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광주청사 접견실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접견, 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2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을 방문해, 전재수 부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울산과 부산의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부산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과 문화 분야부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두 도시를 오가며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부서 간 실무접촉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김 시장은 울산시와 부산시 뿐만 아니라 양산시와도 협력해 대중교통 개선사항 등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문화 분야로는, 아름다운 해안가를 끼고 있는 두 도시의 장점을 살려 울산 나사리부터 부산 기장까지 해안을 따라 달리는 해변마라톤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와 부산시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협의를 위한 실무접촉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시민들은 이미 울산과 부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인식하고 있다”라며 “시민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부산시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은 2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을 접견하고, 부산·울산 간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 시장은 부산과 울산이 시민 생활권 측면에서 이미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데 공감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문화 분야부터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두 도시를 오가며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련 부서 간 실무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울산뿐만 아니라 양산시와도 함께 대중교통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화 분야에서는 해안 경관을 공유하고 있는 두 도시의 장점을 살려 부산 기장군부터 울산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까지 해안을 따라 달리는 해변마라톤 공동 개최 방안도 논의했다. 부산시와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 구체적인 협의를 위한 실무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울산·경남이 서울·수도권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거점과 성장엔진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라며 “부울경을 하나의 경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5명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기획행정위원장에 염영선(정읍2) 의원, 농업복지환경위원장에 권요안(완주2) 의원, 경제산업건설위원장에 김동구(군산2) 의원, 문화안전소방위원장에 김성수(고창1) 의원, 교육위원장에 전용태(진안) 의원이다. 염영선 기획행정위원장은 “도의회의 견제와 감시 없는 도정은 바로 설 수 없다고 생각한다” 면서 “비판적 견제와 생산적 협력 그리고 도의회의 품격과 가치, 자존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권요안 농업복지환경위원장은 “농업과 농촌, 복지와 환경을 책임지는 중요한 위원회인만큼 막중한 책임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책임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동구 경제산업건설위원장은 “대규모 투자, 새만금 미래산업 육성 등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앞에 있다”며 “이 기회를 전북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2026년 7월 2일 경찰청에서 인권감사관실 현판식과 전국 청문감사인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인권경찰로의 도약’을 위한 경찰 조직의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전국 감사·감찰·인권 기능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판식에서는 ‘인권감사관실’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이미지월에 「경찰관 인권행동강령」 제1조(인권보호 원칙) 『경찰관은 국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명심하고 모든 사람의 인권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할 책임이 있다』라는 문구를 새김으로써 경찰 활동 전반에 있어 인권 보호가 최우선 가치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워크숍에서는 전국의 청문감사인권 담당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한 공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송시명 예방감사부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사례’를 소개하여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기법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고, 국가인권위원회 오영근 상임위원은 ‘인권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직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2일 기획예산처와 산업통상부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가예산 확보와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협의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 국정과제와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 ‘5극3특 성장엔진’ 정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전북의 핵심 현안과 미래 성장전략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먼저 이 지사는 기획예산처를 찾아 박홍근 장관과 면담을 갖고 2027년도 국가예산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전북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새만금항 신항 접안시설 및 배후부지 재정 전환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공급 국비 보조율 상향 ▲로봇부품 클러스터 임대공장 및 공동물류센터 구축 ▲새만금 남북3축 도로 건설 예타면제 ▲전북권 산재전병원 건립 예타 대상 선정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집중 건의했다. 특히 새만금항 접안시설과 배후부지는 현대자동차그룹 등 총 26조 원 규모의 투자에 따른 수출입 물동량을 안정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충남도의회는 2일 제13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약속하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의원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도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조철기 의장 등 13대 의원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이병도 충남교육감, 신재원 의정회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도·교육청 간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국민의례와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도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조 의장은 “충남도의회는 도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가 얼마나 의미 있고 뜻깊은지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향한 도민의 뜻을 받들어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3대 도의회는 마주한 중대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과 소통을 실천하여, 도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충북도의회는 2일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3대 전반기를 이끌어 갈 6개 상임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선임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1일 이상식 의장과 심기보·이태훈 부의장을 선출한 데 이어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안전위원장에 조성태 의원(충주1)이, △복지문화위원장 권오규 의원(제천3) △과학경제위원장 임동현 의원(청주14) △건설농림위원장 박병천 의원(증평) △교육위원장 박진희 의원(청주15)이 각각 선임됐다. 