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교육공무직원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임용장 수여식 및 직무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기본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식을 통해 신규 직원들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적응교육은 현장 중심·직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직무적응교육은 ▲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제도 이해 ▲ 학교급식 종사자 직무 교육 ▲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달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무 및 급여 교육에서는 복무 규정, 근로조건, 급여 체계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신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교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 교육에서는 위생관리, 안전수칙, 급식 운영 절차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행복 나눔 사랑의 이웃돕기 장학금 전달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 행사에는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7명이 참여했으며 총 5명의 대학생에게 5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세종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면서 “학업 활동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라고 밝혔으며, 이의재 통복동장은 “다양한 사업으로 따뜻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장학금 전달행사 외에도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함께 잇는 행복, 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네트워크 사업이다. 중앙동을 중심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복이음 프로젝트’는 ▲마음 잇기 ▲희망 잇기 ▲나눔 잇기 등 3대 테마 아래 총 1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민관협력 기반의 ‘3대 잇기 프로젝트’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복지체계를 강화하여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돌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보건·교육·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철 민간위원장은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1층 입구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참여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분기별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24일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탄소중립 시민강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탄소중립 교육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생애주기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사업 표준교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전주시민 12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인식 전환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표준교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표회는 지난해 말 시민강사단 30명이 6개 조를 이뤄 진행한 교안 콘테스트를 통해 새롭게 개발·선정된 교안을 중심으로, 올해 교육에 활용하기 전 내용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그동안 유아 1종·청소년 7종·성인 2종 등 총 10종의 표준교안을 마련해 현재 탄소중립 교육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유아·청소년 각 1종씩 총 2개의 생애주기별 표준교안을 추가로 선정하고 기존 성인교안 중 1종을 보완 및 개량하여 총 12종의 표준교안을 올해 교육과정에 활용하게 된다. 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들의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0건,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1조 55억 원 규모의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는 자리였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 현황으로는 ▲신규사업 8건 99억 원 ▲공모사업 11건 231억 원 ▲ 계속사업 9,725억 원이며, 분야별로는 ▲산업・경제 28건 2,293억 원, ▲농림・해양・수산 16건 283억 원, ▲건설・교통 15건 5,007억 원, ▲문화・관광 13건 287억 원, ▲환경・산림 28건 1,075억 원 ▲기타 복지・안전 등 20건 1,110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중심대학 사업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AI팩토리 사업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구축사업 ▲SMR 로봇활용 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현기, 강오문)는 24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현황을 공유하고, 위원 위·해촉 사항을 보고했다. 특히 강오문 함양읍이장단협의회 회장이 새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되어 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찬섭 전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힘써왔으며, 위원들로부터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강오문 신임 민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협의체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 ▲특수 시책 ‘하나 더 나눔’ 운영 현황 ▲2026년 통합돌봄사업 안내 ▲특화사업 공모안 논의 ▲자체 기금 집행 내역 보고 ▲협의체 위원 활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화)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도내 121개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선도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운영 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디지털 교육혁신을 실현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의 효과적인 활용을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사업은 2024년 8교, 2025년 80교에 이어 2026년에는 121교로 확대되며, 강원 교실 수업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학교급별 맞춤형 운영 노하우가 공유됐다. 초등 부문에서는 화천초등학교 이다감 교사와 산현초등학교 한문석 교사가, 중학교 부문에서는 퇴계중학교 정슬기 교사가, 고등학교 부문에서는 춘천고등학교 김성기 교사가 각각 전년도 운영 성과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운영되는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개별 학생의 역량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11시, 홍천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 홍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운영 계획을 안내하여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 전달 체계를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서석중 안영찬 교사가 강사로 참여한 ‘특수교사를 위한 인공지능(AI) 수업 활용법(개별화교육·사회정서교육·바이브 코딩)’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수업 적용 방안을 제시하고, 특수교육 수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특수교육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24일 오후 1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감 공약 도민배심원단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3차 회의는 지난 1월부터 운영된 도민배심원단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민직선 제4기 공약의 최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조정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도민들이 직접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직선 제4기 교육감 공약 이행률은 2025년도 목표 대비 98.3%, 임기 전체 목표 대비 95.1%를 기록하며 공약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구체적인 공약 이행 평가 결과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 도민배심원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약 조정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배심원단은 조정 및 변경이 필요한 6개 공약 안건에 대해 분임 별 토의와 전체 투표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를 확정했다. 지난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배심원들은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민주적 파수꾼’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읽고 싶은 도서가 도서관에 없을 경우,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해당 도서를 바로 대출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협력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서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협약을 맺은 동네서점은 동아서점, 미리벌서점, 청학서림(삼문동·내이동 지점) 등 총 4곳이다. 이용자는 바로대출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도서를 신청한 뒤 지정 서점에서 도서를 수령해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서비스 시행 이후 시민들의 이용 문의와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도서 이용 편의성과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시민의 독서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서점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지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내 건설 분야 유관기관 및 건설단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회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5개 유관기관과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등 8개 건설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한 뒤 도내 업체 참여 확대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도내 건설단체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와 도내 건설업의 민간 수주 비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도는 공공부문 발주 관리 강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지역건설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산업”이라며, “도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RISE센터는 2월 24일 강원대학교 정강홀에서 '강원RISE 지·산·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의 연계를 통해 지역 혁신을 추진하는 강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G-Lab(지역 문제해결 공동연구소)의 1차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이 함께 만들어 온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관계자와 대학 RISE사업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G-Lab 운영 방향과 교육 혁신 사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역과 연계한 대학 및 지자체의 우수성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강원대학교,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한림대학교, 동해시, 강원도립대학교가 차례로 발표를 진행하며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G-Lab 추진 성과를 담은 홍보 배너를 전시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기관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미숙 강원RISE센터장은 “현장에서 검증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화천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화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고성군청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현장 방문 설명회로, 강원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 경과와 주요 특례 내용을 공유하고 시군 현장에서 실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강원특별법 제정 및 1·2차 개정 연혁과 함께 현재 시행 중인 핵심 특례가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접경지역인 화천군과 밀접한 군사 규제 특례를 중심으로 실제 활용 사례와 성과를 설명해 참석 공무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농지 특례인 ‘농촌활력촉진지구 제도’의 도입 배경과 지정 절차, 기대 효과도 상세히 안내됐다. 해당 제도는 도지사가 직접 농촌활력촉진지구를 지정하고 농업진흥지역(구(舊) 절대농지)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농지 활용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지역 개발의 물꼬를 트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2월 24일 전라남도청 도지사실에서 HD현대삼호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HD현대삼호는 2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약정은 전라남도 여수시 외 관외에 소재한 기업이 참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그동안 여수 지역 중심으로 전개되던 입장권 판촉 활동이 전라남도 내 주요 기업으로 확산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전환점이어서 의미가 있다. HD현대삼호는 세계적 수준의 조선 기술력을 보유한 전남 대표 기업으로, 지역 산업을 선도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최근 매출과 고용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구매약정은 단순한 입장권 구매를 넘어, 전라남도 대표 기업이 국제행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은 “입장권 구매약정은 지역 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