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8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본부에서 전 세계 194개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문체부-세계지식재산기구 신탁기금 협력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영수 제1차관은 문체부 대표로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 연설을 했다.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는 전 세계 저작권 보호 수준 격차를 해소하고 개도국의 저작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6년에 신탁기금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년간 총 161회의 국제회의 및 연수 프로그램 개최・운영(97개국 4,125명 참여), 저작권 분쟁 사건 2,350건 이상 공동 관리,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등 디지털 시대 저작권 보호 의제를 선도해 왔다. 지난 20년간 문체부의 누적 공여액은 총 146억 원에 이른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년 협력의 주요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향후 20년 협력을 강화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인적·재정적 기여 확대 등으로 ‘케이-저작권 보호 시스템’ 확산 김 차관은 먼저 개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오는 7월 10일, 북태평양 공해상에 3천톤급 경비함정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불법조업 감시 및 단속 임무를 수행한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어지는 이번 IUU1) (불법・비보고・비규제) 조업 감시 임무는 공해상 해양 질서를 바로잡고 인류 공동의 자산인 바다를 지키겠다는 해양경찰의 굳은 의지를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양경찰청은 첨단 K-MDA(해양영역인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박 위치신호와 위성영상을 분석하여 국내·외 원양어선들이 활동하는 집중 감시해역을 지정했으며, 북태평양 수역에 진입하는 7월 14일부터 조업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승선검색을 통해 북태평양 수산위원회의 보전 관리규칙(NPFC Conservation and Management Measures)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올해는 최초로, ‘KCG 쉽라이더(Shiprider)’ 제도를 만들어 USCG(미국 해안경비대) 직원이 경비함정에 함께 승선해 공동 항해와 공해상 불법조업 감시 임무에 참여할 예정이며, 미국 알래스카 더치하버에 기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취임 열흘도 채 되지 않은 이남오 전남광주특별시 함평군수가 새벽부터 직접 수해 현장을 누비며 군민 안전과 피해 상황을 챙기는 현장 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함평군은 9일 “이남오 함평군수가 별도의 사전 일정이나 보고 없이 해보면‧월야면 일대를 돌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관계 공무원이나 관련 부서 직원들에게도 미리 알리지 않은 사실상의 불시 점검 형식으로 진행됐다. 준비된 현장이 아닌 실제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이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 군수는 이날 오전 월야면 전통시장을 찾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던 중, “새벽에 내린 비로 월야면 양지마을 일대에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날 오전 2~3시 사이 해보면에는 시간당 최대 95㎜, 월야면에는 75.5㎜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짧은 시간 집중된 비로 인해 농경지 침수와 시설물 피해 우려가 커지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7월 9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의, 5분 자유발언, 안건 심의, 시장·교육감 의 시정 및 교육행정 청취의 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먼저 안대룡 의원이 “협치의 출발점은 존중입니다.”라는 주제로 의회의 본질적인 역할은 정책을 무조건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과 정책을 검증하고 보완하는 것이며, 이를 지방자치의 정당한 견제와 균형의 과정으로 존중해야 하고 민선9기 시정이 의회의 역할을 존중하며 협치와 책임정치를 실천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주언 의원은 “새로운 울산, ‘민생과 협치’로 시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대형 사업의 추진뿐 아니라 철저한 사후관리와 운영 활성화가 중요하며, 제9대 울산시의회가 갈등과 대립을 넘어 소통과 협치, 희망의 의회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여수시의회는 9일 제2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을 선임한 데 이어,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회운영위원장에 민덕희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고희권 의원, 환경복지위원장에 최정필 의원, 해양도시건설위원장에 정신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각 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최정숙 의원,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에 박숙희 의원, 환경복지위원회 부위원장에 문상엽 의원, 해양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석환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 의회운영위원회(9명) : 민덕희(위원장), 최정숙(부위원장), 김철민, 권석환, 박숙희, 문상엽, 김소리, 김채원, 김석환 △ 기획행정위원회(8명) : 고희권(위원장), 박숙희(부위원장), 박성미, 김상일, 진명숙, 나현수, 김소리, 김채원 △ 환경복지위원회(8명) : 최정필(위원장), 문상엽(부위원장), 강현태, 권석환, 구민호, 김지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여름철 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하공간 침수감지시설 작동상태 확인,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확인, 주민 사전대피로 이어지는 인명피해 예방 골든타임 확보 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추미애 지사는 먼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찾아 공공거점에 설치된 침수감지알람장치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침수감지알람장치는 침수가 감지되면 경기도와 시군 상황실,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필요시 대피명령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추 지사는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 적용까지 아주 잘하는 것 같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위해 이런 아이디어들이 계속해서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정책효율성을 더 높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지대 침수지역 문제는 의정 생활을 할 때도 가장 먼저 예산을 투입하게 할 만큼 신경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9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과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했다. 