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국내외 기업 및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반인 깃허브(GitHub)의 계정의 접속 권한 다수가 외부에 유출된 사실을 최근 확인하고, 추가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긴급 보안 조치 및 권고사항을 포함한 보안 권고문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깃허브의 ‘개인 액세스 토큰(PAT, Personal Access Token)’으로, 사용자가 깃허브의 비공개 저장소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하는 인증수단이다. 공격자가 이를 악용해 피해자의 저장소에 접근할 경우 정보통신시스템 접속에 필요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으며, 다시 이를 통해 개인 또는 기업의 주요 시스템에 침입한 뒤 개인 정보나 기업 기밀 등 민감한 중요 자료를 탈취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깃허브 비공개 저장소를 사용하는 모든 기업과 개인은 접속 권한 유출에 따른 침해가 생겼는지 확인하기 위해 무단으로 접근됐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기존에 발급된 개인 액세스 토큰을 즉시 폐기하고 새롭게 재발급받아야 한다. 또한 추가 해킹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접근 권한 다중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에 필요한 백신의 조달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2026~2027절기 국내에 공급되는 코로나19 백신은 WHO(세계보건기구 5.16.), FDA(미국식품의약국 5.28.), EMA(유럽의약품청 5.29.) 등이 활용을 권고한 XFG 균주 백신이며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의결(6.17.)로 결정했다. 백신 조달 물량은 총 484만 도즈(화이자 291만 도즈, 모더나 193만 도즈)이며, 각각 국내 코로나19 백신 총판*(독점적 판매 권한 업체)을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 경쟁입찰 방식을 적용할 경우에는 1개 업체만 선정되어 유사시 대체백신 확보 등 어려움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백신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수의계약을 통해 2개 업체와 계약했다. 제약사별 가격경쟁 요소 반영과 예비물량 추가 확보(5%)를 통해 백신 수급 안정과 예산절감(약 80억원)을 함께 도모했다. 또한, 사업기간 중 유효기간이 도래하는 백신을 사용 가능한 백신으로 교환하고, 사업종료 후 남은 백신의 반품(계약물량의 5% 범위 내)을 이번 절기 사업에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소통과 협력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13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남종섭 의장(더민주·용인3)과 고은정(더민주·고양10)·김미숙(더민주·군포3) 부의장, 의정국장을 비롯한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사무처 직원 상견례’를 열었다. 이날 상견례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의장단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제12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민 중심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남종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에서 가장 큰 의회다. 경기도의회가 가는 길이 곧 지방의회의 역사가 되고, 길이 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 의회 사무처 모두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남 의장은 이어 “의회 사무처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지금은 도민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서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대한민국 대도약 국민보고회(6.29.) 이후 부처 간의 경계를 허물고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TF)”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오늘 인공지능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들과 함께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TF)’의 첫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이 완수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했다. 본 전담반(TF)은 산업부, 기후부, 국토부, 금융위 등 관계 부처 간 협력‧논의를 바탕으로,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구축‧운영에 필요한 적기 부지 확보, 안정적 전력‧용수 공급,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규모 금융 투자 유치 등을 종합적‧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TF)’은 월 1회 정기적인 협의체로 운영될 계획이며, 민간의 애로 사항 등 현안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수시 현안 점검’ 회의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담지원단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7월 13일 전남청사에서 개원식을 열고 전국 최초 통합 광역의회의 역사적인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91명을 비롯해 시장과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역대 전남도・광주시의회 의장,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남청사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취임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초대 통합특별시의회의 비전을 담은 의정구호 ‘하나된 힘, 더 큰 미래’를 공개하고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대외에 공표했다. 이어 전남광주특별시의회 표지석 제막식과 개원 간담회가 열려 통합의 의미와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송형곤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의 역사와 가치를 바탕으로 상생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91명 의원 모두가 오직 320만 시민을 바라보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의정활동의 기준은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며 협력과 상생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고용·교육 부문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마이데이터)의 전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마이데이터 중계 인프라 실증 지원사업’을 7월 14일에 착수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은 국민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관 (정보전송자)에 ‘내 정보를 내가 지정한 다른 기관(정보수신자)으로 보내달라’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개인정보위는 부문별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는 고용⋅교육 부문의 중계 실증 사업을 추진하여, 정보전송자의 정보주체 식별자, 데이터 전송방식 등을 파악하고, 그 특성을 반영한 전송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6월 말 중계 실증 사업 수행기관으로 코스콤 컨소시엄을 지정했으며, 한국고용정보원과 전남대학교·한양대학교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현장의 실무 환경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고용 부문은 구직신청⋅입사지원 정보와 교육 부문은 학적⋅수강⋅성적⋅졸업 정보를 제3자(정보수신자)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회 임시회를 열고, 원 구성을 마친 후 첫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의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3일에는 특별시장과 특별시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이어 14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를 받고, 통합특별시 주요 정책과 현안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조례 등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송형곤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의회를 지향한다”며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의회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은 7월 13일 13시 대전 호텔 ICC에서 ‘2026 딥테크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창출된 딥테크 창업 및 기술사업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딥테크는 장기간의 연구개발과 높은 기술 난이도를 요구하는 분야로,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서 창출되는 우수 연구성과와 이를 실제 산업 현장의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연구자의 역량,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사업화와 창업을 촉진하는 혁신 생태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간 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우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며, 입주기업 1만 5천여 개, 매출액 85.9조 원 창출 등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 수준의 ‘딥테크 전진기지’로 도약시키고, 지역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과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산·학·연 및 투자기관, 딥테크 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비상 1단계를 발령하는 등 폭염 대응에 나섰다. 군은 앞서 지난 10일 오후 4시 거창남부(거창·마리·남상·남하·신원·가조)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11일 오전 11시에는 폭염주의보가 군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이어 12일 오전 11시 거창남부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되자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비상 1단계로 상향하고 대응을 강화했다. 이에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협업부서와 12개 읍·면은 비상근무에 돌입해 폭염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군은 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통해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이후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과 유선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571개소와 생수나눔터 4개소, 그늘막 4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2대(15㎞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농업 현장과 머리를 맞댔다. 송영훈 의장은 7월 13일 김필환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등 도내 23개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제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수축위원인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덕면)이 함께 했으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제주 농업의 발전 방향 모색과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자 마련됐다. 