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가 7일 역사적인 개원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 남종섭 신임 의장(더민주, 용인3)은 개원사를 통해 “의장 한 사람의 힘으로는 좋은 의회를 만들 수 없기에 서로 믿고 의지하는 팀과 동반자가 있어야 한다”라며 화합과 연대의 메시지를 던졌다. 이날 오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신임 부의장과 양 교섭단체 안광률(더민주, 시흥1)·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대표의원을 비롯한 제12대 도의원 167명이 전원 참석했다. 아울러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등 집행부 주요 간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고은정·김미숙 부의장과 ‘하나의 팀’ … 도청·교육청과는 ‘원칙 있는 견제와 협치’ 남 의장은 먼저 “고은정, 김미숙 두 분 부의장과 하나의 팀이 되어 화합과협치의 출발을 만들겠다”라며 의장단 간의 결속을 다졌다. 이어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제시했다. 남 의장은 “도민 삶을 위한 일에 도청과 교육청, 의회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집행부의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국회 협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7일 국회를 찾은 허 시장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장철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등을 차례로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누고 대전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허 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이전 ▲대전교도소 이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하며, 대전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은 민선 7기 혁신도시 지정으로 마련한 기반을 실질적인 지역 성장으로 연결하는 핵심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전이 갖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정주 여건, 혁신도시 기반 등을 설명하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이 조속히 추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남도의회 의장단은 7월 7일 국립 3.15민주묘지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도청 및 도 교육청을 방문하며 제13대 전반기 의장단의 첫 공식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6일 의장단 선거에서 당선된 박준 의장, 신종철 제1부의장 및 이찬호 제2부의장과 최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첫 일정으로 국립 3.15민주묘지와 충혼탑을 찾아 3.15의 정의와 용기, 그리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새기며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제13대 경남도의회 의정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장단과 대표단은 도의회 사무처에서 전 직원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 의장은 “도민의 뜻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의회사무처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완성하는 든든한 동반자인 만큼, 한 팀이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정책지원과 의정 지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박완수 도지사와 권순기 교육감을 차례로 방문해 환담을 나누고 경남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박 의장은 집행부와의 상생과 협치를 강조하며 지역경제 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6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친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가 7일 오전 9시 30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22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김상욱 울산시장,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 관계 공무원,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과 의정모니터단 등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제9대 의회의 개원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이영해 의장의 개원사, 울산시장과 교육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2명의 의원들은 의원선서를 통해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의원윤리강령에 서명하며 청렴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영해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받들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신임 의장으로 4선 의원인 남종섭 의원(더민주, 용인3)이 7일 선출됐다. 이어 제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더민주, 고양10)이,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의회 출범(7월 1일) 이래 첫 회기인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의장과 제1·2부의장 선거가 무기명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먼저, 의장 선거에는 남종섭 의원이 단독 출마해 재석의원 167명 중 165표의 찬성과 2표의 반대를 얻어 제12대 의회 전반기 의장직에 올랐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 제1부의장은 단독 출마한 고은정 의원이 재석의원 167명 중 찬성 165표, 반대 2표를 얻어 당선됐다. 여야 양자 대결 경선으로 치러진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김미숙 의원이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누르고 재석의원 167명 중 142표를 획득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남종섭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경기도가 마주한 문제는 대한민국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7일 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식’을 열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쓴 소방공무원 10명에게 모범공무원증과 표장을 수여했다. 모범공무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성실한 공직 수행으로 타의 모범이 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이번 수상자들은 재난 현장 활동은 물론 행정·예방·대응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무 성과를 거두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헌신적인 공직 수행으로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모범공무원증과 표장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성실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과 우수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포상과 격려를 이어갈 계획이다. 백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충남소방 모두의 자긍심”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소방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은 함양경찰서 직원들이 지역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 기관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며 총 310만 원을 함양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함양경찰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타 지자체와 상호 기부 방식으로 참여했다. 특히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이 앞장서 다른 지역과의‘상호 기부’ 방식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대호 함양경찰서장은 “이번 기관 챌린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선한 취지가 널리 확산하고, 함양군과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함양경찰서 직원 분들이 한뜻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함양의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사업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6일 베트남 떠이닌성 팜탄 호아 부성장을 비롯한 고위공무원단 30여 명이 시의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하대학교 스마트거버넌스정책전공이 주관하는 ‘AI·스마트거버넌스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재 베트남은 연 6~7%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 중이며,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41개 지역에서 스마트도시 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 선진 스마트도시 정책과 의정 활동을 배우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번 방문이 성사된 것이다. 