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대덕읍은 23일 대덕읍행정복지센터에서 대덕읍 여성단체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덕읍 여성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단체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향과 여성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는 여성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시작으로, 참석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휴건물을 활용한 체력단련실 및 주민 여가 프로그램실 운영 ▲지역 특산품인 매생이·감태를 활용한 장흥만의 먹거리 브랜드 개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봉사활동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있는 여성단체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장흥군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의 천관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문학관·도서관·서점 등 문학 기반시설에 작가가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상주 작가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천관문학관은 2025년 상주작가 프로그램으로 하늘모자 동화창작반, 꼬마그림책 작가 교실, 산중산중 천관문학 잔치 열렸네 등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문학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상주작가는 천관문학관에 상주하며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의 샘 - 문학 창작 워크숍, 문학기행 프로그램, 청소년 맞춤형 창작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참여자가 직접 창작하고 작가의 피드백을 받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정남진 도서관, 전라남도교육청 장흥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 기술보급과는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해충돌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 사전[事前] 체크 3문장’ 시책을 추진한다. 이번 시책은 업무 담당자가 주요 의사결정에 앞서 스스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시범사업 추진, 계약·인사 관련 의사결정은 물론 민원 처리 과정, 청렴 논란 가능성이 있는 모든 상황에 적용된다. 점검 사항은 ‘청렴 사전 체크 3문장(붙임 1)을 통해 아래 세 가지 질문으로 이루어진다. - 이 결정이 외부에 공개되어도 설명할 수 있는가? - 특정인(본인, 지인, 단체)에 유리한 판단이 아닌가? - 관행이 아닌 관련 규정과 기준에 따른 결정인가? 기술보급과는 이 시책 도입으로 사전 점검 습관을 체계화하고 청렴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신뢰받는 업무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신 기술보급과장은 “업무 과정에서의 작은 점검만으로도 이해충돌과 오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 토지관리과(과장 조주형)는 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생성형 AI 활용을 통한 공공부문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해 자체 청렴시책인 ‘AI 기반 청렴 콘텐츠 제작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매월 1회, 직원들이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청렴 교육영상, 카드뉴스, 퀴즈 콘텐츠 등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토지관리과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게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면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책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구조화해 요청(프롬프트)하는 능력과 결과물을 검토・보완하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게시 전에는 저작권 침해, 부적절한 표현, 개인정보 노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점검 절차를 병행하여 공공부문 디지털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1회는 챌린지를 통해 제작된 청렴 교육 동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 서산시는 올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천수만 천연기념물 생태학교’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 5회 운영될 계획이며, 흑두루미·황새·독수리 등 천수만을 찾는 천연기념물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부석면 창리, 마룡리, 간월도리 3개 마을로 구성된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한다. 오는 27일 첫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에 대한 전문가의 교육을 시작으로 천연기념물 먹이 주기 및 관찰, 기념품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당 참여 인원은 20명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단순한 탐조프로그램에서 탈피하여 교육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립대산도서관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시니어 인문학 등 2개 분야 8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20회 과정 그림책 전문가과정을 시작으로 그림책 뜨개클럽, 나는야 꼬마 책 탐험대, 그래비트랙스 중력 놀이터, 문해력 레벨업, 책으로 읽는 우리가족 이야기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문학은 먼저'AI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디지털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작가와 함께하는'누구나 일상에서 시를 만나는 폰카 시 쓰기'과정을 통해 스마트폰과 시창작을 연계한 교육과정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은 오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독서문화프로그램 및 액티브시니어 인문학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친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부모 부담 경감과 교복 입찰 담합을 방지하기 위해 교복 가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은 23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교복 제도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학교별 교복 가격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정장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품목별 가격을 세부적으로 파악해 학부모 부담 구조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복 품목 간소화 ▲생활복 중심 전환 ▲학교현장 확산 방안 등도 논의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교복 입찰 담합의혹이 제기된 만큼 전수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담합 등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형사고발 및 부정당업자 제재(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마련해 교복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복 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공정한 교복 구매 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는 오는 3월부터 e바구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5%에서 12%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역사랑상품권 국고보조금 지원에 따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구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12%의 인센티브 요율은 현재 부산 내 지역사랑상품권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관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다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월 혜택한도는 기존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이용자는 30만원까지 충전할 경우, 최대 3만6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전보다 적은 금액으로 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 조정안은 3월 2일(월)부터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유지된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바구페이는 동구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구례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지원사업' 지역특화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불편자의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틈새 온기채움서비스, 병원 이동 지원을 위한 △구례발 동행서비스, 결식 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죽 지원서비스, 주거안전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서비스 등 4개 분야로 추진되며, 공모 규모는 총 3개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27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수행 역량과 전문성 등을 종합 심사해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관내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복지정책”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촘촘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관내 통학차량 운전자와 동승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 교육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통학차량 종사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안전교육부 강희경 교수가 교육 강사로 나서 통학버스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비롯해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법규, 친환경·안전 운전 요령 등을 안내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항상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운전원, 동승보호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통학버스 종사자의 안전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학교 현장 전반에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23일부터 총 2회에 걸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9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과 역할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남지회에서 진행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화재·폭발 사고 예방 및 비상대피 방법 ▲관리감독자가 알아야 할 핵심 업무 ▲위험성 평가 절차 및 시행 방법 ▲계절별 근로자 건강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신안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24일 새만금시니어클럽과 함께 ‘공유킥보드 관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질서한 주차와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단 방치된 공유킥보드의 안전 구역 재배치 ▲주정차 위반 공유킥보드 신고 및 안전계도 활동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사업 전반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군산시는 민원 다발 지역과 관리 필요 구역에 대한 관리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새만금시니어클럽은 참여 어르신 선발과 교육, 현장 운영을 맡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무단방치된 공유킥보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익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진영 관장은 “공유킥보드 이용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보행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해당 평가를 통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 일상 편의성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한다. 올해는 ▲국민 소통 ▲AI 혁신 ▲행정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정부혁신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시는 각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행정안전부의 기관 표창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시의 혁신 사례는 전국 지자체에 전파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조성 ▲서산 대산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국제 크루즈선 성공 운항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유치 ▲국도29호선 스마트 감응신호 체계 전환 ▲지능형 선별관제 전면 전환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제공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도입 등 다양한 혁신 시책을 추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를 체류형 가족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익산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롤글라이더, 다이노키즈월드, 보석박물관 등을 갖춘 복합 관광지다. 다양한 실내·외 체험시설을 기반으로 최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 관광 현황 분석과 개선 전략 수립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관광지 주요 콘텐츠를 통합한 '왕궁 다이노 패스권' 운영 △왕궁리 유적·미륵사지 등 익산 특화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익산시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4일 관내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연수'를 실시했다. 본 연수에는 당산초 김동혁 교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국가 수준의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 분석법과 개별 맞춤형 피드백 전략을 전문적으로 강의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환류를 통해 모든 학생이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산형 책임 교육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교사들은 컴퓨터 기반 평가(CBT) 환경에서의 운영 지침을 숙지하고, 인지적 학습 결손뿐만 아니라 학습 저해 요인이 되는 심리·정서적 영역까지 통합 진단하는 '다중 체계적 진단' 기법을 연마했다. 연수에서는 진단 결과를 단순히 점수로 환산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의 오개념을 분석하고 학습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찰형 피드백' 작성 실습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또한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학습 이력 관리(LMS)를 통해 학생의 성취도를 누적 관리하고, 학습 지원 대상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정 학습 자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