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유성구는 24일 구청에서 유성구 청년정책위원회(위원장 박문용 부구청장)를 열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청년정책위원회에서는 청년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직 위원과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유성구의 청년정책 시행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3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유성구는 어궁동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스타트업 파크·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까지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청년농업인을 양성하고 참여형 체험농장을 운영해 농업 분야 일자리 기반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단계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 독립생활 지원 프로그램과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주거·생활·문화 전반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오는 12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일일 특강을 운영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올해 두 번째 순서로 2월 24일 오전 9시 30분 울산종갓집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자신감으로 여는 새 학기 화법(스피치)’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독서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 숨지 않아도 괜찮아를 읽은 뒤 자기 생각을 정리해 발표하며 논리적인 말하기 방법을 살펴보고 발표 자신감을 키웠다. 한편,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이용자의 수요와 독서 경향(트렌드) 등을 고려해 매월 특색 있는 주제의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흥미롭고 알찬 내용의 특강을 통해 주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일상 속 활력을 선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24일 성신고등학교 1학년 김하은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김하은 학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진로, 지역사회에 관한 생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김하은 학생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 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체계 및 실시간 관제 상황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공연 서비스 운영 현황을 알아봤다. 마지막으로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행정 체험 소감을 발표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하은 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사회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 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와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일자리연구원(이사장 김은석)이 2월 24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의 지식과 경험 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에게는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 등에는 맞춤형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예산 1억 700만 원을 들여 사업을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창업일자리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 △참여자·참여기관 모집 △직무교육 실시 △활동 연계 △참여 수당 지급 등의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은 비영리단체와 사회적기업 등에서 △사회서비스 제공 △교육 및 상담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소정의 참여 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의 실비가 지원된다. 중구 관계자는 “신중년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 중구가 2월 24일 오후 2시 명정천 일원(태화동 969-8번지)에서 ‘명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태화동 일원 소하천 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교부금 10억 원과 특별교부세 7억 9,000만 원, 구비 52억 3,800만 원 등 70억 2,800만 원을 들여 ‘명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중구는 지질 조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지난 2023년 9월 14일 착공해 2025년 12월 31일 준공했다. 중구는 명정천 일원(태화동 969-8~969-3번지 일원)에 1.13km 길이의 저수호안 및 산책로를 조성하고 40면 규모의 주차장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하천 유지용수 공급을 위한 폭포 모양의 인공 구조물 등을 조성했다. 중구 관계자는 “명정천이 자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4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구-대학 연계 관학협력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관학협력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학협력 실무협의회 위원과 대학별 사업 담당자, 구 소관 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추진계획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신규 제안사업 37건과 2025년 계속사업 14건 등 총 51건의 구–대학 연계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청년·창업 지원 ▲AI 및 미래산업 인재양성 ▲평생학습 활성화 ▲가족·아동·청소년 지원 ▲문화·관광·지역상권 연계사업 등으로, 지역 수요와 현안을 반영한 협력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구는 제안된 사업에 대해 실행 가능성, 지역 현안과의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효성 있는 협력모델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영양형 인구유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영양군은 2월 24일 청기면 청기리 옛 청기분교장 부지에서 ‘영양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과 안정적 인구 정착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 총사업비 72억 원(광역기금 20억 원, 기초기금 52억 원)을 투입해 청기면 청기리 451-1번지 일원에 18평 규모 단독주택 20호와 농산물유통지원센터 1동을 조성하고,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기반공사를 완료했다.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8,604㎡, 연면적 1,434㎡에 이른다. 2022년 9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확정 이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4년 7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주거·영농·공동작업 기능을 결합한 ‘정주형 인구유입 모델’이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4일 GERI 본관 2층 다목적홀에서 관내 창업 및 중소·중견기업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구미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 방향과 지원사업별 주요 내용 및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개별기업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13개 기업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업→중소→허리→선도 기업성장 단계별 입체적인 지원을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미래가치가 뛰어난 기술 기반의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성장 맞춤형 솔루션 지원을 추진함과 동시에 연구장비 활용, 인력양성 등 기업 역량 강화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기업지원 분야는 중소→허리→선도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사업 정보 제공 및 과제 수주를 