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취약지역 의료·복지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어촌 간호인력 등 주거지원 사업’의 첫 결실로 영암군 제1호 기숙사를 10일 개소했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광역소멸대응기금 66억 원 등 총사업비 181억 원을 들여 2022년부터 추진한 5개년 계획의 핵심 사업이다. 영암·진도·신안에 20~30실 규모의 간호·복지인력 전용 기숙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농촌·섬 지역은 도시지역과 정주환경 격차로 간호사 구인난이 심각했다. 이 때문에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이 적정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주민이 제때 필요한 의료·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 영암군 간호복지 기숙사는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전문인력의 정착과 장기 근무를 지원하는 든든한 보금자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민에게 안정적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장년 전문인력 유입과 지역 정착은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과 경제 활성화 기여 등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이끌 원동력이 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10일 원내 행복나눔방 등에서 3~5세 유아와 보호자 등 6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가정 연계 독서캠프 책마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놀이 중심 독서 활동으로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가족 체험을 통해 부모-자녀 간 유대감이 확대되도록 지원하고자 광주문화재단과 협력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동화 스토리텔링과 리듬 합주 ‘아름다운 이야기(음악)’ ▲무등산 소재 그림책 연계 도자기 컵 꾸미기 체험 ‘멋진 이야기(미술)’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전통악기 연주와 가래떡 요리를 체험하는 ‘신명나는 이야기(전통)' 등 3개 주제로 진행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8월 14일과 9월 11일에는 2, 3기 ‘책 마실’(기수별 60가족)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2기 13일 오전 10시~15일 오후 4시, 3기 8월 10일 오전 10시~12일 오후 4시에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6일과 8월 13일 오후 3시 누리집에 각각 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철원 고교학점제·대입박람회에서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행정직 직업 체험 및 소개와 청렴교육·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운영한 부스는 △청렴과 연계한 교육행정직 직업 체험 프로그램 △교육행정직 채용 정보 안내 및 직업 소개 △학생 대상 청렴교육 및 청렴 홍보 물품 배부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교육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청렴의 의미와 공직사회에서 청렴이 갖는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청렴교육 및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청렴은 우리를 움직이는 바른 에너지!’라는 문구를 활용한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교육행정직이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고교학점제·대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철원교육지원청, 철원군청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선택과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철원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람회는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4개 부스를 운영하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춘 과목 선택 가이드부터 대학 진학을 위한 1:1 심층 상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관 및 진학전문지원관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수시·정시 대입 상담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컨설팅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들의 학업 설계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 박람회를 병행하여, 과목 선택 및 진로 학업 설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집중 제공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을 비롯한 전국 23개 주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0일 춘천 후평중학교 도원관에서 ‘2026년 강원 핑퐁 비블리오 배틀’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책을 소개하고 질문과 공감을 나누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독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학생 주도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 주제는 ‘진로’이며, 도교육청 과제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공모사업 운영 학교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진로와 관련된 도서 한 권을 직접 선정하여 읽고, 자신의 삶과 진로에 어떤 의미를 주었는지 5분 동안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참가자와 청중이 함께 질문과 공감의 대화를 이어가는 ‘핑퐁(Ping-Pong)’ 방식으로 운영되어,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대회에서는 발표를 들은 청중이 “발표 덕분에 읽고 싶어졌다”라고 생각하는 책에 투표하여 ‘챔피언 책(Champion Book)’을 선정한다. 학생들은 발표 경쟁보다 책의 가치와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데 집중하며, 청중과의 상호작용을 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사하구는 지난 6월 29일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개요 및 2026년 추진 방향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범위 및 현황 ▲사하형 통합돌봄서비스 안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및 상호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하구만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이웃을 위한 돌봄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복지통장과 사회복지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설명회를 실시해 주민들의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흥군은 한 달 이상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입원 필요성이 낮은 이들을 대상으로,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수급자가 자택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서비스로, 의료·돌봄·식사·이동 지원·물품지원 등을 포함한다. 군은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퇴원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지원은 연로하신 노모를 모시고 자택에서 요양중인 가구로, 다가올 무더위를 앞두고 냉방 설비가 없어 온열질환의 위험성이 높은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180만 원 상당의 에어컨을 신속히 지원했다. 또한, 대상자는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온열매트와 주 5식 밑반찬 서비스 등의 자속적인 지원을 받으며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다지는 등 성공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밑반찬 제공과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9일 오전 11시 세종다온어린이집원아들이 더위에 지친 세종시 이웃을 위해 91만 9천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어린이집이 주최한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원아와 학부모 대상 저렴하게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과 교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된 음식을 나누며 조성됐다. 