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관내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Zoom)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현장 의사결정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영위원회는 '초·중등교육법' 제34조의2 및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근거한 의사결정 기구로, 교원·학부모·지역사회 인사가 참여하여 학교 교육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의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회의 운영 절차 및 실제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어, 위원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갖추고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위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운영위원으로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고, 학교운영위원회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13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계획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TF팀은 복지국장을 추진단장으로 복지 전문가와 학계, 관계 공무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총괄팀·계획작성팀·평가분석팀으로 나누어 지역 특성에 맞는 핵심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출발점으로, 계획의 개요와 지역 현황, 욕구조사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계획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정책의 방향과 기준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앞으로 TF팀 회의, FGI, 연차별 시행계획 컨설팅, 계획수립 자문회의, 주민 공고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천시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사단법인 성민원이 수탁 운영하는 이천시니어클럽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노인 일자리 신규사업 개발을 위해 이동식 세탁 차량을 활용한 세탁지원 시범운영(가칭 ‘해피니스 빨래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취약계층의 세탁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운영 적합성을 검토하여, 향후 노인 일자리 연계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이천시니어클럽은 성민원이 지원한 이동식 세탁 차량을 활용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이천시 대월면 송라리 카네이션하우스 앞에서 1차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이번 운영에는 지역 노인 및 취약계층 11명이 참여했으며, 세탁이 어려운 이불류를 중심으로 총 39건의 세탁물이 세탁·건조 서비스를 통해 처리했고, 서비스는 세탁물 수거 후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이용 만족도 조사와 함께 사업 운영 적정성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모든 이용자가 서비스가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n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읍·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토목, 농정 분야 ‘행정지원관’을 전격 배치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읍·면 지역 주민들은 인허가나 전문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출장 등으로 상담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행정지원관’으로 선발했다. 행정지원관은 읍·면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정지원관 제도는 4월 모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에 순환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건축, 토목, 농정 관련 복합 민원을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안내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정지원관 배치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현장에서 답을 찾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각종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사고 및 질병에 대해 보장하는 정책 보험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할 수 있고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70%까지 지원되며, 올해부터 농협생명보험에서는 농업인농업작업사망장해특약이 신규로 탑재되어 보장내용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농기계종합보험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15종)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농기계 이용이 증가하는 농촌 현실에서 필수적인 안전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이천시는 보험 가입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가입률 향상과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4월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축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했다. 이번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일원에서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삼으며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일정 등을 결정했다. 또한 오미자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문경오미자를 공급하여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경시 오미자산업발전 재도약의 기틀로 삼겠다는 문경시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는 방문객에게 뛰어난 고품질 문경오미자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 운영과 체험, 판매 및 지역단체 시민 등 모두가 축제를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 박경호 회장은 “오미자 재배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이번 축제에 참여하여 우수한 품질의 오미자를 선보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합심하여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회덕다목적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대덕구는 14일 읍내동에 조성된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춤길무용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체육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대덕구 읍내동 517-1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4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483.97㎡)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주민 선호도가 높은 실내 체육시설이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오는 5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2개월간 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시설 및 운영을 보완한 뒤 7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지역 청소년 안전망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해 범기관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로 신규 10명, 기간 연장 2명 등 총 12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이들에게 총 2,1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비와 학업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 부재, 학교 밖 청소년, 가정·학교폭력 피해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위원회는 지난해 청소년 안전망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를 통한 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위기청소년들이 촘촘한 안전망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를 이끌어갈 ‘제5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5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바라보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청소년의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자유롭게 의견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9일, 부산119안전체험관 및 울주군 반구대 일대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우수 봉사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재난대응 우수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살아있는 안전교육, 살 수 있는 체험교육’을 주제로 생활안전 및 도시 재난 체험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온기나눔 캠페인과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서 쓰담걷기 활동을 실시하여 자원봉사 가치 확산에도 힘썼다. 장미영 센터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화순군은 오는 4월 18일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화순의 아름다운 봄꽃을 배경으로 끼와 열정을 펼치는 무대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28개 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15개 팀이 이번 본선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중국 항저우의 청소년팀도 참가해 대회가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선 경연은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1팀) 300만 원 ▲최우수상(1팀) 200만 원 ▲우수상(1팀) 100만 원 등 총상금 750만 원 규모이며,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참가상이 수여된다. 또한, 스트리트 힙합 댄스 그룹 ‘잭팟 크루’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순군은 14일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가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소상공인 참여업체 275개소 중 3개소에서 각각 1만 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에게 선착순으로 세라믹 냄비를 증정하는 행사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평일에 한해 운영되며, 증정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증정품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내 각 업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화순군소상공인지원센터(어울림센터 2층)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업체 목록과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봄꽃 축제를 계기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7월 7일 설립돼 현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5일 13시부터 21시까지 화순시네마에서 지역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제1회 화순 오르막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탄광과 노동이라는 지역의 역사적 소재를 영화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의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영을 넘어 창작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영화제로, 지역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상영작은 국내·외 수상작을 포함한 총 6편으로 구성됐다. ‘1980 사북’,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국제시장’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들이 관객과 만난다. 상영 이후에는 ‘1980 사북’ 박봉남 감독과 한경수 PD,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박기복 감독이 참여하는 감독과의 대화(GV)가 이어져 제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직장인 앙상블 ‘위로’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영화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현장 미션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관객 참여 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행정국은 지난 13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이통장연합회 양산시지회(지회장 김만재)와 청렴 실천을 위한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 일선기관과의 소통 창구이자 주민을 대표하는 이통장을 통해 행정국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로의 청렴 문화 확산, 감시망을 통한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시정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오형구 행정국장을 비롯해 행정국 소관 부서장 4명(행정과, 회계과, 토지정보과, 종합민원과), 13개 읍면동 이통장 대표 및 총무 등 26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드론 산업을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혁신 동력으로 삼고, 탄탄한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망 기업들과의 현장 교류에 나섰다. 시는 14일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엔디티 엔지니어링㈜’은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우주발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새로운 용접 기술을 ‘우주신기술’로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적용될 경우, 이음새 없는 기밀 구조를 통해 배터리 냉각수나 연료 누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여 기체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방문한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전문 기업으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면서도 회전력(토크)은 250% 이상 끌어올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현장 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박물관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매점 시설을 리모델링해 무인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쉼터는 야외 테이블과 색색의 차양막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과 무인 카페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박물관 전정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하여 관람 중이나 이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는 최신의 캡슐커피 자판기를 통해 커피를 비롯해 에이드, 차(Tea) 등 다양한 음료를 비대면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이번 방문객 쉼터 조성과 무인 카페 운영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농경지별 양분 상태를 분석해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작물재배시 필요한 양만큼만 비료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더구나 중동 정세 불안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양검정 후 발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해당 경작지에 부족한 양분을 비료 추천량만큼 공급하면, 작물 생장에도 좋고 토양에 양분이 과다 집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비료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농가 경영비 부담도 덜 수 있다. 기술센터는 상주시 관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농업인 모임에서의 홍보와 함께, 1ha 이상 경작하는 5,000여 농가에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토양 약 500g을 채취하여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무기질 비료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해 드리는 토양검정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4~6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