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2일 서울 ST센터에서 '2026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예비)창업팀 14개를 선발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본 경진대회는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가능성을 겸비한 팀들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딥테크 창업 특화 경진대회이다.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트랙(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트랙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창업트랙에서 선발된 7팀은 범부처 통합 경진대회인'올해의 K-스타트업(舊 도전!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지난해에 본 행사를 통해 「2025 도전! K-스타트업」에 진출한 6개 팀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딥테크 창업기업들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79개 팀(예비창업트랙 196개, 창업트랙 83개)이 접수하여 역대 최다 신청 규모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무대에 오른 30개 팀(창업트랙 15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8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의 중요성, 첨단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고, 이어서 과기정통부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각 SEED에 해당하는 첨단기술을 조기 개발·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 선박용 SMR, 양자컴퓨터, 달 궤도 위성 모형도 전시됐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정부는 10~20년 이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고자 한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이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AI 혁명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상국립대는 지난 8월 5일~8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US-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에 참가해 세계적 석학, 과학기술·산업계 리더들과 교류하고 대학의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노선과 연구 비전을 국제 무대에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9회째를 맞은 UKC 2026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가 공동 주최하고 KSEA가 주관한 한미 과학기술 분야 대표 학술행사다. KSEA 창립 55주년을 맞아 '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를 대주제로 열렸으며 국내외 교수·연구원·대학원생·기업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윌리엄 필립스 교수와 엔비디아 공동창업자 크리스 말라초스키 펠로우 등이 기조·특별강연에 나섰고, AI·데이터과학·바이오·반도체·농업 분야 학술세션과 산학연 리더십 포럼 등이 진행됐다. 경상국립대에서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가해 개회식과 주요 학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식'을 8월 12일 AI・SW마에스트로 부산센터(부산 서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권 AI・SW 혁신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 AI・SW마에스트로 부산센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부산센터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발된 150명의 교육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산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비롯해, 교육생 대표 선서 등이 함께 진행됐다. 2010년부터 시작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AI・SW 인재양성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한 ‘AI·SW 마에스트로’는 그동안 2,096명의 고급 인재와 149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청년창업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들 중 일부 기업은 美 타임지의 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 선정(엘리스그룹), 세계 최고의 그린테크 기업 선정(리코), 英 파이낸셜타임즈의 4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등재(딜라이트룸)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도 혁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등 동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2일 대구에서 열린 「합성신약 분야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단 출범식」에 참석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혁신거점의 출범을 알리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신약개발은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검증하기까지 오랜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대표적인 고위험 분야이다. 그동안 연구자의 경험과 반복적인 실험에 기반한 방식이 주로 활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AI를 활용해 방대한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고 새로운 후보물질과 실험 조건을 예측·설계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바이오 경쟁은 우수한 AI 모델 확보를 넘어, AI 모델과 실제 실험 환경을 연결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개선하는 연구체계 확보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영국 등 주요국은 AI 바이오 연구거점과 데이터 플랫폼, 자동화 실험 인프라 구축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며 미래 바이오 경쟁력 선점에 나서는 중이다. 우리나라도 AI를 활용해 신약개발의 속도와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기술, 바이오데이터, 첨단 실험 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익산시가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특별한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부송도서관에서 오는 29일부터 '1인 1재능-과학 인재'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래를 만드는 메이커 연구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송도서관의 하반기 '1인 1재능-과학 인재'는 △미래를 만드는 메이커 연구소 △인공지능(AI) 상상놀이터 △찾아가는 과학교실 △서프라이즈 과학 대탐험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가장 먼저 운영되는 '미래를 만드는 메이커 연구소'는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배우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퓨처메이커스 교육협동조합 강사진이 수업을 맡아 △광선검 만들기 △레고 스파이크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이미지 인식을 활용한 머신러닝 △드론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토교통부는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반인 ‘시범운용구역’ 지정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8월 13일 오전 서울에서'시범운용구역 지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UAM 사업을 준비 중인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등 80여 명이 참석하며, 시범운용구역 지정 추진 계획, 운영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시범운용구역’은 UAM 초기 상용화를 위해 실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검증하는 구역이다. 