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는 8일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시의원들과 주요 기관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 ▲개원사 ▲대전시장 및 대전시교육감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본회의장 앞 로비에서 개원 축하 행사를 열었다. 내빈들과 기념 케이크 절단식을 갖고, 대전시정과 교육행정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감시하겠다는 의원들의 다짐을 담은 ‘돋보기 전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개원사에서 “수많은 이웃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것이 제10대 대전시의회의 시급한 책무”라며 “말뿐인 구호나 정치적 수사를 넘어 현장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의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를 위해 10대 대전시의회가 지켜나갈 4대 의정방향으로 ▲민생의 아픔을 절절히 느끼고 함께 해결하는 민생 중심 의회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의회 ▲대전시정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김희수 의장이 당선축하 화분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김 의장은 8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김진형 공동대표와 오현주 전북본부장에게 화분 150여 개를 전달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축하의 마음이 담긴 화분을 더욱 의미있게 활용하는 것이 보내주신 분들의 뜻을 함께 나누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도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형 공동대표는 “기부받은 화분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새로운 나눔의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가게는 기부받은 화분을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7월 7일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계기 모테기 도시미쓰(茂木 敏充)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실시했다. 조 장관과 모테기 대신은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에 공감하고, 최근 한일 정상 간 활발한 셔틀외교가 다양한 분야의 양국 협력을 견인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워싱턴 D.C에서 7월 7일 오후 1시(현지시간) 카일 하우스트바이트(Kyle Haustveit) 미국 에너지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우리기업과 디벨로퍼(Ioneer) 간 ‘네바다주 리튬 · 붕소 플랜트’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본 사업은 2026년 1월 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임스 댄리(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의 면담 과정에서 발굴한 에너지 인프라 건설사업 중 첫 번째 사업으로, 금융구조화, 우리기업 연계 등을 단시간에 이루어내 양국의 의지와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다. 이 사업은 미국 현지 건설사들 중심으로 진행 예정이었으나, 한국 정부가 선제적으로 정책금융을 지원하며 우리 기업의 건설 파트너로서의 참여 기회를 확보했다는 데에도 큰 의의가 있다. 협약식에 앞서 양국 간 면담(7월 7일 오후 1시, 워싱턴 D.C.)에서 김 차관과 하우스트바이트 차관 모두 첫 협력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양국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미 측에서 미국 내 추가 에너지 협력 사업을 제안했고, 김 차관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의원님과 함께해서 4년의 의정생활이 즐거웠습니다.” “의원님이 있어서 지난 4년이 너무 행복했어요.”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들이 앞으로 4년간의 다양한 의정활동 방향을 미리 세우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굳건히 다졌다.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7일 아트센터인천 이벤트홀에서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들의 품격, 협치의 실력’을 주제로 교육연수를 개최했다.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 이후 첫 실시된 이번 교육연수는 의원의 공직 가치를 함양하고, 의정활동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연수는 기존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강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워크숍 형태로 진행해 의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그 순간, 어떻게 말할 것인가’ 특히, 세 번째 섹션으로 열린 역할극 시간에는 의원들이 직접 의원-의원, 의원-공무원, 의원-주민·민원인 등의 역할을 맡아 의원 간의 견해 대립, 공무원에 대한 무리한 요구 금지, 까다로운 주민 민원 응대 등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몽골을 방문한다. 우리나라는 식량 생산성 제고를 위한 공적개발원조(ODA)를 추진하는 등 몽골과의 농업 협력을 긴밀히 이어오고 있다. 우선, 송 장관은 7월 8일 이데르바트 차강후(Iderbat Tsagaankhuu)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016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10년 만에 농업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여 양해각서(MOU)을 개정 체결하게 된 것의 의미를 강조하고, 그간 몽골 축산 및 수의 분야에서 추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한국산 신선 농산물이 몽골 국민들에게 널리 소비될 수 있도록 관심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은 최근 5년 간(2020~2025) K-푸드 수출이 약 16% 증가해 온 유망 시장이다. 송 장관은 육류 소비가 많은 몽골에 한국의 쌈채소 문화와 제철 과일 디저트를 소개하고, K-편의점에서 현지 청년들과 함께 국산 식재료를 사용한 간편식을 시식하면서 간담회를 갖는 등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국민들에게 기상 상황 확인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월별 수난사고 구조 건수를 분석한 결과, 여름 휴가철과 집중호우 시기가 겹치는 7월부터 9월까지 사고 발생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평균으로는 7월이 2,587건으로 가장 많았고, 8월 1,753건, 9월 883건 순이었다. 특히 7월은 최근 3년 모두 2,400건 이상 발생해 연중 수난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분석됐다. 사고 유형별로는 침수사고와 물놀이 사고가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침수사고는 2023년 2,558건, 2024년 2,302건, 2025년 2,215건 발생했으며, 물놀이 사고도 같은 기간 각각 928건, 1,273건, 950건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수상 표류, 계곡·급류 사고, 차량 추락침수, 선박 조난 등 다양한 유형의 수난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물놀이 안전뿐 아니라 집중호우 등 위험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주요 물놀이 장소와 수난사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 조현 장관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된 NATO 정상회의 계기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 및 모테기 도시미쓰(茂木 敏充) 일본 외무대신과 7월 7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한반도 문제, 안보협력 및 지역·글로벌 정세, 경제안보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올해 첫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NATO 정상회의 계기에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다양한 글로벌 도전에 직면하여 신뢰할 수 있는 우방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공동의 안보와 번영을 위한 한미일 3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루비오 장관과 모테기 대신도 조 장관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면서, 한미일 3국 국민과 역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미일 실질 협력의 지평을 계속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3국 장관들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대응을 포함, 대북정책 관련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3국 