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5회 국제연합(유엔) 경찰청장 회의(UNCOPS) 본회의에 참석해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와 대한민국 경찰의 기여 확대'를 주제로 연설했다. 유재성 직무대행은 5일부터 1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이며, 유엔 무대에서 한국 경찰의 기여를 알리는 한편, 날로 지능화·국제화하는 초국가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재외국민 안전망을 한층 두텁게 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출장의 핵심은 8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5회 유엔 경찰청장 회의 본회의다. 유엔 경찰청장 회의는 전 세계 경찰 수뇌부가 한자리에 모여 유엔 평화활동과 초국가범죄 대응 등 국제적 치안 현안을 논의하는 최고위급 회의다. 유재성 직무대행은 대한민국 대표단을 이끌고 본회의에 참석해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와 대한민국 경찰의 기여 확대'를 주제로 연설했다. 연설에서 유 직무대행은 사이버범죄·마약·인신매매 등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 범죄에는 어느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유엔을 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실을 차례로 방문하여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를 찾은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법안 통과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7월 3일 정부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식 발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업-연구-행정의 종합 거점으로서의 우주항공 허브 조성과 특별법의 입법 시급성을 강조했다.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이 연구개발과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우주항공산업 역시 자생적 혁신 생태계를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가 조성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지연될 경우 글로벌 우주항공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현장의 절박함도 전달했다. 사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은 영호남 상생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을 넘어 중앙정부의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에 기반하여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적 핵심 과제임이 틀림없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9일 공주시 동학사 인근 집중호우 피해 발생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과 대응 여건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백 본부장은 “계곡과 하천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즉시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를 실시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7월 8일 서울에서 '암란 모하메드 진(Tan Sri Amran Bin Mohamed Zin)' 말레이시아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10차 한-말레이시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 관계 발전방안 및 주요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차관은 말레이시아는 우리의 오랜 우호국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가로서, 양국 간 교역·투자, 인프라, 에너지, 기후변화, 국방·방산 등 포괄적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불안정한 국제정세 하에서 공고한 신뢰에 기반한 양국관계 발전 및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호혜적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차관은 양국이 연내 서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FTA 체결을 통해 양국간 교역 규모를 더욱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향후 AI·디지털, 할랄, 녹색산업, 바이오 등 신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했다. 또한, 양 차관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국가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해졌다는 데 공감하면서, 양국 간 LNG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7월 13일부터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보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성과가 있는 곳에 기회와 책임을 부여한다는 원칙 아래 시정 핵심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 "이번 인사를 기반으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완성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압도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육군사관학교 박판준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를 만나, 정부의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군사관학교 지방 이전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면담에는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관계자와 육군사관학교가 위치한 노원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육군사관학교 부지 개발과 관련해 지역주민에 직접적 불편을 주는 교통 문제에 대한 충분한 대책 없이는 사업추진이 어렵다는 것이 서울시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교통대책과 세계유산 보존 등 여러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울 시민의 입장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선종률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사무총장은 “육군사관학교 통합 문제는 단순히 학교를 합치는 차원이 아니라 국가 안보의 근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중요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윤기 노원구 주민대표는 “태릉·강릉과 육군사관학교 일대는 역사·문화·생태적 가치와 안보적 의미를 함께 지닌 공간”이라며 “세계적인 역사·문화·안보 랜드마크로 보전·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해양 등에서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경남소방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수중 구조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훈련에 나섰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함안군 소재 119특수대응단 잠수풀장에서 도내 소방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수난구조 역량 강화 훈련 초급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하천·저수지·해양 등 도내의 다양한 수난 환경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일선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및 현장 구조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참가한 대원들은 잠수 이론, 장비 운용법, 중성부력 유지, 비상절차 등 수난구조 활동에 필요한 기초 잠수기술을 집중적으로 숙달하며 구조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마스크 물빼기, 호흡기 교체, 짝호흡, 비상상승 등 실제 수중 구조 현장에서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기술을 반복 훈련하며,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신속하게 도민을 구조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이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상호존중 근무여건 조성을 선택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7월 13일부터 연 1일의 ‘자기돌봄 특별휴가’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직자의 정신적·신체적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에서 의정지원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신임 의장의 강력한 조직 문화 혁신 의지가 반영된 첫 번째 정책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자기돌봄 특별휴가'는 서울특별시의회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1일 부여되며, 사용하지 않은 휴가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고 해당 연도에 소멸된다. 