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2026년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아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귀농귀촌인은 전입 5년 이내(2021년 2월 24일 이후 전입자)인 자로, 동아리 회원 수는 10명 이상 30명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전체 회원 중 귀농귀촌인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 동아리는 마을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모임 활동을 추진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강사비, 교육재료비, 문화활동비, 식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달려라 하니(달리기·마라톤 등 취미활동)’, ‘귀인회(꽃차 시음 및 꽃 재배 취미활동)’, ‘능곡마을 행복 만들기(환경봉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3년 연속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광역 17개‧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장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를 평가해 61개 우수기관을 발표했다. 장수군은 이번 평가에서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민·관 협력 활성화, 대표 혁신과제 추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모든 평가지표에서 ‘보통’ 이상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방정부 혁신을 위해 군의 전방위적인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이다. 특히 군은 혁신과제로 ‘산서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을 통해 주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형 임대형 수직농장’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농업 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수군은 최근 3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며 조직 내 자율적 혁신 분위기 조성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을 지속해오며 장수군의 혁신 가속도가 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이 단절되는 심야 시간대(22:00~다음날 05:00) 교통 공백 해소를 위해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DRT) 서비스를 본격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심야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강릉시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운행지구(27.3km 구간)에서 자율주행차(PV5) 2대를 활용해 심야 운행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많은 관광객과 국제행사 관계자들의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릉시는 심야 교통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확대하고 교통 환경 전반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심야 시간대 자율주행 서비스를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상황극 기반 친절 교육으로 건강한 민원문화를 다졌다. 춘천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상황극을 접목한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춘천시 민원 응대 가이드라인을 실제 사례 중심 상황극으로 구현해 직원들이 갈등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대응 방식을 시청각적으로 익히도록 했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춘천시 민원실은 친절과 안전을 함께 갖춘 모범 민원창구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또 지난해에는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아 장관 표창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원스톱 민원창구 강화와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등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천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암환자와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4일 밝ㅈ혔다. 성인암 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모든 암종에 대해 연 최대 300만원을 3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백혈병 환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338개에서 75개가 추가된 총 1,413개로 확대됐으며, 소아·성인 모두 중위소득 140% 이하가 지원 기준이다. 한편, 지난해 영천시는 암환자 45명(55건), 희귀질환자 42명(2,130건)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에 따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과 희귀질환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시민들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4개 평가군으로 나눠, 혁신역량·혁신성과·자율지표 등 지방정부의 종합적인 혁신 노력을 측정했다. 영천시는 10개 평가지표 중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보통’에서 ‘우수’로 한 단계 등급 상승했다. 시는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 과제 등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주요 혁신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 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에 이어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어준 공직자들과 변화를 지지해 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제14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제14기 농업인대학 합격자 71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운영진 소개, 농업인대학 운영지침 안내, 학과별 오리엔테이션 및 과정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제14기 농업인대학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학과별 16회 이상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합리적인 농장경영과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과 실습현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과정은 △사과(평면수형) 30명, △복숭아 21명, △친환경농업 20명 등 총 3개학과 71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과별 중·장기 농업전문기술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업인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농한기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과 견학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은 충주 농업의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담보 능력이 부족해 사업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운다. 북구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금융 기관 18개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담보·이자·보증료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소상공인 3無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 2천만 원(재창업자 3천만 원)을 무담보·무이자(1년간 5.3% 이내 이자 전액)·무보증료(대출금의 0.7%, 1년분)로 대출해주는 정책이다. 올해 보증액은 총 58억 1천만 원 규모로 지난해(52억 7천만 원) 대비 약 11% 증가했다. 