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1일까지 고창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고창 겨울 별빛마을×겨울맞이 치유문화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에게 따뜻한 문화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학업에 지친 관내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창 관내 중·고등학교의 2차 고사가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기획됐다. 12일 저녁 진행된 점등식에는 '밤하늘의 별을(2020)'로 유명한 가수 '경서'가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DJ장군·엘리트 펑크'의 신나는 EDM 공연이 학업 스트레스를 날렸다. 식전 공연으로는 '현악앙상블 녹두'가 출연해 겨울밤의 낭만을 더했다. 공연뿐 아니라 방문객들이 직접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 수 있는 ‘별빛 감성 리스 만들기’ 체험도 진행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리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창환 고창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지역 청소년들과 군민 여러분이 환한 불빛 아래서 따뜻한 추억 한 조각을 가져가시길 바란다”며 “전통예술체험마을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12월 12일 2025년 제4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고(故) 고명호님 등 3명을 의사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등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이다. 위원회가 인정한 의사자의 의로운 행위는 다음과 같다. ○ 고(故) 고명호 의사자 (사고 당시 64세, 남) - ’22.4.15. 10:20경, 故 고명호님은 경기도 김포시 향산 배수펌프장의 배수갑문 점검 중 직원이 한강에 추락하는 사고 현장을 목격해 한강에 뛰어들어 직원은 구조했으나, 본인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망했다. ○ 고(故) 성지은 의사자 (사고 당시 28세, 여) - ’25.8.30. 12:21경, 故 성지은님은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구조를 요청하는 남성에게 자신의 구명조끼를 건네준 후, 본인은 파도에 휩쓸려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망했다. ○ 고(故) 문찬혁 의사자 (사고 당시 18세, 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연말을 맞아 약 750명의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가 거주하는 경기도 안산시 고향마을을 12월 12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경석 전국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장, 주훈춘 안산 고향마을영주귀국자노인회장과 지역 사할린동포 주민,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청장은 전달식에서“사할린동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청은 연말을 맞아 고향마을을 포함, 전국 20개 지역에 거주하는 3,200여 명의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에게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 강화군에서 생산된 햅쌀을 전달했다. 아울러, 인천 사할린동포복지회관과 경북 고령군 입소시설에서 생활하는 약 80명의 사할린 동포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3시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통합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핵심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도는 올해 정책·조직·서비스·플랫폼 기반을 마련했으며 내년부터 현장 중심 실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오늘 회의는 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전문가, 학계·연구원, 현장돌봄전문가, 도 및 시군 공무원 등 22명의 위원이 참석해,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현황 및 추진계획 ▵돌봄활동가 양성과 이웃돌봄 활성화 ▵경남형 틈새돌봄 표준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현황 ▵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전면 시행을 위해 중점과제가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남도는 올해 협의체 출범,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착수, 틈새돌봄서비스 개발, 통합돌봄전문가 교육체계 구축, 시군 모니터링 체계 정비 등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6월에 개발된 ‘경남형 틈새돌봄서비스’은 보건복지부 협의를 9월 완료했고 기본서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천시는 12월 12일,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내에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공식 개소하며 청년 중심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 허원·김일중 도의원 및 시의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최성신 총장, 청년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센터 설립은 지역 내 청년 창업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과, 초기 창업 단계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이천은 반도체와 드론 등 첨단 미래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시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은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도전–실행–정착’이 선순환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센터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총 1,168㎡ 규모로, 독립형 오피스와 개방형 오피스, 세미나실, 미팅룸, 휴게공간, OA존 등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운영은 청강문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 광산구가 12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광산구 장애인복지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장인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장애인복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장애인 이동권 및 편의시설 개선 △지역 일자리 확대 및 직무 지원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참여형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체감되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제안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복지정책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확대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기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의견도 수렴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위원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애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창원문화재단이 12월 12일부터 28일까지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 프롤로그展 ‘레조넌스 튜닝 : 공명장을 위한 서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롤로그전은 2026 본 전시에서 펼쳐질 예술적 방향성을 사전에 조율하고 실험하는 자리로, 창원이라는 도시가 지닌 역사·공간·산업의 결을 국내외 작가들의 감각적 해석과 접목해 새로운 공명(resonance)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둔다. 전시는 조각 및 미디어아트 등 총 25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참여 작가들은 이를 통해 본전시로 이어지는 창작 과정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특히, 창원의 역사·문화·기억 키워드를 지도 위에 정리한 ‘창원조각비엔날레 아틀라스’가 선보여 지역적 서사와 전시의 맥락을 더욱 강화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가 시민이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비엔날레가 도시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프롤로그전에서 얻은 성과와 피드백을 토대로 2026 본 전시의 완성도를 높여, 국제적 위상을 갖춘 조각비엔날레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진주드림’에 입점해 있는 부양란 농원이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진주시 미천면 벌당리 일대에서 ‘제8회 진주 오키드 가든 전시회’를 개최한다. 