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용노동부는 5월 서울 구로·가산디지털단지, 6월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 이어, 7월 10일부터는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고용노동부가 5월 14일 발표한 ‘포괄임금 오남용 상시 감독 체계’ 구축에 따른 세 번째 감독이다. 그간 포괄임금 오남용 감독이 집중됐던 IT·소프트웨어 업종을 넘어, 현장 생산직 노동자는 물론 연구·개발(R&D)직 및 사무직까지, 직종과 관계없이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에서는 근로감독 기준에 따라 포괄임금 등을 이유로 실제 일한 만큼의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는지 여부(포괄임금 오남용, 근기법 §56 등), 급여 산정을 위한 근로시간 수 및 연장·야간·휴일 근로시간 수를 적정하게 기재·관리하고 있는지 여부(근로시간 기록·관리 부재, 근기법 §48)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세 번째 릴레이 감독이 진행되는 창원국가산단에서는 월 48시간의 고정 OT 약정금액 외에는 연장근로수당이 전혀 지급되지 않음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오는 8월 8일과 9일 이틀간 대구 관내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팔공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2026 팔공 여름 숲애(愛)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여름철 맞춤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가족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층 풍성하게 구성됐다. 수련원 내 야외 물놀이장에서 진행되는 시원한 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테마별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체험 부스는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 친환경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체험, 가족 화합을 위한 팀빌딩 게임 등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나 우천 시에도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문 지도원들과 함께하는 ‘실내 놀이 한마당’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 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7월 23일 부터 일반계고 1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고 맞춤형 진로·학업설계를 돕는‘진로 매핑 스쿨’을 운영한다. ‘진로 매핑 스쿨’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 가치관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 진학 계획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15차시 진로·진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고등학교 1학년 시기에 가장 중요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맞춤형 진로·진학 코칭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7월 온라인 사전 진로탐색검사 및 개별상담을 시작으로, 여름방학 중 진행되는 집합교육에서 미래 사회 핵심 역량에 대해 이해하고, SWOT 분석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 활용 가능한 기회와 예상되는 어려움을 스스로 진단해 본다. 이를 바탕으로 고교 3년간의 과목 선택과 학습 계획을 담은 진학 로드맵을 직접 작성하게(mapping) 된다. 집합교육 이후에는 제공한 도서 2권을 기반으로 진로 심화 탐구를 이어가며, 9월과 11월 두 차례의 개인별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목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예천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교육장을 비롯한 반부패 청렴 추진단 및 추진팀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단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하여 그동안 추진해 온 청렴 과제들을 중간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부패 취약 분야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 앞서 김성중 교육장을 포함한 담당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의 자세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정한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식’을 진행하여 청렴 실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청렴은 경기 예천 교육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앞장서서 청렴을 실천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통해 도민과 교육 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맑고 투명한 예천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꿈 찾기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탐방을 지원했다. 이번 탐방에는 용궁중학교와 은풍중학교 학생 45명이 참여했다. ‘2026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with 피지컬AI’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경북 직업교육’을 주제로 직업계고 교육활동을 홍보하고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54교와 특수학교 8교가 참여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색 교육활동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했다. 또한 피지컬AI 체험존, 학교홍보관, 스탬프 투어, 진로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용궁중학교와 은풍중학교 학생들은 직업계고 홍보관과 다양한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중학생 대상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토크콘서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생일자클럽 간담회’를 진행했다. ‘생일자클럽’은 올해 상반기 세대별 자원봉사자 문화체험의 날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여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양말목 안마봉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안마봉은 제14회 미추홀희망나눔축제에서 기부된 물품들과 함께 폭염 예방 꾸러미로 구성돼 취약계층 어르신 50세대에 전달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생일자클럽은 생일을 나눔으로 기념하는 뜻깊은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 연꽃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특별기획전 ‘연꽃, 삶의 염원을 수놓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연꽃을 단순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넘어 인간의 삶과 신앙, 그리고 죽음 이후의 세계를 아우르는 상징으로 조명한다. 자수와 민속품, 불교 유물 등 연꽃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선조들이 연꽃에 담아낸 다양한 염원과 삶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로부터 연꽃은 진흙 속에서도 맑게 피어나는 모습으로 청정과 깨달음, 생명과 재생을 상징해 왔다. 이러한 의미는 일상에서는 풍요와 다산,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길상 문양으로, 불교에서는 부처와 깨달음을 상징하는 신앙의 표상으로 자리 잡았다. 전시는 ‘자수에 피어난 연꽃’, ‘연꽃과 신앙’, ‘연꽃과 순환’ 등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에서는 베갯모와 보자기, 저고리, 댕기 등에 수놓인 연꽃 문양을 통해 가족의 건강과 장수, 집안의 평안을 기원했던 생활문화를 소개한다. 작은 바느질 속에 담긴 연꽃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삶의 바람과 소망을 전하는 상징이었다. 