세종다온어린이집에서는 매년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교육과 성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나눔의 기쁨’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박은정 세종다온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주위를 둘러볼 줄 아는, 또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아이들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아를 포함한 교직원, 학부모님 등 여러 분들의 소중한 뜻이 모인 성금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하겠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이런 사랑이 모여 세종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우리 이웃을 돕는 기부는 누구나 수시로 참여가 가능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차충신·정은주)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0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대상으로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업소를 의미한다. 새롭게 이웃사랑에 동참한 신규 착한가게는 싸다김밥과 신통치킨 2곳으로, 한솔동 내 착한가게는 총 2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기부된 후원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차충신 한솔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솔동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한솔동을 만들어 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미애・천성권)가 10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닭백숙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따뜻한 위로 밥심 드림유’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운동지사협은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닭백숙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천성권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올 명절에도 먹거리지원과 안부확인 등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7월 10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 세종, 충남, 충북) 및 독립기념관 공동 주최로 ‘2026년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은 지난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충청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들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 개회식에는 지난 7월 1일 취임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이 함께 참석하여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직접 격려하고, 충청권 교육 공동체의 상생과 협력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한마당에는 대전 지역을 포함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 등 18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1학기 동안 독립기념관 학예사의 학교 방문 협동 수업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해 온 독립운동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 창원시립교향악단이 7월 21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인재들이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협연의 장으로, 재능 있는 청소년 연주자를 발굴하고 폭넓은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 김인호의 지휘로 연주되는 공연의 첫 무대는 로시니의 경쾌한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으로 막을 열고, 이어 바이올린 김은결(부산예중 2)이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 1악장’을, 마림바 이하림(반림중 2)이 생상스의 화려한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를, 호른 안범수(서울예고 1)가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4번 1악장’을 선보이며, 클라리넷 노수현(선화예고 1)이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2번 3악장’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의 협연자는 창원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창원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의 자녀 및 홈스쿨링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 실시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청소년 협주곡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거진다드림 세비촌 코워킹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장과 학부모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소통마당 및 지역 배움 활동'을 주제로, 교육장과 학부모가 학교 교육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거진다드림 세비촌과 블랙우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활동을 살펴보고 블랙우드 공예 체험과 고성미술관 관람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화마당을 통해 학부모와 교육지원청 간 신뢰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교육과 학부모의 학교 참여 문화가 한층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봉 교육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때 아이들의 배움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꾸준히 소통하며 학생 중심의 고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에서 도내 18개 시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원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강원형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정책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은 소규모학교 혁신을 중심으로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자율적으로 설계·추진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추진 방향과 공모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협력체계 구축, 강원형 교육혁신 모델 발굴 방안 등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과 연계한 지역별 특화 전략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내용을 다음과 같다. △진로특구 지역별 진로특화 교육 운영 △복합캠퍼스 지역 거점 유·초·중·고를 연계하는 복합교육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광복회 구리시지회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제1회 광복절 미술 실기 대회'의 참가 신청을 오는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독립 정신, 교육·문화사상을 미래 세대와 함께 되새기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백범 김구의 활동과 교육·문화사상이며, 회화와 멋 글씨 예술, 웹툰 등 다양한 분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관내 학교 재학생과 미술학원 수강생이며, 접수 기간은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이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1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표 수상자 8명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시상하며, 우수작은 구리역사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전시할 계획이다. 함천우 광복회 구리시지회장은 “2026년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백범 선생께서 강조하셨던 문화의 힘과 나라 사랑 정신을 미래 세대가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