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용산구 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에서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용산구 글로벌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구민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고, 문화적 이해와 국제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꿈나무종합타운 1층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권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간단한 인사말을 배우고, 상황극을 통해 실생활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나라별 문화 체험과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스페인 전통 음악에 맞춰 직접 만든 마라카스를 연주해보는 리듬 체험 ▲아랍 문화권의 히잡 착용 체험 ▲베트남 전통 호롱등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서울 강동구 천호2동은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천호공원에서 ‘2026년 천호2동 즈믄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호2동 주민자치회 문화예술분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9월 2일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주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축제의 흥을 더할 초대 가수 소유미와 정민찬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1시 50분에 열리며, 주민과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천호동의 특색 있는 상권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화거리 안내 지도’를 선보인다. 지도에는 문구·완구 거리와 공구 거리, 자전거 거리, 로데오거리, 냉면 거리 등 천호동을 대표하는 5개 특화 거리의 위치와 이야기를 담아 지역 상권을 알릴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이웃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서울 강동구 둔촌1동은 지난 9월 5일 ‘아이 키우기 좋은 워너비 둔촌1동 가족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둔촌1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가족 친화 행사로,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관내 구립 포레온 어린이집 5곳(가온·나율·다솜·라별·마음)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관내 만 5세 아동을 둔 가족 40팀을 초청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둔촌1동은 가족 단위 세대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특히 영유아와 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동네다. 19세 미만 유소년 인구 비중이 강동구에서 두 번째로 높은 동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양육가정을 응원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들은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을 직접 맞이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가족 협동 도미노 쌓기와 어린이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은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을 기념해 이웃을 위한 나눔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날이다. 200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7회째 이어오고 있다. 강동구가 주최하고 강동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랑스러운 복지도시 강동’을 부제로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는 이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 선서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마련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선선한 바람이 설레는 계절, 마포구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마포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하는 다양한 동 단위 마을축제를 9월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축제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축제의 첫 포문은 합정동이 연다. 합정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마포새빛문화숲 잔디광장에서 ‘제7회 합정동 꿈의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무대존, 체험존, 판매존, 교육·홍보존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운영된다. 무대존에서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주민 노래자랑, 퀴즈 프로그램인 ‘합정! 골든벨을 울려라’ 등이 펼쳐진다. 체험존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1분 도토리 캐리커쳐’ 등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먹거리 장터와 찾아가는 복지상담, 업사이클링 교육·홍보 부스 등이 풍성함을 더한다. 9월 19일에는 대흥동주민센터 광장에서 ‘제8회 대흥이네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청년 커리어 토크 콘서트 '힙지로 달빛 커리어 포차'를 연다. 대기업 현직자 5명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준비부터 회사 선택, 직장생활과 커리어 전환까지 '실전 꿀팁'을 전해준다. 커리어 토크 콘서트는 딱딱한 취업 설명회 대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선배들과 취업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청년들의 핫플인 '힙지로'와 격식 없이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포차'를 이름에 담은 이유다. 이번 행사는 중구와 동국대학교가 함께 주관한다. 지난달 20일 중구와 동국대학교·숭의여자대학교·정화예술대학교가 맺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후속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기업 채용 시기를 맞아 마련했다. 행사는 1부 '커리어 콘서트'와 2부 '현직자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1부는 하반기 취업 준비 흐름을 짚으며 문을 연다. 김길성 중구청장도 '인생 선배'로 청년들과 만난다.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언론사와 대기업, 공기업 등 여러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박서진 동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19일 석계역 문화공원 일대에서 ‘제3회 석계역 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석계역 달빛야시장은 문화 콘텐츠와 골목상권을 연계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월계동의 대표 야간축제다.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수제맥주부터 추억의 즐길거리, 레트로 감성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지난해에는 1만 6,528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이 먹거리와 프리마켓 등에 직접 참여해 방문객에게는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상권 연계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레트로’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과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밤을 꾸민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먹거리 부스 ▲수제맥주·막걸리 ▲프리마켓 ▲체험·즐길거리 ▲포토존 ▲문화공연 등으로 채워진다. 야시장의 중심은 지역 상권과 함께 준비한 먹거리다. 