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2026년 3분기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지난 6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청년 도예가들과 함께 고흥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에는 장기 입주작가 이예린을 비롯해 1분기 입주작가로 참여했던 나도준 작가가 다시 합류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김대운 작가가 새롭게 참여해 총 3명의 청년 작가가 고흥분청사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입주작가들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제공하는 작업공간과 지역의 도자문화 자원을 활용해 창작 활동을 펼치며, 고흥의 자연환경과 분청사기의 역사·기법을 연구해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 도예인과의 교류, 문화자원 탐방, 오픈 스튜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창작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새롭게 합류한 김대운 작가는 미국 뉴욕 알프레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2024년 프랑스에서 개인전 'Coucou!'를 개최하는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제적인 시각과 실험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오는 8월 1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열리는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고흥아트바캉스-휘적휘적 스틱 댄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며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휘적휘적 스틱 댄스’는 음악과 신체 움직임, 알록달록한 컬러 스틱을 결합한 융복합 예술 활동이다. 7세 이상 13세 이하의 아동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신체 표현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가족 간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해당 연령의 아동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ghart.kr)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고흥 꿈꾸는예술터 권지애 센터장은 “음악과 신체 움직임을 통해 가족이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의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9일 관내 유치원·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담당교원이 알아두면 좋을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례 및 대처의 실제'를 주제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을 둘러싼 학교폭력, 성폭력 등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부 인권국 인권구조과 소속 변호사이자 남양주시청 법률홈닥터가 맡아 진행했다. 강사는 장애학생 관련 범죄를 교원이 인지했을 때의 대응 절차와 법적 유의사항을 실제 판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연수는 ▲장애학생 대상 범죄의 이해 ▲학교폭력 발생 후 처리 절차 ▲장애학생 관련 인권침해 범죄 판례 사례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안내 ▲법률홈닥터 제도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장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7월 9일 백학자유로 리조트에서 연천고등학교 1~3학년 전교생이 참여한 ‘연천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실천 선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내려놓고 독서(Reading), 예술(Arts), 스포츠(Sports)를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Phone OFF, Reading·Arts·Sports ON!'이라는 구호 아래 폰 프리 스쿨 실천 선언에 참여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스마트폰을 대신해 친구와 소통하고 독서·예술·스포츠(RAS)를 즐기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조선진 교수의 '청소년과 스마트폰'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조 교수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이 학습과 관계,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고,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연천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한양대학교 ERICA 융합교육관에서 관내 중등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2026 미래교육을 완성하는 관리자 아카데미–실행중심 AI·디지털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학교 관리자의 디지털 리더십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희망에 따라 선택하는 두 개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7월 8일 [과정 A]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실습을, 7월 9일 [과정 B]에서는 학교 소통·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관리자는 "AI 도구를 단순히 소개받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습하며 학교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교 운영과 교직원 지원은 물론 교육활동에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디지털 리더십은 미래교육을 완성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이 지난 7월 9일 구리고등학교(교장 장인수) 체육관에서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 성년례는 우리 고유의 성년 의식을 재현해 성인이 된다는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청소년들이 성인의 역할과 책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고등학교 3학년 학생 1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통 집체 성년례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 가례, 재가례, 삼가례, 성년 선서, 성년 선언, 초례, 수훈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복 착용법과 절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을 배우고 성년 의식에 직접 참여하며 성인의 의미와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성년례를 계기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구리고등학교 장인수 교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의 성년을 진심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왕시가 7월 9일 경기중앙교회에서 열린 ‘제38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6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소프라노 최선미, 테너 김재민과 함께 클래식 명곡과 오페라 아리아, 영화 OST,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글린카의 웅장한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으며,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를 비롯해 영화 '글래디에이터' OST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친숙하면서도 웅장한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클래식과 영화·뮤지컬 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와 성악가들의 열연에 큰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정기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3.1운동기념관은 7월 8일 안청중학교 한울관(체육관)에서 안청중학교 3학년 144명을 대상으로 "안성 독립운동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3.1운동기념관과 광복회 안성시지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김보라 시장과 광복회 안성시지회 이종우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역사 기본 상식과 안성 지역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개인전 퀴즈 형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진지하면서도 열띤 호응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퀴즈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가 사는 안성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독립운동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깊이 알게 되어 매우 자랑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보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성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됐으며, 시상품은 광복회 안성시지회가 후원했다. 