카틀레야는 아메리카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난초로, ‘꽃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색상과 깊고 감미로운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유명해 많은 애호가층을 보유하고 있다. 부양란 농원은 42년 동안 서양난초를 전문적으로 재배해 온 곳으로, 독자적인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카틀레야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1000여 종, 5만 점이 넘는 카틀레야가 전시·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 내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진주드림 쇼핑몰 회원가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참햇쌀 ‘영호진미’ 500g이 증정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서양란 전문 재배기술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농원이 진주에 있어 매우 뜻깊다”며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횡성군은 12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강사와 수강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여성회관 교육 수료식 및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은 4개 분야 31개 과목을 상하반기 각 4개월씩 운영하여 568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식은 그간 수료생들의 성실한 참여와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부 발표회에서는 기타교실을 포함한 총 6개 강좌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수강생들의 열정과 성과를 함께 나누며 큰 호응을 보냈다. 또한, 캘리그라피, 서양화, 섬유채색, 핸드페인팅, 어반스케치 등 5개 강좌의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려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 특히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는 올 상반기에만 GTQ포토샵 1급 등 4개 과목에서 총 26개의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연말 자격시험 결과까지 더할 경우 수료생들의 자격 취득 실적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며 자기계발과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와 문화를 향유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진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성)은 연말을 맞아 송년의 날 행사 ‘2025년 사랑과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후원자, 자원봉사자, 활동지원사, 이용자, 지역주민 등 약 27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준 이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복지관 발전에 이바지한 후원자·자원봉사자·이용자·장애인 행정도우미·직원 등 20여 명에게 표창패와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장애인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충북도의원과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장애인활동지원사의 라인댄스 공연, 진천군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공연, 복지관 직원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퓨전국악그룹 ‘서일도와 아이들’의 신명 나는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재성 관장은 “지난 1년 동안 진천군 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천군의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장애인복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 기관장 및 실무자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자 송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인맞춤돌봄사업 실무자 송년 워크숍은 한 해 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 온 노인맞춤돌봄사업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노인맞춤돌봄사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실무자에게 김제시장 표창 6명, 김제시의회 의장 표창 3명 등 총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각 수행기관에서 자체 제작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1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는 휴먼스타코칭연구소 대표이자 전주대학교 겸임교수인 박은선 강사를 초청해 ‘소통의 힘, 관계의 기술’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박 강사는 국가대표 선수단 심리상담 및 멘탈코칭 전문가로서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 전략과 감정 조절, 긍정적 관계 형성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취약 어르신을 직접 마주하는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화 기술과 스트레스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고성 델피노 리조트에서 상업계 고교 교육 발전을 위한 ‘상업계고 교장단 협의회 및 제15회 상업경진대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상업계열 전문 분야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상업경진대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과 설치 고등학교 교장 및 담당 부장교사, 도교육청 직업교육 담당 장학관과 장학사, 상업경진대회 전담팀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15회 상업경진대회 운영 성과와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진로·취업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도교사 평가회에서는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입상한 학생을 지도한 동해상업고 김윤호 교사가 우수 지도 사례를 발표해, 학생 개별 역량 중심의 실전형 지도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서 상업계 발전 방향과 제16회 상업경진대회(2026) 지도 방안 협의를 통해 상업교육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실질적 변화를 모색하는 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12일 소공연장에서 중고생 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과적인 자기 주도 학습법’ 강연을 열었다. 강연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학습 전략을 모색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도록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지난 11월 학생교육문화회관이 울산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과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첫 협력 일정이다. 강사로는 울산대학교 정보 통신 기술(ICT) 융합학부 이세호 교수가 나섰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 학습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과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방법 등을 다뤘다. 이세호 교수는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현명하게 활용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신만의 학습 경로를 개척하는 방법을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과 자기주도학습을 결합한 새로운 학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과 12일 ‘2025 초중등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성과나눔회’를 각각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체제를 확립하고, 수업과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북 지역 성과나눔회는 지난 11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등 관리자, 교육전문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13팀과 중등 9팀의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한 해 동안 운영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한국강연협회 우형규 이사는 ‘말의 온도, 지도자(리더)의 품격! 