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9일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대회’에 참석해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5회 여성기업주간과 경기북부지회 창립 12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경기북부지회는 2014년 전국 지회 중 16번째로 설립됐으며, 경기북부 지역 여성기업확인제도 운영을 비롯해 미래여성경제인 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여성기업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경기북부 여성경제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과 여성기업 제품 홍보전 등이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김원기 시장은 행사에 앞서 여성기업 제품 홍보관을 둘러보고 참가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축사를 통해 여성기업인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원기 시장은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와 대한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역사박물관이 7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새만금고속도로 김제휴게소(새만금방향) 2층 전망대 전시 공간에서 진안의 역사 문화를 소개하는 '진안고원과 마이산을 품은 진안의 이야기, 길 위에서 만나다' 전시를 개최한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사)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9개 지역박물관이 함께하는 '박물관 in 휴게소' 전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알리고,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진안의 고대문화를 보여주는 가야 토기와 전북 무형유산 진안고원형옹기장 보유자가 제작한 옹기를 통해 지역의 고대문화 양상과 무형유산 가치를 소개한다. 아울러 국가 명승 마이산과 진안 용담댐 관련 사진·기록물 등을 통해 진안의 자연과 그 변천 모습, 역사성을 함께 알린다. 전시와 함께 방문 인증 행사를 통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김제휴게소에서 전시를 관람한 후 인증사진을 촬영해 진안역사박물관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진안역사박물관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반월아트홀 하반기 기획전시로 명화 레플리카 전시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을 고품질 레플리카로 선보이며, 그의 예술 세계와 삶의 발자취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연작', '아를의 방' 등 널리 사랑받는 명작을 비롯해 고흐의 예술적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 소개와 함께 고흐의 생애를 이해할 수 있는 전시 연계 콘텐츠도 마련했다. 원작의 색감과 질감을 충실히 재현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세계적인 명화를 접하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예술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전시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7월 7일 화요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정한 주민참여 실현을 위한 ‘2026 인계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7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를 함께 진행하여 ‘주민참여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다양한 분야의 사업 제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우선순위를 선택하며 마을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총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활발하고 역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주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인계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총회에서 도출된 주민 의견과 우선순위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들이 실제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지훈 주민자치회장은 “진정한 마을의 변화는 주민과의 꾸준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7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전시홀1)에서 열리는 건전한 디지털 여가 문화 조성과 시민 화합을 위한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 개최를 알렸다. 이번 대회는 수원시 4개 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e스포츠 축제이며, 차세대 핵심 스포츠로 자리 잡은 e스포츠를 매개로 구(區)의 경계를 넘어 수원시민 전체가 하나 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 종목은 대중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략적팀전투(TFT) ▲FC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게임 실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원의 ‘e스포츠 최강자’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만의 경쟁을 넘어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수원시 직업계고 홍보·체험 부스 ▲Kt롤스터 챌린저스 팬사인회 및 이벤트 매치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로도 손색이 없는 풍성한 축제로 꾸며진다. 이에 4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부산진문화재단(상임이사 이영준)과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사무국은 오는 7월 4일부터 12일까지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시테지 부산' 특별공연 3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공연은 국내 대표 아동·청소년극단이 참여해 인형극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연출과 탄탄한 이야기로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극단 나무의 테이블 인형극 ‘괴물 신드롬’으로, 7월 4일과 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공연된다. '나랑 같이 놀자~!!!'를 주제로 유쾌한 상상력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어린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7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전 11시에는 극단 문의 종이컵 인형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가 무대에 오른다. 종이컵이라는 독특한 오브제를 활용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색다른 공연의 재미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7월 1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해의 아이들의 명랑동화뮤지컬 ‘삼양동화: 춤추는 신데렐라, 아빠돼지 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 삼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까지 청소년 문화축제 '청★놀제 × 나의 스펙트럼'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진로와 학업, 예술,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7월과 배움 중심의 8월로 나눠 운영된다. 7월에는 요가, 공예, 게임 개발 등 손으로 만들고 몸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한다. 8월에는 과학·수학 저자 강연, 인공지능(AI) 강연을 통해 교과를 일상과 연결해 이해하는 새로운 배움의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삼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다채로운 활동이 저마다의 색으로 모여 하나의 스펙트럼을 이루듯 청소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도서관에서 자신만의 빛깔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최근 대대적인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 기념 ‘2026 김천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합창으로 하나 되는 김천!'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음악회는 새로워진 문화예술회관의 재개관을 축하하고, 지역 내 다양한 세대와 종교·문화를 아우르는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소리로 소통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무대에는 김천시립합창단과 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하여 관내 교육기관, 종교 단체, 기업 및 민간 합창단 등 총 9개 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특히 곽수정 외 12명의 위촉 작곡가들이 참여하여 무대의 예술적 깊이를 더한다. 