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7월 6일 백전면 대안선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현장과 거망곡 소류지, 상신 소하천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도로 배수시설과 소류지 제방 안전성, 소하천 정비 현황과 배수 기능 등을 꼼꼼히 살피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예방 대책과 응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험 요인은 신속히 보완해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주요 재해취약지역과 건설사업장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풍수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과 제1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다고 밝혔다. 제10대 시의회는 전체 48석 가운데 국민의힘 37석, 더불어민주당 11석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본회의에서 실시되는 의장과 제1부의장 및 상임위원장단 선거는 모두 단독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회기 내 후보 등록이 되지 않은 제2부의장 선거는 다음 회기인 제338회 임시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먼저 오늘(6일) 오전 10시부터는 의장과 제1부의장을 선출한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제10대 시의원 전원과 부산시장, 부산시교육감 등 주요 기관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 등에서 개원 기념식을 개최한다. 개원 기념식 종료 후 오후 3시 30분 본회의를 속개해 운영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각 위원들 선임까지 마치면 제2부의장을 제외한 전반기 원구성은 이번 회기 중 일단락된다. 한편, 다음 제338회 임시회는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미래 범죄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중심의 과학수사 혁신 및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14회 과학수사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등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과 범죄 양상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여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 전문가의 전문성을 결집함으로써 미래형 과학수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2010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회를 개최하며, 총 1,00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과학수사 기법·장비 관련,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4년부터는 국민의 관점에서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과학수사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내부 공모전을 국민이 참여하는 공모전으로 확대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공모전에는 주로 과학수사 기법·장비의 효율성 및 활용성 개선, 미래 신규 과학수사 기법·장비 개발, 기존 과학수사 기법으로 해결이 어려운 문제 해결 아이디어 등이 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갑질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를 근절하고,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조직문화 혁신 전담팀(TF) 특별감찰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단은 단순한 내부 점검을 넘어 조직 내 부조리 행위에 대해 직접 조사하고, 확인된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기 위한 특별감찰 조직이다. 집중제보기간인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확인된 갑질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 관련 비위행위 등 제보 사실 전반을 조사 대상으로 삼는다. 특별감찰단은 감사담당관을 단장으로, 감찰계장이 실무총괄을 맡으며, 총괄반·조사반·법률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다. 총괄반은 소방청 감찰담당자로 구성돼 조사대상 선정, 조사반의 조사결과 검토, 징계요구 등 후속 조치와 행정사항 전반을 총괄한다. 조사반은 수도권·중부·영남·호남 등 4개 권역별 팀으로 나누어 현장조사를 실시하며, 감찰역량이 검증된 시도 직원들로 구성된다. 이번 조사는 지역주의나 온정주의 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역별 교차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필요시에는 소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에 대비하여 2일 오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캠페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 의용소방대가 주관했으며,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서 전국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전국의 의용소방대원은 본격적인 피서철에 앞서, 국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변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위해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과 홍보물을 전달했다. 특히, ‘안전사고 0건 달성(제로화)’을 다짐하는 결의대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원 2명이 ▲물놀이 사고 예방과 자연정화 활동에 솔선수범 ▲모든 역량을 집중한 안전문화 정착 ▲ 주민 맞춤형 안전서비스 제공 등의 실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와 함께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는 부산 해운대 119수상구조대를 방문하여 여름철 운영되는 수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법무부는 특정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대상자가 스토킹·가정폭력 범죄를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잠정조치·임시조치)’을 받은 경우,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가 필요한 때에는 보호관찰관과 경찰이 함께 출동하는 내용의 '경찰-법무부 간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방안'을 마련, 2026년 7월 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3월 성폭력 범죄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던 ‘김훈’이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피해자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황이었으나, 해당 사실이 법무부와 경찰 간 공유되지 않았고, 결국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것을 알지 못해 발생했던, 이른바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1월 12일 시행된 '스토킹처벌법' 및 '전자장치부착법'에 따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3호의2)’를 받은 사람에 대한 정보는 공유되고 있었으나, 특정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 중인 대상자가 스토킹 또는 가정폭력으로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기관 간에 정보를 공유하거나 대응하는 절차가 없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7월 6일 첫 현장 행보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민생 중심 의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새벽 위판이 한창인 현장에서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수산업 현안을 살핀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부터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송영훈 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장인 하성용 농수축위원(더불어민주당, 안덕면)과 장정훈 농수축위원(더불어민주당, 애월읍갑)은, 이경철 보건복지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정읍),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은 오전 6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김경필 제주시수협 조합장, 박종택 제주시어선주협의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유류비와 출어 경비상승, 주요 어종의 위판 가격 하락,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송영훈 의장은 새벽부터 어업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어업인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시는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위촉하고, 6일 오세훈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는 도시계획·주택정책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갖춘 도시공간 전문가로 현재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는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및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주택정책, 공간환경 분야에서 풍부한 정책 자문 경험을 쌓아왔다. 