월계동 골목상권 등을 중심으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24개 먹거리 부스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제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7개 부스도 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9월 12일 창동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 일대에서 ‘제2회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은 상인과 구민이 함께하는 상생형 야간 먹거리 축제로,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서울탁주와 연계해 막걸리를 주제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고 알차졌다. 우선 시장 내 65개 점포가 참여해 100여 가지의 다채로운 안주를 선보인다. 현장에서 1만 원 이상 안주를 구매하면 선착순 6,000병 한정으로 막걸리를 무료 증정하며, 전국 각지의 대표 막걸리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팔도막걸리 전시 및 시음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막걸리 빚기 △전통등 만들기 등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내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전통시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생생한 소감을 널리 퍼뜨릴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오후 5시부터 행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춤의 도시 안양에서 일상 속 흥과 열정을 깨울 ‘2026 안양춤축제’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 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이 공연 관람을 넘어 축제 공간 곳곳을 누비며 춤·영화·놀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장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댄스존·놀이존·무비존 등으로 구성된다. 평촌중앙공원 대기실 앞 ‘댄스존’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셔플댄스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흥기를 북돋운다. 특히 올해는 춤과 영화를 접목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첫날인 18일 삼덕공원에서 ‘댄스무비데이(Dance Movie Day)’가 열리며 영화와 연계된 공연과 영화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평촌중앙공원 배드민턴장에도 ‘무비존’을 조성해 영상과 춤이 결합된 색다른 공연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평촌중앙공원 중앙분수대에 마련되는 ‘놀이존’에서는 가족 단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지역 국회의원, 군자농협과 함께 대부포도의 소비를 늘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9일과 16일 ‘찾아가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포도 수확기를 맞아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고 소비자들에게 제철 대부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장터는 9일 안산시청 그늘드림에서 열리며, 16일에는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 앞마당에서 이어진다. 시는 군자농협 등과 함께 현장에서 대부포도를 홍보·판매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대부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를 시중 유통 과정을 줄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판매 품목과 가격은 ▲캠벨포도 3㎏ 1상자 2만 3천 원 ▲샤인머스캣 2㎏ 1상자 2만 원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포도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직거래 장터가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제철 대부포도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지난 8일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시민과 도서관 이용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책으로 이어온 20년, 미래로 여는 문’을 표어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지역의 지식·문화 중심 역할을 해온 중앙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개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안산시립합창단 축하 공연 ▲유공자 표창 ▲지난 20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문화원, 지역 학교·어린이집·시민단체 등도 함께해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안산시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안산시장 표창은 우수 자원봉사자 10명과 지역발전 유공자 6명에게, 안산시의회 의장 표창은 지역발전 유공자 3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도서관 안팎에서는 ▲중앙도서관 인기도서 특별 전시 ▲어린이 책 놀이터 ▲당일 도서 대출자를 위한 커피 제공 행사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중앙도서관 인기도서 특별 전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선선한 바람이 스며든 가을 저녁, 토리 숲과 홍천강 일대는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변했다. 홍천군은 9월 8일 오후 7시 토리 숲에서 열린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 공개 녹화와 홍천강 드론 라이트 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홍천의 밤을 수놓는 음악과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많은 관람객이 찾아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라이브 공연과 드론 쇼를 함께 즐겼다. 공연은 가수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을 시작으로 알리의 ‘지우개’, 정동하의 신곡 ‘오아시스’ 등 탄탄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이어졌다. 홍천강의 잔잔한 풍경과 토리 숲의 가을밤을 배경으로 펼쳐진 라이브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한층 깊어진 계절의 감성과 여운을 전했다. 공연의 감동이 채 가시기 전, 홍천강 밤하늘에는 1,500대의 드론이 일제히 떠올랐다. 드론들은 음악의 흐름에 맞춰 다채로운 빛의 움직임을 그려내며 가을밤을 수놓았고, 홍천의 대표 축제인 ‘홍천 인삼 한우 명품 축제’와 ‘홍천강 꽁꽁축제’를 알리는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강물 위로 스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클래식 발레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국립발레단 단원 60여 명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국립발레단은 1962년 창단된 대한민국 최초의 직업 발레단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한국 발레의 대중화와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공연에 앞서 국립발레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꿈나무교실’을 통해 올해 3월부터 발레 교육을 받아온 구미지역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관내 여성친화·가족친화기업 근로자 및 가족, 읍·면·동 사회봉사자, 기탁자 등을 공연에 초청할 예정이다. '해적'은 영국 낭만주의 시인 바이런의 서사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클래식 발레로, 해적들의 모험과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화려한 군무와 고난도 기교가 돋보이며, 주요 장면과 흐름을 해설과 함께 구성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9월 26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구미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제17회 구미 한가위 