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GXG 2026 본선 무대에 오른다.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SOUND TRACK’(GXG 사운드트랙)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플레이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창작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뮤지션과 창작자들이 참여해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완성도, 게임과의 연관성, 창의성, 무대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무대에 오를 6개 팀은 다음과 같다. ▲NOX ‘Bite the lie’(모티브 게임 의 거짓: 서곡') ▲Solaris ‘Arise!’(모티브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언리얼 오디세이 ‘Gloria’(모티브 게임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Catalog ‘매화’(모티브 게임 '메이플스토리') ▲하현 ‘LoveRace’(모티브 게임 '블루 아카이브') ▲현악밴드 모마드 ‘Nova X’(모티브 게임 배틀그라운드'). 각 팀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간 전국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즉시 활용해야 하는 소방시설의 가동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고장이나 관리 미흡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전국 전통시장에 설치된 지상식·지하식 소화전,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이며, 각 시·도 소방본부가 관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별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먼저 소방용수시설은 소화전 몸통과 관구의 이상 여부, 스핀들 개폐 상태 등 실제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특히 도로공사 등으로 소화전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사례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 상태와 시설 고장 여부 등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2일 서울 ST센터에서 '2026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예비)창업팀 14개를 선발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본 경진대회는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가능성을 겸비한 팀들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딥테크 창업 특화 경진대회이다.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트랙(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트랙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창업트랙에서 선발된 7팀은 범부처 통합 경진대회인'올해의 K-스타트업(舊 도전!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지난해에 본 행사를 통해 「2025 도전! K-스타트업」에 진출한 6개 팀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딥테크 창업기업들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79개 팀(예비창업트랙 196개, 창업트랙 83개)이 접수하여 역대 최다 신청 규모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무대에 오른 30개 팀(창업트랙 15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8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의 중요성, 첨단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고, 이어서 과기정통부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각 SEED에 해당하는 첨단기술을 조기 개발·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 선박용 SMR, 양자컴퓨터, 달 궤도 위성 모형도 전시됐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정부는 10~20년 이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고자 한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이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AI 혁명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8월 12일 郡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 및 소방 등 통합방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고성군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육군 제22보병사단 양황석 부사단장, 함용빈 고성군의회의장, 남우철 고성경찰서장,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을 비롯한 각급 부대와 주요 기관, 사회단체장 등 20명이 참석하여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기관·단체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 2026년 을지연습 실행계획 보고와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 율곡부대의 지역통합방위력 향상을 위한 제안사항 등이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러ㆍ우전쟁과 중동전쟁, 석유에너지 안보위협 등 최근 국제정세는 물론 북쪽의 DMZ 군사도로개설 등 군사적 위협, 그리고 지역사회의 위기대응능력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접경지역의 민·관·군·경·해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고성군수는 "지역사회의 위기관리 대응능력이 곧 안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춘천시가 의료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대규모 산업 생태계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웰니스 AI 전환(AX)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5년간 총 1조 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 마스터플랜 기획과 내년 사전 검증을 거쳐오는 2028년 본사업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오는 1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의 착수보고회 및 선포식에 참여하고 사업의 첫발을 뗀다. 이번 행사는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며, 정부 및 국회,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춘천시는 풍부한 의료기관 인프라와 주거·돌봄 현장, 휴양 시설 등 다양한 실사용 환경을 갖추고 있어, 가상 검증과 시민 참여형 현장 실증을 연계한 ‘특화 실증거점’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가상 검증 환경과 도내 의료기관을 연계해 AI 의료 제품·서비스의 기획 단계부터 임상, 인허가, 양산에 이르는 ‘전주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가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소방청의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밀양 가뭄 현장에 대규모 소방력이 긴급 투입된다. 밀양시는 소방청과 긴밀히 협력해 가뭄 심각 지역에 농업용수를 신속히 공급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밀양지역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25.3%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정부 차원의 가뭄 대응체계를 가동한 것이다.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경기·강원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량 40대와 소방관 80명을 밀양시에 긴급 투입한다. 투입되는 물탱크차량은 대당 약 6톤의 용수를 운반할 수 있으며,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대상지는 밀양시 삼랑진읍, 부북면 일대 약 40ha의 농경지로, 소방차량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직접 공급한다. 밀양시는 원활한 급수 지원을 위해 취수지와 급수지역을 사전에 지정하고 차량별 이동 동선과 현장 배치계획을 마련해 협력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청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2일부터 이틀간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친다. 1박 2일 일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안) 확정을앞두고 창원의 활력을 견인할 내년도 국비와 미래 씨앗 예산 확보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굵직한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을 한 자리에 초청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던 기존 간담회 방식에서 탈피해, 시장이 직접 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찾아가 개별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건의” 방식으로 추진된다. 건의자료에 포함된 과제는 총 33건(국비 16건, 현안 17건)으로 각 사안별로 실질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의원별로 건의자료를 세분화했다. 강 시장은 12일에는 김종양, 최형두, 윤한홍 국회의원실,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덕흠 국회부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방문하고 둘째 날인 13일에는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 등 국회관계자를 찾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활동을 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역점과제 및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에서 발굴한 역점과제와 신규 시책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인‘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실현을 목표로 발굴한 176건, 2,187억원 규모의 역점과제와 신규시책을 면밀하게 논의했다. 군은 기존 사업의 단순 반복에서 벗어나 변화·차별화된 개선 과제와 현안 해결과제, 국정과제·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선9기 공약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유형별로는 국·시비 및 공모사업 연계 44건, 군비 자체사업 100건, 비예산 사업 32건 등이 발굴됐다. 주요 과제로는 ▲해남형 기본사회 추진 ▲미래농업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 ▲스마트 농기계 위치 및 사고발생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해남형 재생에너지 종합계획 수립 ▲웰니스 기차여행 운영 ▲해남형 읍권 순환버스 도입 등이 포함됐다. 