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14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성희롱ㆍ성폭력 등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기관장 필수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 스토킹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장인 이현혜 강사가 성희롱ㆍ성폭력 사례 등을 소개하며 예방과 대응 행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성희롱ㆍ성폭력 교육을 끝까지 들었다. 이상일 시장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에서 "성희롱과 성폭력은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절대 저질러서는 안 되는 범죄이므로 시가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이 점에 유념해서 성희롱ㆍ성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위한 특별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리는 교육을 반복적으로 받고,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항상 가다듬으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동천동 지역에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지적하며 집단민원을 통해 호소한 광역버스 신설, 기존 노선 공급 확대, 마을버스 개선 등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동천동 일대에는 5000세대 이상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됐지만, 대중교통 체계 미흡으로 시민의 출퇴근이 불편하다는 민원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동천동 공동주택 7곳의 입주자대표회의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서명운동을 진행해 주민 약 7500명의 서명을 받았고, 이를 근거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용인시에 대중교통 개선 민원을 공식 제출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동천동 생활권을 경유하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마을버스 배차간격 개선 및 필요 시 노선 신설 등을 시에 건의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은 14일 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집단민원을 낸 이유를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에서도 동천동 주민 여러분들의 불편과 고충을 잘 헤아리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교통 편의를 위한 신규 노선을 신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광역버스 노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26년 과학의 달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매년 4월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과학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과학의 달’이며, 특히 4월 21일 ‘과학의 날’은 과학기술 진흥과 발전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번 2026년 과학의 달 공개관측회는 이러한 의미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천문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7시 플라네타리움(돔 영상실) 우주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오후 8시부터는 천문대 관측실에서 공개관측회가 진행되며, 대형 반사망원경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목성과 금성 등 4월의 밤하늘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이번 공개관측회는 선착순 25명을 네이버 예약을 통해 모집하며, 천체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제한되거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변경될 수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과학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께 과학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편안콜’ 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 서비스는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범위는 진천군 관내로 제한된다. 운행 시간은 4월 2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043-534-5758) 또는 충북광역콜센터(1533-0220)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 ‘충북광역이동지원센터’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최진희 센터장은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재)진천군장학회는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온라인 강의 지원사업’ 장학생을 모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4월 9일 기준 진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군민 또는 그 자녀 중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제도권 밖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이후 온라인 강의를 구매해 수강 중인 학생이어야 한다. 장학회는 심사를 통해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선지급 방식이 아닌 ‘수강률 연동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학생이 11월 말까지 강의 수강률 70% 이상을 달성할 경우에만 수강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한다. 이러한 방식은 학습 지속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끝까지 학습을 완수할 수 있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학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자체 기획 공연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시설과 공간, 콘텐츠, 정보 전반의 무장애 환경을 강화해 장애·비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모두가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준공을 앞둔 진천예술의전당이 물리적·정보적 무장애 환경을 갖추는 데 더해, 공연 콘텐츠 측면에서도 ‘모두의 공연장’을 구현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은 인간이 편안함을 느끼는 G음(196Hz)의 특성과 바흐 ‘G선상의 아리아’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무장애 힐링 콘서트로, 장애·비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연은 오는 10월 23일과 24일 진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관 이후 첫 무장애 기획 공연으로 선보인다. 재단은 이를 시작으로 무장애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북구 장위1동 주민센터가 지역 복지안전망의 촘촘한 연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들의 생명을 보호했다. 최근 장위1동에서는 주민의 신고로 두 건의 위기 상황이 조기에 발견됐다. 첫 번째 사례는 64세 김○씨다. 김 씨는 실직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3개월간 음주에 의존하며 생활했고,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진료를 받지 못해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다. 이웃의 신고를 접수한 주민센터는 즉시 가정 방문을 진행했다. 직원과 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과 혈당을 점검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병원으로 동행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기초생활수급 신청과 자활, 일자리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두 번째 사례는 64세 박○씨다. 박 씨는 어머니의 요양병원 입원 이후 고립된 생활을 이어왔으며, 매일 편의점에서 술을 구매하는 모습이 반복됐다. 이를 우려한 편의점 점장의 신고로 상황이 접수됐으나 전화와 방문을 통한 접촉이 어려웠다. 주민센터는 박 씨의 뇌졸중 병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즉시 112에 협조를 요청했다. 위치추적을 통해 박 씨를 신속히 발견해 귀가를 지원했으며, 1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천구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안내책자는 임신·출산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에는 생애주기별 193개, 대상자별 87개의 복지서비스가 수록됐다. 특히, 2006년 새롭게 도입되는 ‘금천 통합돌봄 지원사업’, ‘그냥드림’, ‘발달장애인 배상책인 보험가입 지원’ 등 주요 정책을 포함해 변화된 복지 정보를 상세히 담았다. 2026년부터는 기존 종이책자 중심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능을 접목해 활용도를 높였다.