전통연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예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매년 추석 연휴에 열리고 있으며, 전통연희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축제는 △민진기 국악예술단 △발갱이 풍물단 △구미무을농악보존회 등 지역 예술단체 및 전통연희 공연팀이 참여해 국악과 풍물, 연희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저녁7시 메인공연에서는 △김덕수패 사물놀이 △오정해판소리공연△동해안별신굿 △버꾸춤 △이상밴드 등 국악스타와 명인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통연희의 멋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는 체험부스에서는 △전통차 시음 △한지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함께 △투호 △윷놀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미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30일까지‘추석 명절 사회복지분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명절 전 생계 지원,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을 방지하는 돌봄 및 안전 관리 강화,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나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201억 원 규모 복지급여 9월 18일 조기 집행… 명절 생계 부담 완화 저소득 가구의 명절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월 20일과 25일 지급되던 복지급여를 명절 전(9월 18일)에 조기 집행한다. 조기 지급 급여는 기초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수당으로, 지급규모는 총 6만 5,800명, 201억 원에 달한다. 또한, 생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581명에게 1인당 5만 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하고, 저소득 1,080세대에는 세대당 10만 원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문금을 전달한다. 24시간 스마트 돌봄·안전망 가동… 연휴 중 돌봄 공백 Zero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취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의중앙선 철길 위 1,235㎡ 공간이 나무와 꽃이 어우러지고 주민들이 걷고 쉬는 생활 속 녹색 쉼터로 바뀐다. 서대문구는 북아현동 1012-3번지 일대 경의중앙선 철도 상부 교량인 ‘북아현행복교’에 녹지와 산책로,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녹화공사를 이달 2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길이 42.6m, 폭 29m, 면적 1,235.4㎡ 규모의 공간에 교목 391주와 관목 3,427주, 초화류 2,913본을 심는다. 로키향나무, 배롱나무, 수국, 장미, 억새 등 다양한 수종을 배치하고 맥문동과 덩굴식물을 활용한 매트 238.7㎡도 조성한다. 녹지 사이로는 143m 길이의 산책로를 내고 퍼걸러와 등의자, 운동기구, 음수대 등을 설치한다. 공사가 끝나면 주민들은 철길 위에서도 나무와 꽃을 가까이하며 산책하거나 운동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게 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철도로 나뉘어 있던 충현동과 북아현동의 생활권을 연결하기 위해 올해 개통한 도로교(북아현교)와 함께 조성된 공간이다. 지역을 잇는 길이 먼저 열린 데 이어 주민들이 걷고 머무를 수 있는 녹색공간이 더해진다. &nb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용산구 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에서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용산구 글로벌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구민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고, 문화적 이해와 국제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꿈나무종합타운 1층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권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간단한 인사말을 배우고, 상황극을 통해 실생활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나라별 문화 체험과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스페인 전통 음악에 맞춰 직접 만든 마라카스를 연주해보는 리듬 체험 ▲아랍 문화권의 히잡 착용 체험 ▲베트남 전통 호롱등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구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 참가할 수출 유망 중소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전시·수출 상담회다. 이번 행사에는 750개 기관과 약 2천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한다. 사절단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업체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구는 사절단에 부스 임차료, 상담 통역, 전시품 편도 물류비 등을 지원하며, 항공료·숙식비 등 체류 경비는 기업이 부담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8월 31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법인등기 소재지가 강서구인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4일까지 강서구청 지역경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상품권 2종을 순차 발행한다. 구는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에 이어,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잇는 공공배달앱 전용 '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해 구민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먼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100억 원 규모의 '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 구매 시 5% 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가맹점에서 사용 시 결제 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어 총 1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강서사랑상품권은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전통시장 등 강서구 내 약 2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구는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주민들의 외식비 절감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1일(목) 오전 10시부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올여름 폭염 속 저소득 가구의 생활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의 후원과 연계한 ‘시원한 여름나기’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 강동구는 긴급 물품 보급부터 생계 지원까지 저소득 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갔다. 먼저 지난 7월 ‘강동형 10% 행복나눔’을 통해 약 3천만 원 상당의 선풍기·소형냉장고·제습기 등 여름철 필수 가전제품을 저소득 가구 365곳에 지원했다. 이 가운데 일부 선풍기는 5년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라헨느코리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같은 달 15일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한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을 실시했다. 보양식품과 휴대용 냉방용품 등 10만 원 상당의 꾸러미 400개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했다. 영양 지원과 위생 관리를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7월 21일에는 ㈜목우촌으로부터 삼계탕 간편식 1,200개를 전달받았으며, 8월 3일에는 대한불교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로부터 쌀과 김치 등 먹거리와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