도 소방본부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로 및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살피고 긴급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공주시 동학사 인근과 계룡시 두마면 두계천 일대를 찾아 하천변·계곡 주변 위험 요인, 침수 우려 지점, 소방차량 진입 여건,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부여소방서를 찾아 배수지원차와 대형 양수기 등 풍수해 장비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인명 구조와 배수 지원 등 주요 대응 활동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출동 태세를 살폈다. 백 본부장은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하천 범람, 도로 침수, 차량 고립 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찰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7월 9일 김희수 의장, 이춘우·박순범 부의장,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경상북도의회 64명 의원 모두가, 도민 행복 실현과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13대 경상북도의회의 새로운 비전과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정책 중심의 일하는 경상북도의회 구현 경상북도의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원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요 현안에 대한 선도적인 정책 개발과 입법 기능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도의회 조직을 개선하는 한편 의정지원 기능도 더욱 전문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민들이 의회의 활동을 더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정책 홍보 기능을 강화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의정 역량 집중 경상북도의회는 최근 세계 정세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의정활동을 추진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세종특별자치시와 일본 교토부가 스마트시티와 정보보안 등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경제·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일본 교토부 대표단은 9일 ‘2026 핵테온 세종’ 참석해 첨단 정보보안 생태계를 살펴보고, 경제 분야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교토부 대표단은 아트 앤 테크놀로지 빌리지 교토(ATVK) 야마시타 아키마사(교토부 전 부지사) 원장과 일본 정보보안 기업 아카츠키(AKATSUKI) 시노하라 히로유키 대표, 교토부 상공노동관광부 관계자 등 3명으로 구성됐다. 교토부는 일본의 옛 수도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최근 인공지능 확산 대응과 정보보호 체계 구축 등 디지털 사회 구현을 위한 도시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세종시 대표단이 지난해 2025 교토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교토부와 스마트시티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세종시 대표 국제행사인 2026 핵테온 세종에 교토부를 공식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핵테온 세종은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인공지능·사이버보안 국제 행사로, 경진대회·학술대회·기술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대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민선9기 출범 9일만인 9일 아침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국회 의원 전원이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와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대구출신 비례대표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30분부터 국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입법과 예산의 현장인 국회에서 주요 법률안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대구시와 정치권이 ‘원팀’으로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두발언에서 추 시장은 “정부 예산편성이 한창 진행 중인 지금이 골든 타임인 만큼 대구 미래를 좌우할 주요 국비사업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향후 상임위가 구성되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관련해서는 “지역 차별이란 비판은 물론 시장(Market)과 경쟁력이 아닌 정치적 고려에 의한 결정이란 의혹 속에 대구·경북 시도민의 실망감과 분노가 크다”면서 “AI, 반도체, 미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산시는 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케냐 공공서비스관리청 대표단을 대상으로 ‘안산시 Best HRD 우수사례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개발도상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대경제연구원이 수행하는 연수 과정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케냐 공공서비스관리청 소속 공무원 15명이 안산시를 방문했다. 이날 시는 홍보영상과 시정 소개를 통해 도시 현황을 알리고,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 공공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노하우와 직원 교육훈련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안산시는 지난해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공공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07년 최초 인증 이후 2025년까지 7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으며, 공정한 채용, 성과 및 역량 기반 평가·보상, 맞춤형 교육훈련 운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유회에서는 ▲신규 공무원 교육 ▲직급별 맞춤교육 ▲직렬별 전문교육 ▲1-DAY 직무교육 ▲AI·디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임 의장은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된 8일 오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시작으로 신림동 반지하 주택가,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연이어 방문, 풍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임 의장의 의정 철학에 따라 취임 첫 공식 행선지로 결정됐다. 현장에는 물순환안전국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과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함께했다. 