운영위원장에는 송미애 의원(청주1)이 선임되며 제13대 전반기 의회의 운영 체계를 갖췄다. 제13대 충북도의회는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슬로건으로 도민의 뜻을 바르게 받들며 신뢰받는 의회, 도민이 체감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상식 의장은 “38명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과 입법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원 구성을 마친 충북도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지난 6월 29일 소호요트마리나 부두에서 60명이 참석해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명구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이론교육과 실전 중심의 구조훈련으로 구성되어, 수난사고 발생 시 대원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원탐색 및 변형 원탐색 기법 등 수중 구조 절차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실전 대응능력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대원들은 수중 환경 적응훈련을 병행하며,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숙련도를 향상시켰다.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훈련 과정에서는 잠수자 위치표시 부이와 탐색지점 위치표시 부이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수중에서 활동하는 구조대원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안전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주기열 대응구조과장은 “수난사고는 예측하기 어렵고 구조 환경이 매우 위험한 만큼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박권현 제12대 청도군수가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슬로건을 내걸고 민선 9기의 힘찬 출범을 알렸다. 취임식 직후 곧바로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며, 임기 첫날부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청도군은 ‘군민 행복이 청도의 힘입니다’라는 군정 비전 아래 ▲혁신농업 활력경제 ▲다시뛰는 희망미래 ▲살고싶은 문화도시 ▲함께하는 행복복지 ▲군민중심 열린행정 등 5대 군정 목표를 확정했다. 이번 취임 첫날의 발 빠른 현장 행보는 이 중에서도 ‘군민중심 열린행정’을 최일선에서부터 몸소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첫 일정으로는 (사)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소중한 말씀을 먼저 귀담아듣고, ‘함께하는 행복 복지’ 실현을 위한 섬김 행정을 굳건히 약속했다. 이어 청도경찰서와 청도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경찰 및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한 청도군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지난 6월 24일 여수시 소노캄 호텔에서 여수시청, 경찰, 보건소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해 실전 재난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여수소방서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시기별·지역별 특성에 맞춘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매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여수시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다수의 관광객과 시민이 이용하는 고층 숙박시설인 ‘소노캄 호텔’을 대상지로 선정해 실전성을 극대화했다. 지진으로 인한 붕괴 및 대형 화재와 그에 따른 고립자 발생, 다수 사상자 속출 등 최악의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연출을 탈피하여 예측 불가능한 돌발 메시지를 처리하는 ‘무각본 실전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초기 자위소방대의 인명 대피 유도 및 초기 진압 ▲여수소방서 대원들의 신속한 구조 및 고층 인명 구조(고가사다리차 활용)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통한 일사불란한 현장 지휘 ▲현장응급의료소 설치를 통한 중증도별 환자 분류 및 이송 체계 확립 등이 유기적으로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지금까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오는 7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제10대 의원 45명을 대상으로 ‘의원의 품격, 협치의 실력’이라는 대주제로 맞춤형 교육연수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관행적인 직무교육에서 탈피해 ‘시민과 공무원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의원 역량 강화와 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는 단순히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대변인이자 공직사회의 파트너로서 확고한 윤리의식과 공적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는 제10대 인천시의회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에 이번 연수는 ▶공직가치 및 의원 자질 함양을 위한 전문가 특강 ▶ 사례 중심 토론 및 롤플레잉을 통한 공감·갈등관리·리더십 역량 강화 ▶시민·동료의원·집행부와의 소통·협치 역량 강화와 의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무엇보다 ‘의원의 품격, 협치의 실력’이라는 대주제로 이뤄지는 만큼, 일방적으로 듣고 마는 지루한 주입식 강의는 전면 배제하고, 의원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가슴으로 느끼는 토론, 퍼실리테이션, 롤플레잉(역할극)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소방서는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바른 119 이용을 당부했다. 119구급대는 심정지, 의식저하, 심한 호흡곤란, 중증 외상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수행한다. 비응급 신고가 반복될 경우 실제 응급환자 출동이 지연될 수 있다. 비응급 신고 사례로는 ▲단순 치통이나 경미한 감기 증상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 열상·찰과상 ▲의식이 명료한 단순 주취자 ▲정기검진이나 입원을 위한 만성질환자 이송 요청 등이 있다. 응급환자가 아닌 경우에는 가까운 병·의원이나 응급의료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군민들의 올바른 119 이용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는 구조·구급 요청은 제한될 수 있으며, 허위신고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이동우 서장은 "119는 위급한 상황에 처한 환자를 위한 긴급 공공서비스"라며 "올바른 119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해남소방서는 2일 오전 명현관 해남군수가 소방서에 방문하여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해남군과 해남소방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명현관 군수와 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9명이 참석해 지역 내 소방활동 상황, 해남군 안전 확보 방안, 유관기관 협력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명현관 군수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힘쓰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현장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남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의회는 7월 1일 최초집회인 제280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화순군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이날 ▲ 의장 김석봉(더불어민주당, 화순-나, 3선) 의원 ▲ 부의장 조명순(더불어민주당, 화순-가, 재선) 의원 ▲ 의회운영위원장 강재홍(더불어민주당, 화순-가, 재선) 의원 ▲ 총무위원장 류영길(더불어민주당, 화순-다, 3선) 의원 ▲ 산업건설위원장 조세현(더불어민주당, 화순-나, 3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김석봉 의장은 정견발표에서 “품격 있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세가지 운영방향을 강조하며 “의원들과 소통하여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화순군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2일 개원식을 열어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10대 화순군의회 전반기 원 구성 의장단 의 장 : 김석봉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