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1인 가구 생활로드맵-공예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제주시 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가 운영하며, 아동공예지도사와 실버공예지도사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각 1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센터 건물 1층이다. 참여자들은 열기구 무드등, 가죽 크로스백, 라탄 보석함 제작 등 다양한 공예 기술을 배우게 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지역 내 출강, 축제장 체험 부스 운영, 작품전시회 참여 등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60세 이하 등록 장애인 5명이다. 신청은 7월 17일까지 제주시 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격증 취득 후 실질적인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참여 어르신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수행기관 7개소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참여자 모집 및 선정 기준의 적정성 ▲안전 및 복무관리 ▲보조금 집행 및 회계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이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안전물품 지급 현황 등 혹서기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지침에 따라 주의, 경고 등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경고 이상의 조치를 받은 수행기관에 대해서는 다음 연도 사업참여 제한이나 사업량 조정 등 후속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돕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핵심사업인 만큼 참여 어르신의 안전과 사업의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우수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하반기 신규 이용자를 상시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13세부터 64세까지의 청·중장년과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39세 이하 청년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서비스는 재가돌봄·가사 등 기본 서비스와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 특화 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비스 제공 기간이 기존 최초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됐으며, 생애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하다는 내용이 명시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매월 8일 이전 선정이 완료된 경우에는 해당 월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여름철 폭염 등 기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취약가구 23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서 합동 안전점검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제주·동부·서부소방서를 비롯해 26개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상태 ▲화재 및 자연재해 위험요소 ▲거주환경 내 위험물 방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과 함께 폭염 취약 가구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 물품도 전달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조해 쿨매트와 손선풍기 등이 포함된 ‘폭염·감염 대응키트’를 배분했으며, 제주시 통합돌봄과에서 자체 제작한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희망드림꾸러미’도 추가 지원했다. 또한 제주시는 26개 읍·면·동의 인적안전망과 주거취약가구를 1:3으로 매칭해 지역사회 내 안전체계를 유지하고, 8월 말까지 수시 모니터링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매년 두 차례 소방서와 협력해 주거취약가구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15가구에 대해 주거상향을 지원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보호자의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돕고자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집중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에 근무하는 대입지원관과 파견교사가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별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월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상담 장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본관 1층 진로진학지원센터이며 매주 수요일, 토요일은 서귀포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도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보호자는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담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1회당 50분 내외로 진행되며, 집중상담 기간에는 월 2회까지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김영관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개개인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당초 예산 1조 6,542억 원보다 383억 원, 2.3% 증가한 1조 6,92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2회 추경은 2026년도 본예산 편성 시 세수 악화로 재정 여건이 어려워 감액 또는 미반영됐던 학생 교육활동 사업과 내년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서빛중, 제주첨단초·중 시설사업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제1회 추경 이후 교부된 특별교부금 등 목적지정 경비를 함께 반영했다. 추경 재원 383억 원 중 특별교부금, 비법정전입금, 설립기금 등 목적이 지정된 경비는 257억 원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하며 나머지 126억 원 중 76억 원은 신설학교인 서빛중 시설사업비, 17억 원은 특별교부금 대응투자분에 편성되어 실제 가용재원은 33억 원 수준이다. 주요 세출 편성 사업은 교수학습활동지원 사업에 145억 원을 편성했는데 세부적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위한 환경 구축 및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교육 지원에 47억 원, 노후 학교운동장 정비 및 개보수 지원에 20억 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7월 23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과 정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행사는 100명 내외가 참여하는 원탁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토론 진행자(퍼실리테이터)가 테이블별 토론을 이끌며, 참가자들은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 및 정책 제안을 논의한다. 도교육청은 타운홀 미팅에서 제안된 의견을 단기 개선 과제, 중장기 검토 과제, 제도 개선 과제로 구분해 후속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토론 결과를 관련 부서 검토 자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 안전을 지원할 지역사회 안전요원 양성을 위해 '2026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기타 보조인력) 1차 연수'를 7월 7일 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자격요건을 갖춘 도내 거주 일반인 가운데 선발된 30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체험학습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상황 대응 실습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행동 특성 이해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의 역할과 활동 범위 ▲현장 대응 중심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이수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인력을 도교육청 누리집 학교인력풀에 등록하여 현장학습 업무 경감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안전 역량을 갖춘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이 학교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의 안전을 살피고 