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4일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제4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 2026년 농정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위원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의동 박사는 ‘청년세대와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청년 유입 확대 전략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농업이 직면한 과제가 많지만, 청년 참여 확대와 새로운 농업기술 도입이라는 기회도 열리고 있다”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순천 농정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희망농정소통위원회는 지난해 3월 출범했으며 ▲농촌 활력・복지 ▲농산물 가공・유통 ▲농축산물 생산․기술 등 3개 분과 42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올해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과별 회의, 선진지 벤치마킹,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3월부터 회관 강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평생학습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 대상의 ‘주말 꿈키움 프로그램’ 5개 강좌와 시민을 위한 ‘성인 문화 프로그램’ 2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말 꿈키움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매주 주말 2시간 동안 운영한다. 토요일 과정은 총 13회 운영되며 문화예술활동(우쿨렐레, 전자드럼)과 배드민턴 등 신체 활동, 과학실험 탐구로 구성됐다. 농구는 일요일 과정으로 총 16회 진행되며 초등생 5학년부터 참여 가능하다. 성인 문화 프로그램은 35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매주 1회씩 총 16회 과정으로 개설됐다. 강좌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화요일 라인댄스와 금요일 서예교실을 운영한다. 수강료는 학생 강좌는 무료(교재비·재료비 별도)이며 성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논산 딸기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개발과 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한 디저트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3일 ‘2026 논산딸기 축제’ 디저트 부스에 참여하는 관내 카페 및 디저트 업계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논산 딸기 디저트’ 개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논산 딸기 소비 촉진은 물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 콘텐츠 발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육 과정에서는 논산시 대표 특산물인 ‘논산 딸기’를 주재료로 ▲딸기 쫀득빵 ▲딸기 굴뚝빵 ▲딸기 식빵 ▲딸기 말차무스 ▲딸기 크랙쿠키 ▲요거트 베리폭탄롤 등 최신 디저트 유행(트렌드)를 반영한 총 6종의 메뉴를 개발한다. 향후 품평회와 성과 공유회를 통해 상품성과 완성도를 보완한 뒤 축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논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하여 ‘2026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서 선보일 유행성(트렌디) 디저트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진구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난 2월 23일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돌봄서비스를 받는 아동을 대상으로 ‘자존감향상을 위한 힐링푸드테라피’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부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미라클(기초학력 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해 전액 무료로 진행됐으며, 부산진구 지역아동센터 20개소 가운데 9개소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됐고, 아동 150여 명이 빼빼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푸드테라피(Food Therapy)’는 요리와 치료의 합성어로, 음식이나 음식을 만드는 재료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정서를 파악하고 치료하는 예술활동을 말하며, 이번 힐링푸드테라피(알록달록 빼빼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데 중점을 뒀다. 허세훈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정서안정과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 발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역 예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 창작집 발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에게 출판 비용 일부를 지원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진구에 거주하면서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의회 회원이거나 전업 작가인 지역 예술인으로, 올해 11월 말까지 창작집 발간이 가능한 사람이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부산진구청 9층 문화체육과(예술계)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27일 개별 통보로 안내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1백만 원의 출판지원금이 제공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발간 여건이 어려운 지역 작가들에게 이번 지원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작집 발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계룡軍문화축제가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4회 2026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계룡軍문화축제’는 타 축제와 달리 차별성이 뚜렷한 軍문화를 소재로 삼고 있으며,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모범 축제로 인정받아 이번에 총 7회째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지역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심사 평가하고 있다. 그동안 ‘계룡軍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과 공동 개최하면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에 크게 기여하면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軍관련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단계적인 콘텐츠 고도화와 홍보 전략을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초대형 특별전시관인 웰니스라이프 전시관과 국방·익스트림 체험관을 운영하고,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창군은 관내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자립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발굴하고, 개인별 장애 유형과 생애 주기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수요와 장애 정도를 반영해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한다. 먼저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돕는다.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재활 전담 인력의 지도로 보건소 물리치료실의 6종 기구를 활용해 관절 구축 예방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법정 등록 장애인 및 및 예비 장애인(뇌병변, 지체 장애 등)과 재활이 필요한 만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모집인원은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 6명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 18명(만 65세 12명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4일 2026년 드론축구 국가대표와 상비군 명단에 거창 지역 학생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한 공식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실기 조종 능력과 전략 이해도, 기체 운용 능력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수가 결정됐다. 2026년도 드론축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 중앙고 3학년 이태영 선수가 포함됐다. 