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한국과 중국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중국공공외교협회(CPDA)가 주관하는'제12차 한중 공공외교 포럼'이 7월 6일과 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임상우 공공외교대사, 송기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천쉬 중국공공외교협회장 등 양국 외교부 관계자와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중관계의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공공외교를 통해 한중관계의 새로운 발전에 기여’라는 대주제 아래 ▴(세션 1: 정치・외교) 지속적 소통을 통한 신뢰 구축 ▴(세션 2: 실질 협력) 성과 지향, 공동 번영 ▴(세션 3: 사회・문화・청년) 문화교류 활성화와 청년 관련 협력 확대를 주제로, 7.6.(월) 하루 동안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처음으로 양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7.7.(화) 양국 청년 80여 명은 ‘미래를 여는 청년의 대화: 한중 공공외교, 이제는 ‘우리’의 언어로’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에 참여하며, 미래 세대 관점에서 양국 협력과 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3일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대변인에 진형석 의원(전주2·더불어민주당)을, 부대변인에 박병철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임명했다. 도의회는 도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제13대 도의회 출범에 맞춰 부대변인 체제를 새로 도입했으며, 임명식에서 이 같은 취지를 밝혔다. 김희수 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앞으로 의정 주요 사안에 대한 알림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도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가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진형석 대변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알리며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철 부대변인은 “대변인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진 대변인은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교육위원장과 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제2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박 부대변인은 한국노총전북지역본부 전주시 지역지부 의장과 NH전북농협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심)는 7월 3일 11시 제주도의회 소통마당 회의실에서 새롭게 구성된 행정자치위원들과 행정자치전문위원실 직원들이 함께하는 의정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자치위원과 전문위원실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행정자치위원회 의정활동 방향 논의 및 도정 주요 현안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업무와 회의 운영 절차,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자치법규 입안 절차 등 의정활동에 대한 사항들을 공유하였으며, 정책연구위원의 ▲위원회 질의사례 분석을 통한 활용방안 ▲행정사무감사 중점의제 및 후속점검 ▲위원회 소관 주요정책 사례 분석 ▲공유재산 현황과 활용방안 ▲제주특별자치도 제도개선 과제 등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경심 행정자치위원장은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 대응 및 도민 중심의 정책 대안 제시 등을 통해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광주의 한 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던 간호사가 세상을 떠난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경기도의료원 실태조사와 지방노동감독관 전담조직 구축 등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추미애 지사는 3일 “일터에서 누구도 괴롭힘과 부당함을 홀로 견디지 않게 만드는 일이 민선9기 경기도의 공정의 가치”라며 이에 대한 대책을 의료와 노동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추 지사는 “‘태움’은 교육이 아니다. 위계를 앞세워 사람을 침묵시키고, 모욕과 배제를 반복하는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며 “공정은 힘 있는 사람의 방편이 아니라 약한 위치에 놓인 사람들이 부당함을 말할 수 있고 보호받을 수가 있는 기준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 지사는 의료자원과와 노동권익과 등 관계부서에 세 가지를 지시했다. 첫째,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의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전면 점검하도록 했다. 익명 의견수렴과 현장 면담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문제도 확인하고, 잘못된 관행은 즉시 바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경기도 120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해남소방서가 3일 정형중 서장의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산사태 및 침수 우려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3개소를 방문해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 시기를 앞두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점사항으로는 산사태 및 침수우려지역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배수시설 관리 상태 ▲소방차량 진입 여건 ▲인명구조 활동 가능 여부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활동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하며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당부했다. 정형중 해남소방서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철저한 예방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 상황을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소방서는 앞으로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순찰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장기수 천안시장은 3일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민선 9기 시정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동반자적 협력을 당부했다. 장 시장은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기준은 70만 천안 시민의 행복”이라며 “의회와 함께 시민의 뜻을 모으고, 더 나은 해법을 찾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의 의견과 비판을 존중하고 주요 정책을 충분히 설명하며 소통하겠다”며 “의회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의견이 다르다면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장 시장은 민선 9기 천안시정의 시대 정신으로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 등 3대 교체를 제시하며 의회의 동참을 요청했다. 장 시장은 “이제 천안은 과거의 관성에서 벗어나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 혁신과 AI·로봇 등 첨단 제조 기반의 미래 산업으로 전환을 추진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 모든 것이 의회와 시정이 함께 설계해야 할 청사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65일 쉬지 않는 공공서비스, 일상에서 바로 느껴지는 작은 변화부터 ‘천안대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2명의 시의원이 당선된 이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로 향후 2년간 울산시의회 운영을 이끌어갈 전반기 원구성이 이루어진다. 