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상점런 미션런: 지역 경제 상생 프로젝트에 참여할 상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방문객이 온양온천역 일대 전통시장과 상점을 직접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상권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을 ‘미션 장소’로 구성하며, 참가자는 각 상점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지역화폐 또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상점을 방문하고 소비로 이어지는 상권 순환형 축제 콘텐츠로 운영될 계획이다. 참여 상점 모집은 2026년 2월 25일부터 3월 17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온양온천역 주행사장 및 축제 주요 동선에 위치한 전통시장 및 인근 상권 상점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상점은 약 10개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상점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미션 수행 장소로 활용되고 공식 홍보 및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공공웨딩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3월 10일 센터 교육실에서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공공웨딩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운영위원들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조정,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전문가와 봉사단체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공공웨딩사업의 운영 방향과 대상자 선정 기준, 후원 및 자원 연계, 사업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은 각종 어려움 등으로 일반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기 어려운 예비부부에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웨딩(이음웨딩홀) 모델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사단법인 한국새농민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도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업 발전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지사와 농정국장, 전략기획관 등 관계 공무원과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 임원진 부부 등 15명 내외가 참석했다.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는 자립·과학·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로, 취약계층 지원과 재해지역 후원, 강원 농산물 홍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장용한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농민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새농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강원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해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용주사에서 ‘용주사 천보루 보물 지정 기념 – 용주사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하고,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문화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에 살아있는 역사 자원으로 가꾸기 위한 첫발을 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용주사 천보루가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국가유산청)가 추진하는 새로운 국가유산 관리 체계에 발맞춰, 보존에만 머물렀던 과거의 방식을 넘어 시민이 안전하게 누리고 향유할 수 있는 실무적인 활용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건축문화유산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류성룡 교수(고려대)와 김관수 교수(경기대 겸임)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조선 18세기 건축의 정수로 평가받는 천보루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짚어보며, 왕실 원찰로서 용주사가 지닌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재확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문가 9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에는 ▲강선혜 교수(전통건축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천 동구기업인협의회는 지난 9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철강산업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를 우려하며 정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요청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구기업인협의회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업의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동구 내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깊은 우려를 표했다. 동구기업인협의회는 입장문에서 “인천 동구는 제조업과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산업의 요충지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4중고’로 인해 철강산업의 경영환경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철강 및 관련 제조업 분야에서 수출 경쟁력 약화와 생산량 감소, 투자 위축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구조적인 위기로 고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구기업인협의회는 끝으로 “정부는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인천 동구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동연구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기획연구에 참여한다.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는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기술 분야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 차원의 양자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이다. 대구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이번 연구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시는 지역 산업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자기술 산업 육성 전략 수립 ▲클러스터 입지 여건 분석 ▲산·학·연 협력 모델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 특화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양자 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들과 협력해 양자기술 연구개발(R·D)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 수립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민간 단체(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통행 장애 등 긴급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보완·조치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0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월례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주민자치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 간 상견례를 갖고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주민자치회에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월례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도내 농식품 수출 유망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본 국제식품 박람회(FOODEX JAPAN)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 2천 명이 방문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박람회다. 글로벌 식품기업, 유통업체, 바이어, 식품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식품 트랜드와 소비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은 2025년 말 기준 충북 농식품 수출 2위 국가로, 수출액은 1억 8,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최근 일본 내 K-푸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가공식품, 전통주, 건강식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한류 확산과 건강·간편식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한국 식품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어, 일본 시장은 단순 소비시장을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이 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10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권 보장과 정책 반영을 위한 ‘2026년 횡성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발대 선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시설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제안 등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이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요구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과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개헌 추진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수록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촉구했다. 