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개관 12주년을 기념해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함께누리 지원사업’ 지정단체인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클래식 전문 연주 단체로,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장애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 개관 1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전진선 양평군수와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대한불교조계종 대성자 지호 스님, 사회 복지 기관 및 장애인 단체 기관장들이 참석해 개관 12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대중에게 친숙한 곡 등 총 7곡이 약 60분간 연주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하며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오는 7월 25일 남한강 수생 생태계를 위협하는 유해 외래어종을 퇴치하고 토산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제2회 양평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군민과 낚시인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첫발을 내디딘 이번 대회는 올해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확대된 참여 규모를 바탕으로 남한강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물 맑은 양평’의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7월 25일 오전 8시부터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양평대교 일원에서 열린다. 주요 대상 어종은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배스와 블루길, 강준치 등이며, 참가자들은 인공 미끼를 사용하는 친환경 루어낚시 방식으로 외래어종 포획에 나서게 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본상인 대어상과 다어상 외에도 특별상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대회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해 제1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올해는 단순한 레저행사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양평의 대표 친환경 생태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우리 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일 양평물맑은체육관에서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성농업인 교육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풍물놀이 공연을 비롯해 유공회원 표창 수여, 해피나눔성금 기탁,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이후 체육 단합대회와 회원 장기자랑을 통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표창을 받은 우수회원은 총 14명으로, 생활개선발전 유공분야로 군수, 국회의원, 군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명환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장은 “올 한 해 재능활용 지역돌봄 봉사를 비롯해 지역축제 참여,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활용교육,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분과교육 등 농촌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교육과 봉사에 앞장서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교육과 봉사,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1회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쿠키 만들기, 작은 정원 꾸미기, 꽃바구니 만들기, 보드게임, 가족 운동회,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지원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7월 25일에는 젤리 방울토마토와 애플수박을 직접 수확하고 철판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이 가족 간 사랑과 소통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몽골 토브아이막에 평택시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해 나담축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평택시 우호 교류 도시인 몽골 토브아이막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평택시 태권도 시범단 20명이 참가했다. 시범단은 9일 토브아이막 나담축제 현장에서 총 2회의 태권도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태권무, 격파 등 태권도의 역동성과 한국 전통 무예의 매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을 찾은 토브아이막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담축제는 몽골의 대표적인 전통 축제로, 씨름·경마·활쏘기 등 몽골 고유의 문화를 기념하는 행사다. 평택시 태권도 시범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문화를 현지에 소개하고, 평택시와 토브아이막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파견은 지역 예술단체가 국제무대에서 평택시를 알리고, 우호 교류 도시와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힌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천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전곡읍 5일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3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3월과 5월에 이어 추진된 세 번째 현장 홍보활동으로, 많은 주민이 찾는 전곡읍 5일장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의식을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장터를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내용과 취지를 설명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의의와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고립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 징후가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조성에도 힘썼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폭염 등 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7월 8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날씨가 평년보다 더 덥고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보돼 폭염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위원들은 관내 지역 주민 및 생활 업종 상가를 대상으로 위기 상황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연락처가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장동원 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7월 한 달간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 전시공간에서 신곡1동 주민자치센터 ‘보태니컬아트 색연필꽃그림’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결과물을 발표하는 행사로, 다양한 꽃과 식물을 섬세하게 표현한 보태니컬아트 색연필 작품 33점을 만나볼 수 있다. 수강생들은 식물의 형태와 색감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표현한 작품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아냈으며, 주민들과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전시 작품은 주민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곡1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