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6월 11일 오후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지역 정세와 함께 현지 체류 우리 국민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유 국장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상황에서도 최근 연일 이란과 일부 걸프국가 등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민간 시설까지도 일부 피해를 입으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면서, 각 공관에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6월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문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6)'이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 해양·안전대전’은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리드케이훼어스, KOTRA가 공동 주관하며, 6월 19일(금)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분야(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강남 등) ▲항해통신분야(KT SAT, 마린웍스 등) ▲항공분야(한국항공우주산업, 레오나르도, 엠티교역 등) ▲엔진분야(STX엔진, 롤스로이스 등)을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해양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세계 해양 산업의 동향과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내에는 해양경찰청 · 경찰청 · 소방청 · 해군이 함께 참여하는 '국민생명안전관'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민안전을 위한 재난대응 기관 간 협력과 활동상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심폐소생술·매듭묶기 체험 ▲해양경찰 장비 전시·체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6월 11일 이민경 아시아태평양국장 주재로 인도 진출 기업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우리 기업들의 인도 진출 현황, 향후 계획 및 애로 해소 방안 등을 주제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 간담회는 인도 현지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지 활동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의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24년부터 반기별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다섯 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당시 모디 총리주최 오찬에 동석한 기업 및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 한국경제인협회도 참석하여 기업별 성과 역시 함께 논의했다. 이 국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인도 관계를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기 위한 범정부적 노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국 경제관계 증진을 위해 가장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우리 기업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 국장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6.10.) X 메시지로 모디 총리의 최장수 총리 재임을 축하하는 등 양 정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6월 11일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경찰청 지휘부와 시도청 마음 건강 담당자, 전국 경찰관서 생명지킴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찰 생명지킴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찰관 자살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경찰 조직 차원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관 자살은 매년 20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경찰관 자살률은 일반 공무원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경찰이 범죄·재난·사고 현장에서 트라우마와 높은 수준의 감정노동, 야간근무, 업무 스트레스에 지속해서 노출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경찰청은 그동안 개인의 문제로 여겨졌던 정신건강 관리의 한계를 넘어, 경찰관의 마음 건강과 생명을 조직이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는 경찰 자살 예방 정책 추진 방향 발표와 함께 '생명지킴 선언문'을 낭독하고, 전국 현장에서 활동할 ‘경찰동료 생명지킴이’ 대표에게 배지를 수여한다. 선언문에는 ‘동료의 마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 사업 현장을 살피기 위해 11일 이천시 사음저수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의 하나로, 저수지 수위와 월류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사음저수지는 1958년 준공된 총저수용량 3만2천㎥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2024년 생태환경공원 조성 이후 이천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저수지 수위 계측 및 모니터링 시설이 없어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4년 전 취임날 취임식도 못할 정도로 비가 많이 왔는데 사전에 과도할 정도로 예방하는 게 꼭 필요하다. 적어도 자동계측기가 있는 곳은 사전에 파악이 되니까 조치가 필요한 곳은 할 수 있도록 하자”며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올 여름 집중호우나 폭우에 대비해 사전에 잘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재난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1일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단지의 경비 및 소방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관리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거제시민의 7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자들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위탁수행기관인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1부 소방안전 교육에서는 소방기술사 이주봉 강사가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층간소음 및 시설물 안전관리 전반을 다뤘고, 이어진 2부 방범 교육에서는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 자문위원이자 용인대학교 명예교수인 이상철 강사가 아파트 단지 내 강·절도 등 범죄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거제시민 대다수의 일상이 아파트 단지 안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6월 11일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안의면 일원의 당본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장, 오리숲 하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양 부군수는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재난 대비와 함께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및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우려가 있는 오리숲 일원에서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피계획과 출입 통제 방안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여름철 풍수해는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매주 재해취약지역 등에 대한 점검과 예찰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11일 오후 2시 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의원 22명과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9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당선인들은 이날 울산광역시의회 주요 현안과 기본 현황을 비롯해 의회 회기 운영, 입법 및 정책활동에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안내받고, 재산 등록, 겸직 신고,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제도, 의원의 권한과 의무 등 의원 신분에 대한 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서 당선인들과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들은 당선 축하 인사를 나누면서 다음 달 출범하는 제9대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석명 의회사무처장은 “오리엔테이션은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제도와 운영 절차를 함께 이해하고,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입법활동과 예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강진군 군동면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강진군 군동면에 위치한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약 200평 규모의 양파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작업에 앞서 농작업 안전수칙과 현장 유의사항을 공유한 뒤, 양파 수확과 운반, 작업장 주변 환경정리 등을 실시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또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지역 농가의 경영안정에 기여하고, 직원들에게는 농촌 현장을 이해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용인 서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국민 여러분께 올리는 말씀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선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하여 참담한 마음으로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한 대법원의 지명 해제 통보에 따라 지난 8일자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그 직무를 대행하게 된 상임위원 위철환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하여 국민들께서 몹시 궁금한 사항이 많은 상황이므로 핵심사항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본투표용지 인쇄비율 50%는 사전투표율 23.3%를 제외한 개념으로, 전체 투표인쇄비율은 73.3%입니다. 