임 의장은 먼저 시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여름철 기상 상황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재난대응체계를 보고 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예기치 못한 재난의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재난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시민 안전의 최일선이라는 책임감으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신림동 주택가로 이동한 임 의장은 저지대 침수 피해 방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7월6일자로 김성덕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성덕 소장은 2016년 산림항공본부 조종사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진천·안동·강릉산림항공관리소 및 산림항공본부 항공안전과장을 역임하는 등 산림항공 분야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김 소장은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산림헬기 안전운항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산림항공행정을 펄치겠다"고 밝혔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충남권 11개 시·군 지역의 산림 보호와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7월 9일 오전 9시 광주청사 3층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하여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이귀순 미래산업위원장, 김진남 대변인을 비롯해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경제인 대표, 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인사말,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광역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가장 먼저 손에 쥔 것은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였으며, 미래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향한 의회의 첫 약속이자 첫 실천이었다”며 “이제 그 약속이 320만 특별시민의 한 분 한 분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그 길을 정책과 예산으로 끝까지 뒤받침하겠다”며 “기업이 오고 싶은 땅, 산업 생태계가 뿌리내리는 땅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송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소속 의원들과 함께 9일 오전 9시 세종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방문해 밤새 이어진 폭우로 인한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안 의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로부터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하천 수위 상승, 시설물 피해 등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 등에 대한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안 의장은 "밤새 현장에서 애써주신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남은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후속 조치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폭우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15일 제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여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40건(총 9억 8,000만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사업들은 지난 2~5월 공모 및 각 읍·면 지역회의에서 발굴된 주민제안사업으로, 사업부서의 행정타당성 검토 및 사업 구체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군 참여형 주민제안사업 18건 6억 7,000만원, 읍면 참여형 주민제안사업 22건 3억 1,000만원으로 총 9억 8,000만원 규모이다. 이 사업들은 이후 군위군과 대구시 예산심의 및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선정 사업은 △공영주차장 자동차단기 설치사업 △의흥·소보시장 공중화장실 정비 △위천수변테마공원 안심산책길 조성사업 등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15일 군청에서 베트남 다낭시 내무국 부국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성주군과 베트남 다낭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서는 계절근로자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선발기준과 사전교육, 건강검진 강화, 무단이탈 예방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 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공동 운영기준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인력 공급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실무협의는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긴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성주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 통학로 확보를 통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녹색어머니중앙회 경북성주지회 주최로 성주군청, 성주교육지원청 및 성주경찰서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초등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굣길 보행지도와 동시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속도 준수 및 무신호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현수막을 통하여 지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운전자들의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 멈춰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주군 장애인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해솔 예원의집 입소자 일동은 7월15일 수요일 예원의집이 소재 해 있는 가천면 금봉리 마을 주민 30세대에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복달임 음식을 대접하여 더운 여름 원기회복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였으며 올해 6년째 진행하고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가천면 금봉리 정해식 이장은“폭염에도 불구하고 금봉리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예원의집 이용자 및 종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정효 예원의집 원장은“비록 작은 한 끼 대접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용인 모두 올 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해솔 예원의집은 가천면에 소재한 장애인거주시설로 일반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거주·요양·지원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붐업 YEOSU with MyK FESTA’의 행사 장소를 스카이타워 뒤 특설무대에서 ‘여수세계박람회장 EDG(엑스포디지털갤러리) 거리’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행사 기간 남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행사 첫날인 17일 오후에는 강수확률 80%와 함께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기상 변화에 따른 혼선을 예방하고 전자기기 시스템 오류와 관람객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대형 천장 구조물이 갖춰진 여수세계박람회장 EDG 거리로 행사 장소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장소는 변경됐지만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17일에는 섬박람회 D-50 기념식, VIP 레이저 세리머니, 국내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날인 18일에는 K-POP 댄스스쿨과 부대프로그램, 디지로그 콘서트, 2일 차 K-POP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습적인 호우가 빈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