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서구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 목욕이용권 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강서구는 기존 분기별 1만2천 원이던 목욕이용권 지원금을 4만8천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노인 목욕이용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최초로 시행된 노인복지사업으로, 주민등록상 강서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2회 목욕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시행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지원금 인상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약 목욕업체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조치다. 강서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어르신에게 전가될 수 있는 목욕 이용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목욕이용권 신규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강서구와 협약한 목욕업체 15개소 가운데 원하는 곳을 이용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목욕이용권 지원금 인상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가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중학교 및 각종학교 13교, 약 1,900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별 사전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52개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행사장에서는 전공 체험, 직업 실습, 지역 기업인 특강 등 다채로운 세션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안성 지역 기업인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 진로 특강은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관내 4개 대학을 비롯해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맞춤미디어센터, 육군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지역 연계형 진로 교육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적인 경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 마산대학교에서 외식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6회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외식업 대표 18명이 입학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최초로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1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입학생들은 위탁기관인 마산대학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요리 실습, 유명셰프 특강,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 위생, 서비스, SNS 홍보전략 등 다양한 이론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전문 교수진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개별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업소 운영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외식업 종사자로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여 창원시 외식업 경쟁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4월 14일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지원센터 개소 후 첫 번째 식목일을 맞이하여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학교지원센터는 폐교(구.고산초)를 활용하여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학교시설개선팀을 이전해 학교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하여 지난 1월 개소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장애영아부터 교사·학부모까지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하며, 학교시설개선팀에서는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등 보다 나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답고 쾌적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센터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배롱나무, 대추사과나무 등 학교지원센터 주변 화단에 화훼 심기를 통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단 가꾸기 시간으로 진행됐다. 학교지원센터 본관 앞 화단에는 부귀를 상징하며 여름과 가을에 걸쳐 아름다운 꽃을 개화하는 배롱나무와, 가을에 붉은 열매를 맺는 대추사과 나무를 식재했다. 서권호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 개소 후 첫 식목행사여서 더 뜻깊으며, 이번 화단 가꾸기를 통해 학교지원센터 직원들이 앞으로도 함께 아름다운 교육공동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4일 동부광성생명샘교회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부활절을 맞아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부활감사헌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행된 전달식에는 동부광성생명샘교회 관계자,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김학성 동부광성생명샘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장애가정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아동과 멘토가 안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멘토 8명과 멘티 아동 8명,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첫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성장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장애 가정 아동이 겪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양육 환경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을 1:1로 매칭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문화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10년 연속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3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11곳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사회연대경제 간담회’를 추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공공구매 제도가 있음에도 실제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소규모 기업의 경우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사업 확장과 신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연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홍보판매장 활성화를 통한 판로 확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등 지원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구매 관리체계 보완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도 함께 검토한다. 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4월 14일 인천보훈지청 대한홀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노후 생활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교육은 최근 식당, 카페, 병원 등 생활 전반에 키오스크(무인단말기) 도입이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자신감을 회복하고자 재가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령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프로그램은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스마트폰 사용법 등의 내용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KT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을 담당했던 KT IT 서포터즈 관계자는‘고령 보훈가족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고령 보훈가족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민간기관 등과 적극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지원을 통해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2026 안양과천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디지털 통합 이음지원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교사의 실천 중심 통합 지원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확대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통합 전문성을 갖춘 교원 51명으로 위촉됐으며, 교육과정·수업·평가·디지털 총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원스톱 통합 지원에 나선다. 지원단은 올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생평가 계획 및 학업성적관리 규정 컨설팅 ▲우리 지역의 특색을 담은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 발굴 ▲수업나눔 한마당을 통한 깊이 있는 수업 실천 ▲학생의 몰입도를 높이는 AI·디지털 활용 수업 쇼츠 영상 제작 등이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통합 이음지원단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 교사들의 수업 및 평가 실천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배움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와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수업이 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초등 교원을 시작으로 '2026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 성장형 직무연수'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된 실천 중심 직무연수이다. 수업 설계부터 실제 적용, 결과 분석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구조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관내 학교별로 1명에서 4명 사이의 교원이 참여하여, 초등과 중등 각각 40명 이상의 교원이 참여하는 등 학교 단위 확산을 고려한 참여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바탕으로 연수 이후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과 확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총 3회차(6시간)로 구성되며, 초등은 4월 14일 1차시를 시작으로 5월, 6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중등 연수 또한 동일한 체계로 운영되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설계-적용-확산으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1단계(설계):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 필요성 이해 및 교과별 수업 설계 실습 ▲2단계(적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오후 3시, 의성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통합교육지원단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교육지원단은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지원체제 구축 및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지원 체계화를 통한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으로 위촉된 위원들이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6학년도의 통합교육지원단 운영의 효율화 및 활성화를 위한 방향과 통합교육 관련 컨설팅 방안 및 특수교육 담당 교원 연수 운영 등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박진구 교육장은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통합교육지원단 운영을 통해 통합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4월 14일 오후 2시, 화천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학교폭력 전담기구 총괄자(교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및 화천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계획인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교안전망을 공고히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단구중학교 김상학 학생안전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2부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학생부장 업무 길라잡이를 주제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 및 시행령의 올바른 적용과 학교장 자체해결제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요인을 줄이고 공정한 업무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성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철원군이 교육 교류 협력(MOU)을 체결한 호주 퀸즐랜드주 버펜가리 하이스쿨 학생들(남 2명, 여 7명)을 초청하여, 신철원중학교에서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주 학생들이 한국의 학교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프로그램은 8일간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가정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철원군 문화·관광 및 안보 체험 ▲서울 역사·문화 탐방 등이다. 학교 방문 기간 동안 호주 학생들은 신철원중학교에서 예체능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 학교 수업을 경험했다. 14일에는 요리교실을 통해 한국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호주 학생들은 한국인 학생들과 1:1 ‘버디’로 연결되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호주 학생은 “한국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활동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강릉권역(강릉·속초·양양·동해·태백·삼척·고성)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에게 다양한 감정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문화예술교육은 속초 지역을 시작으로 고성, 강릉, 양양, 태백, 동해, 삼척 등 강릉권역 7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를 소재로 한 ‘홍도의 선물’ 체험형 공연으로 구성하여 영유아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농어촌(읍·면)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우선 선정하여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 모든 영유아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교육장은 “유보통합 강릉권역중심교육지원청으로서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영유아 교육 보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4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름의 이해, 마음의 이음’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아인스바움은 ‘하나의 나무’라는 뜻을 가진 사회적 기업으로 장애인, 비장애인, 경계선지능인 등 다양한 구성원이 음악을 통해 진정한 사회통합 모델을 보여주는 단체이다.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다양성 존중 콘서트’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강사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통합오케스트라 연주, 타악기 퍼포먼스, 노래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발달장애인 강사의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경험, 그리고 통합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변화된 삶에 대한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고 장애인과 비장이애인이 함께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교직원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사회통합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각급학교에서는 장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