행사장에는 안성3.1운동기념관 개관 25주년을 주제로 한 전시상자도 함께 설치돼, 학생들이 퀴즈뿐 아니라 기념관의 역사도 함께 살펴보며 행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김정원과 친구들 – Romantic ATELIER'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년 동안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실내악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김정원과 친구들의 20주년 기념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김정원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이진상,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비올리스트 신경식, 첼리스트 문태국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드보르작 등 낭만주의 실내악의 주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슈베르트의 서정적인 피아노 독주와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을 시작으로 피아노 삼중주와 피아노 사중주, 브람스의 간주곡, 드보르작의 피아노 오중주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편성은 실내악이 지닌 섬세한 대화와 풍부한 음악적 색채를 입체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음악적 신뢰를 바탕으로 호흡을 맞춰온 이들의 정교한 앙상블 공연의 티켓 가는 R석 3만 원과 S석 2만 원, 초·중·고등학생은 1만 원이며, 안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검단구는 오는 11일 오후 4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야외공연장(인천 검단구 자원순환로 170)에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인천 검단구편' 공개 녹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를 기념하고, 구민 화합과 지역의 활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9일 진행된 예심에는 300여 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발된 17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개 녹화에는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초대가수 김연자, 박상철, 박성온, 성유빈, 오예중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 녹화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이날 녹화분은 오는 7월 26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 동양노인문화센터(센터장 김은희)는 9일 센터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대학로에서 ‘청춘의 거리에서 마음을 나누는 힐링 문화 나들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휴식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대학로를 함께 걸으며 공연 문화를 경험하고 연극 ‘사랑해 엄마’를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연극을 보며 많이 웃고 감동도 받았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좋은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출발에 앞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문화 나들이를 격려하기 위해 함께한 박형우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화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동양노인문화센터 김은희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1일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1사옥에서 초·중·고·특 150여 명의 학생, 지도교사, 멘토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사회참여 배움자리'를 개최한다. 청소년 사회참여 배움자리는 강원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교육활동이다. 올해 청소년 사회참여 배움자리 주제는 '꺼내BOOM! - 생각을 꺼내면, 변화가 터진다'이다. 마음에 담아 두었던 생각을 꺼내고, 일상에서 지나쳤던 문제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며 이를 변화의 아이디어로 연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환경, 안전, 복지, 청소년 인권 등 지역사회와 밀접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탐색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와 학교급을 넘어 새로운 팀을 구성해 협력하는 방식으로 △오프닝 및 아이스브레이킹 △특강 △'꺼내news_SDGs 이슈 브리핑' 활동 △뉴스데스크 발표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평창 휘닉스호텔 아젠다홀에서 특화교육과정 운영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특화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화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특화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운영교 교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4개의 세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날 3개 주제 △특화교육과정 운영 목적과 필요성(강원대 교수 박보람) △타시도 특화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 공유(충북 주성고 교사 양원상) △특화교육과정 운영 안내 및 컨설팅(경기 고잔고 교사 차기택) 둘째날 1개 주제 △빅데이터 시대의 인문학적 상상력(한양대 교수 김성희) 및 컨설팅 순으로 진행된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확산되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특화교육과정 활성화로 강원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이 완화되고 공교육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지능(AI) 동영상 제작 교육 프로그램인 ‘우리집 추억! 박물관 추억!’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AI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참가자가 준비한 가족의 옛 사진 등 추억이 담긴 개인 사진을 활용해 AI 동영상을 제작하며, 2부에서는 박물관 전시 콘텐츠를 직접 관람하고 촬영한 소스를 AI 기술로 재구성해 나만의 박물관 안내 영상을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초등학교 여름방학 일정에 맞춰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14일간 운영한다. 다만 박물관 정기 휴관일인 7월 27일과 8월 3일은 제외한다. 교육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낮 12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4일 오전 9시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부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맞아 16개 시도와 최근 제도 시행 100일을 맞은 통합돌봄 현장 안착 및 성과평가 등 하반기 주요과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금융 위기가구 보호체계 강화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7월 10일 오전 10시 30분, 현수엽 제1차관이 주재하고, 16개 시도 복지보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사업운영 실적을 공유하며 성과평가, 통합돌봄 기본계획 및 지역계획 수립, 2단계 전산시스템 구축 등 하반기 추진과제를 안내하고, 지방정부에 연내 전담인력을 차질 없이 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특별시를 포함한 16개 지방정부는 지역별 사업 추진현황과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하반기 인력배치 및 교육, 돌봄서비스 확충 등의 계획을 보고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지방정부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운영할 수 있도록 성과평가 기반의 예산 지원체계 도입 계획과 주요 평가지표를 설명하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