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회가 ‘가고 싶은 의회, 살기 좋은 전북’을 슬로건을 내걸고 7월 1일 출범했다. 전반기 도의회를 이끌 김희수 의장(전주6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현장의 힘’을 믿는다”며 “말만 앞서는 약속 대신,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집행부를 건강하게 견제하고 협력하며, 의원님들과 함께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의 새봄을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희수 의장과의 일문일답. ❍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사명감을 느낍니다. - 그 신뢰의 무게를 늘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앞으로 의회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전북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다수의 초선 의원이 합류하여 새로운 의회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동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 서산소방서가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도착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장소별 올바른 119 신고요령' 집중 홍보에 나섰다. 위급 상황 시 신고자가 당황하여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지 못하면 소방대원들의 현장 도착이 지연되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정확한 위치 설명이 더 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는 지름길"이라며, 상황과 장소에 맞는 맞춤형 위치 전달법 숙지를 당부했다. 초기 대응의 핵심은 '주변 지형지물의 적극적인 활용'이다. 정확한 주소를 알기 어려운 낯선 장소라도 단서는 곳곳에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인적이 드문 곳은 전신주의 8자리 번호(숫자+영어), 도심은 상가 간판의 유선 전화번호, 고속도로는 갓길의 '기점표지판', 산악 지대는 '국가지점번호', 건물 승강기 내부는 '승강기 고유번호'를 불러주면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소방서는 ▲침착한 현재 상황(화재·구조·환자 상태 등) 설명 ▲신고 접수 요원 안내에 따른 대기 등을 필수 수칙으로 강조하며, 음성 통화가 어려울 때는 문자, 앱(App), 영상통화 등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역사회 안전을 함께 책임질 신규 의용소방대원을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구조·구급 지원, 각종 안전 캠페인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지역 자원봉사 조직이다. 평상시에는 화재예방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과 복구 지원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상주하는 주민 또는 관할 구역 내 안정된 사업장에 근무하는 만 20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시민으로, 봉사정신과 소방 활동에 관심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의용소방대원은 화재예방 캠페인, 화재진압 및 현장 활동 지원, 구조·구급 지원과 응급처치 활동, 재난 복구 지원, 교통 및 행사 안전지원, 취약계층 생활안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활동 실적에 따른 활동비와 출동수당이 지급되며, 우수 대원 표창, 자녀 장학금 지원, 재해보상을 위한 단체보험 가입, 소방 전문교육 및 자격 취득 기회 제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7월 2일 개원식과 경축연회를 개최하고 제13대 의회의 새로운 의정활동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는 개원식과 경축연회에 이어 제4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종료 후 국립제주호국원과 제주4‧3평화공원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개원식은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단을 구성한 데 이어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개원을 기념하고, 새로운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의 의무와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의원선서를 시작으로 송영훈 의장의 개원사와 위성곤 도지사, 고의숙 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원식 종료 후에는 제13대 의회의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기원하는 경축연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위성곤 도지사와 고의숙 교육감, 장정언 전 의장 등 역대 의장 및 도지사와 제13대 의원과 가족들을 비롯해 120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친 의원들은 국립제주호국원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호국영령과 4·3영령을 참배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을 위한 책임 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능형 소방력(소방용수)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대응을 뒷받침하는 기본 안전 인프라다. 소방용수시설은 소방대원의 화재진압 활동에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보이는 소화기는 소화기함과 소화기 등을 갖춰 시민이 화재 초기에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 곳곳에 설치돼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전역의 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를 모바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점검·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플랫폼 구축에 따라 소방대원은 현장에서 시설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와 사진을 즉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 점검은 현장에서 수기로 기록한 뒤 사무실로 복귀해 행정시스템에 다시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로 인해 현장 확인과 행정 처리가 분리되고, 점검 결과를 신속하게 관리·활용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이번 플랫폼의 관리 대상은 2026년 5월 기준 소방용수시설 60,171개소와 보이는 소화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7월 1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행사에 참석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회,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의회를 만들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1 이날 출범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중앙부처 관계자, 대학, 기업, 노동계, 금융계,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통합 추진 경과보고, 대통령 축하메시지, 축하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우리는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다시 태어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국민주권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시대의 상징적인 출발점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혁신의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호남을 주목하고 있고 정부 역시 서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며 "변화의 중심에 선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주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계속되고 있는 반이민 시위와 관련하여 7.1.(수) 오후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주남아공대사관과 함께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외국민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조 기획관은 다행히 지금까지 남아공 내 반이민 시위로 인해 우리 국민이 입은 피해는 없지만, 여전히 현지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대사관에서 시위 관련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특이 동향이 발생하는 경우 즉각 본부에 보고하고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는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주남아공대사관은 남아공 체류 우리 국민 대상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비상연락망을 지속 점검하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대사관에 시위 대응 TF를 구성하여 우리 국민 보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현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남경찰청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전남경찰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날 새로운 명칭을 알리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전남경찰은 1991년 ‘전라남도지방경찰청’으로 개청한 이후 2021년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전라남도경찰청’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전남과 광주 통합에 따라 또다시 명칭이 ‘전남경찰청’으로 바뀌게 됐다. 