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7월 9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그림책을 통한 학부모 독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 교과에 포함된 다양한 철학적 주제와 가치를 그림책으로 깊이 있게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학교 학부모회 내에서 자율적인 독서동아리가 구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초등 교과와 연계하여 그림책 속에 담긴 철학적 내용의 이해, 자녀의 사고력을 키우는 대화법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과 속 철학을 접목한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으로 운영되며 학부모들이 소속 학교에서 학부모회 중심 독서동아리를 자생적으로 조직하고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독서교육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며 학교와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건강한 독서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여주교육지원청에서 블라디보스톡한국교육원과 국제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과 교원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 행정과장,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블라디보스톡한국교육원에서는 교육원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생 및 교원 국제교류 활성화 ▲온라인 공동수업 및 문화교류 추진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협력 ▲교육정보 및 우수 교육사례 공유 ▲세계시민교육 및 국제이해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추진 중인 학교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블라디보스톡한국교육원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명시가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는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 관광프로그램 ‘광명 마을산책’의 첫 번째 투어 ‘12℃의 광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첫 투어는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참가자 20명 가운데 광명시민은 8명, 관외 참가자는 12명으로 서울과 수원, 용인 등에서도 광명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광명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해 함께 나누는 ‘쉐어링 투어’에 참여했으며, 투어에서 맛본 먹거리는 종료 후 추가 구매로 이어져 지역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연중 12℃를 유지하는 광명동굴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숲길을 걸으며 명상하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는 광명의 이야기를 담은 향을 직접 만들며 지역의 특색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광명시민 김 모 씨는 “평소 익숙했던 공간도 새로운 방식으로 둘러보니 광명을 다시 발견한 느낌이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경기도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열린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7명의 지역 공예인도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 대회는 전통 공예 기술을 전승하고 공예 산업의 발전, 판로 기반 조성을 위해 열리는 공예 분야 대표 행사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경기지역 예선대회를 겸한다. 시는 도자와 목칠, 섬유, 종이, 기타 분야에서 총 21개 작품을 출품해 도내 27개 시·군이 출품한 총 363점의 작품과 경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박은진 작가가 ‘소소소한 약장’으로 목칠 분야에서 동상을 받았다. 도자 분야 김하늘 작가가 ‘소라 와인세트’로, 목칠 분야 명안삼 작가가 ‘기억의 꽃비’로 특선을 받았다. 또 도자 분야 김경빈 작가가 ‘능선 연리문 다기세트’로, 이준호 작가가 ‘Strata Cup’으로, 송은정 작가가 ‘복주머니 도자 화병’으로 섬유 분야 김양미 작가가 ‘꽃 오르골’로 입선을 받았다. 수상작과 입선작은 7월 9일부터 19일까지 여주 경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군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지원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 규모를 기존 12대에서 25대로 확대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안전교육 및 운영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배차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바우처택시 운영 차량 13대를 추가로 모집하여 올 하반기 운행 준비를 마쳤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비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고성군은 바우처택시 운수사업자와 협약을 완료하고 오는 7월 14일부터 확대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원활한 서비스 제공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10일 도시재생 성내지구 마을꿈터 2층 회의실에서 바우처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안전교육과 통신단말기 및 전용 앱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광역이동지원센터 김시연 강사가 맡아 바우처택시 운영 절차와 단말기 조작방법, 앱 호출 및 배차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밀양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양자)가 초복을 앞둔 10일, 관내 보호아동 및 저소득가구 64세대에 ‘사랑의 삼계탕 밀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과 회원들은 직접 만든 삼계탕 밀키트와 수박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아동·여성 안전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밀양물산㈜(대표 박용호)이 국내산 닭 100마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이양자 회장은 “지역 상생을 위해 선뜻 닭을 후원해 주신 밀양물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단체와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시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수어통역 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행사 운영 협력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자문 ▲장애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서산문화재단은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시 장애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협의하고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서산시수어통역센터는 문화예술 행사와 프로그램에 필요한 수어통역 지원과 전문 자문을 제공해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문화예술 참여를 지원한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7월 4일, 영양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30명 정도를 대상으로 ‘웹툰 작가 닥터베르 초청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서울대학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네이버웹툰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를 연재, 청소년 소설 ⌜과학특성화중학교⌟·과학 교양 도서 ⌜만화로 보는 3분 과학⌟을 집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이대양 작가(필명: 닥터베르)를 연사로 초청했다. 