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하위영 외교부 국제안보국장은 베네딕타 폰 쉐르-토스(Benedikta VON SEHERR-THOSS) EU 대외관계청 평화안보방위실장과 5월 15일 외교부에서 제2차 한-EU 안보방위대화를 개최했다. 이 대화는 우리 외교부-국방부 공동 수석대표로 진행됐는데, 국방부 측에서는 최민영 국방부 국제정책과장이 국제정책관 대행으로 참석했으며,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도 참여했다. 이번 대화에서 양측은 ▴한반도 정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정세 등 주요 지역 및 국제 안보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각측의 방위 정책을 소개했다. 양측은 유럽-인태지역 간 안보 연계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EU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상호 이해를 제고하며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방산 ▴군축ㆍ비확산 ▴사이버안보 ▴우주 안보방위 ▴해외간섭 및 정보조작(FIMI) 등 한-EU 안보방위파트너십 주요 분야별 협력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적절한 시기에 차기 한-EU 군축ㆍ비확산, 우주, 사이버정책협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5일 인천 송도국제도서관 국제아트홀에서 전국 해양오염방제요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해양오염방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에서의 기후위기와 친환경 선박 확대, 유해화학물질 운송량 증가 등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본청과 지방 소속기관 간 정책 방향을 공유 및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오염방제국은 올해 ▲복합 해양오염사고 대응체계 강화 ▲AI 기반 방제지원시스템 구축 ▲친환경 방제장비 및 차세대 방제함 확충 ▲취약선박·폐어구 등 고질적 오염원 관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연료추진 선박과 유해화학물질 해상 물동량 증가에 따른 복합사고 위험에 대비해 AI 기반 ‘해양환경 위기대응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LNG 추진 방제함·다목적 화학방제함 건조와 열화상카메라 장착 드론 등 화학사고 대응 장비를 현장에 확대 배치하는 등 미래형 방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장기 방치선박과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쓰레기와 적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이 5월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소재 서울부민병원을 방문하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사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병원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계기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개선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사업은 각 시·군·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이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평가하여 지자체에 의뢰하면 지자체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우고 방문진료, 가사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입원을 막고 가족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병원과 지자체가 함께 퇴원 이후 지원 역할을 하는 전국 단위 제도적 틀을 처음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부는 그간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엄재웅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5개) T4 2R : 5언더파 66타 (버디 6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어제부터 기복 없이 안정적인 경기 펼치고 있다.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 샷부터 퍼트까지 전체적으로 잘 되고 있어 어제부터 순조롭게 플레이 하고 있다. 보기를 1개만 범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그린 위에 공을 잘 올리기 위해 세컨드샷에 집중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오늘 3번홀(파4)을 버디로 시작해서 6번홀(파5)까지 연속으로 버디 4개를 잡았던 것이 오늘 플레이의 흐름을 좋게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코스는 어떤지? 2024년 이곳에서 열렸던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5위를 기록했다. 그래서 좋은 기억이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웃음) 이 코스에서 성적이 늘 좋았던 것 같은데 오늘도 단독 선두로 마무리해서 이번 대회가 기대가 된다. -내일 전략은? 내일도 오늘처럼 날씨가 좋을 것으로 알고 있다. 1, 2라운드와 다르지 않게 그린 위에 공을 잘 올리는 것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5일 2026년 2분기 경상보조금 약 134억 원을 7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경상보조금은 최근 실시한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제22대 국선’)의 선거권자 총수에 보조금 계상단가(2026년 1,211원)를 곱하여 총액을 산정한 후, 분기별 균등 분할하여 2월·5월·8월·11월의 15일(토요일 또는 공휴일인 때에는 그 전일)에 각 보조금 배분 대상 정당에 지급한다. 보조금은 '정치자금법' 제27조에 따라 지급 당시 동일 정당의 소속의원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먼저 총액의 50%를 정당별로 균등 배분한다. 5석 이상 20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는 총액의 5%씩을, 5석 미만 또는 의석이 없는 정당 중 최근 선거에서 득표수 비율 요건을 충족한 정당에 대하여 총액의 2%씩을 배분·지급한다. 위 기준에 따라 배분하고 남은 잔여분 중 절반은 국회의석을 가진 정당에 의석수 비율로, 나머지 절반은 제22대 국선의 득표수 비율에 따라 배분하여 지급한다. 또한, 법 제28조에 따라 경상보조금을 지급받은 정당은 총액의 30% 이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15일 17시 기준, 서울권역에 발령했던 오존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5월 16일, 17일의 오존 예보 등급이 “나쁨”으로 전망됨에 따라, 민감군 및 노약자 등은 고농도 오존이 나타나는 오후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을 최소화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5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대피지원단(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수습 활동과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은 재난관리 및 수습체계 전반과 재난현장 활동 사례를 통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교육, 재난현장 활동 시 유의 사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제홍 사천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우리 지역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고 있는 주민대피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난 현장 최일선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유형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15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광주와 대구지역 AI 중점학교 및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교사, 교육전문직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대구 달빛연합 SW‧AI융합 수업 캠프’를 운영했다. 