장관들은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는 가운데,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7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호우 대비 긴급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에 대비한 상황 관리 체계와 비상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8일 밤부터 9일 새벽까지 취약 시간대에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소방청은 8일인 수요일 오후부터 상황대책반을 선제적으로 가동해 전국 출동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이 신속히 보고·전파될 수 있도록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장마전선 이동 경로와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중부지방 등 해당 시도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상황대책반을 가동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호우로 인한 대형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관할 소방서는 즉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도록 했다. 특히 침수·고립·산사태 우려지역 등 위험지역에 대한 출동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시 소방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7일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의회는 의장단 선정에 이어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함으로써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제13대 전반기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의회운영위원장 최병근(김천), 기획경제위원장 김창혁(구미),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김일수(구미), 문화환경위원장 김대진(안동), 농수산위원장 이철식(경산), 건설소방위원장 이우청(김천), 교육위원장 정한석(칠곡)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하며 “저는 의장단과 긴밀히 소통하고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은 “도정의 기획, 신산업, 민생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기획경제위원회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기획경제위원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7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주근영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3대 의회 개원 이후 첫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모의의회에는 전주근영중학교 학생 24명이 참여해 직접 의원 역할을 맡아 3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심의, 찬반토론 및 전자표결 등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본회의 운영 절차에 따라 안건을 심의하고 찬반토론과 표결에 참여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김희수 의장은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청소년 모의의회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가고 싶은 의회, 살기 좋은 전북'이라는 슬로건처럼 청소년들에게도 의회가 더욱 친숙하고 열린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가고 싶은 의회, 살기 좋은 전북'이라는 비전 아래 청소년들이 의회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모의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월 7일 16시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3대 교육위원회 위원과 전문위원실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위원회 의정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일반의원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13대 교육위원회의 교육 분야 전문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교육정책 및 교육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과 함께 제주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위원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동우 위원장은 “교육의원제도 일몰 이후 일반의원으로 구성된 첫 교육위원회인 만큼, 교육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함께 키워나가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담아내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신뢰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한국과 중국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중국공공외교협회(CPDA)가 공동 주관한'제12차 한중 공공외교 포럼'이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우리 측 송기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개회사), 임상우 공공외교대사(환영사) 등과 중국 측 천쉬 중국공공외교협회장(개회사), 다이빙 주한중국대사(환영사) 등 양국 외교부 관계자와 여러 전문가가 참석했다. ‘공공외교를 통해 한중관계의 새로운 발전에 기여’라는 대주제 아래 ▴(세션 1: 정치・외교) 지속적 소통을 통한 신뢰 구축 ▴(세션 2: 실질 협력) 성과 지향, 공동 번영 ▴(세션 3: 사회・문화・청년) 문화교류 활성화와 청년 관련 협력 확대에 관해 양국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했다. 송기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정부 간 협력과 함께 공공외교가 한중관계의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하는 중요한 축이고, 한중 공공외교 포럼은 양국 전문가들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쌓아온 중요한 대화 채널이라고 하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중 공공외교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7월 7일 서울에서 '한-아세안 대화(ASEAN-ROK Dialogue)'를 서울에서 개최하여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발표한 ‘한-아세안 CSP 비전’의 이행 계획과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CSP)’ 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국제정세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정의혜 차관보는 고조되는 국제정치·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한-아세안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하고, 특히 올해는 우리 정부의 ‘한-아세안 CSP 비전’의 본격적인 이행을 추진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차관보는 ‘AI 기본사회’ 개념에 기초하여 한국의 AI 혁신 역량을 아세안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한-아세안 AI 동행 이니셔티브’ 및 K-컬처를 매개로 아세안과의 문화창조산업 분야 공동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한-아세안 문화창조산업 이니셔티브’를 소개했다. 특히 우리측이 제안한 ‘스캠센터 범죄 대응 및 단속을 위한 협력사업’과 ‘한-아세안 해양안전 아카데미’ 사업에 대한 아세안측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한층 편리하고 세심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국민 체감 과제’ 14건을 선정하여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과제는 치안 현장에서 활약하는 경찰관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경찰청 각 부서에서 발굴한 과제를 바탕으로, 국민이 즉시 효과를 체감할 수 있고 신속한 도입이 가능한 과제 위주로 엄선됐다. 세부적으로는 ▵민원 편의 ▵수사 편의 ▵알권리 ▵국민 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4개 분야 14건으로 구성됐으며, ▵교통 과태료 고지서 모바일 발송 및 위반 영상 확인 서비스 ▵원격화상조사시스템 도입 ▵해외 피싱범 송환 시 피해자 대상 선제적 정보 안내 ▵사건사고사실확인원 온라인 발급 등이 있다. '교통 과태료 고지서'… 이제 휴대 전화로 받고 위반 영상도 바로 확인 그동안 교통 과태료 고지서는 위반 사진 1장만 첨부된 채 종이 우편물로 발송됐다. 이 때문에 우편물을 제때 확인하지 못해 의도치 않게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많았고, 위반 영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