참가자들은 웹툰 창작 과정부터 위기 극복 경험, 진로에 관한 풍부한 이야기를 들으며 긍정적 에너지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팬 사인회가 진행되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정혜 영양도서관장은 “특강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에 마주치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용기 있게 그려나가는 힘을 얻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삶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7월 10일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도군청과 함께 참여하여 여름철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학생 대상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장소는 운문댐 하류보 일대 외 주요 6개 장소이며 인명구조 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 위험지역 안내문,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을 점검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최근 기상 이변 및 폭염 등으로 인한 하천 수위 변화가 잦아 물놀이 안전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각급 학교에 물놀이 안전 수칙, 응급상황 대처 요령 예방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제구는 지난 9일 구청 구민홀에서 (사)부산연제구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제18회 연제구 장애인가족 발전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장학금과 생계비를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관내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남양주시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가 최신 입시 동향을 이해하고, 대학별 전형 특징을 비교해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마련된 진학지원 프로그램이다. 설명회는 6월 6일과 12일, 7월 9일과 10일 총 4회에 걸쳐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렸으며, 15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설명과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남양주시 대입전문가 6인의 자문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주요 질문을 선별하고, 대학별 전형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설명회의 내실을 높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전형별 세부 설명을 들으며 대학 지원 기회가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입학사정관이 직접 설명해 더욱 신뢰할 수 있었고,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입시는 학생과 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과 수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2026년 청렴·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더위와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수원교육의 미래를 책임지는 유·초·중·고·특수학교 최고 책임자들과 교육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지원청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원교육의 강력한 경쟁력인‘청렴’의 가치를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전문강사이자 옴부즈만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준희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행동강령▲공익신고자 보호법▲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등의 필수 반부패 법령의 핵심취지를 설명하는 한편,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강의를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선경 교육장은“과거의 청렴이 단순이 금품이나 향응을 수수하지 않는 소극적 의무였다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청렴은 일상 속에서 솔선수범하는 적극적인 실천을 의미한다”라며, “미래 세대를 길러내는 교육의 책임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광주시청이 함께 운영하는 온마을학교 프로그램 '노오븐베이킹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베이킹 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화분 컵케이크와 오트밀 초코 에너지볼을 직접 만들며 베이킹의 기초를 익히고, 제과·제빵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컵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며 "제빵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모님께도 직접 만든 빵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베이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재 광주푸른초등학교 교장은 "온마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광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능평초등학교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1학기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등교 시간에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학교 공식 마스코트인 '아름이&다운이'를 활용한 피켓으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 캠페인 기간에는 언어폭력, 신체폭력, 성폭력, 금품갈취, 따돌림 등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을 알리는 포스터도 함께 게시했다. 학생들은 일상 속 말과 행동이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서약을 진행하며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 참여 학생들에게는 간식을 나누며 밝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구호를 외치는 것이 조금 떨렸지만 친구들이 관심을 가져줘 뿌듯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신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예술적 감성을 키우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문화예술교육 전시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교육과정 속에서 익힌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미술 전시와 음악 발표회로 나누어 운영됐다.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본관 1층에서 열린 미술 전시회에서는 3학년 학생들의 수채화와 5학년 학생들의 캘리그라피 작품이 전시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과 생각을 작품에 담아내며 창의성과 감수성을 표현했다. 7월 8일 신현마루(체육관)에서 열린 음악 발표회에서는 4학년 학생들의 리코더 연주와 6학년 학생들의 전통악기 소금 연주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기간 동안 학교는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공연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배움의 장이 됐다. 이현옥 신현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발표회가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