임시회 첫날인 6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 제1부의장․제2부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 5명을 선출하고, 제265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8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자·문복환·산건·교육) 위원을 선임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윤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며, 9일 제3차 본회의에서 결의안에 대한 의결 및 윤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후, 10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 주요업무보고 청취, 각종 안건 심의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의회사무처 관계자는 ”첫 임시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지난 2일 본서 집무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장기근속 봉사상 수상자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하며 소방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기근속 봉사상을 수상한 직원은 소방행정과 소방경 이정규, 119구조대 소방경 이재영으로, 두 직원은 오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소방행정 발전과 각종 재난 현장 대응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조직 발전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여식은 공로패 전달과 기념촬영, 축하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직원들은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송태철 서장은 "오랜 기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계양구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도경찰서는 2일, 전통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도경찰서 경찰관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관내 고령자 교통사고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고령 보행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야간 보행시 밝은 옷입기 ▵무단횡단 안하기 ▵ 횡단보도 건너기 전 좌·우 살피기 등 교통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교통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홍보와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경찰서는 이번 합동 캠페인 외에도 관내 마을회관 순회 교육 및 교통안전시설 점검 등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안산시는 지난 2일 김남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기획경제실장, 도시주택국장, 철도건설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김남국 국회의원, 김동규·김태희 도의원,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김진숙·최찬규 시의원 등 안산갑 지역 도‧시의원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1월 신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첨단로봇·제조 산업의 글로벌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외국인투자기업 지방세 감면 특례 연장 ▲경제자유구역 기반시설 조성비 국비 지원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어 ▲89블록 및 구)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사업 ▲한양대학교 안산병원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신안산선 연장 사업 등 안산갑 지역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룡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하는 유관기관·단체 방문 일정의 첫 순서로 3일 계룡시 자율방재단을 찾아 단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관별 주요 현안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날 자율방재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계룡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009년 설립된 지역 재난안전 조직으로 현재 148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평소 장마와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 예찰 활동을 비롯해 재난안전 캠페인과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국내 소방산업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소방장비·용품 업체 중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7월 6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행정 전문 인력 부족, 공공조달 정보 및 경험 부족 등으로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방장비·용품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올해 최대 23건을 대상으로 본 상담(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참여 절차, 공공조달시장 구조 및 진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가 제공되며, 특히 ▲다수공급자계약(MAS) ▲벤처나라 ▲우수조달물품 ▲혁신제품 ▲G-PASS(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등 분야별 지정 제도와 신청 안내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소방장비·용품 공공조달 상담(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는 전담 상담을 1:1로 배정받아 행정서류 준비, 입찰자격 등록, 규격서 및 가격 협상 자료 작성, 계약 이행 등 전 과정에 걸쳐 무상으로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3일 천안서북소방서 소속 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세심한 응급처치와 친절한 대응에 감동한 시민이 소방서 홈페이지에 감사글을 남겨 화제다. 해당 글은 단국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시민이 작성한 것으로, 지난 6월 23일 낮 12시 13분경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천안여성회관에서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을 호소한 어머니가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된 사연을 담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천안서북소방서 서부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소방장 김성훈, 소방교 문성천이 출동했다. 구급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병원 이송 과정에서 현재 상태와 처치 내용을 보호자에게 차분히 설명하는 등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대응했다. 감사글 작성자는 “구급대원들이 전문성과 따뜻한 배려를 함께 보여줬다”며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한 처치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불안을 덜어주는 따뜻한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훈, 문성천 대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의 글을 남겨주셔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스마트워치 자동신고의 위치정보 오차로 자칫 구조가 지연될 뻔한 위기 상황에서 세종소방본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경 연서면 소재 주택에서 쓰러진 응급환자의 스마트워치에서 자동 사고 신고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 그러나 기지국 위치 값과 스마트워치의 위·경도 좌표 간 오차가 발생해 응급환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보할 수 없었다. 이에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은 응급환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카카오톡에 등록한 뒤 프로필 사진에서 수차례 등장하는 A상점의 상호를 확인했다. A상점에 연락한 결과 응급환자의 자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확인됐으며, 119종합상황실은 자녀로부터 환자의 주소지를 안내받아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구급대 도착 당시 응급환자는 마당에 쓰러진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은 자칫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었던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소방본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정책에 전북의 미래 전략산업이 담길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와 정책 협의에 나섰다. 이날 이 지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성장엔진 산업의 정의와 핵심품목에 대한 전북도의 입장을 전달하며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성장엔진'의 세부 산업 정의와 핵심품목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다 폭넓게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첨단로봇 분야의 산업 범위를 제조 중심에서 첨단소재와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기술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 기반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핵심품목 선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농생명바이오 분야는 농식품과 바이오를 연계한 융복합 산업으로 산업 정의를 확대하고, 전북의 강점 산업과 성장 잠재력이 국가 성장엔진 핵심품목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했다. 도는 그동안 정부와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이어오며 성장엔진 산업의 정의와 핵심품목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