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교사 121명이 참여하는 ‘2026 보현산천문과학관 연계 천문과학교실’을 운영한다. 본 행사는 천문과학의 도시 영천의 특색을 살리고,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방안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보현산천문과학관의 천문과학교육 전문가의 천문과학강의 및 천체망원경을 통한 천체관측체험으로 진행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영천은 천문과학의 도시로 이러한 지역의 특색을 살려 학생들의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영천교육을 위해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며, 영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토요안전체험’의 7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수분 보충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체험객들의 건강한 수분 보충을 돕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7월 중 지정된 토요일(18일, 25일)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여 체험을 완료한 시민들에게 예약 인원 1인당 1개씩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자별 기념품은 일상화된 기후재난 속 폭염 극복을 위한 수분 보충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친환경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우선 학기 종료를 기념해 진행되는 7월 18일 토요일에는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를 증정하며, 이에 대한 신청 접수는 지난 7월 8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이어 방학 시작을 기념하는 7월 25일 토요일에는 휴대성을 높여주는 ‘텀블러 백(주머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9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및 미디어 업무 담당 교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터넷·게임·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가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대상 강의는 동양대학교 대학원 배영태 겸임교수가 맡아 가정 내 효과적인 소통법과 건강한 미디어 사용 규칙 수립 방안을 제시했다. 교원 대상 강의에서는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보람 전문상담사가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의 진단과 실제’를 주제로 진단조사 결과에 따른 위험군 후속 지원 절차와 학교 현장 중심의 실무 대응 사례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황영애 교육장은 “가정에서의 따뜻한 대화와 공감이 아이들의 건강한 미디어 습관을 기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라며, “학교 현장에서도 진단조사에 따른 실무 대응력을 높여 위험군 학생들을 촘촘히 지원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를 잇는 맞춤형 지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7월 9일 캠코인재개발원 다목적홀에서 2026 Wee프로젝트 기능확대·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 급간별 사례나눔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사례나눔자리에는 아산 관내 Wee클래스·Wee센터·Wee스쿨 전문상담인력이 참석하여 여름방학 중 위기학생 관리 방안과 학교급별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학생 자살·자해와 정신건강 등 위기사안이 증가하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위기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학교 간 협력과 Wee센터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전문상담인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름방학 동안에도 위기학생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생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Wee프로젝트 기능확대·개편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예방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아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6년 학원(교습소)장 연수'가 7월 10일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원장 및 교습소장을 대상으로 학원 운영에 필요한 법정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학대 및 위기가정 조기 발견 역량과 노무관리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학원 점검 주요사항 안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법정교육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법정교육 ▲학원 강사 등 직원 노무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신세균 교육장은 "바쁜 학원 운영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원(교습소)장들이 관련 법정 의무사항을 정확히 숙지하고, 아동학대와 위기 상황에 대한 조기 대응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원(교습소) 운영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및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박계연)는 지난 7월 8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ㆍ초ㆍ중ㆍ고ㆍ특ㆍ각종학교 학교운영위원 및 학교운영위원장 약 70여명을 대상으로 1부는 천안여자중학교 행정실장 심재연 실장을 초청하여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 및 양성평등 교육에 대하여 연수를 실시하고, 2부는 박용권 박사(남서울대학교 코칭학과 겸임교수ㆍ공감DNA충전소 대표)를 초청하여‘NLP기반 부모코칭 대화법’ 연수를 진행했다. 1부의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자치 실현의 핵심 주체인 학교운영위원 및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2부의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 방식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를 주제로, 뇌과학과 언어심리학을 기반으로한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이론을 학교 현장과 가정교육에 접목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소개하며 학부모의 자녀 소통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두 차례의 연수를 통해 아산시 관내 학교운영위원과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지난 7월 8일(수) 모산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장서정리를 지원했다.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사서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장서정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서정리지원단은 도서관 운영 경력이 풍부한 사서교사와 다년간 장서정리 경험을 갖춘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관 운영 컨설팅과 장서 정리, 불용도서 폐기 등 실질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초·중학교 8개교에 대해 정리 및 운영 컨설팅이 진행됐고, 하반기에는 10개교에 대한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도서관 운영 경험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서정리지원단은 지원 대상 학교에서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장서 배열의 일관성을 확보함으로써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노후 자료 폐기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개선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도서관은 교과 연계 수업과 독서활동의 장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녕군 창녕읍은 지난 5일과 10일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녕읍 맞춤형복지팀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민·관 협력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동참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 대상 가구는 오랜 기간 돌봄의 손길이 닿지 않아 집 안팎에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으며, 악취와 해충 