위한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고 판로개척, 성장 애로해결에 대한 밀착형 지원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창업지원 분야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이 24일 평창 신협, 평창 새마을금고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 군 금고인 농협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으로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와 전용 카드의 개설·관리, 지방보조금(보탬e) 연계, 보조금 집행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관내 보조 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권 확대로 인하여 업무 접근성 및 편의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 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에 의미가 있다”라며 “제도 개정 취지를 반영하여 군민이 편리한 행정을 누리도록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는 공사 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은 시민이 공사 홈페이지(PC·모바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4시간 자동 응대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외국인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 입력 기능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사 주요 업무와 시설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경철 사장은“이번 AI 챗봇 도입은 시민 누구나 공사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디지털포용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대민서비스 확대를 통해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AI 챗봇을 통해 단순·반복 문의를 24시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한편,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답변의 정확도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2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및 참여 기업 노‧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대기업과의 복지 격차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의정부 소재 중소기업 노동자 1인당 연간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재원은 국비와 도비, 시비에 참여 중소기업의 출연금을 더하는 매칭 방식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기금 조성이 고물가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복지비가 지역화폐로 사용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보탬이 되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일하고 싶은 도시 의정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해피플러스 마음교실 시민강사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양성교육은 청소년 맞춤형 예방교육을 담당할 시민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5일간 대면 20시간, 비대면 10시간을 포함한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전문강사의 강의, 시민강사로서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 활동지 실습, 라포형성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면교육에서는 청소년 이해, 성격심리 등 시민강사로서 반드시 갖추어야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현장 친화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해피플러스 마음교실을 통해 양성된 시민강사들이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예방교육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며,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한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시민강사 양성교육 수료증 38명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와의 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기존 양주시 평생학습 시스템에 등록된 평생학습 동아리 119개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에 나섰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주제에 관심 있는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일정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학습 활동을 이어가는 모임을 말한다. 시는 표준화된 학습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평생학습 시스템을 개편해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기존 시스템에 등록된 동아리 정보를 신규 시스템으로 이관해야 하는 만큼, 기존 학습동아리 자료를 우선 현행화하기로 했다. 현재 실제 활동 중인 평생학습 동아리는 3월 6일까지 ‘양주시 평생학습 포털’에 접속해 학습동아리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등록이 어려운 고령 학습자 등을 위해 현장 등록 창구도 병행 운행한다. 등록 창구는 덕계 평생학습관과 백석 평생학습관, 옥정 평생학습센터 등 3곳이며, 2월 27일 오후 4시까지 각 학습관의 휴관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시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실제 학습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연락처 등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절차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기간 내 등록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가 공정무역가게 5곳을 신규 인증해 윤리적 소비 확산에 속도를 낸다. 시는 24일 카페 가우디에서 신규 인증 공정무역가게 5개소 현판식을 열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가게는 ▲카페 데이라이트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철산매장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하매장 ▲카페 가우디 ▲에르비떼 등 5개소이다. 이번 인증으로 광명시 공정무역가게는 총 37개소로 확대됐다. 공정무역가게는 광명시 공정무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무역 제품을 한 가지 이상 취급하는 판매처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매장은 공정무역 제품을 상시 판매하며 지역 윤리적 소비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으로 개발한 핸드크림, 구움과자 등을 소개했다. 시는 지역 기업의 공정무역 제품 생산·가공 역량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결된 공정무역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처음 추진한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인간다움의 가치와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4일 광명극장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광명시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인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첫 번째 핵심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양육 정보를 넘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자 기획했다. 이날 강연은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온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AI 기술과 인간 지능의 차이 ▲기술혁신의 예측 어려움 ▲교육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 등을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쉽고 깊이 있게 풀어냈다. 김 교수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맥락적 사고와 감정이며,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 사고로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라며 “AI 시대일수록 공감과 태도, 관계의 힘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