긍정과 소통의 지도력(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우 이사는 학교 조직 내 의견 차이가 있을 때 지도자가 마음을 경영하는 방법, 긍정적 마음 실천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방안, 협력을 끌어내는 칭찬 화법 등을 안내하고, 상황 중심 실습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의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강남 지역 성과나눔회에는 12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초등학교 교장과 교감 84명이 참여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과 12일 울산중구청과 공동으로 ‘우쿨렐레 동아리 어린이집 연계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원 재능 나눔 활동으로 ‘함께 하는 울림, 함께 하는 유보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발표회는 지난 9일 울산중구청 어린이집과 12일 울산교육청 어린이집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두 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우쿨렐레 동아리가 무대를 꾸몄다. 공연은 영유아들에게 친숙한 크리스마스 캐럴과 동요 접속곡(메들리)으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율동하며 무대를 활기차게 즐겼다. 공연 관람에 이어,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과 중구청이 협력해 마련한 이번 발표회는 행정 협업이 아이들의 일상 문화로 확장되는 모범 사례”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안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한미 양측은 12월 12일 제205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개최했다. 홍지표 외교부 북미국장과 데이비드 아이버슨(David R. Iverson) 주한미군 부사령관이 각각 우리측과 미측 합동위원장으로서 양측을 대표했다. 양측은 회의에서 70년 이상 이어져 온 한미 간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한미 SOFA의 동맹 역량 강화 역할(force enabler)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한미동맹이 역내 안보 환경의 변화 속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포괄적인 전략 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제205차 합동위는 민군관계, 환경 관리, 출입국 및 미 군사시설의 보호 등 다양한 동맹 현안에 대해 지난 24개월간 이루어져 온 양측 간 활발한 소통을 확인했다. 한미는 한미 SOFA 및 관련 합의에 따른 주한미군 기지 이전 및 반환에 대한 SOFA 채널 협의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 한미 합동위원장은 군사활동이 주변 지역사회와 주민들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제2차 소음영향도 조사를 향한 소음저감 분과위원회의 노력을 치하했다. 양측은 다양한 민군관계 사업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함께여서 즐거운 청소년들의 마을활동플랫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의 성장을 위해 매해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이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스스로 조사·분석하고, 그 해결을 위해 기획·실행·평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봉사활동을 말한다. 시소센터에서는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청소년동아리 ‘다람즈’와 ‘전동킥보드게임방’이 각자의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주도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다람즈는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동아리로, 2019년부터 기수를 이어오며 매년 지역의 문제를 함께 찾고 주제를 정해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다람즈는 ‘환경’을 활동 주제로 선정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과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광주광역시 자원순환지도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행사에서 환경보호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보다 쉽게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했다. 전동킥보드게임방은 2023년 모교를 소개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은가비]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청소년들과 가족 및 관계자를 초대하여 전시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내 손으로 만든 작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지난 1년간 공예활동을 통해 만든 미니서랍장, 원예작품 등과 함께 소중하게 아끼는 소품들을 전시하며 발달장애청소년이 스스로 전시디자인 및 소품배치를 하며 자신의 취향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관내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습득한 k-pop댄스, 난타, 국악창작놀이 등 발표회를 통해 참석한 보호자 및 관계자들에게 청소년들이 한뼘 더 성장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었다. 특히, 국악창작놀이에서는 발달장애청소년들이 관객과 함께하는 강강술래를 공연하며 더 특별한 발표회로 만들었다. 이진수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발표회와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성장한 모습과 조금 느리지만 긍정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발달장애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2일 2025년도 예산보다 5.57% 늘어난 3조 5174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이 이날 열린 ‘제297회 용인시의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확정된 예산 가운데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4.63% 늘어난 3조 681억원이고, 특별회계는 12.45% 늘어난 4493억원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한정된 예산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광역시급 대도시를 이룰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재원을 배분했다”며 “집행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새해 예산안을 확정해 준 시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예산에 ▲지역경제 활력 제고 ▲교통망 구축 및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도시 조성 ▲시민 체감형 문화·체육·교육 등 기반 확충 ▲촘촘하고 두터운 맞춤형 복지 구현을 위한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생활밀착형’ 사업은 이상일 시장과 간담회를 가진 용인에 있는 학교 학교장·학부모가 요청한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시민의 문화·예술, 생활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12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한해 동안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우리동네 온기가득 송년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훌륭한 활동을 해왔다”며 “이 자리에 계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에게 희망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장애인 복지 활동과 정책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장애인을 위한 시설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인복지관에 많은 후원이 모이고 있고, 이 마음이 용인특례시를 따뜻한 공동체 사회로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내빈, 후원자, 자원봉사자, 복지관 이용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송년회 영상 시청, 송년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응원 메시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