휴가는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1일 단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직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휴가 신청 시 세부 사용사유는 기재하지 않는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직원들의 자율적인 휴가 사용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의정활동 지원에 공백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들이 첫 공식 의정 행보로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하며 도민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을 비롯해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 양 교섭단체 안광률(더민주, 시흥1)·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대표의원은 8일 오후 경기도청 2층에 위치한 도 재난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남 의장의 민생중심 철학이 반영된 첫 실천 행보다. 이날 의장단과 대표의원들은 경기도 기상전망과 호우 대처상황을 철저히 살펴본 뒤, 도민의 일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고 부의장은 “도시 지역 침수 피해의 상당수는 상습 침수 구역의 우수관 및 배수구 관리 부실에서 시작된다”라며 “폭우가 쏟아지기 전에 우수관 막힘 현상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즉각적인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예찰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생활 밀착형 안전 점검을 요구했다. 김 부의장은 “반지하 주택이나 저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8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예상되는 호우에 대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소방청 관·국장과 각 국 주무과장, 직속 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재 기상상황과 시·도별 대응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호우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청은 호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기상특보 발령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과 소방활동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호우 예상 경로에 따라 서산119화학구조센터에 배치된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의 야간 출동 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충남과 전북 지역의 상황대책반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신고 폭주 등에 대비해 비상 수보대를 증설하는 등 호우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소방청 차원에서도 각 지역의 시간대별 호우 피해 현황과 조치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위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시의회는 7월 8일 오전 11시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자․문복환․산건․교육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에 따라 제9대 전반기 의회는 이영해 의장을 비롯하여 홍성우 제1부의장, 손근호 제2부의장,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강혜순 교육위원장 체제로 출범하게 됐다. 행정자치위원회(5명)는 이장걸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대영 부위원장, 김기환 위원, 전영희 위원, 공진혁 위원으로, 문화복지환경위원회(5명)는 권태호 위원장을 비롯하여 권영애 부위원장, 이성룡 위원, 이은주 위원, 허희정 위원으로, 산업건설위원회(5명)는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남이 부위원장, 박용걸 위원, 노명환 위원, 이주언 위원으로, 교육위원회(6명)는 강혜순 위원장을 비롯하여 조성철 부위원장, 손근호 위원, 홍성우 위원, 안대룡 위원, 정나윤 위원으로 각각 구성됐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5명)는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당연직으로 하는 위원회로 공진혁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대영 위원(행정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2027년 정부예산 편성 심의가 진행중인 기획예산처를 찾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현서 부시장은 8일 박지원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예산총괄심의관,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등 기획예산처 예산 책임자들을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에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반영 요청사업은 △농업 AI 로봇 표준화 및 온디맨드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총사업비 290억원, 2027년 국비 30억원), △특장산업 생태계 다각화를 위한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총사업비 258억원, 2027년 국비 31억원),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총사업비 100억원, 2027년 국비 5억원),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총사업비 340억원, 2027년 국비 75억원) 등으로 부처단계 과소·미반영된 사업 중심이다. 박지원 의원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 국가예산 확보는 곧 지역 경쟁력의 척도”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태안군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와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종국 충청남도의회 의원,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군은 민선 9기 비전인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과 함께 △태안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도입 △태안~안성 고속도로 및 가로림만 해상교량 추진 △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첨단산업단지 조성 △반려식물 박람회 정례화 등 식물산업 기반 마련 △태안화력 폐지 대응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민선 9기 군민과의 약속'을 설명했다. 이어 △발전5사 통·폐합 본사 태안 유치 △은퇴자 마을 지구 조성 △태안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유류피해 극복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국 자원봉사자 연수원 건립 등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한 협력을 적극 요청했다. 이들 현안은 교통망 확충, 에너지 전환 대응, 미래산업 기반 조성, 정주 여건 개선 등 태안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8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위해 침수 우려지역과 하천변, 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대동천과 문창교, 하상도로 등을 찾아 침수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은 7월 8일 국회를 방문해 박희승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기 전, 주요 사업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원시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국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예산(안) 반영은 물론, 향후 국회 심의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양 시장은 여러 국회의원을 만나 남원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으며,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희승 국회의원과 면담에서는 지역발전의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을 요청했다. 중점 건의사업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640억원),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161억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180억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1,127억원), ▲귀석지구 배수개선사업(135억원), ▲남계지구 배수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