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7월 10일 ~ 7월 11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아버지와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연수”를 실시했다. ‘스마트폰은 두렵지 않다 – 똑똑한 부모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복한 아버지학교 연수는 아버지와 부모가 바람직한 교육관과 부모 역할을 정립하고,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 능력을 높여 건전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부모는 유레카 설문조사를 통하여 모집했으며, 7월 10일 ~ 7월 11일 2일간 1차시(1일)와 2차시(2일)를 모두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연수 참여 수료증도 교부될 예정이다.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는 올해 6년째 이어져 온 행사로써 단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소그룹 활동과 심리검사 등을 포함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에 효과를 높였다. 김시용 교육장은“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는 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 안에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철원군은 7월 10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2026년 철원 고교학점제 및 대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철원교육지원청과 공동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을 돕기 위한‘학과 계열 적합성 검사’, 전국 22개 대학 입학처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는 대학별 상담 부스, 대학생 멘토들이 진행하는 성적 관리 및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직업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권정찬 철원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진로 선택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는 10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의 소장품 중 전주 연고의 대표 작고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주미술: 필묵筆墨으로 이어진 100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립미술관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미술관 소장품과 전주미술사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근현대 전주를 중심으로 형성·전개된 근현대 전북 서화예술의 양상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팔복예술공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전주를 주요 거점으로 활동했던 주요 작가 34명의 작품 46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모두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1부, 2부에서는 전북 지역 필묵 전통이 형성되고, 전시·교육·교류 활동을 바탕으로 계승·확산된 과정을 살펴본다. 3부에서는 광복 이후 필묵 전통이 현대적 조형 감각과 결합해 새롭게 해석되고 다양한 한국화의 흐름으로 전개된 양상을 조명한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지난 한 세기에 걸쳐 전개된 전북 지역의 서화 전통이 시대의 변화 속에서 계승되고 확장돼 온 흐름과 그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7월 10일 연구원 소강당에서 교재개발연구위원 및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제33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연구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6개 분과 32명의 교재개발연구위원과 자료 개발에 관심이 높은 희망 신청 교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현장 중심의 우수한 교육자료 개발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제는 ‘자료 개발을 위한 연구 윤리와 저작권의 실제’로, 최근 교육 현장 및 자료 개발 과정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윤리적 기준과 저작권 침해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련 전문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심도 있는 특강과 실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연구원에서는 유아의 사회정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수자료, 초등 인성 교육 지도자료, 초등 한자교육 지도 자료, 초등 보건교육 교과 연계 지도 자료, 이주 배경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연계 진로교육 자료, 고등학생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교육청 상주학생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 60명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경제 교실 ‘미래 머니랩-디지털 경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돈의 흐름과 기초 경제 개념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AI 시대와 디지털 결제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일 차에는 올바른 소비 습관 탐색 및 용돈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팀별 가상 기업을 설립하고 주식을 상장하여 직접 모의투자까지 경험해보는 '창업 프로젝트'와 팀 대항 '미래경제 보드게임 챌린지'가 진행됐다. 2일 차에는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는 'AI·디지털 경제 골든벨'과 한정된 예산 안에서 계획을 세우는 '생활 속 경제 체험'을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키웠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회사를 세우고 주식을 상장해 투자를 받아보는 과정이 정말 신기했고, 경제 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현 상주교육장은 "이번 체험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오전 8시 10분 성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상주시청, 상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학교 관계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성동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를 당부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좌우 살피기, 스마트폰을 보며 걷지 않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과 함께 모기퇴치밴드(썸머링)를 나누어 주며 무더운 여름철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이른 아침부터 더운 날씨에도 어린이들의 안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최근 디지털 환경에서 증가하는 사이버학교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 관내 초·중·고 학교폭력예방전담교사 및 책임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각종 디지털 기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사이버학교폭력의 양상이 다양해지고 지능화됨에 따라 학교의 예방교육 및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사이버폭력의 개념과 최근 발생 유형 ▲학교 현장에서의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운영 방안 ▲사안 발생 시 교사의 초기 대응과 절차 ▲사이버폭력 유형별 실제 사례에 따른 예방 및 대처방안 등을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최근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사이버학교폭력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단체 대화방에서 발생하는 언어폭력, 온라인 따돌림, 허위사실 유포, 개인정보 침해,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사례 공유와 분석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예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10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3층 회의실에서 애월아빠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보훈’ 실현을 위한 민관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보훈청은 이날 기탁받은 계란 15구(80판) 등의 위문품을 