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24일 포항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연구소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강소특구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성장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트렌드코리아 핵심키워드’ 특강 ▲신규 기업 소개 및 지정 현판 전달 ▲우수 기업 사례 발표 ▲2026년 포항강소특구 주요사업 안내 ▲POSTECH 글로컬 연구센터 공동활용 연구장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에 나선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저자 최지혜 박사는 앞으로 AI 대전환의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인간의 고유 역량과 AI의 압도적인 능력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켄타우로스형 인재’를 제시했다. 또한 최 박사는 10대 키워드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가치 창출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현판 전달식에서는 이정수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장이 2025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을 대표하는 해안 트레킹 코스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봄맞이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포항의 대표 트레킹 코스로, 절벽과 해안 암반, 어촌 풍경을 연결하며 바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해안 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다. 총 1~4코스로 구성돼 코스별로 다양한 경관과 걷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2코스(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흥환간이해수욕장) 1.3km 구간 데크로드 신설 및 노후 데크 교체, 보행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해안 절벽과 암반 구간을 중심으로 데크로드를 신설하고 기존 노후 시설을 교체해 이용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해당 구간은 기암 경관을 이루는 선바위와 흰디기, 해안 조망이 뛰어난 하선대, 어촌 해변 풍경을 간직한 흥환간이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안 지형과 경관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이용객의 체험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아울러 호미반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6억 9,000만 원(도비 3억 4,500만 원, 시비 3억 4,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이 지역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면, 경상북도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포항시는 이번 공모에서 ‘일반 사업’와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2개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 일반 사업 분야로 선정된 ‘포항지역 맞춤형 패키지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포항시의 핵심산업인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업지원과 취업지원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기업지원 분야는 연구개발(R·D) 및 생산·품질 관리 전문가 등 고급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디지털 전환지원, 인사·노무 컨설팅, 경영 컨설팅 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분야는 포항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 자기개발 특강, 자기개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호미반도 관광특화지구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호미반도를 2035년까지 글로벌 해양휴양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과 개발자문위원장,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1월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용역은 구룡포읍·동해면·호미곶면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포항시는 ‘2035 호미반도권 해양문화관광 글로벌 특화지역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호미반도를 ▲휴양레저관광권 ▲복합문화창조권 ▲역사문화관광연계권 3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해양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화거점 조성, 창의적 콘텐츠와 융복합관광 활성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 등 3대 목표와 5대 추진 전략도 수립했다. 주요 관광개발사업으로는 ‘호미반도 7+1 관광거점 개발(안)’이 제안됐다. 여기에는 ▲탄소중립과 미래산업을 테마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밀성초등학교와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지지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느린학습 아동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능력 UPUP △사회적응 위캔두잇 △사례관리 함께날자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돼 아동의 학습 능력과 사회성,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정현정 교장은 “이번 협약이 조금 천천히 배우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은 물론, 실질적인 학교생활 적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교육 현장에서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영민 관장은 “배움의 속도가 조금 다를 뿐인 우리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6년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야별 지원정책을 종합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남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 주요 사업과 지원제도를 공유했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와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9개 기관은 ▲정책자금 ▲고용·인력 지원 ▲제품 판로 및 수출 ▲기술개발(R·D) ▲지식재산권 ▲창업·벤처 육성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기업들은 여러 기관의 사업을 한 자리에서 비교·검토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업 실태조사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산업현장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천안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천안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보육사업 추진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천안시 보육사업 추진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계획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의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천안시 보육 정책의 핵심은 지원 범위 확대와 안전망 강화다. 시는 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을 3~5세까지 넓히고, 정부 무상보육비 지원 또한 4~5세로 확대해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인다. 또 최근 빈번해진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풍수해 단체보험 가입 예산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더욱 안전한 보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지역별 인구 변화와 보육 수요를 반영한 어린이집 수급 방안을 논의하고, 운영 기간이 만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재위탁 운영을 도모하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정월대보름인 오는 3월 2일 10시부터 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 일원에서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제15회 철마면 정월대보름 달집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마면 청년회(회장 강주철)가 주관하고, 기장군 철마면이 주최한다. 기장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물리치며 복을 맞이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일과 3월 3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밤 굽기, 연날리기,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3월 3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정월대보름의 백미인 달집 점화 행사가 진행된다. 강주철 철마면 청년회장은 “달집이 타오르며 밝히는 불빛 속에서 군민들 각자의 소망을 담아 한 해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내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을 방문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유치를 위해,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추진단(TF)’를 구성하고 24일‘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정부가 올해 1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원전 추진 방침을 발표한 이후,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지자체 유치공모에 대응하여 혁신형 SMR의 성공적인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추진단(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총괄) ▲주민수용성 ▲홍보 ▲지원 등 4개 분야,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과 의회가 공동 대응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해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민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기장군의회가 자문단으로 참여해 유치 추진 과정에서 군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원자력 및 에너지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양명승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과 손태봉 한국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 전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24일 오후 2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6개 수행기관 참여자 500여 명과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은 '더 큰 강릉의 힘, 노인일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6개 수행기관(▲강릉시 ▲강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노암복지회)이 통합해 추진했다.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어르신 대표 결의문 낭독과 강릉시니어클럽의 사업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강원지방기상청과 연계해 폭염·한파 대비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빈번해짐에 따라, 야외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특성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한랭질환 대응요령, 기상특보 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혹서기·혹한기 근무 환경에서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교육 운영에 대한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사회교육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총 59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1,226명의 시민이 4개월간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상반기 교육 운영 방향을 비롯해 전자 출강 관리 시스템 안내, 강의실 환경 사전 점검, 의견 및 건의 사항 청취 등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경자 관장은 “시민들의 배움은 현장에서 강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더욱 나은 학습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4일 서울 전쟁기념관 내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산양삼’ 콘텐츠의 차별성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함양산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산물 중심의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축제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열린 축제에는 2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고 약 156억 원의 직접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산삼이 가진 항노화 이미지를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이 만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과 (재)율곡국학진흥원은 24일 오후 2시 강원 지역의 국학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율곡 선생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율곡 관련 연구 및 선양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강원 국학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두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율곡 연구 및 선양 사업 공동 추진 ▲문화유산 지정 및 가치 제고 사업 ▲박물관 소장 자료 아카이빙 ▲기관 소장 자료 및 인프라 상호 공유 총 4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오죽헌·시립박물관 고문서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결과물은 향후 ‘e-뮤지엄’과 ‘율곡국학진흥원 한국학 아카이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웹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율곡 사상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전시·홍보 행사에도 힘을 모아, 시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정신문화 유산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와 고성군은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진주시와 고성군 보건소 공무원 각 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각 6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고성군과 진주시 보건소 직원 여러분이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양 지자체 간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공공부문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올해를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의 해’로 정하고, 기부자 만족도 조사 실시와 상호 기부 확대, 특별 이벤트 추진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3월 인근 시군 및 동주·교류 도시와의 상호 기부를 추진하고, 4월에는 진주시를 대표하는 신규 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시민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제98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 8기 4차 연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와 함께 지난해 10월 거제에서 열린 ‘제97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의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건축 사업 추진 시 절차 및 기간 단축 건의’를 포함한 총 3건의 건의 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해당 안건은 경남도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중앙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규일 협의회장은 “민선 8기의 지난 4년 동안 급변하는 사회, 경제, 행정 환경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시장·군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