기존 임차 소상공인으로 한정됐던 지원 대상도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사업장이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인근에 위치해 장기간 불가피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10억 원의 자금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특례보증 접수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아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에스창호(대표 신창수)는 24일 청주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에 3천500만원 상당의 후원을 약속했다.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신창수 ㈜이에스창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호 새시, 유리, 방화문 등 3천만원 상당의 교체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 안전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에스창호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현금 500만원도 기탁했다.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 방식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스창호는 2024년 충북 영동·옥천 수해지역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비롯해 청주시 소외계층 난방비 500만원 후원,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1천만원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창수 대표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민선 8기 청주시가 평생학습 강화를 위해 도입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기관 ‘청주해봄학교’의 첫 졸업생이 탄생했다. 시는 24일 청주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졸업생 20명을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정진 충북평생교육사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졸업생에게 표창과 상장을 수여하며 자리를 빛냈다. 졸업생들은 졸업장과 학력인정서를 각각 이범석 시장, 윤건영 교육감으로부터 수상하고 정식 초등학력을 인정받게 됐다. 청주해봄학교는 2023년 2월 충청북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인정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청주시 최초 기관이다. 초등학력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연간 240시간 중 16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이를 3년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모두 수료해야 한다. 2023년 초등 1단계에 입학한 이번 졸업생들은 지난 3년간 하루 2시간씩 주 3회, 연 40주에 걸친 학습과정을 꾸준히 이수해 값진 성과를 이뤘다. 졸업생의 최연소는 61세, 최고령은 89세이며 평균연령은 74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회장 이태국)는 24일 대전광역시 재난대응거점센터(월드컵경기장 1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규 임원 선출과 재난으로부터 자연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계절별 캠페인,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 등 연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중 2위(우수기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해(37위) 대비 35계단 큰 폭 상승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 혁신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무주군은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국민 체감도 평가 등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주민 소통·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무주군청 누리집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게시판’, ‘청년 자유게시판’ 신설 등 소통 채널을 다양화했으며 ‘주민아이디어 공모’,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용’,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개선 효과를 이끌었다. 또한 의료․복지․교통․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서비스를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3일 제주삼다수 생산시설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80여 명과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L5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제주삼다수 생산 공정을 직접 확인하고, 2026년 공사 주요 추진 사항 청취와 제주개발공사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간담회에서는 공사 주요 현안과 도정 연계 과제를 중심으로 9건의 질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의제로는 ▲탑동 해변공원 일원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정책에 발맞춘 친환경 전환 노력과 도 차원의 협력 방향 ▲생성형 AI·데이터 기반 행정 확대에 따른 공공기관 공동 AI 인프라 투자계획 ▲저출생·고령화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한 사회공헌사업 방향 재정립 등이다. 이와 함께 ▲제주 지하수 보전·관리 강화 방향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삼다수 브랜드 이미지 구축 ▲공공임대주택의 탄소중립 실행 공간 활용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4일 제18기 반딧불 농업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반딧불 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 역량 강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사과(21회)·수박(11회)·온라인마케팅과(18회) 등 총 3개 학과가 운영된다. 교육은 학과별 특성화 교육을 토대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비롯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이 공통 과정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과과에서는 고품질 재배 기술 및 농가 현장 컨설팅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수박과에서는 토양관리 및 방임재배 기술 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마케팅과에서는 AI 활용 기초 마케팅, 농특산물 브랜드 만들기, 미디어 영상 제작 기술 및 컴퓨터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황인홍 학장(무주군수)은 “반딧불농업대학이 농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무주 농업의 비전을 키우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과와 수박, 온라인마케팅 과정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 등의 어려움을 이기는 동력이 되고 수강생 여러분은 전문 지식을 습득해 경쟁력 있는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자립거점기관’으로서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자립거점기관은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 예비 거점기관으로부터 경제적·운영적 자립을 달성한 기관으로,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2020년부터 6년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통해 기반을 닦았으며, 올해부터는 ‘무주군 고향사랑기금’을 지원(1억 5천만 원)받는 자립거점 운영 체제로 전환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지역 내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참여 기회와 인원이 대폭 늘었다. 기존 초·중학생(초4~중1)으로 제한되던 단원 자격은 초·중·고등학생(초3~고2)으로 확대됐으며,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타악기 분야의 새로운 단원도 영입해 총 60명이 함께 연주할 수 있게 됐다. 이종현 무주군청 행정복지국장은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재원이 무주지역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음악 교육의 기회를 만들고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