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회장 권순정)와 ‘아이드림 안경지원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시력 검사를 통해 시력 교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아동에게 는 총 6만 원 상당의 안경 쿠폰(거창군 5만원, 협약 기관 1만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시력 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는 거창군 내 9개의 안경점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사업에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 협약에 참여한 권순정 회장은 “지역 내 아이들이 세상을 밝게 보며, 건강하게 성장하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를 우리 아이처럼 생각하며 정밀하게 검사하고,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신체 성장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4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은 창원시에서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안전교육버스를 이용하여, 교육을 신청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6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의 어린이 4,089명이 교육을 신청하여 14일 진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7월과 8월은 무더위와 방학으로 교육을 미실시한다. 안전교육은 교육버스 내에 설치된 체험시설을 활용하여 차량 탑승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방법, 버스 이용시 올바른 승하차 방법, 차량 화재시 행동요령 등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시기에 맞춰 안전한 물놀이 요령, 성폭력 및 유괴 예방, 지진 및 태풍시 대피방법 등을 추가로 교육한다. 창원시는 2016년 교육을 시작한 이래 코로나로 교육을 미실시한 2021년과 2022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대표 신태한)은 지난 11일 제21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리는 남지 유채단지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하고 자원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단과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와 부채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군민들이 탄소중립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운전 습관, 분리배출 생활화, 전기코드 뽑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여단 관계자는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이 군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창녕군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는 등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14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의 친절·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음으로 듣고 정성으로 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실시했다. 친절·청렴 다짐데이는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매월 1회 근무 전 함께 모여 스스로 친절을 다짐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친절은 거창한 데 있지 않고 마음으로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에서 시작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군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친절 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민원 응대 담당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캠프도 4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변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익숙한 영화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여가·복지 분야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에게 공공기관 기반의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취업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 등을 대상으로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경기도 및 유관 공공기관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영, 문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98명의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이번 달 모집과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기관에서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체류비를 지원한다. 참여기관과 멘토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4월 14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육 부구청장과 위원 9명이 참석해, 문화의 거리 문화예술업종 임차료 및 행사비 지원 대상자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임차료 지원 신청을 한 문화예술 육성업종 신규 지원 대상 3개소를 선정해 월 임차료의 8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30만 원, 최대 3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추가지원 대상 10개소를 선정해 임차료의 8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30만 원, 최대 2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중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5년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올해부터 문화예술업종 임차료 추가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임차료 추가 지원은 지원 종료 후에도 5년 이상 지속 운영한 업소에 대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2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이날 위원회에서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가 4월 14일 오후 12시 30분과 4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 영화 인문학’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보호자와 보육 교직원의 재충전을 돕고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회차 교육에는 영유아 보호자 20명, 2회차 교육에는 보육 교직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현정아 생각변화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주제로 행복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다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행복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기 건강한 치아관리 △마음 충전교육 △부부의 날 맞이 감사편지 공모 등 부모와 보육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휴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 보호자와 보육 교직원 모두 정서적 여유를 갖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윤)이 4월 14일 오전 10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신(新) 경영전략 체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미래상(비전)과 경영전략을 공표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앞서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와 울산 중구의 구정 목표, 이사장의 경영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새로운 경영전략체계를 수립했다. 이어서 직원 설문조사 및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3월 26일 이사회를 열어 경영전략체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의 새로운 미래상(비전)은 ‘울산 중구의 일상을 안전·스마트·상생으로 바꾸는 고객만족 공단’으로, 5대 핵심 가치는 △고객만족 △안전책임 △스마트혁신 △상생협력 △지속성장 등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5대 핵심 가치 중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 체육시설, 종량제봉투 공급 등을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기초로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등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4월 14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6 우리 동네 무해한 일상’ 휴대전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휴대전화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이웃과 공유하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의 주제는 ‘우리동네 무해한 일상’으로 지역 축제 및 행사의 한 장면, 골목길 풍경, 단골 가게 방문, 반려동물과의 산책 등 일상 속 평온한 순간을 담은 휴대전화 사진이면 응모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생활문화센터’ 카카오톡 창구(채널) 1:1 대화창을 통해 사진을 보낸 뒤 중구생활문화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친구맺기(폴로) 하고 인증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된다.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수상작 20개를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치킨·커피 교환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7월쯤 전체 출품작을 모아 중구생활문화센터 전시실에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히 수상작 20점은 따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4월 14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6곳과 ‘기후위기 대응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중구와 협약을 맺은 곳은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상철)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한국동서발전 김중배 탄소중립기술처장, 한국석유공사 권세민 ESG경영처장, 한국에너지공단 박선준 안전운영지원처장, 근로복지공단 사석중 안전윤리경영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문동주 ESG안전센터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동회 재무관리부장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6곳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신규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녹색생활 실천 홍보활동(캠페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문태)가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중구문화원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 위원 17명은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기본 계획안을 확정했다.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는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3일간 태화강변 및 성남동 일원에서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라는 구호(슬로건)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공식 행사 △대표 프로그램 △태화강 마당 △공연 마당 △참여 마당 △동헌 마당 △마두희 마당 △어린이 마당 등 다양한 주제로, 30개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태화강을 활용한 수상체험인 용선 체험과 용선 대회를 신설하고 수상 무대를 활용한 수상 패션쇼, 수상 요가 시연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승마 체험과 외국인 가요제도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식행사로는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고,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큰 줄당기기 마두희, 전국 태화강마두희 춤 경연대회, 단오맞이 한마당 씨름대회가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강릉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관광 캐릭터 개발’을 추진하며 강릉 관광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4월 14일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릉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캐릭터 기반 관광 브랜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관광캐릭터 제작을 넘어, EBS의 콘텐츠 IP와 강릉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디지털 관광 생태계 조성이다. 개발되는 캐릭터는 영상, SNS, 굿즈, 체험형 콘텐츠 등으로 확장되며 관광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강릉 관광의 대표 아이콘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EBS의 교육·미디어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캐릭터에 스토리텔링과 학습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와 청소년·어른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까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홍보 전략을 통해 캐릭터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 인터랙티브 체험, 브랜드 굿즈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강릉 관광을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강릉관광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4일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에서 모범학생 학업을 장려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대상은 중·고등학교 모범학생 40명, 대학생 20명이며, 학업 우수자(예체능, 기술·기능 포함)를 비롯해 저소득층 학생과 모범 추천 학생 등을 포함해 총 60명이 선발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써온 손편지를 전달하며 귀뚜라미그룹의 진심 어린 나눔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현장에 따뜻한 울림을 더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1985년부터 사회공헌사업 ‘귀뚜라미 장학생’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41년간 7만 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을 통해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 ▲사회복지 ▲보일러 점검 ▲주거환경 개선 등 총 610억 원 규모의 나눔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진민 회장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귀뚜라미 장학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4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귀뚜라미문화재단(최진민 회장)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모범 학생 5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이 전달됐다. 최진민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학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인재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1985년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까지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610억 원에 달한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