그동안 고흥 실증단지, 아라뱃길 등 실증사업구역에서는 교통관리체계 등 핵심기술을 검증해 왔고,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실제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 시범운용구역 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 시범운용구역에서는 버티포트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항로와 공역을 설계·협의하는 등 실제 운항환경을 마련하며, 사람·화물운송, 관광 등 다양한 UAM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또한 '도심항공교통법'에 따른 규제 특례를 적용하여 실제 운항 경험을 축적하고, 안전성과 제도 운영방식을 단계적으로 검증함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른 우수 관리체계 인증의 세부기준, 신청·평가 절차 등을 담은 ‘디지털의료기기 우수 관리체계 인증 가이드라인’을 8월 12일 제정·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AI 디지털의료기기가 생성형, 멀티입출력, 연속학습 기반의 AI 제품으로 발전함에 따라, 디지털의료기기 개발, 유지, 안전관리 등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인증하고 실사용 평가를 통해 제품의 유효성을 입증하는 우수 관리체계 인증 제도의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의료기기 우수 관리체계 인증 제도 소개 ▲우수 관리체계 인증 평가방법 ▲4개 영역별(AI 제어조치, 안전관리, 전자적 침해행위 예방 및 대응, 품질관리) 우수 관리체계 인증 세부기준 등이다. 먼저 식약처장으로부터 우수 관리체계 인증을 받은 기업은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체계(GMP) 적합판정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며, 인허가 신청 시 임상시험 평가 자료 등 제출서류의 일부를 면제받거나 대체 제출할 수 있다. 우수 관리체계 인증 대상 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새울 3호기가 11일 오후 8시 56분경 원자로 정지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새울 3호기는 지난해 원안위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은 뒤 출력상승 시험 중으로, 한수원은 원자로출력 80%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운전 시험 중 원자로가 자동정지 됐다고 보고했다. 새울 3호기는 안전 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 원안위는 새울원전지역사무소에서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하여 사건 원인과 설비 안전성을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안과제와 일반과제의 중간 보안등급인 민감과제의 분류 기준과 보안대책 수립 대상기관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민감과제를 신설하는 등 연구보안 체계를 강화하도록 개정된 '국가연구개발혁신법'(’26.2.19. 공포, ’26.8.20. 시행)의 후속 조치로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사항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법과 함께 오는 20일 시행될 예정이다. [ '민감과제' 도입을 통한 잠재적 중요과제의 선제적 보호 ] 기술패권 시대에 연구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엄격히 관리되는 보안과제의 일률적 확대는 현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정부는 일반과제와의 중간 등급인 ‘민감과제’를 신설하여, 위험도에 비례한 보안 관리와 연구 자율성 간의 균형을 도모한다. 민감과제는 국가안보·외교적 전략성과 기술·경제적 가치 등을 종합 고려해 지정하되, 국제협력 등은 제한하지 않는다. 단, 중요한 기술인 만큼 핵심기술 정보가 해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추가적인 보안 절차를 갖추어야 한다. &nb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고용노동부는 2026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9.22.~9.27.)에서 힘찬 도전에 나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이 8월 11일 15시 30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인천 부평구소재)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결단식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해 선수단 대표(이병훈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회장), 선수 소속기관 관계자(삼성전자, 삼성전기, HD현대중공업, 에몬스가구 등), 후원기관(코오롱FnC 볼디스트), 숙련기술인 단체장(대한민국숙련기술인총연합회장, 대한민국명장회장, 국제기능올림픽선수협회장 등) 등이 참석해 국가대표선수, 국제지도위원 및 대회 관계자를 직접 만나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전 세계 73개국, 1,399명 선수들이 참여해 목공 등 전통 기술에서 사이버보안 등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총 64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지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단(50직종 56명 참가)과 홈그라운드 이점을 가진 강력한 우승 후보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대표팀은 그동안 다져온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美 비영리 AI연구기관 에포크AI(Epoch AI)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4개 정예팀이 `26년 상반기 동안 개발한 AI모델 모두를 주목할만한 모델(Notable Model)로 등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美 스탠포드大 사람 중심 AI연구소(HAI : Human-Centered AI)에서 매년 발간하는 ‘AI Index’ 보고서에서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등 국가의 AI 경쟁력을 평가하는 대표적 척도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6년 에포크AI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모델을 보유한 국가가 현재 미국·중국·한국 등 3개국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우리나라가 세계적 수준의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들은 `26년 상반기 동안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된 자원과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경쟁력 있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AI 경쟁력과 개방형 생태계 조성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상국립대 과학영재교육원은 8월 7일 가좌캠퍼스 체육관에서 심화과정 초·중등 재학생 9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심화과정 창의력 캠프-창의융합 그래비트랙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래비트랙스는 과학적인 작동 원리에 입각해 액션 스톤이 달려가는 트랙을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 과학교구로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영재교육원 정규과정 창의력 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의 실험·실습 중심 수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경진대회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주어진 조건과 과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구조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그래비트랙스의 다양한 부품을 활용해 구슬의 움직임을 설계하고, 주어진 구조적 제약과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결과물을 완성했다. 