서울시는 신임 총괄건축가가 서울의 공간환경 사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시정기조에 부합하는 도시·건축·주택 정책을 연계한 종합적인 공간전략 수립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위촉에 따라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의 임기는 2026년 7월 6일부터 2028년 7월 5일까지 2년이며, 서울시 도시건축정책과 공간환경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 기획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는 ▲시 공간정책 및 주요사업 총괄 자문 ▲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새로운 도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를 개최한다. 타운홀 미팅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국제컨벤션센터 제주 탐라홀 A에서 열린다. 행사는 제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핵심가치와 7대 전략과제를 도민에게 소개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현안과 정책 제안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위성곤 지사는 도지사 취임에 앞서 두 차례 진행한 ‘도민 경청투어’와 인수위 기간 도민 소통창구 ‘모두의 제주’를 통해 제주 현안과 정책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해 왔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수렴한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민선9기 7대 전략과제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제주의 미래와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예정이다. 7대 전략과제는 ▲민생 ▲기본사회 ▲인공지능(AX) 대전환 ▲기후·에너지 ▲인공지능 행정혁신 ▲인재양성 ▲갈등조정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장은 3일 오전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제13대 전반기 충북도의회 출범에 따라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장은 충청북도지사 예방을 시작으로 충북지방경찰청, 청주지방검찰청, 청주지방법원, 국가정보원 충북지부,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상공회의소 등 총 7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장들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전반기 의회 의정 방향을 설명하고, 도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안전한 공동체 구축을 위해 각 기관이 행정·치안·사법·교육·경제 등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장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의회는 현장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정과 중재를 통해 창조적 대안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제13대 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장은 3일 이태훈 부의장 및 2일 선출된 위원장단과 함께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참배는 제13대 의회 출범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원들은 이번 참배를 통해 제13대 의회가 개원식에서 공표한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새기고 도민에게 신뢰 받는 투명하고 청렴한 의회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상식 의장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다”며 “소통과 신뢰,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충청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범 소회를 밝혔다. 충혼탑 참배를 마친 의장단과 위원장단은 당면한 지역 현안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주말부터 이어질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취약지역 사전 관리와 비상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나주시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집중 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윤병태 나주시장 주재로 안전도시건설국장과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한 안전 분야 관계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7일까지 예보된 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빗물받이 점검, 농경지 배수펌프장 정상 가동 여부, 산사태 위험지역과 급경사지 예찰 강화,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주택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통제, 읍면동 양수기 등 수방자재 전진 배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나주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35개소, 홍수취약지역 6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09개소, 급경사지 119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시설별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밀양경찰서는 지난 2일 밀양시외버스터미널 등 내이동 일원에서 밀양시 자율방범대 연합회와 여성자율방범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반딧불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반딧불 순찰’은 어두운 곳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치안 사각지대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은 범죄예방 활동이다.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자율방범대원의 경험과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을 연계해 순찰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치안 사각지대와 방범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금융전화사기(보이스피싱) 등 주요 범죄예방 홍보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순찰은 경남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가장 많이 근무하는 밀양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 요인을 합동 점검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 다국어 안내문과 112 신고 앱 설치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밀양경찰서 관계자는 “지역 안전은 경찰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기관, 단체와 협력해 반딧불 순찰을 확대하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3일, 제28대 김용호 소방서장이 공식 취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용호 신임 소방서장은 여수소방서장, 목포소방서장, 전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등 전남소방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현장지휘, 상황관리, 소방정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소방 전문가다. 특히 각종 재난 현장에서 축적한 지휘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과 기획력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조직 내외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김용호 소방서장은 취임과 함께 나주 지역의 재난 특성과 소방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영산강 유역의 자연환경과 농촌, 첨단 도시가 공존하는 나주 지역의 특성을 면밀히 살펴 지역 여건에 맞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인사발령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국장급 승진 ▲ 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장 신민필 -2026년 7월 3일(금) 자 인사발령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