이번 제막식에는 고범석 청장을 비롯한 전남경찰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명칭의 출발을 축하하고,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새로운 명칭은 변화된 행정체계를 반영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모든 경찰활동의 중심을 ‘주민’에 두고, 더욱 책임감 있는 치안 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신뢰받는 전남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을 마련, 반도체 생태계 속도전을 본격 추진한다. 도지사 직속 반도체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핵심 인프라 적기 지원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추미애 지사는 1일 취임 후 첫 결재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에 서명했다. 결재를 마친 추 지사는 “이번 대책은 민선9기 정책 목표인 ‘강한 성장 반도체로 경제1번지 구현’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또한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가운데 반도체 분야 전략과 연계해 신속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투자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지사 제1호 결재로 이렇게 직접 도정에 반영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차질 없이 준비해서 대한민국이 목표하는 글로벌 초격차 유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책은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반도체 특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의 대규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해양오염 방제자재·약제 형식승인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형식승인 민원 처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검정 수수료를 현실화하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의 행정부담을 줄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그동안 방제자재약제의 성능시험과 검정은 해양경찰연구센터가, 형식승인은 해양경찰청이 각각 수행하면서 민원인이 여러 기관을 방문하거나 동일한 절차를 반복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형식승인, 성능시험, 검정 등 관련 업무가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통합 처리됨에 따라 민원 처리 절차가 간소화되고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 시행령은 2026년 6월 30일부터 시행된다. 또한, '해양환경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16년 동안 장기간 조정되지 않았던 방제자재·약제의 성능시험 및 검정 수수료를 물가 상승률과 실제 시험 비용 등을 반영해 현실화한다. 개정된 수수료는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충북도의회가 1일 제4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선거 결과 전반기 의장에는 이상식 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10)이, 부의장에는 심기보 의원(더불어민주당·충주2)과 이태훈 의원(국민의힘·괴산)이 각각 당선됐다. 이상식 신임 의장은 “의장으로서 여야를 막론하고 소통하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충청북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의회는 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위원장 및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로써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치는 도의회는 오는 14일 예정된 제436회 임시회부터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일 오후 2시 제1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5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 2인을 선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안신일 의원이 의장에 당선됐으며, 유인호 의원은 제1부의장, 김학서 의원은 제2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안신일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의 자리를 앞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먼저 책임지는 자리로 여기겠다"며 "어려운 일에는 먼저 나서고, 성과와 기쁨은 의원님들, 그리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의원님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의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세종시의회를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인호 제1부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여야를 떠나 시민 중심, 민생 우선의 가치로 움직이겠다"며 "특히 의회 내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에 충실하며 의원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집행부와는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이루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김학서 제2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1일 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 개원 기념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을 기념하고,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새롭게 출범하는 의회의 힘찬 출발을 지역 주요 인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10대 인천시의회 의원, 역대 의장, 신승열 기획조정실장 등 인천시 주요 간부,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주요 간부,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대표, 지역 언론사와 금융기관 대표,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소개, 의장 인사말씀, 축사, 개원기념 떡케이크 커팅, 건배제의, 다과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서 박종혁 의장은 “제10대 인천시의회의 개원은 단순히 새로운 의회의 시작이 아니라 더 큰 인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약속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인천은 행정체제 개편, 원도심 재생과 균형발전, 인천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1일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대 통합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행정공동체로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의회 일정으로, 대한민국 첫 통합 광역의회의 출발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의회를 열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통합시 출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본회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직후인 7월 1일 0시 5분 정식 개의됐으며, 최초 집회 경위 보고에 이어 제1대 전반기 의장 선거가 진행됐다. 선거 결과 송형곤 의원(고흥1)이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송형곤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91명 의원 모두가 주인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초선 의원의 새로운 시각, 다선 의원의 경험, 비례대표 의원의 정책 전문성, 지역구 의원의 현장 경험이 모두 존중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의 경쟁력이 곧 의회의 경쟁력”이라며 “정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입법과 예산 분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제20대 울진소방서장에 조상국 전 경북소방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이 7월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 조상국 신임 서장은 1996년 소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30여 년간 다양한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 중심의 소방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다.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소방본부 생활안전팀장, 보건안전팀장, 예산회계팀장, 구미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현장 대응 능력과 조직 운영 역량을 탄탄히 쌓았다. 특히 소방 조직의 핵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울진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과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상국 서장은 “원자력산업의 중심지이자 해양관광도시인 울진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인 재난 예방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진소방서는 앞으로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