특히 단순히 구슬을 목표 지점까지 이동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구조물의 설계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결합해 자신들이 만든 구조와 구슬의 움직임에 의미를 부여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원리와 공학적 설계 능력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이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의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가 첫 출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1일 서울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율실험실(Self-Driving Lab, SDL)은 실험 장비·로봇·AI가 하나로 연계되어 사람의 개입 없이 실험을 자동으로 반복 수행하는 차세대 연구 플랫폼이다. 24시간 중단없는 실험과 방대한 실험 조건의 동시 탐색 등을 통해 연구 속도를 기존 수년에서 수개월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재현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적으로 소재·바이오·제약 등의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미국·유럽 등 주요국도 국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자율실험실은 정부가 추진 중인 ‘K-문샷’의 핵심 기반이다. K-문샷은 AI를 활용해 연구 생산성을 높이고 국가적 미션을 해결하는 국가 프로젝트로, 자율실험실은 AI가 생성한 가설을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그 결과를 다시 AI가 학습하는 ‘가설-실험-분석-재가설’의 폐루프(closed-loop) 체계를 통해 연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어린이과학관은 오는 2026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2026 인공지능(AI) 로봇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인공지능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공지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공지능(AI) 창작 놀이터'와 '로봇 놀이터'를 비롯해 공연, 강연, 교육프로그램 및 행사(이벤트)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공지능 창작 놀이터'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앱을 활용한 ‘인공지능 마법 음악실’, ‘인공지능 디자인 스튜디오’, ‘인공지능 스티커 공장(팩토리)’ 및 ‘인공지능 만화 집(AI 카툰 하우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창작자가 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로봇 놀이터'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월드컵’, ‘똑똑한 로봇과 바둑·오목 대결’, ‘따라쟁이 로봇과 신나는 무도회(댄스 파티)’, ‘꼬마 로봇의 요리조리 미로 대탐험’ 등 인공지능과 로봇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GXG 2026 본선 무대에 오른다.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SOUND TRACK’(GXG 사운드트랙)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플레이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창작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뮤지션과 창작자들이 참여해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완성도, 게임과의 연관성, 창의성, 무대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무대에 오를 6개 팀은 다음과 같다. ▲NOX ‘Bite the lie’(모티브 게임 의 거짓: 서곡') ▲Solaris ‘Arise!’(모티브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언리얼 오디세이 ‘Gloria’(모티브 게임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Catalog ‘매화’(모티브 게임 '메이플스토리') ▲하현 ‘LoveRace’(모티브 게임 '블루 아카이브') ▲현악밴드 모마드 ‘Nova X’(모티브 게임 배틀그라운드'). 각 팀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간 전국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즉시 활용해야 하는 소방시설의 가동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고장이나 관리 미흡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전국 전통시장에 설치된 지상식·지하식 소화전,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이며, 각 시·도 소방본부가 관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별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먼저 소방용수시설은 소화전 몸통과 관구의 이상 여부, 스핀들 개폐 상태 등 실제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특히 도로공사 등으로 소화전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사례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 상태와 시설 고장 여부 등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2일 서울 ST센터에서 '2026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예비)창업팀 14개를 선발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본 경진대회는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가능성을 겸비한 팀들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딥테크 창업 특화 경진대회이다.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트랙(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트랙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창업트랙에서 선발된 7팀은 범부처 통합 경진대회인'올해의 K-스타트업(舊 도전!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지난해에 본 행사를 통해 「2025 도전! K-스타트업」에 진출한 6개 팀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딥테크 창업기업들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79개 팀(예비창업트랙 196개, 창업트랙 83개)이 접수하여 역대 최다 신청 규모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무대에 오른 30개 팀(창업트랙 15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8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의 중요성, 첨단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고, 이어서 과기정통부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각 SEED에 해당하는 첨단기술을 조기 개발·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 선박용 SMR, 양자컴퓨터, 달 궤도 위성 모형도 전시됐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정부는 10~20년 이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고자 한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이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AI 혁명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