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취임 열흘도 채 되지 않은 이남오 전남광주특별시 함평군수가 새벽부터 직접 수해 현장을 누비며 군민 안전과 피해 상황을 챙기는 현장 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함평군은 9일 “이남오 함평군수가 별도의 사전 일정이나 보고 없이 해보면‧월야면 일대를 돌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관계 공무원이나 관련 부서 직원들에게도 미리 알리지 않은 사실상의 불시 점검 형식으로 진행됐다. 준비된 현장이 아닌 실제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이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 군수는 이날 오전 월야면 전통시장을 찾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던 중, “새벽에 내린 비로 월야면 양지마을 일대에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날 오전 2~3시 사이 해보면에는 시간당 최대 95㎜, 월야면에는 75.5㎜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짧은 시간 집중된 비로 인해 농경지 침수와 시설물 피해 우려가 커지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7월 9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의, 5분 자유발언, 안건 심의, 시장·교육감 의 시정 및 교육행정 청취의 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먼저 안대룡 의원이 “협치의 출발점은 존중입니다.”라는 주제로 의회의 본질적인 역할은 정책을 무조건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과 정책을 검증하고 보완하는 것이며, 이를 지방자치의 정당한 견제와 균형의 과정으로 존중해야 하고 민선9기 시정이 의회의 역할을 존중하며 협치와 책임정치를 실천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주언 의원은 “새로운 울산, ‘민생과 협치’로 시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대형 사업의 추진뿐 아니라 철저한 사후관리와 운영 활성화가 중요하며, 제9대 울산시의회가 갈등과 대립을 넘어 소통과 협치, 희망의 의회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여수시의회는 9일 제2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을 선임한 데 이어,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회운영위원장에 민덕희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고희권 의원, 환경복지위원장에 최정필 의원, 해양도시건설위원장에 정신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각 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최정숙 의원,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에 박숙희 의원, 환경복지위원회 부위원장에 문상엽 의원, 해양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석환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 의회운영위원회(9명) : 민덕희(위원장), 최정숙(부위원장), 김철민, 권석환, 박숙희, 문상엽, 김소리, 김채원, 김석환 △ 기획행정위원회(8명) : 고희권(위원장), 박숙희(부위원장), 박성미, 김상일, 진명숙, 나현수, 김소리, 김채원 △ 환경복지위원회(8명) : 최정필(위원장), 문상엽(부위원장), 강현태, 권석환, 구민호, 김지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여름철 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하공간 침수감지시설 작동상태 확인,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확인, 주민 사전대피로 이어지는 인명피해 예방 골든타임 확보 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추미애 지사는 먼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찾아 공공거점에 설치된 침수감지알람장치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침수감지알람장치는 침수가 감지되면 경기도와 시군 상황실,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필요시 대피명령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추 지사는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 적용까지 아주 잘하는 것 같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위해 이런 아이디어들이 계속해서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정책효율성을 더 높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지대 침수지역 문제는 의정 생활을 할 때도 가장 먼저 예산을 투입하게 할 만큼 신경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9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과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했다. 도 소방본부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로 및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살피고 긴급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공주시 동학사 인근과 계룡시 두마면 두계천 일대를 찾아 하천변·계곡 주변 위험 요인, 침수 우려 지점, 소방차량 진입 여건,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부여소방서를 찾아 배수지원차와 대형 양수기 등 풍수해 장비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인명 구조와 배수 지원 등 주요 대응 활동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출동 태세를 살폈다. 백 본부장은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하천 범람, 도로 침수, 차량 고립 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찰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7월 9일 김희수 의장, 이춘우·박순범 부의장,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경상북도의회 64명 의원 모두가, 도민 행복 실현과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13대 경상북도의회의 새로운 비전과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정책 중심의 일하는 경상북도의회 구현 경상북도의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원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요 현안에 대한 선도적인 정책 개발과 입법 기능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도의회 조직을 개선하는 한편 의정지원 기능도 더욱 전문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민들이 의회의 활동을 더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정책 홍보 기능을 강화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의정 역량 집중 경상북도의회는 최근 세계 정세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의정활동을 추진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세종특별자치시와 일본 교토부가 스마트시티와 정보보안 등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경제·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일본 교토부 대표단은 9일 ‘2026 핵테온 세종’ 참석해 첨단 정보보안 생태계를 살펴보고, 경제 분야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교토부 대표단은 아트 앤 테크놀로지 빌리지 교토(ATVK) 야마시타 아키마사(교토부 전 부지사) 원장과 일본 정보보안 기업 아카츠키(AKATSUKI) 시노하라 히로유키 대표, 교토부 상공노동관광부 관계자 등 3명으로 구성됐다. 교토부는 일본의 옛 수도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최근 인공지능 확산 대응과 정보보호 체계 구축 등 디지털 사회 구현을 위한 도시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세종시 대표단이 지난해 2025 교토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교토부와 스마트시티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세종시 대표 국제행사인 2026 핵테온 세종에 교토부를 공식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핵테온 세종은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인공지능·사이버보안 국제 행사로, 경진대회·학술대회·기술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대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민선9기 출범 9일만인 9일 아침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국회 의원 전원이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와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대구출신 비례대표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30분부터 국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입법과 예산의 현장인 국회에서 주요 법률안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대구시와 정치권이 ‘원팀’으로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두발언에서 추 시장은 “정부 예산편성이 한창 진행 중인 지금이 골든 타임인 만큼 대구 미래를 좌우할 주요 국비사업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향후 상임위가 구성되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관련해서는 “지역 차별이란 비판은 물론 시장(Market)과 경쟁력이 아닌 정치적 고려에 의한 결정이란 의혹 속에 대구·경북 시도민의 실망감과 분노가 크다”면서 “AI, 반도체, 미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산시는 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케냐 공공서비스관리청 대표단을 대상으로 ‘안산시 Best HRD 우수사례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개발도상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대경제연구원이 수행하는 연수 과정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케냐 공공서비스관리청 소속 공무원 15명이 안산시를 방문했다. 