위험요인을 확인하며 응급상황에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2차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기타 보조인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7월 제주지방기상청과 협력하여 기후변화 환경교육 특별 프로그램 '북극곰을 구해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제주지방기상청과의 협업으로 기후변화 과학 강사가 기후변화와 생태계 보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북극곰의 서식지인 빙하가 녹아가는 과정을 보드게임으로 체험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7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알아보기 △우리나라의 미래 기후 변화 이해하기 △기후위기 대응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 이야기 △보드게임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제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까리따스유치원은 '지구 지킴이들의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19만 2천 원을 제주환경운동연합에 전액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제주의 소중한 자연자산인 습지를 보전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보전 활동에 사용됐다. 유아들은 시장놀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들이 마련한 수익금이 환경 보호를 위해 쓰인다는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또한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연계한 체험학습에 참여해 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습지 생태계의 중요성과 보호 필요성을 배웠다. 이를 통해 자연을 아끼고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주까리따스유치원은 앞으로도 놀이·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노형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7월 9일 유아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며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노형워터파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인성 연구유치원 운영의 일환으로, 물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슬라이드와 물놀이장을 함께 이용하며 놀이기구를 순서대로 이용하고, 친구와 함께 물놀이 도구를 정리하는 등 놀이를 통해 배려와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노형워터파크’는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유아들이 서로의 안전을 살피고 규칙을 지키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기본 덕목을 익히는 인성교육의 장이 됐다. 드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한편, 친구들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의미를 몸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노형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인성교육 연구유치원 운영과 연계해 지난 7월 2일에는 유치원 생태체험장에서 직접 가꾼 오이·애호박·가지를 수확하는 ‘여름 텃밭 수확의 날’을 운영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대정초등학교와 서귀포시가족센터는 7월 9일 대정초등학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귀포 지역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위기학생(가정)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서귀포시가족센터 이은하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과 대정초등학교 고경희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5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내 위기학생(가정)과 다문화가정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신속하게 연계한다. 서귀포시가족센터는 심리·정서 상담과 맞춤형 사례관리,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고위험군 사례는 통합지원협의회를 통해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 이전부터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함께 추진해 왔다. 학교와 센터가 학생과 가정의 정보를 공유하며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고, 가정통신문 베트남어 통·번역과 병원·치료 서비스 동행 등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서·심리 지원, 진로체험, 학부모 프로그램, 교직원 다문화 이해교육 등으로 협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전국 농촌여행 축제에서 최우수 부스로 뽑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유수암 체험마을 조진호 사무장도 같은 날 도농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표창을 받았다. 시상은 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다. 협의회는 앞서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서 전국 참가 마을 가운데 최우수 부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페스티벌에는 전국 9개 도의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협의회, 청년 사업가 등이 67개 부스를 꾸려 200여 명이 참여했다. 제주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낙천리·명도암·저지리·소길리·와흘리·신흥2리·가시리·의귀리·하례1리 등 체험마을 9곳을 포함해 모두 10개소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였다.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조진호 사무장은 유수암 마을에서 도농교류에 힘써 왔다.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린 점을 인정받아 표창 대상에 올랐다. 제주특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7월 9일 청도초등학교에서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수석교사 수업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석교사 수업나눔 콘서트는 청도초등학교 손희윤 수석교사의 6학년 과학 공개수업과 수업 나눔을 통해 학생 중심 수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며 교실 수업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석교사의 6학년 과학 공개수업이 진행된 후에는 수업의 설계 의도와 교육적 고민을 공유하며 수업의 핵심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참관 교사들은 학생들의 배움과 참여를 중심으로 2~3명씩 소그룹을 구성해 수업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과 학교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싶은 사례, 궁금한 점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다양한 관점에서 수업을 성찰했다. 이후 전체 나눔 시간에는 그룹별로 논의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 참여를 높이는 수업 전략과 교실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수석교사는 실제 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복지재단과 서산시산림조합은 7월 9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ESG 경영 공동 실천 및 지역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과 서산시산림조합 문진환 조합장 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내용으로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 과제 발굴△지역 상생, 동반성장, 인권경영,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ESG 경영 실천 및 지역 상생 협력 체계 구축에 필요한 업무 수행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원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며“협약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포용적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문진환 조합장은 “복지재단과 함께 ESG 기반 지역 상생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주요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