방문단은 이날 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의장실로 이동해 환영 티타임을 가졌으며, 이어 본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인천시의 스마트도시 추진 현황을 시청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시가 현재 추진 중인 ‘제3차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 소개 ▶2030년까지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해 실현하고자 하는 50개 핵심 사업 목표 설명 ▶한국과 베트남 간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통한 공식 협력 기반 소개 등이 다뤄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6 제41회 제어로봇시스템학회(ICROS) 학술대회' 기간 중 올해 첫'소방재난 분과(세션)'를 개설해 재난 대응과 소방 현장에 적용 가능한 로봇·인공지능(AI) 기술 연구 논문 24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최근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로봇·인공지능(AI) 기술은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현장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미래 핵심기술로 꼽힌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해 7월부터 국내 최대 규모 제어·로봇 분야 학회인 ICROS와 세션 개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이번 분과(세션)를 정식 도입시켰다. 올해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과 함께 진화하는 제어·로봇'을 주제로, 산학연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 500편의 논문이 다뤄졌다. 이 중 소방재난 특별 분과(세션)에서는 총 24편의 연구가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로 나뉘어 소개됐다. 주요 발표에서는 ▲고하중 운반이 가능한 소방용 4족로봇의 보행 제어 기술 ▲고위험 재난현장에 투입할 무인 원격 특수소방차 및 로봇 융합기술 ▲카메라 감지기(센서) 평가 의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남경찰청은 7. 6.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무안군 오룡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 위험요소와 교통통제 체계 등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현장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시 신속한 교통통제와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경찰청장은 현장에서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배수시설 운영상황 등을 살펴보고, 경찰·지자체·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재차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차량 고립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간 기상정보 공유 △선제적 교통통제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 유지 등을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전남경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지하차도와 하천변 도로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교통통제와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시민들께서도 호우특보 시 지하차도와 침수우려지역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지금, 세계시민 ON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하여,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12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제11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8.27.)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동 공모전에는 국적에 관계없이 국내에 거주하는 초‧중고생 또는 동일 연령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상 속 경험과 세계시민 가치와의 연결성을 사진과 글로 표현할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국내 청소년들의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제는 ▴“일상, 세계시민의 눈으로(내 일상의 평범한 장면에서 세계와의 연결고리를 발견한 순간)” ▴“오늘도, 세계시민으로(내가 직접 실천하고 있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실천·경험 또는 변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1~5매)과 국문 또는 영문 에세이(국문: 500~1,000자(공백포함), 영문: 250~500단어 이내)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공모전 공식 페이지를 통해 응모작 출품이 가능하며, 상세 사항은 외교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6~7월 두 달간 부산, 속초 등 전국 주요 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법률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업 종사자들이 조업 중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관련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해양경찰 소속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해양 법질서 확립과 국민 중심의 치안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업 중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법령 위반 사례 및 현장에서 자주 혼동하는 법적 쟁점 사항 ▲ 어업 정책 관련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현장에 참석한 한 어민은 "그동안 궁금했던 어선 검사와 관련한 법적 의무와 헷갈릴 수 있는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해양경찰은 단속만 하는 기관인 줄 알았는데,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교육과 상담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수습 변호사 이종경은 "현장에서 어민들과 직접 소통해 보니 기본적인 법률 정보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을 느꼈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초국가범죄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개인정보 국외 이전에 관한 기준과 절차를 규정하기 위해 '범죄대응 · 수사 등 국제공조 등을 위한 개인정보의 국외 이전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 이번 규정은 개정 '경찰관 직무집행법'(’26. 1. 6. 공포, ’26. 7. 7. 시행)에 따라 신설된 개인정보 국외 이전 제도의 세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2026년 7월 7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규정은 스캠 · 마약 · 인신매매 · 사이버범죄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는 물론, 재외국민 보호와 실종자 수색 등 국경을 넘는 경찰 활동을 뒷받침하면서도,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통제장치를 함께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인터폴·유로폴 등 국제기구 및 외국 법집행기관 등에 대해 범죄수사 및 국외도피사범 검거·송환뿐 아니라 해외에서 사건·사고를 당한 재외국민 보호, 실종자 수색 등 국민의 생명·신체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도 개인정보를 국외로 이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문·안면정보 등 생체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마리아 테레사 메르카도 페레스(María Teresa Mercado Pérez) 멕시코 외교부 양자차관과 7월 6일 오전 외교부에서 '제8차 한-멕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양자 무역・투자 ▴AI, 우주 등 과학기술 ▴문화・교육 ▴국방・치안 ▴국제기구 선거 ▴지역・글로벌 협력 등 양국 관계 협력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 차관은 지난해 6월 G7 정상회의 계기 양국 간 9년 만의 정상회담이 개최된 이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했다. 특히, 올해 초 양국 정상 간 서한 교환을 시작으로, 외교장관 간 통화와 정상 간 통화에 이어 우리 대통령 특사의 셰인바움 대통령 예방 등을 통해 양국 정부 간 긴밀한 우호관계가 구축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메르카도 차관은 한국과 멕시코가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경제,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매우 높다면서,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 대한 멕시코 정부의 의지를 전달했다. 박 차관은 한-멕시코 FTA가 양국의 공급망 다변화와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양국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구미시는 6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구미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필요한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정부에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임기근 차관, 조용범 예산실장 등 예산실 주요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동구미역'신설 ▲구미제3국가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1~3산단 연결교량 건설) ▲방산ㆍ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핵심사업들을 적극 건의하며, 정부예산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구미가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철도 인프라 확충 방안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동구미역'신설 ▲남부내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