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제 책을 넘기듯 연람할 수 있는 전자책(e-book)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구민들은 금천구청 누리집(우리금천 ' e-곳간)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책자에 담긴 복지 정보는 금천통통복지콜센터의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인 ‘금천복지톡톡’과 연계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가 구민의 체력 증진과 건강수명 연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개인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단순 체력 측정에 그치지 않고 체력 수준에 따라 운동 방향을 제시하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운동 부족과 만성질환 증가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는 구민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센터를 운영한다. 금천구는 보건소 3층 건강증진센터를 재구성해 체력인증센터를 조성하고, 건강운동관리사 2명을 배치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체성분,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다양한 항목을 측정받고, 결과에 따라 1:1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체력측정 결과는 ‘국민체력100’ 시스템과 연계돼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손목닥터9988 앱과 연동해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된다. 이용 대상은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구로미래인재 로봇코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 관련 교육시설이 부족해 체험학습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항동 등 일부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항동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그동안 4차 산업 체험 교육시설 확충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구는 이러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기획했다.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된다. 1기는 4월, 2·3기는 8월, 4기는 10월에 진행되며, 장소는 항동주민센터(1·3·4기)와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2기)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춰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1·2학년은 ‘카미봇’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코딩 개념을 익히고 로봇 조작을 체험하며, △3·4학년은 ‘큐브로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는 ‘돌봄SOS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돌봄SOS 서비스는 기존 복지제도만으로 즉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긴급 돌봄 지원사업이다. 일시재가, 단기시설, 식사배달, 주거편의, 동행지원 등 5대 돌봄서비스와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연계, 사례관리, 긴급지원 등 5대 중장기 돌봄연계 서비스를 포함해 총 10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구는 돌봄SOS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 38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해 분야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689건의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87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서비스 이용자 1,826건 가운데 어르신은 1,583건으로 86.7%를 차지해 고령층의 이용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병원 퇴원환자 연계 지원과 위기가구 선지원을 강화한다. 퇴원환자에게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 전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연계하고, 긴급 상황에는 선지원 후 사후조사를 진행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지난 13일 영국 웨일스 카디프 성에서 개최된 ‘그린월드 어워즈(Green World Awards)’에서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로 혁신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린월드 어워즈’는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친환경 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으로, 전 세계 공공기관·기업·단체가 추진한 우수한 친환경 정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매년 500개 이상의 단체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전년도 ‘그린애플 어워즈(Green Apple Awards)’ 수상작 가운데 가장 뛰어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그린월드 어워즈’ 은상 수상은 지난해 영국에서 열린 ‘그린애플 어워즈’ 혁신 분야 대상 수상에 이은 연타석 쾌거로,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의 친환경 프로젝트로서의 세계적 우수성을 다시 한번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4년 ‘양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2025년 ‘방배숲 환경도서관’으로 ‘그린월드 어워즈’ 2년 연속 은상을 수상한 데 이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4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관광객 환대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절한 마음으로 전하는 감동, 다시 찾고 싶은 관광특구’를 슬로건으로 특구 전역에서 친절 서비스를 실천하고 관광객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터·세빛 관광특구협의회를 중심으로 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주)신세계센트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주)고투몰, (주)세빛섬 등 주요 회원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특구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이동형 캠페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캠페인단은 오후 3시 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 앞 고터·세빛 관광특구 상징 조형물에서 출발해 약 40분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났다. 쇼핑의 메카인 ▲엔터식스 ▲고투몰(강남터미널 지하쇼핑몰)을 시작으로, 예술적 감성이 흐르는 ▲서울의 24시간 벽화 ▲피카소 벽화거리를 거쳐 이동했다. 이어 서울의 대표 수변 랜드마크인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까지 이어지는 특구 대표 관광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현장 홍보를 펼쳤다. 총 40명의 캠페인단은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4일 명달가로공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세무사길) 입양 협약식’을 열고, 공원 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공원 입양은 지역 내 기업이나 단체 등이 주민들의 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제도다. 서초구는 2024년 HS효성과 서래골근린공원 입양 협약을 최초로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에 대한 입양 협약을 맺으며 민관 협력형 공원 관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참석해 공원 입양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념촬영과 현장시찰을 함께하며 명달가로공원 조성 현황을 둘러보고, 향후 공원 환경 관리와 공익활동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명달가로공원은 명달로 주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공원이다. 기존에 단차가 있던 보도와 산책로를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휴게공간과 운동공간, 100m 맨발길, 수경시설, 정원 등을 새롭게 갖춰 도심 속 휴식과 산책,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총 6만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서울 도심 속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기준 관내 정비사업을 통해 총 60,623세대의 대규모 공급이 계획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노후 주거지의 환경 개선은 물론, 서울 도심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비사업은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구 전역에 걸쳐 고르게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권역별 공급 규모는 ▲신길‧영등포본동 27,233세대 ▲양평‧당산‧문래‧영등포동 13,437세대 ▲여의동 11,515세대 ▲도림‧대림동 8,438세대 순이다. 먼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길‧영등포본동은 신길뉴타운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신길13구역’은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확보했으며, 최고 35층, 586세대로 탈바꿈한다. 신길제2‧15구역에서도 약 5,100세대 이상의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노후도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리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