이날 시는 홍보영상과 시정 소개를 통해 도시 현황을 알리고,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 공공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노하우와 직원 교육훈련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안산시는 지난해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공공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07년 최초 인증 이후 2025년까지 7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으며, 공정한 채용, 성과 및 역량 기반 평가·보상, 맞춤형 교육훈련 운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유회에서는 ▲신규 공무원 교육 ▲직급별 맞춤교육 ▲직렬별 전문교육 ▲1-DAY 직무교육 ▲AI·디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임 의장은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된 8일 오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시작으로 신림동 반지하 주택가,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연이어 방문, 풍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임 의장의 의정 철학에 따라 취임 첫 공식 행선지로 결정됐다. 현장에는 물순환안전국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과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함께했다. 임 의장은 먼저 시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여름철 기상 상황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재난대응체계를 보고 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예기치 못한 재난의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재난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시민 안전의 최일선이라는 책임감으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신림동 주택가로 이동한 임 의장은 저지대 침수 피해 방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7월6일자로 김성덕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성덕 소장은 2016년 산림항공본부 조종사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진천·안동·강릉산림항공관리소 및 산림항공본부 항공안전과장을 역임하는 등 산림항공 분야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김 소장은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산림헬기 안전운항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산림항공행정을 펄치겠다"고 밝혔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충남권 11개 시·군 지역의 산림 보호와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7월 9일 오전 9시 광주청사 3층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하여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이귀순 미래산업위원장, 김진남 대변인을 비롯해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경제인 대표, 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인사말,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광역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가장 먼저 손에 쥔 것은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였으며, 미래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향한 의회의 첫 약속이자 첫 실천이었다”며 “이제 그 약속이 320만 특별시민의 한 분 한 분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그 길을 정책과 예산으로 끝까지 뒤받침하겠다”며 “기업이 오고 싶은 땅, 산업 생태계가 뿌리내리는 땅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송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소속 의원들과 함께 9일 오전 9시 세종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방문해 밤새 이어진 폭우로 인한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안 의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로부터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하천 수위 상승, 시설물 피해 등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 등에 대한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안 의장은 "밤새 현장에서 애써주신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남은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후속 조치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폭우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수구는 최근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굉음 운전’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8일 야간 취약 시간대 연수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운행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특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운행차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송도동 143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합동단속반은 운행차량을 대상으로 배기 및 경적 소음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소음기·소음 덮개 불법 탈부착 및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도 운행차 소음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 합동 단속을 지속하고,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소음 저감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위반 차량 단속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들의 소음 저감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요 안전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안전관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분야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우수기관 선정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도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 연속 ‘보통’ 등급을 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관별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이 부여됐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에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단계의 추진실적과 관리체계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안전관리 체계 운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재난유형별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관리, 재난 상황관리 체계 구축, 재해구호 및 복구 지원체계 마련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