 밥상을 챙겨주시는 분들”이라며 “이웃의 밥그릇이 비면 따뜻한 한 끼를 채워주시고, 마을의 일손이 모자라면 먼저 소매를 걷어 올리신다”고 말했다. 이어 “밥심이 몸을 일으킨다면, 여러분은 마을을 일으킨다”며 “늘 남을 위해 바쁘셨던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 오늘만큼은 여러분을 위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누구보다 수고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며 또 다른 내일을 버틸 힘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면서 “다시 한번 새마을부녀회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를 축하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가봉대사 강 행 구 (현 주선양 부총영사) 주말레이시아대사 최 정 록 (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주에티오피아대사 구 홍 석 (현 외교부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이 제 형 (현 주첸나이 부총영사) (이상 총 4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신영허브(서울 동대문구)’가 수입해 판매한 ‘캐모마일’에서 잔류농약(디페노코나졸, 프로피코나졸)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오성씨푸드(경기도 김포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황새치 S/T 2호(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와 ‘(주)와와식품(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이 제조·판매한 ‘상어(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에서 메틸수은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2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