이날 농업인 단체 대표들은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농수축위원회와 미래경제산업위원회로 재편된 것과 관련해 1차 산업에 대한 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만감류 수급 안정을 위한 관측 조사 실시,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 예산 확대 등 제주 농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농업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해 500만 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데 이어, 피해 규모 지속 확대 상황을 감안하여 350만 불 상당의 추가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금번 지원 중 300만 불은 유엔개발계획(UNDP)을 통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잔해 제거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재민 수용을 위한 30톤 분량(50만불 상당)의 임시 거처(패밀리 텐트)도 현물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함께해서 더 좋은”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의료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협력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 등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군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다양한 분야의 의료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온 단체이다. 협약에 따라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해남군에서 의료봉사 진행 시 해남군자원봉사센터는 봉사활동 대상자 발굴과 자원봉사자 연계 등을 맡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자봉이’와 대한민국 의료봉사 대표‘의봉이’캐릭터가 홍보에 함께해 협약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의료봉사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4일 오후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7월 14~15일 호우·강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소방관서의 기상 상황별 대응계획과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14일 오전 서쪽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밀리미터(㎜),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밀리미터(㎜)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15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소방청은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의 소방본부와 소방서에 14일 오후 6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했다. 소방청도 같은 시각부터 호우·강풍 대비 상황대책반을 가동해 전국의 피해와 대응 상황을 관리에 들어갔다. 또한 침수지역에서 신속한 배수 활동이 가능하도록 울산에 배치된 대용량포방사시스템(분당 30,000리터급) 1세트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로 사전 전진 배치하고, 신고 폭주에 대비해 시·도 119종합상황실의 신고접수대를 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열대야주의보에 이어 12일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3일 오후 5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녪년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폭염 대응 관련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여름철 폭염·열대야 현황과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건설근로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대책을 비롯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현황, 폭염대책비 집행 상황 등 주요 대응 과제를 면밀히 살폈다. 시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지속 운영하고, 폭염 상황에 따라 운행 권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운영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등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을 강화하는 등 밀착형 안전망을 가동해 폭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2026년 정기분 재산세 67,684건, 33억 7천3백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로, 7월에는 건축물 및 주택 1기분(세액의 50%)과 선박이,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나머지 50%)이 각각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은 재산세액 20만 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은행 창구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온라인(위택스·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며,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했을 시 군청 세무회계과(033-680-3285)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재발급 신청하면 된다. 군은 버스 래핑과 전광판,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함께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해 체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보건복지부와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KMI)의 후원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를 위한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달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KMI 업무협약식’에 전국 7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참여했다. 이로써 후원금 5천만 원을 확보해 ▲중장년 대상 치과 치료 지원 ▲청년 대상 주거환경 개선 ▲고립 위험가구 발견 및 관계 형성을 위한 맞춤형 물품 제작·전달 사업을 추진한다. 고립 가구에 다가가는 이들 사업은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복지서비스 연계라는 공통의 목표를 지향한다. 박운기 구청장은 “이번 후원금을 활용해 기존 제도로는 지원하기 어려웠던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 없는 따뜻한 도시 서대문’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각 동주민센터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협력 치과의원 및 전문 청소·방역업체 등과 연계해 사업을 시행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서비스 이용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초점집단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 과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FGI는 서면 중심의 욕구조사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다양한 사례를 반영해 함양군 실정에 맞는 복지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5~6명씩 그룹을 구성해 심층 토론을 진행했으며, 아동·노인·장애인 돌봄을 비롯해 기초생활, 건강, 주거, 고용, 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그룹별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분과 대표들이 핵심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발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과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5일 모교인 창원남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법인 남제학원 이사장(김민태)과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마련한 자리로 후배들과 함께 창원남중학교 교가를 부르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생들이 창원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기윤 시장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자신의 학창시절과 창원시장이 되기까지의 경험, 실패를 극복하며 다시 도전했던 과정을 진솔하게 전하고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며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창원은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 온 자랑스러운 도시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라며 "창원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간다면 여러분이 창원의 미래를 만들어 갈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원남중학교 2학년 한 학생은 “우리 학교를 졸업한 선배님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14일 오후 경남도를 방문해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양상호 부군수는 경남도 산림관리과, 산림휴양과, 관광개발과, 스마트농업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내년도 전환사업과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사업 등 총 9개 사업, 195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사업(50억 원) △지리산 벽소령계곡 용소폭포 탐방로 정비사업(14억 원) △유림·죽산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60억 원)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20억 원) △상림 빛담길 조성사업(6억 원) 등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관광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2027년도 경남도 예산에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강기윤 창원시장은 15일 경남경영자총협회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AI 시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조찬세미나는 ‘AI시대, 뇌인지과학적 기업 운영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관내 기업 대표와 임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운영 방향과 조직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이인아 교수가 뇌인지과학을 바탕으로 한 기업 운영 전략과 리더십을 소개했다. 특히 ‘뇌를 경영하는 리더가 미래를 경영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경과학적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의사결정과 조직 성과 향상 방안을 설명하며 AI 시대 경영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제시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결국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사람이며, 혁신을 완성하는 것도 사람의 창의성과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