송파구의 총 유권자수는 565,368명이고 송파구의 전체 투표율은 65.8%이므로 실제 송파구 전체로 보면 투표용지가 4만 2,000여 매가 남았습니다. 그런데 송파구 내 146개 투표소별 투표용지 분배에 실패한 것이 뼈아픈 실수였습니다. 그렇다면 본투표용지 인쇄비율 50% 하한 기준이 어떻게 결정됐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본래 사전투표를 제외한 본투표용지 인쇄비율의 하한선은 60%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국가데이터처는 6월 9일(현지시각) 핀란드 헬싱키에서 핀란드 통계청과 데이터 및 통계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은 정동욱 국가데이터허브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핀란드 측에서는 마르쿠스 소발라(Markus Sovala) 청장과 4명의 부청장이 참석하여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최근 인공지능(AI)의 확산과 데이터 기반 정책 수요 증가에 맞춰 데이터 거버넌스 및 통계 생산체계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데이터·통계 분야 발전을 위한 경험 및 정보 공유, 행정자료 및 최신 데이터 활용 협력, 전문가 교류 및 양자회의 개최, 공동 세미나 및 학술 행사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들을 담고 있다. 업무협약 체결이후 진행된 양자회의에서 국가데이터처는 국가데이터 허브 기능 강화 이행안, 정책맞춤형 융합데이터 구축 사례, 인공지능(AI) 친화적 통계 속성 정보(메타 데이터)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nb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지식재산처는 6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IP5 지식재산 수장회의’ 계기에 처 출범 후 처음으로 미국 특허상표청(USPTO)과 양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용선 처장은 존 스콰이어스(John A. Squires) 미국 상무부 차관겸 특허상표청장과 국제 지식재산 환경 변화와 WIPO 관련 현안, 양국 간 지식재산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미국의 특허 무효심판(IPR, Inter Partes Review) 제도 운영과 관련하여, 김 처장은 최근 재량적 거부 증가에 대한 국내 산업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혁신기업들이 제도를 예측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혁신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는 강력한 특허 보호와 부실특허에 대한 효과적인 검증 절차가 균형 있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한-미 지식재산 수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을 지속하고, 인공지능 전환 대응, 지식재산 금융·사업화 등 최근 현안에 대한 협력도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식재산처는 미국과의 회담에 이어, 일본 특허청(JPO), 유럽 특허기구(EPO) 및 세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6월 10일(현지시간 15:30)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하여 정부 수석대표로 연설했다. 김영훈 장관은 "사람중심 AI 전환"을 주제로 한 총회 본회의 연설에서 기술의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며 "기술혁신에 따른 사회혁신을 함께 추동할 때 AI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역설했다. 또한, AI 시대 기술혁신이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정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사람중심 AI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대한민국 정부가 AI,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가 소외되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플랫폼 종사자와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를 포함하여 모든 일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와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AI 시대 산업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의 안정적인 이동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6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속기구회의(SB64) 계기에 '제1차 한-키르기스스탄 기후변화 협력 공동위원회'가 6월 10일 독일 본에서 개최됐다. 양국 간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이번 공동위에는 견종호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디나라 케멜로바(Dinara Kemelova) 키르기즈 산악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하이브리드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양국 정부 및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관련 공공기관 포함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위는 '대한민국 정부와 키르기즈 공화국 정부 간의 기후변화 협력에 관한 기본협정'에 따라 양국 간 기후변화 협력 협정 이행을 위해 개최된 첫 번째 회의로 양측은 파리협정 제6.2조 이행 관련 국내 법·제도, 소수력·태양광 발전 등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관심분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파리협정 제6.2조 협력이 양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달성 및 사업 유치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데 공감하고,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 장유빈 인터뷰] 1R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생일에 치른 1라운드 소감은? 전반은 골프가 마치 생일 선물을 주는 것처럼 샷 감각이 살아났다. 오랜만에 '정말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반에는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코어를 잘 지켰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전반에만 버디 7개를 잡았다. 전, 후반 경기력 차이의 요인이 있다면? 바람 때문이 아니라 후반 들어 거리 컨트롤이 생각과 달라지면서 미스가 누적됐다. 어렵게 어렵게 넘어가다 보니 기회를 잡지 못하고 좋은 흐름을 타지 못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홀을 꼽자면? 11번홀(파4)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다 12번홀(파3) 티샷이 예상보다 20m 정도 짧았다. 그때 흐름이 끊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반전을 시도했지만 이후 다시 실수가 나오면서 흐름을 회복하지 못한 것 같다. -유일한 보기였던 17번홀(파3) 상황은? 슬라이스 뒷바람이었고 거리를 맞추려고 시도했으나 볼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1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상황과 관련해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만나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입주 종목단체, 대회·훈련·시험 운영 및 급여·수당·공과금 납부 지연 등 피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은 현재 참정권 침해 관련으로 건물 입·출입이 어려운 바,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들은 ▲각종 국제대회·훈련 및 자격검정 시험 운영에 필요한 물품반출 제한과, ▲직원 급여 및 국가대표 수당 등 회계 처리 지연, ▲실적보고서 제출 준비 등 행정 처리 지연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문체부, 체육회-공단과 함께 회계 처리 및 임시 사무공간 제공 등 대책 논의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벌써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하드도 가지고 나오지 못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6월 11일 오후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지역 정세와 함께 현지 체류 우리 국민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유 국장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상황에서도 최근 연일 이란과 일부 걸프국가 등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민간 시설까지도 일부 피해를 입으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면서, 각 공관에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이 11일 삼성전자의 광주 첨단3지구 반도체 공장 추진 소식에 대해 “북구와 전남광주의 산업지도를 바꿀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첨단산업의 성장축이 남부권으로 확장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무대로 올라서는 의미 있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어 “첨단3지구는 북구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 공간”이라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추진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증설이 더해진다면, 북구는 고부가가치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흐름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북구 첨단 중심 AI 산업 허브’ 구상을 현실로 앞당길 소중한 기회”라며 “북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이 구체화되는 뜻깊은 성과”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지역 주도 성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국정 방향이 본격적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도요등(무인도서)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 시기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천변과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관리하며 해양 유입 저감에 힘쓰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집중 정화기간 운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