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대에 선 지 70해를 맞이한 그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여정을 향한 출발점으로 기획됐다. 올해로 데뷔 70주년을 맞은 백건우는 여든의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는 연주자다.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식어처럼, 그는 과거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매 순간 악보를 새롭게 읽으며 자신만의 해석을 갱신해왔다. 이번 리사이틀은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 발매 예정인 슈베르트 신보와 맞물려, 백건우가 새롭게 펼쳐 보일 음악 세계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슈베르트 음악에 깃든 고독과 순수, 그리고 말로 다 표현되지 않는 감정의 결은 백건우가 평생 탐구해온 예술적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브람스의 내면적 서정성 또한 그만의 밀도 높은 해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난 백건우는 열 살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2026년 〈당진Arte 11〉 3월·4월 콘서트를 오는 3월 18일과 4월 29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시즌과 함께, 오전 시간대에 깊이 있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을 선보인다. 〈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쳐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클래식 인문학‧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Arte(아르테)’는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하며, 〈당진Arte 11〉은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당진Arte 11〉 3월 콘서트 -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은 ‘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진행된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새봄의 설렘과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클래식 공연 2026년 '새봄 음악회'를 오는 3월 7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시즌과 함께, 한 해를 대표하는 핵심 기획공연 시리즈인 ‘SIGNATURE RUN’을 '새봄 음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SIGNATURE RUN’은 규모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화제성 있는 공연을 통해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2026년 '새봄 음악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하고자 기획된 클래식 공연으로,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는 지휘자 최영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함께하며, 한국가곡 콩쿠르 in 당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가곡 ‘첫사랑’(봄), ‘마중’(여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을), ‘연’(겨울) 등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1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나진훈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사회보장시설 및 기관 대표, 공익단체, 학계, 보건의료·교육 분야 관계자, 주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분야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공유했으며,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확대와 협력 기반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2005년 12월 최초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보건의료·고용·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보장 서비스 연계·협력,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과정의 ‘제10기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1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원어민 영어 캠프 △원어민 화상영어 △허태균 고려대 교수 특강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래구인 중학생 1~3학년 또는 2011~2013년생 청소년이다. 이 중 일반 학생 46명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4명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참가비와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료를 지원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영어를 중심으로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동래구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라며 “영어 학습과 국제교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장애인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춘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규 위원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 관련 시설·단체장, 대학교수, 장애인 당사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당연직 3명을 제외한 민간위원 15명을 신규 위촉했다. 임기는 3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춘천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장애인 관련 사업 기획 및 추진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등 핵심 역할을 맡는다. 육동한 시장은 “장애인 정책은 행정의 시각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위원회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사이로248이 난간 와이어 점검과 보강 작업으로 25~26일 이틀간 휴장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출렁다리 난간 와이어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강 공사를 25~26일 이틀간 진행, 관광객 이용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춘천사이로248 전체 구간의 와이어 고정구를 교체하고 용접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 보강 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27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본격 봄철 관광 시즌을 대비해 춘천사이로248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사이로248은 지난 2024년 12월 개통한 현수교로, ‘춘천사이로’는 의암호 사이에서 추억을 만난다는 의미와 ‘248’은 다리의 길이를 표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시민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는 ‘120민원봉사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오는 2월 24일 이백면 폐문ˑ효촌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 150회에 걸쳐 300개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현장 민원 처리와 이동 빨래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초고령화 사회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찾아가는 행복 미용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남원시지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전문 미용사가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기존의 120민원봉사대 활동 역시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된다. 봉사대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기, 가스, 수도, 보일러, 농기계 등 생활 밀착형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한다. 더불어 이동 빨래방을 운영하고 청소를 돕는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상 속 고충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현장 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까지 해결하겠다”며, “올해도 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협의회장 정창선)는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1분기 주제 설명과 통일의견수렴 △2026년 진천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2026년 주요 사업계획 △공지 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향,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창선 협의회장은 “2026년에는 더욱 내실 있고 체계적인 통일사업을 추진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협의회는 오는 26일 고려대 최순미 교수를 초청해 진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여성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평화 공감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5년 한해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 수가 총 4,331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탐방 수요는 코로나19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며 2024년 4천만 명대를 회복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331만 명을 기록하며 증가 폭이 더욱 확대됐다. 이는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휴식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국립공원이 생활권 대표 자연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탐방객이 가장 많았던 국립공원은 북한산으로, 753만 명이 방문해 전체 탐방객의 17.4%를 차지했다. 북한산은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다양한 난이도의 탐방로와 둘레길을 갖춘 도심형 국립공원으로서 높은 이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54만 명이 증가했다. 그 뒤를 이어 경주국립공원 421만 명, 한려해상국립공원 379만 명, 지리산국립공원 323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탐방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립공원은 주왕산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한 67만 명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4일 탄벌동 산2 일원에서 송정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송정 스포츠파크는 지역 주민 휴식 공간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6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근린공원이다. 전체 면적 3만 7천509.7㎡ 부지에 다목적 잔디마당, 야외무대, 전망대, 휴게시설, 맨발길 등을 설치해 체육·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해당 공원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지 인근에 자리해 앞으로 생활권 녹지 축의 중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송정 스포츠파크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학년도 공·사립 유치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운영위원회 관련 법령 및 구성·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민주적이고 투명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고려하여 공·사립 유치원과 학교를 구분해 진행됐으며, 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구성 및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전 질문을 통해 현장의 주요 쟁점과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사례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운영위원회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업무담당자의 역량 향상과 민원 예방 효과를 높이는 한편,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표준화된 운영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와 교육공동체 협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가 업무의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3일~24일 이틀간 총 15시간의 '2026 시흥 마음이음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개강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전·현직 교원, 경찰관, 갈등조정 전문가, 전문 상담사 등 화해중재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 40명을 화해중재위원으로 선발·위촉했다. 연수 1일차는 ‘경기형 관계성장’의 이해를 기반으로 관계형성과 관계개선 프로그램 실행학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중재위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관계성장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보며 실천 역량을 높였다. 연수 2일차는 화해중재 현장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예비중재와 본중재 세부 기법에 대한 실행학습이 진행됐다.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중심형 연수를 통해 위원들은 갈등 상황 초기 진단부터 중재, 합의 도출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올해는 경미한 사안에 대해 초·중·고 전 학교급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전담조사관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교육지원청 3층 다온관에서 2026.3.1.자 임용 예정인 신규교사 146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초등교사 8명, 중등교사 126명, 특수교사 10명, 비교과교사 2명 총 146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해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규교사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개별 임명장 수여, 교육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여식 이후에는 시흥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지역 이해 교육 연수가 함께 운영됐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 사례로 시흥공유학교가 소개됐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시흥의 교육 여건을 반영한 다문화 이해 교육이 이어지면서 신규교사들의 지역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김■■ 교사는 “임명장을 받는 순간 교사가 됐다는 사실이 실감났다”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시흥의 교실에서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열희 교육장은 “시흥에서 교사로서 첫걸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만남실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재난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겨울철 한파 기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추진한 ‘한파 안전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의용소방대는 한파 기간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확인과 화재 예방 점검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러한 현장 중심 활동은 겨울철 재난 예방과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천시장과 부천의용소방대원 20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방문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확인 등 현장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대원들은 활동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