등으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112무선봉사단 창녕지단,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용소방대원, 창녕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집 안에 쌓인 수 톤 분량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 안팍을 청소·소독하는 등 어르신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신봉근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112무선봉사단, 협의체 위원님들, 의용소방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복지 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녕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돌봄활동가와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이웃돌봄’ 돌봄활동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의 이해, 돌봄활동가의 역할, 대상자와의 소통 방법, 응급 상황 대처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돌봄활동가는 공적 돌봄서비스만으로는 살피기 어려운 일상 속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간 활동가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필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돌봄활동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교육을 실시해 지역 주민 주도·마을 중심의 지속 가능한 마을돌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9일 관내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모니카의 집’(옥련동 소재)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옥상 텃밭 작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옥상텃밭교실’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참여 주민들은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텃밭에서 모종 심기, 거름 주기, 잡초 제거, 병·해충 관리 등을 함께 하며 고추, 오이, 호박 등 다양한 농작물을 정성껏 재배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함께 작물을 가꾸는 과정 자체가 건강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는데,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이웃에게 도움까지 줄 수 있어 더 보람차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정성껏 키운 수확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건강한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옥상텃밭교실’은 주민들이 텃밭에서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생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5일과 19일 양일간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하반기 ‘반석산피크닉’을 개최한다. 상반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반석산피크닉’은 이번 하반기 ‘사랑’을 주제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초가을 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설레는 피크닉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가 사랑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노트르담드파리', '지킬앤하이드'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엘볼렌테는 '불후의 명곡', 'K-가곡 슈퍼스타' 등 방송 활동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풍부한 성량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바탕으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라이브 밴드의 생동감 있는 연주가 더해져 야외공연장에서 더욱 활기찬 음악적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동화·전혜선과 소프라노 오효진이 사랑을 담은 뮤지컬 명곡을 선보인다. 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류 프로그램 'Stay&Play'를 운영한다. 전국 14개 대학 연극인이 용인에 머물며 함께 생활하고 창작하는 체류형 운영은 경쟁이 아닌 교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소속을 넘어 하나로, 창작 공동체 ‘길드(Guild)’ 체류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길드'가 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속 학교를 벗어나 타 대학 학생들과 뒤섞여 새로운 창작 공동체인 '길드'를 구성하고 닷새간 함께 활동한다. 참가자들은 예술협동조합 C.R.A, 놀 플러스 등 전문 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과 선배 연극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살롱 드 연극'에 참여한다. 또한 ▲길드대전 ▲60초 영화제 ▲네트워크 파티 등 다채로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예술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무대 위 경연에서 객석의 교류로 이어지는 ‘Stage On’ 참가자 간의 교류는 본선 공연 기간에도 계속된다. 참가팀들은 자신의 무대를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클래식 공연 '피아노 마라톤'을 개최한다. '피아노 마라톤'은 서로 다른 음악적 개성과 해석을 지닌 세 명의 피아니스트가 하나의 무대를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는 특별한 콘서트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태형, 김다솔, 박진형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 명의 연주자가 아닌 세 명의 피아니스트가 각자의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김태형, 유럽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다솔,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박진형이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는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박진형이 맡는다. 프랑크의 '프렐류드, 코랄과 푸가'와 드뷔시의 '기쁨의 섬'을 통해 치밀한 구조미와 인상주의 음악의 다채로운 색채를 선보인다. 이어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다솔이 쇼팽의 '마주르카 Op.63-2', '폴로네이즈 Op.44', '스케르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둔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사전투표 및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사업 추진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은 ▲주택가 비탈길 낙상 예방 난간 설치 ▲골목길 보행 유도선 조성 ▲서둔동 주민 워크숍 ▲서둔동 마을 축제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어르신과 사계절 만남 ▲주민과 함께하는 수제 떡 만들기 순으로 결정됐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상록수 식재’는 찬성이 과반수를 얻어 내년도 사업으로 추진된다. 임채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서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김선규 서둔동장은 “결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주민총회 및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는 올해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도 마을자치계획(안), 주민참여예산 사업(안)에 대한 설명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투표순으로 진행했다. 투표결과 2027년 권선1동 마을자치계획은 선을 권하는 이고선생 축제, 안전이 보이는 길, 어린이 베이킹 클래스,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벤치마킹, 우리 동네 줍깅 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으며, 주민참여예산은 사업 추진 찬성으로 결정됐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사업을 결정하는 뜻깊은 장을 잘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권선1동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앞장서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결정하는 데에는 민·관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권선1동장으로서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