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관광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장애 관광 차량 운행을 오는 16일(목)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제1호 무장애 관광도시’인 강릉시는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한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무장애 관광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무장애 관광안내센터 2개소 운영과 무장애 관광 홈페이지 운영, 무장애 관광 차량 운행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 무장애 관광 차량은 총 8대로, 버스 1대(정원 34명), 쏠라티 4대(정원 9명), 카니발 3대(정원 5명)로 구성됐다. 모든 차량에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리프트와 고정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 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차량 점검과 함께 관광 약자를 위한 운영체계를 정비해 왔다.”라며, “올해는 강릉 주요 관광지 및 열린 관광지를 중심으로 맞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32대가 운영 중이다. 이번 무료 운행은 탑승 시간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단,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에서 제외된다. 또한, 시는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복지매니저)을 지원한다. 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 또는 두리발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 2025년 ‘장애인의 날’에는 790여 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에서 운영되는 생활체육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생활 속 운동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증평군체육회에 따르면, 증평생활체육관과 증평체육관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 아래 어르신 대상 생활체조 프로그램이 평일 오전 상시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전문 선수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꾸준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동호회를 결성하며 생활체육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평소 수업에서 호흡을 맞춰온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함께 연습하고, 각종 생활체육대회에도 출전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증평체육관 생활체육교실에 참여하던 어르신들이 결성한 ‘으뜸클럽’은 지난해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생활체조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열린 같은 대회에서는 증평생활체육관 생활체조 수업 참여 어르신들이 결성한 ‘한별이 클럽’이 정상에 오르며 2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회원들은 평소 생활체육교실에서 갈고닦은 동작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이달 30일까지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해당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사업장이 2개 이상인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올해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수출·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일정요건을 충족할 경우 납부 기한을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직권 연장한다. 단,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해야 한다. 또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및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 등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국악과 대중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26 시즌공연〈봄의 락놀이〉를 4월 18일 오후 5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흥겹고 신나는 우리 소리를 추구하는 젊은 국악단 ‘흥·신·소’와 JTBC ‘팬텀싱어’ 준우승팀 ‘인기현상’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흥·신·소’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국악을 목표로 활동하는 팀으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무대를 통해 우리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와 발라드 창법을 결합한 ‘쑥대머리’를 시작으로, 재즈 스탠다드 ‘Autumn Leaves’를 접목한 창작 판소리 ‘세상이 변했소’, 남도 뱃노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신 뱃놀이’, 그리고 ‘막걸리 한잔’을 국악적 감성으로 편곡한 무대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이어서 음악의 재능과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젊은 성악가 백인태, 유슬기, 바리톤 박상돈, 로커 곽동현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인기현상’이 록, 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4일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해지는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난 대응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통신망 및 재난문자방송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문자 송출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강화해 태풍, 호우, 산불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우준호 대전시 자연재난과장은 “재난안전통신망과 재난문자는 현장 대응과 시민 대피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실무자 교육과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재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5일 대전시교육청,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직업계고 학생 대상 드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EX-드론 아카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해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다양한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드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업에 따라 드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전문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도로공사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등을 통해 진로 설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고용정책 연계 및 구인구직 알선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 전 전문자격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공공기관과 방위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산업계 역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기술 인재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방정부와 공기업이 협력해 청년 일자리 분야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중구 ‘위브 온 중촌(단체명 바르지음)’이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대전 중구를 포함한 전국 10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창업, 지역자원 활용, 주민 교류 등을 통해 스스로 정착 기반을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이번에 선정된 ‘위브 온 중촌’은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 특화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기술과 문화를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창작 경험과 결합하는 프로젝트다. 패션·예술·콘텐츠를 융합한 창작 공동체를 구축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민간 전문가 컨설팅 지원과 현지 실사·발표 심사 공동 대응 등 전 과정에 걸쳐 청년단체를 밀착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언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언어발달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언어평가와 교육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전문적인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신청 및 지원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치료는 보호자와 협의해 선정한 외부 언어발달치료 전문기관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만 12세 이하(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로, 언어평가 및 교육이 필요한 아동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최대 월 22만 원의 언어발달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 선정은 영동군 다문화가족을 우선으로 하며, 외국인 가족 및 북한이탈주민 가족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국비 및 지방비로 언어치료 바우처를 받고 있는 경우나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서비스 자녀생활서비스와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신청은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신청 절차를 거쳐 가능하며, 이후 전화 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영동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결혼이민자 정착 클래스 ‘국적취득대비반’이 교육 시작 불과 3회기 만에 합격자를 배출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동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14일부터 귀화면접시험을 앞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국적취득대비반’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외부 강사 초빙 대신, 다년간 현장에서 결혼이민자들과 호흡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센터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은 면접 심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실제 시험 환경과 유사한 문답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노하우가 담긴 세밀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자신감을 높였다. 이러한 맞춤형 교육의 결실로, 수업 시작 3회기 만에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 몬소캐 씨(45)가 귀화면접시험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센터 한국어 수업 중급반 베트남 출신 쭙 씨(30)도 귀화면접시험 합격 소식을 전했다. 합격의 주인공인 몬소캐 씨는 “혼자 공부할 때는 막막했지만, 센터 선생님이 실제 면접처럼 꼼꼼하게 지도해주신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시험에 임할 수 있었다”며 “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과 영동군 소속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내용은 영동군 자치법규 및 군 자체사업과 관련된 규제 개선 과제로,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접수한다. 참여 방법은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또는 방문 접수(기획감사과 법무통계팀)가 가능하며, 단독 또는 공동으로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영동군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6~7월 중 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금상 100만 원, 은상 7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 노력상 20만 원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리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