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한사랑학교는 7월 7일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 역량을 높이고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기 위해 생존수영 교육과 연계한 숲속 물놀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물과 친숙해지고, 안전수칙을 익히며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는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장애 특성을 고려해 수심이 다른 풀장을 설치하고,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물에 뜨기, 부력 도구 활용하기, 물속에서 호흡하기, 안전하게 이동하기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본 생존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교사와 안전요원을 물놀이 장소에 상시 배치하고, 보건교사를 함께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학생들은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속에서 물놀이와 생존수영을 함께 체험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환 교장은 "이번 생존수영 교육과 물놀이 캠프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물을 즐기는 방법을 익히고, 서로 협력하며 자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화여자중학교는 지난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 '2026 경기 환경 1차 환경실천챌린지'에 참여해 1학년 6반이 우수학급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의 일상 속 환경 실천 습관을 형성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바일 환경 실천 플랫폼 '클로버(C:LOVER) 앱'을 활용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한 뒤 앱을 통해 인증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며 자연스럽게 환경 실천을 이어갔다. 특히 앱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학교별 탄소감축량과 포인트 랭킹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개인과 학급의 탄소감축 실적을 직접 확인하며 서로 격려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등 즐겁게 챌린지에 참여했다. 우수학급으로 선정된 1학년 6반은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문화를 학급에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상으로 스낵박스와 보드게임을 받게 된다. 경화여자중학교는 이 밖에도 냉난방 적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과제인 ‘남한 커리어맵’ 구축을 위해 7월 9일과 14일 이틀간 진로캠프와 대학 고교연계 학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구체적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캠프는 ‘정책제안과 주제탐구’를 주제로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학 연계 전공 체험은 인문사회·자연공학·예체능계열 등 총 18개 학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1학년 학생들이 2개 학과를 선택해 체험하게 된다. 1학년 진로캠프에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정책제안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 문제 분석과 해결 방안을 탐색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 2학년은 개인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탐구 개요를 직접 작성하며 심화된 연구 역량을 기른다. 대학 연계 전공 체험에서는 미래모빌리티, 신소재공학, 바이오의과학, 양자융합공학 등 자연공학계열과 경영학, 교육학, 한국어문학, 역사학 등 인문사회계열, AI디자인 및 공업디자인 등 예체능계열 체험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로봇 제작, 신소재 실험, 투자 포트폴리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의 ‘문해력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의 ‘2026년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제113회)’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어린이들이 양질의 문학작품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읽기·이해·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문해력 중심 독서 프로그램이다. 독서클럽은 초등학교 3~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눠,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는 추천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토론, 다양한 표현 활동을 진행한다. 초등 3~4학년은 '최기봉을 찾아라'와 '핫도그 씨, 미술관에 가다'를, 초등 5~6학년은 '사춘기 대 갱년기'와 『지혜 문방구 랩스타 문지혜'를 함께 읽으며 관심·사랑·차별·이해와 존중·꿈을 주제로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독서클럽은 7월 30일과 8월 6일 총 2회에 걸쳐 열린다. 초등 3~4학년 수업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5~6학년 수업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한뫼도서관 2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부터 독서문화 프로그램 ‘여름, 우리 가족 숲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열려라 숲 속 놀이터’를 주제로 풍동도서관 B동 1층 시청각실과식골공원에서 진행된다. 우리 가족 숲 놀이터는 지난 봄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참여 가족들은 선정된 자연 그림책을 다 함께 읽은 뒤 식골공원에서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을 직접 체험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가족 1팀당 휴대용 확대경 1개씩 제공해, 생태 관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3학년 어린이와 보호자 1인(가족) 총 12팀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봄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숲을 탐방하며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며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숲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덕이도서관은 방학 기간 중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그림책, 독서토론, 인문학 강연 등 연령에 맞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초등학생 대상의 그림책·보드게임 프로그램 ‘여름방학 도서관 레이싱!’이 오는 8월 2일과 9일(오후 2시~4시) 덕이도서관 1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어린이와 부모 각 1명으로 구성된 8팀이 참여하며, 초등 1~3학년은 '달팽이 학교'를, 4~6학년은 '7년 동안의 잠' 그림책과 연계된 보드게임을 가족과 함께 즐긴다. 이 활동은 방학 중 독서 활동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어 중학교 1~3학년 대상의 독서토론 ‘함께 이야기하자 : 인생 박물관’이 오는 7월 29일, 8월 5일, 12일 오전 10시, 도서관 지하 1층 트윈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김신 독서토론 강사가 활동을 이끌며, 김동식 작가의 '인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와 경기문화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지붕없는 박물관’ 고양시 사업의 막을 올린다. ‘지붕없는 박물관(구 경기에코뮤지엄)’은 지역의 역사적 장소를 발굴해 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하는 경기문화재단의 핵심 프로젝트로, 올해 고양시가 새롭게 합류하며 경기북부 문화 협력 체계를 완성했다. 고양시의 거점은 과거 군사 시설이었던 신평군막사를 리모델링한 예술창작공간 ‘새들’이다. 7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리는 전시 '신평의 나이테'는 일산신도시 개발과 자유로 건설이라는 성장 서사 뒤편에 가려졌던 신평동의 미시적 역사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냉전의 산물인 철책선과 군막사가 품어온 기억을 시각예술가의 리서치 작업으로 풀어낸다. 특히 새들 건물 주변의 유휴공간 모두 전시 무대로 활용하는 점이 이색적이다. 전시를 통해 △무기창고였던 차가운 공간은 삶과 생활권을 침해받았던 주민들의 이야기로 채워지고(한석경) △건물 뒤 통로에서는 고양시 저지대의 시선을 살필 수 있다(전지홍). 