공연의 첫 무대는 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솔페지오',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이유'로 맑고 순수한 문을 연다. 이어 김천새마을여성합창단이 '도라지꽃'과 '라떼송'을, 김천장로합창단이 '푸른 하늘 바라보라'와 '상록수'를 연주하며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어 김천은빛날개합창단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금산읍 소재 청산아트홀에서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회복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미술 작품과 공예 작품 등을 선보이며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참여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회원들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창작한 결과물로 각자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품 활동을 통해 회원들은 자기표현의 기회를 얻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기능 회복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시회는 정신질환을 가진 이웃들의 회복 과정과 가능성을 함께 공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줄어들고 서로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하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여름방학 학생문화 교육 프로그램 꿈틀클래스’ 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3주간 운영한다. 강좌별 주 2회에서 4회, 총 8회 내외의 단기 집중형 과정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방학 동안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작품과 콘텐츠로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창작 3강좌, 공연·표현 활동 4강좌, 미디어·콘텐츠 제작 3강좌, 기타 학생문화 교육 프로그램 1강좌 등 총 11개 강좌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펜드로잉 ▲만화 캐릭터 디자인 ▲현대무용 ▲기초연기 ▲필라테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곡·애니메이션 제작 ▲드론 영상 제작 ▲보드게임 만들기 등이 있다. 학생들은 그림과 움직임, 연기와 영상,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사안조사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학부모 면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 9일 충남 부여 일원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제3차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해 복잡・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연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학교폭력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안내 ▲조사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대응 사례 ▲전담조사관 간 애로 사항 및 우수 사례 공유 ▲관계회복 대화모임 모의 체험 ▲마음 회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공동연수에 참여한 한 전담조사관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사안을 조사하고 학생・학부모를 면담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동료 조사관들과 실무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또한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 앞으로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은 지난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고립가구 회복, 시민참여형 복지공동체 조성 등 공적 복지의 빈틈을 메우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민선9기 전주시가 제시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실현에 발맞춰 나눔사업과 모금사업, 금융복지사업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지원부터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까지 시민 삶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재단은 지난 상반기 △전주형 복지공백 채움 △사랑나눔 간병비 지원 △위기·고립가구 일상회복 지원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 △저소득가정 청소년 통학비 지원 △아동청소년 영양·도서 지원 등 6개 나눔사업을 통해 총 1040건, 2억86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재단은 최근 사회적 고립이 새로운 복지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회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을 들였다. 실제로 재단은 지역 내 10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 방역과 영양개선, 건강검진 등 회복서비스를 제공했고, 주민참여형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를 대표하는 인문관광 콘텐츠인 ‘전주 도서관 여행’이 자신의 독서 취향을 공유하고 책으로 개성을 드러나는 텍스트힙 열풍과 함께 20·30대 MZ세대와 나홀로 여행객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 상반기 전주 도서관 여행의 상시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6.87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4일 시작된 상반기 전주 도서관 여행은 도서관과 연계해 지역서점 및 정원 산책코스 등을 신설하며 4월 프로그램 사전 접수가 5일 만에 전 코스가 마감되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한 번 참여한 여행자들의 재참여 의사가 무려 98.1%에 달해, 전주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의 매력을 증명했다. 또한 설문 응답자 262명(성인 참가자 436명)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45.4%로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으며, 동반자 없이 여행을 신청한 ‘나홀로 여행객’도 24.8%를 기록해 전년 대비 8%나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전주 도서관 여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국립공원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기 잔여석 이용 방법과 주제별 추천 야영장을 공개했다. 현재 국립공원공단은 야영장을 전면 추첨제로 운영하고 있다. 2개월 단위로 짝수월 1일부터 5일 오전까지 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한 후 5일 오후에 추첨하며, 이에 따라 올여름 성수기 7~8월 예약은 지난 6월 5일에 확정 완료됐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예약 마감으로 인해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국립공원공단에서 예약 현황을 확인한 결과 휴가객이 몰리는 7월 말~8월 초를 제외하면 전국 국립공원 47개 야영장 대부분에서 잔여석이 남아있다. 특히 성수기 초입인 7월 1~2주 차와 광복절 이후인 8월 3~4주 차는 주말 외에 예약률이 낮아 영지 확보가 쉬운 편이다. 현재 주말 예약률은 67%로 높으나 주중 평일은 27% 수준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다. 취소 잔여석은 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이 7~8월 국립공원 야영장 휴일 예약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오브제 작품 만들기 워크숍’ 참가자를 7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행사 2회차 프로그램으로 7월 18일 해변공연장 3층 강의실에서 디자이너 아하김과 함께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슈링클 기법을 활용한 작은 조각들을 실로 이어 모빌을 만드는 활동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저마다의 형태와 기억, 감정들을 담은 오브제를 완성할 수 있다. 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은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행사 기간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20명 모집 예정이며, 전 연령(가족단위 참여 가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아트페스타인제주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된 게시물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 1회차 ‘움직임 워크숍’에는 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바 있으며, 3회차 프로그램은 8월 중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