도내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및 고독사 취약계층 보훈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애월아빠들 이욱기·김봉현 공동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지역사회가 감사를 전하는 방법은 다양할 수 있지만, 작더라도 진심 어린 나눔이 중요한 시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훈 참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석두 보훈청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이 함께하는 모두의 보훈을 통해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온라인 강연 프로그램 '디지털 세계를 구하는 여성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의 성인지적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강연은 가짜 정보가 범람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미디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수용하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여성주의 미디어 플랫폼의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성인지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방법을 살펴보고, 건강한 미디어 이용 문화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강연은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된다. 대표적인 여성 미디어 플랫폼인‘일다’,‘플랫’,‘우따따’의 현직 저널리스트 및 기획자들이 강사로 나서 총 6회에 걸쳐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강연은 총 6회 릴레이 형식으로 구성됐다. 1~2회차는 7월 14일과 21일 조이여울 ‘일다’ 대표가 여성주의 저널리즘의 의미와 과제를 다룬다. 3~4회차는 7월 28일과 8월 4일 김서영·이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1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관광업계 종사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은 지난해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고, 경남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남해안 관광의 핵심은 접근성 확보와 투자, 규제 완화이며, 해상국도는 남해안의 아름다운 섬들을 잇는 접근성 개선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산업은 경남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서비스산업이자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라며 “남해안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 다양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산업을 경남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과 관광업계, 도민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경남 관광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오늘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이 경남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여름방학 특별 미디어 프로그램‘시원하게 찍자! 3일간의 무비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3일 간의 무비캠프’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단 3일 만에 하나의 완성된 영상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압축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인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기발한 시선과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문화의집 홍보영상 제작’을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20명으로 참가 신청은 홍보 전단 내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무비 캠프는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소비하는 행위자에서 벗어나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는 ‘주도적인 제작자’로 한 단계 성장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정가(대표 주민철)로부터 교육취약계층학생 및 가구원을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총 150만 원 상당으로, 4인 가구 기준 10가구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다양한 가족구성원 및 개인 사유로 외식이나 가족 식사의 기회가 부족한 교육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민관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가 주민철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식당으로서 학생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10일 전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기 전주학생의회 1학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의원 22명과 협력교사들은 교육 현안을 주제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토론과 의결을 진행하며 학생의 시각에서 전주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정기회는 실제 지방의회 본회의 운영 절차에 따라 진행돼 학생들이 민주적인 의사 진행 과정을 이해하고 학생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날 학생의원들은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생들의 정서지원’을 비롯해 학교생활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3건의 안건을 제안했다. 분과위원회에서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학생의 관점에서 교육 현안을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정기회를 마친 학생의원들은 전주시의회 본회의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의정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공분야와 지방의회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 정기회에 참여한 한 학생의원은 “학생들의 의견을 정책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일원에서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개최하고, 서해안권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지역 정치권 인사와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SOC 사업에 반영된 이후 군산시 고용·산업위기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규모 사업이다. 총사업비 38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7년간 조성됐으며, 약 6만 4,000㎡ 부지에 해양레저체험시설과 산림휴양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관광단지로 조성됐다. 단지의 중심 시설인 오션에비뉴에는 해양생물 전시관과 아쿠아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하는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수심 5m 규모의 전문 잠수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와 충북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10일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 도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관계자 3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아동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센터 간 정보 공유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 격려사, 결의문 낭독 및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소중한 노고를 인정하고, 현장에서 더 나은 아동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아동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충북도는 적극행정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충청북도는 178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하여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프로그램 운영 및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