광주시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SW-AI 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후 해마다 교사 수업캠프와 학생 해커톤 대회를 교차 개최하며 AI·디지털 교육 분야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캠프 역시 ‘달빛연합’ 교육 협력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광주시·대구시교육청의 AI·디지털 교육 정책 공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와 교육자료 개발 사례 공유 등을 진행한다. 캠프 첫째 날에는 광주시·대구시교육청 개발 자료를 바탕으로 수업 사례 발표, 수업운영 경험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어 16일 광주AI교육원에서 열리는 캠프에서는 시설 견학, 생성형 AI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등이 실시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수업캠프를 통해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광주와 대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노인복지관이 15일 무주군 일원에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 프로그램 ‘오월의 싱그러움 가득! 무주 드림(Dream)으로 활력 충전 완료!’를 진행했다. ‘투게더위드동행’ 등 3개 사업단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돕고, 참여자 간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무주드림연수원 명사 특강과 태권도원 시범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대형버스 지원과 중식 제공 등 적극적인 외부자원 연계로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야외에서 공연을 즐기며 동료들과 어울릴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은 보람찬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노인복지관장 도형스님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회원분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2026 찾아가는 에듀-픽(Edu-Pick)’을 5월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듀-픽(Edu-Pick)’은 학교의 실제 요구를 반영하여 동료 전문가 교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사업으로,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교사 전문성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초중고 총 355명의 교원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지원단은 전문성을 갖춘 초중고 교사 24명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에듀-픽은 신청팀과 지원단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신청 교사의 요구와 수준을 분석한 후 지원단이 맞춤형 계획을 수립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강의식 연수가 아닌 실습 중심 운영을 강화하여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운영 영역은 ▲교과별 블렌디드 개념 기반 탐구수업 설계 ▲AI·에듀테크 도구 활용 수업 설계 ▲디지털 교수․학습자료 제작 및 활용 ▲온샘배움터 활용 개념 기반 탐구수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서구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조손가정을 위한 ‘세대이음통통 가족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조손가정에 특별한 추억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서구 관내 조손가정 가족 30여 명이 참여하며, 강원도 영월 일대에서 지역 문화 탐방과 자연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규은 교육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의 ‘세대이음통통’ 사업은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상담 ▲조부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장성군이 오는 23~25일 열리는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를 앞두고 군민과 함께 황룡강 참여정원 정비에 나섰다. 참여정원은 장성군이 지난해 ‘황룡강 정원 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강 건너 힐링허브정원 방면에 조성했으며, 총 20곳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비 작업에는 전문적인 정원관리 교육을 받은 시민정원사와 군민 등 22명이 동참했다. 잡초 제거, 전정 등을 실시해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초화류 15종 3925본을 식재했다. 정원 정비에 참여한 시민정원사 김모 씨는 “축제기간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것을 생각하니 절로 힘이 났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섬박람회 기간 중 운영될 식음·판매시설 임대사업자를 모집한다. 박람회 기간 식음·판매시설 운영 규모는 총 89개소로 식당 23개소, 마켓(판매시설) 38개소, 푸드트럭 19대, 카페·편의점·기념품점 각각 3개소이다. 조직위는 식음·판매시설을 6개 분야로 나눠 총 81개 운영사업자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식당, 푸드트럭, 카페, 편의점, 기념품점은 각 분야별 총괄 운영사업자 5개사를 모집한다. 마켓(판매시설)은 예외적으로 개별 모집을 통해 구성하며 업체당 운영기간을 1개월로 하여 행사기간(2개월) 동안 입점할 76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식당은 이달 26일까지 접수를 받아 6월중 제안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섬․연안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연안지역의 식재료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직위는 메뉴 경쟁력과 음식 품질, 위생 수준, 현장 대응 역량, 다점포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식당 참여와 지역 식재료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 기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장성군과 곡성군이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두 기관은 곡성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 전달식을 갖고 각각 85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장성군은 자체 지정기부사업으로 조정팀 경기정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곡성군과 