군은 기본사회와 농업혁신, 에너지, 관광, 생활교통 등 분야별 과제를 통해 군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 성장기반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한국과 아세안 간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6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가 8월 12일 화상으로 개최됐다. 금번 대화는 황준식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프라섯 시리나파폰(Prasert Sirinapaporn) 한-아세안 대화 관계 조정관(태국 천연자원환경부 차관보)이 공동의장으로 주재했으며, 아세안 11개 회원국 고위환경관리(ASEAN Senior Officials on Environment, ASOEN)들이 참석했다. 이번 대화에는 우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기술연구원 등 관계 정부 부처 및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한-아세안 간 추진 중인 환경 및 기후변화 분야 협력 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측은 우리나라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에너지대전환 계획, 국가 기후 위기 적응대책 등을 포함한 우리 정부의 환경·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아세안과의 환경·기후변화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유승호가 깜짝 등장해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방송 첫 주부터 스펙터클한 사건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며 시즌2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방송된 2화 엔딩 쿠키 영상에서는 일찌감치 특별출연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유승호의 모습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극 중 유승호가 연기하는 유성원은 미디어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천재적인 조각가인 재벌 3세로, 어릴 적부터 진이수(안보현 분)를 좋아하고 따르며 깊은 우정을 나누는 인물이다. 공개된 쿠키 영상 속 유성원은 보슬비가 내리는 갈대밭 한가운데 서서 누군가를 향해 천천히 고개를 돌리는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 10초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사 한 마디 없이 오직 깊은 눈빛 하나만으로 '사연 백만 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선 안 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청년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월세 부담과 대출 문턱, 재계약 불안부터 결혼과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까지 직접 들었다. 서울시는 당장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것을 넘어, 안정적인 주거가 저축과 자산형성, 결혼과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도록 ‘청년 주거사다리’를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거비 부담 줄어 미래 준비할 여유 생겨”… 역세권·저렴한 임대료·주거 환경 만족' 이날 오 시장이 찾은 ‘개봉 세이지움’은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총 605호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공임대 96호와 SH 선매입 177호, 민간임대 332호로 구성돼 있다. 오 시장은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세탁실·체력단련실·도서관 등 커뮤니티 공간과 실제 주거공간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 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안심주택 입주 후 달라진 생활과 미래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입주 청년들은 역세권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시세보다 낮은 임대료와 임대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청소년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틴터로 찾아오는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군포시 교통과 및 여성경찰관이 5개 Teen터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자전거·킥보드 이용 시 안전수칙과 안전장구 착용, 통학버스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군2틴터, 산1틴터, 송부틴터, 부곡틴터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영상과 OX 퀴즈,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평소 익숙하게 이용하는 자전거와 킥보드 등의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교통안전이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생활습관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동수단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면서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법동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강O율 학생(중학교 1학년)이 ‘2026년 대한민국 청소년 에너지 행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청소년 에너지 행동 공모전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 강O율 학생은 평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센터에서 운영한 환경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키운 경험이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졌다. 강O율 학생은 “환경 관련 활동에 참여하면서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에도 더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경화 법동청소년문화센터장은 “환경 특성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이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GXG 2026 본선 무대에 오른다.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SOUND TRACK’(GXG 사운드트랙)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플레이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창작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뮤지션과 창작자들이 참여해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완성도, 게임과의 연관성, 창의성, 무대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무대에 오를 6개 팀은 다음과 같다. ▲NOX ‘Bite the lie’(모티브 게임 의 거짓: 서곡') ▲Solaris ‘Arise!’(모티브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언리얼 오디세이 ‘Gloria’(모티브 게임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Catalog ‘매화’(모티브 게임 '메이플스토리') ▲하현 ‘LoveRace’(모티브 게임 '블루 아카이브') ▲현악밴드 모마드 ‘Nova X’(모티브 게임 배틀그라운드'). 각 팀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간 전국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즉시 활용해야 하는 소방시설의 가동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고장이나 관리 미흡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전국 전통시장에 설치된 지상식·지하식 소화전,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이며, 각 시·도 소방본부가 관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별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먼저 소방용수시설은 소화전 몸통과 관구의 이상 여부, 스핀들 개폐 상태 등 실제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특히 도로공사 등으로 소화전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사례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 상태와 시설 고장 여부 등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2일 서울 ST센터에서 '2026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예비)창업팀 14개를 선발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본 경진대회는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가능성을 겸비한 팀들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딥테크 창업 특화 경진대회이다.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트랙(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트랙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창업트랙에서 선발된 7팀은 범부처 통합 경진대회인'올해의 K-스타트업(舊 도전!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지난해에 본 행사를 통해 「2025 도전! K-스타트업」에 진출한 6개 팀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딥테크 창업기업들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79개 팀(예비창업트랙 196개, 창업트랙 83개)이 접수하여 역대 최다 신청 규모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무대에 오른 30개 팀(창업트랙 15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8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의 중요성, 첨단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고, 이어서 과기정통부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각 SEED에 해당하는 첨단기술을 조기 개발·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 선박용 SMR, 양자컴퓨터, 달 궤도 위성 모형도 전시됐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정부는 10~20년 이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고자 한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이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AI 혁명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