광주시는 이날 환영문을 통해 “우 의장이 제안한 ‘불법 비상계엄 방지’와 ‘단계적 개헌’을 위한 긴급 제안을 140만 광주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하며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오는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여야정치권에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번 개헌 논의는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로 상처 입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인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겨 국가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회와 정당을 향해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전제 조건이자 시대적 최우선 과제이며 ▲지방선거 동시 투표를 통해 5·18정신 수록의 약속을 실천하고 ▲국회는 즉각 개헌특별위원회를 가동해 5·18정신 수록을 위한 실질적 절차에 돌입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3월 1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우체국(국장 오달규)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제주우체국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지역 내 고립가구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물품 제공, 모니터링, 배달 정도 회신에 따른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제주우체국은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에 물품을 배송하고 안부 확인 결과를 회신하며 긴밀히 협력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사랑배달 복지등기우편 1,754건을 발송하고, 현장방문을 통한 위기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 지역 중장년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고독사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사회안전망 강화와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에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도 소외되거나 고립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며,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 공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시장·기업·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비전 선언에서 “피지컬 AI는 자본이나 기술 투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장 적용과 확장이 경쟁의 관건이다”라며 “경기도는 산업용로봇 보급률 전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다. 경기도에 제조업이 많이 있는데 그런 공정을 보며 학습한 피지컬 AI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전세계에 경기도를 따를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정의 방향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경기도가 하는 모든 도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피지컬 AI의 중심도 사람 중심 피지컬 AI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3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민간 기업과 단체의 자연환경복원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인 생태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간 기업이나 단체가 재산의 기부 또는 대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환경복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탄소흡수량, 생물다양성 증진 기여도 등에 대한 실적 인정 서류를 제공하여 민간 기업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성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둘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전문적인 자연환경복원 기술지원과 민간 참여 상담(컨설팅) 등을 전담할 ‘자연환경복원지원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 생태적으로 우수하게 조성된 복원지는 ‘우수 복원사업 인증’을 통해 우수 복원사업의 표준을 제시하고 이를 확산한다. 셋째, 기존 자격 요건만으로 운영되던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 제도를 등록제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개업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심상치 않은 첫 사건이 예고됐다. 출근 첫날부터 ‘귀신 의뢰인’ 허성태가 등장, 그의 일상이 완전히 뒤집힌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물의 통쾌함에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색다른 장르로, SBS 사이다 법정극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금) 첫 방송은 신이랑(유연석)이 대형 로펌 입성에 실패한 끝에,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면서 시작된다. 문제는 이 선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세계의 문이 열린다는 것. 과거 무당집이었던 곳에서 변호사로서 첫 발을 뗀 그에게 망자들이 보이더니, 급기야 첫 번째 귀신 의뢰인까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강풍(허성태). 아직 신이랑에게 어떤 의뢰를 하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통 집요한 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통영시는 금연 시도자들이 겪는 이른바 ‘금태기(금연 권태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금연 상담소’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후 6주가 경과한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금연 의지가 꺾이기 쉬운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금연 유지를 돕게 된다. 이는 금연 시작 후 3개월 전후로 의지가 약해져 재흡연 위기가 찾아오는 점에 착안해 금연클리닉 등록 6주 차부터 모바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선제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금태기 극복 모바일 상담소’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와 1:1 상담을 지원한 결과, 금연 중도 포기를 의미하는 ‘중간 종결률’이 2024년 21.6%에서 2025년 17.9%로 전년 대비 3.7%p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통영시는 올해 사업 대상 인원을 150명으로 확대하고, 우수 참여자를 ‘이달의 금연왕’으로 선정해 건강관리물품을 증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천시는 12일 순천시청에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법인 2개 및 개인 10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 유공납세자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납부액 등을 고려해 순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담터에프엔비, 한국신광마이크로애랙트로닉스㈜ 2개 기업 및 순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 10명이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은행 금리우대, 순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사업’의 사용자 페이지 설계 완료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서산시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서산교육발전특구의 대표적인 디지털 혁신 사업으로, 올해 서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됨에 따라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날 설계가 완료된 사용자 페이지는 서산시민 누구나 학교와 기관에서 운영하는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부모들은 앱을 통해 자녀의 돌봄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출결 관리, 개인별 시간표 확인, GPS 기반 자녀 실시간 위치 추적 등의 안전 관리 기능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문서 수발신 시스템, 설문 조사, 1:1 문의 채널인 ‘해봄톡’ 등 행정 효율을 높이는 기능들도 대거 포함됐다. 무엇보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긴급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의 주요 소식과 이용 정보를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이달의 소식'을 제작해 시민과 공원 이용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호수·중앙공원은 연간 약 360만 명이 찾는 세종시 대표 공원으로, 세종시 관광 10선에도 포함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이달의 소식'은 그동안 공원 주요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안내 콘텐츠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하여 젊은 이용자층이 많은 SNS 환경에서도 공원 소식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 주요 사업, 프로그램 안내, 행사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매월 공단 SNS와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달의 소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원 소식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의회, 한국동서발전(주)과 장수군 양수 발전 사업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장수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에너지파크 조성 및 관광자원화 등 6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수양수발전소는 기존 저수지를 활용하는 덕산 용림제부터 번암 동화저수지 일원을 사업예상지로 검토중이며, 500㎿급의 발전 용량으로 총 사업비 약 1조 5,000억 원이 투자되어 2027년 12월 최종 선정되면 2038년까지 12년 간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방식으로 발전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전원이다. 장수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100년 향토기업의 유치로 이어져 약 1,100억 원의 지방세수 및 약 500억 원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