인연이 되어 상호 기부를 실천하게 돼 뜻깊다”면서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이 지역의 성장·발전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민방위교육장에서 만세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 출범 이후 안정적인 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업무 추진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청 출범 100일을 맞아 변화된 행정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구정 운영 체계를 다지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선거철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의 필요성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직원들의 노력으로 구정이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소통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하위영 외교부 국제안보국장은 베네딕타 폰 쉐르-토스(Benedikta VON SEHERR-THOSS) EU 대외관계청 평화안보방위실장과 5월 15일 외교부에서 제2차 한-EU 안보방위대화를 개최했다. 이 대화는 우리 외교부-국방부 공동 수석대표로 진행됐는데, 국방부 측에서는 최민영 국방부 국제정책과장이 국제정책관 대행으로 참석했으며,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도 참여했다. 이번 대화에서 양측은 ▴한반도 정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정세 등 주요 지역 및 국제 안보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각측의 방위 정책을 소개했다. 양측은 유럽-인태지역 간 안보 연계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EU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상호 이해를 제고하며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방산 ▴군축ㆍ비확산 ▴사이버안보 ▴우주 안보방위 ▴해외간섭 및 정보조작(FIMI) 등 한-EU 안보방위파트너십 주요 분야별 협력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적절한 시기에 차기 한-EU 군축ㆍ비확산, 우주, 사이버정책협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5일 인천 송도국제도서관 국제아트홀에서 전국 해양오염방제요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해양오염방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에서의 기후위기와 친환경 선박 확대, 유해화학물질 운송량 증가 등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본청과 지방 소속기관 간 정책 방향을 공유 및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오염방제국은 올해 ▲복합 해양오염사고 대응체계 강화 ▲AI 기반 방제지원시스템 구축 ▲친환경 방제장비 및 차세대 방제함 확충 ▲취약선박·폐어구 등 고질적 오염원 관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연료추진 선박과 유해화학물질 해상 물동량 증가에 따른 복합사고 위험에 대비해 AI 기반 ‘해양환경 위기대응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LNG 추진 방제함·다목적 화학방제함 건조와 열화상카메라 장착 드론 등 화학사고 대응 장비를 현장에 확대 배치하는 등 미래형 방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장기 방치선박과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쓰레기와 적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이 5월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소재 서울부민병원을 방문하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사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병원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계기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개선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사업은 각 시·군·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이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평가하여 지자체에 의뢰하면 지자체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우고 방문진료, 가사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입원을 막고 가족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병원과 지자체가 함께 퇴원 이후 지원 역할을 하는 전국 단위 제도적 틀을 처음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부는 그간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엄재웅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5개) T4 2R : 5언더파 66타 (버디 6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어제부터 기복 없이 안정적인 경기 펼치고 있다.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 샷부터 퍼트까지 전체적으로 잘 되고 있어 어제부터 순조롭게 플레이 하고 있다. 보기를 1개만 범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그린 위에 공을 잘 올리기 위해 세컨드샷에 집중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오늘 3번홀(파4)을 버디로 시작해서 6번홀(파5)까지 연속으로 버디 4개를 잡았던 것이 오늘 플레이의 흐름을 좋게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코스는 어떤지? 2024년 이곳에서 열렸던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5위를 기록했다. 그래서 좋은 기억이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웃음) 이 코스에서 성적이 늘 좋았던 것 같은데 오늘도 단독 선두로 마무리해서 이번 대회가 기대가 된다. -내일 전략은? 내일도 오늘처럼 날씨가 좋을 것으로 알고 있다. 1, 2라운드와 다르지 않게 그린 위에 공을 잘 올리는 것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5일 2026년 2분기 경상보조금 약 134억 원을 7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경상보조금은 최근 실시한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제22대 국선’)의 선거권자 총수에 보조금 계상단가(2026년 1,211원)를 곱하여 총액을 산정한 후, 분기별 균등 분할하여 2월·5월·8월·11월의 15일(토요일 또는 공휴일인 때에는 그 전일)에 각 보조금 배분 대상 정당에 지급한다. 보조금은 '정치자금법' 제27조에 따라 지급 당시 동일 정당의 소속의원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먼저 총액의 50%를 정당별로 균등 배분한다. 5석 이상 20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는 총액의 5%씩을, 5석 미만 또는 의석이 없는 정당 중 최근 선거에서 득표수 비율 요건을 충족한 정당에 대하여 총액의 2%씩을 배분·지급한다. 위 기준에 따라 배분하고 남은 잔여분 중 절반은 국회의석을 가진 정당에 의석수 비율로, 나머지 절반은 제22대 국선의 득표수 비율에 따라 배분하여 지급한다. 또한, 법 제28조에 따라 경상보조금을 지급받은 정당은 총액의 3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