이 선수는 각종 대회와 훈련에 참가해 왔으며,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이 선수는 그동안 각종 대회와 훈련에서 안정적인 비행 컨트롤과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인정 받아왔다. 또한 국가대표 상비군 명단도 함께 발표됐다. ▲거창아림고 3학년 곽요한, 송동윤 ▲샛별중 3학년 곽예지, 송동영 ▲대성중 3학년 이태현 선수가 상비군에 선발됐다. 상비군에 선발된 선수들은 향후 국가대표 훈련 및 국제대회 대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거창에서 국가대표 선수와 상비군 선수가 동시에 배출된 것은 지역 체육 발전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태영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가 대한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선희·양성문)는 24일 나막사우스베이크(대표 신지영)와 ‘행복나눔스토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스토어’는 지역 내 나눔 참여 가게를 발굴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나막사우스베이크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간식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지영 대표는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문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나눔 참여 가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으며, 오선희 삼향읍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무안군은 오는 3월 9일까지 ‘2026년도 전남 청년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과 청년에게는 근속 기간에 따라 장려금이 지급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6명이다. 참여기업을 먼저 선정한 뒤 해당 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을 지원 대상자로 선발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4년간 총 2,0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기업에 500만 원, 청년에게 1,50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영농·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은 근로자 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무안군청 미래성장과 일자리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요건과 제출 서류는 무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산 군수는 “청년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2월 23일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30명이 전원 참석해 지난 1월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분과위원장 선출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제정 등 조직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제1기 주민자치회의 운영 체계를 공고히 했다. 위원들은 그간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통해 축적된 지역공동체 활성화 경험을 바탕으로 광양읍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양읍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제1기 주민자치회의 조직 운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위원 모두가 주민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광양읍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중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효천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한·중정상회담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전달된 국빈 선물 민화 ‘기린도’를 제작한 엄재권 화백의 주요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 대부분은 진품으로 구성되며, 국빈 선물로 전달된 ‘기린도’는 아트프린트 형태로 선보인다. 전시는 ‘매화 향기에 실어 보내는 민화의 봄’을 주제로 ▲탐매 ▲심매 ▲향매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탐매’에서는 십장생도 병풍 등 전통 민화를 중심으로 민화의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한다. ‘심매’에서는 매화와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민화 특유의 표현을 보여준다. ‘향매’에서는 전통 민화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을 전시하며, 저서 '우리 곁의 민화'도 함께 소개한다. 효천 엄재권 화백은 (사)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작가로, 전통 민화의 전통성을 계승·발전시키며 활발한 작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2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141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1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4대 등 총 156대 규모로 추진된다.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5등급 자동차(경유, 휘발유, LPG)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차량 총중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소상공인 차량과 저소득 차량은 기본 보조금에 100만 원을 추가해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2026년도 조기폐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 개정에 따라 3.5톤 미만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차량 구매 보조금이 폐지됐다. 반면 4등급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4일 지역 관광의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인 해설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설사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이순신 특별전’을 집중적으로 참관하며, 고흥군 내 이순신 관련 역사 유적과 연계된 스토리텔링 기법을 연구하는 등 깊이 있는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고흥군에는 17명의 베테랑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소록도, 쑥섬, 연홍도,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 등 주요 거점 4개소에 배치돼 관광객들에게 고흥만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해설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군은 이번 견학이 해설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프리미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해설사의 역량이 곧 고흥 관광의 품격”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역 전략작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목표로 ‘2026년 고흥미래농업대학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5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 올해 과정은 복숭아와 양념 채소(고추·마늘·생강)를 중심으로 고품질·고소득 구조 전환형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군은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주요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농업 현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2026년 고흥미래농업대학은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공통과정과 품목별 심화과정의 이원화 체계로 구성된다. 공통과정에서는 토양관리, 디지털 문해력, 농업경영 및 마케팅, 정책 이해 등을 교육해 기초 경영역량을 강화한다. 품목별 심화과정에서는 작기 중심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수확·선별, 저장·유통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형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수량 증대 ▲품질 향상 ▲단가 상승을 목표로 한 성과지향형 과정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흥 전략작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