또 △야외 테라스에서는 고양시의 생태·지형 관계망을 가늠할 수 있고 △지하 창고에서는 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총 12개의 수상작을 배출하고 기관 표창인 ‘단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주최, 한국도자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363점의 출품작이 접수됐고, 시상식은 지난 9일 오후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고양시 작가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고, 11인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고양시는 화성, 이천, 성남 등과 함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양시는 이번 대회에서 △종이 분야 홍현주 작가의 '조선의 혼을 담다'가 ‘동상’을 △금속 분야 양혜미 작가의 '동화온고', 기타 분야 배갑숙 작가의 '버들동고리'가 ‘장려’ △종이 분야 김남희 작가의 '줌치꽃이야기', 금속 분야 강창열 작가의 '오약꽃다관 세트'가 ‘특선’ △목·칠 분야 조한구 작가의 '건칠 당초무늬 화병'을 포함해 작품 7점이 ‘입선’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 수상작 100점은 오는 7월 19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 전시되고, 특선 이상을 수상한 고양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7월 9일, 관내 초·중·고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6 기초학력 보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경기 및 안산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의 일환으로 학교와 가정이 연계하여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사회정서 역량에 기반한 교원과 학부모의 실질적인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는 ‘천천히, 단단하게, 우리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는 따뜻한 부모 되기’를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아이들의 고유한 학습 속도를 이해하기 ▲가정에서 따뜻한 지지를 보내는 방법 ▲ 느린 학습자를 위한 사회정서역량 강화의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누었다. 또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는 ‘느린 학습자를 위한 기초학력 책임지도법’에 대한 주제로 실시됐다. 이 연수에서는 ▲ 느린 학습자의 한글지도 순서 ▲ 경계선 지능 학생의 문해력 지도 방안 ▲ 난독증의 이해와 난독학생의 지도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전문적인 이해와 지도가 필요한 학급 내 경계선 지능 학생과 난독증 학생, 느린 학습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미래교육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반드시 수호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8일 기획예산처와 교육부 주관으로 개최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토론회 이후, 교부금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7월 10일 세종시에 있는 협의회 사무국에서 시도교육감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7월 중순 예정된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앞서 교부금 개편안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성명서에서 “교육은 단순한 재정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 제31조에 담긴 교육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라며, “교부금 산정 방식이 매년 재정당국의 재량적 판단과 협의에 좌우되는 구조로 바뀐다면 교육재정의 안정성은 그해 국가 재정 형편이라는 변수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병력이 감소한다고 국방비를 단순히 줄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0일 오후 1시, 학생통합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칠곡Wee센터 전문상담인력 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칠곡Wee프로젝트 기관 종사자 상담사례발표 및 수퍼비전(1차)』을 실시했다. 이번 수퍼비전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조삼복 교수님의 지도 아래 내담자의 심리와 상황을 다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별 심층 피드백이 진행됐으며, 상담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상담기법과 개입 전략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퍼비전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다른 상담(교)사들의 사례를 함께 나누며 다양한 상담 접근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내담자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은 “이번 수퍼비전이 상담(교)사들이 전문적인 상담 기법을 익히고 내담자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상담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칠곡과학발명교육센터(약목초등학교 3동 3층 소재)는 7월 10일 13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관내 유·초·중학교 교장선생님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리자 발명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을 이끄는 관리자들이 발명 교육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발명 활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로, '손끝에서 피어나는 아이디어-나만의 라탄 스탠드 발명하기'를 주제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발명 아이디어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조명 스탠드를 직접 제작했다. 라탄 소재를 엮어 갓을 만들고 전구를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일상 속 삶을 개선하는 발명의 본질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완성도 높은 실용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칠곡과학발명교육센터 관계자는 "관리자분들이 발명교육센터의 교구와 장비를 직접 체험하시면서, 학교 현장에서 과학·실과 교과 지도나 행사 운영 시 센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칠곡과학발명교육센터는 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0일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구, 화산중)와 영천중학교 강당에서 청통중학교, 신녕중학교, 영안중학교, 산동중학교 및 영천중학교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와 예술을 연계한 '꿈배달 진로 콘서트'를 운영했다. 오늘 행사는 소규모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 화산중학교 폐교를 활용한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에서 관내 작은 네 개 학교(청통중, 신녕중, 영안중, 산동중)를 연합하여 작은 학교 학생들을 위한 연합 공연 한 차례와, 영천 시내의 대규모 학교인 영천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단독 공연 한 차례로, 2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클래식 4중주의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진로 멘토링과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참여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음악이 주는 감동과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세워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꿈배달 진로 콘서트는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7월 9일 관내 중학생 및 학부모 13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교실 안의 질문, 교실 밖의 탐구가 되다’는 주제로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의 풍부한 데이터와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대입 제도와 연계한 고교학점제 로드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연수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 나타난 ▲자녀 진로 코칭 연수, ▲자기주도학습 방법에 관한 연수, ▲자녀 양육법과 마음 건강 챙기기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차기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선풍기가 없거나 기존 선풍기가 고장 나 무더위를 견디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박영섭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경순 정릉3동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만큼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가구와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