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전남광주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 ‘잡페스타’에 4시간 동안 2000여 명이 다녀가 지역 일자리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열린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에 여성 구직자 2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잡페스타’는 경력보유여성과 결혼이주여성 등 광주·전남 지역 다양한 계층의 여성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박람회다. 이번 잡페스타에는 ㈜지오메디컬, 미래아동병원, ㈜라온마케팅 등 지역 우수 기업 40개사가 현장 맞춤형 1대1 채용면접을 진행해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면접을 통해 현장 채용이 이뤄지거나 추후 심층 면접을 계획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절차가 진행됐다. 현장 면접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을 직접 만나 채용하는 기회가 됐다”며 “기업은 인재를 찾고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자리가 꾸준히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업지원관(5개 부스) ▲직업체험관(7개 부스) ▲부대행사관(6개 부스) ▲홍보관(1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연구 분야 농촌진흥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원예연구 시범사업 우수 영농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ICT 기술을 접목한 환경제어형 스마트재배사 시범사업과 시설과원 스마트 환경관리 종합기술 시범사업 등이다. 현장에서는 스마트농업 기술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에 기여한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의 개선사항도 함께 살폈다. 참다래와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 소득작목 육성사업 추진 현장도 방문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작목 보급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과 지역 특화작목 육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고령군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고령의 맛과 멋'을 주제로 고령의 문화·관광자원과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한다.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대표 홍보 박람회로, 고령군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고령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고령군 홍보부스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고령의 대표 관광자원을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가야 복식 체험과 가야금 체험을 운영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령의 우수 농특산품과 특화상품을 전시하여 고령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룰렛 이벤트를 운영하여 참가자에게 고령군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부스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박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대평시장이 동반성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안전과 문화, 활력이 어우러진 전통시장으로 새단장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시청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해 전통시장 에너지 효율화 사업 ‘세종형 상생 그린 세이프 프로젝트’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동반성장위원회의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에 선정된 전국 4개 지자체 맞춤형 과제 중 첫 협약 사례다. 세종형 상생 그린 세이프 프로젝트는 상생기금 2억 6,800만 원을 투입해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대평시장의 노후 전기설비와 조명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장 내 화재 위험을 줄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 등의 효과가 나타날 예정이다. 또한, 시설 개선과 함께 시장 특성과 문화를 반영한 공간을 조성, 문화·청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상권 활성화에도 나선다. 시는 지역 로컬거점대학 홍익대와의 협력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 역량을 시장에 접목하고, 풍성한 문화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장별 특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국회 입법조사처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 협력을 강화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이화실에서 국회 입법조사처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와 지역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 입법조사처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현장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균형발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돼야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 연구진, 나주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 차원의 입법·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의 기존 혁신도시 집중 이전,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나주사랑상품권 운영 방식이 더 많은 시민에게 할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선되며 이용자 증가와 골목상권 소비 확대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나주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연계한 민생경제 정책을 통해 시민 혜택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7월부터 구매한도 조정과 판매시간 변경 등을 적용해 실시한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 할인판매 결과 총 2만 3087명이 상품권을 구매했다. 이는 동일한 할인판매 규모인 60억 원을 기준으로 기존 구매한도 50만 원을 적용했던 지난 1월(1만 6573명)보다 39%, 6월(1만 4640명)보다 57% 증가한 수치다. 할인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고르게 제공하겠다는 정책 목표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나주사랑상품권은 고물가 장기화와 생활비 부담 증가로 시민들의 수요가 크게 늘면서 할인판매 예산이 판매 개시 직후 조기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됐다. 이에 시는 7월부터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인공지능(AI), 첨단로봇·제조, 첨단바이오, 우주항공 등 초격차 분야에서 활약해 온 해외 한인 기술 인재 20개팀의 국내 복귀와 협업의 시작을 알리는 'K-테크 파이오니어즈(K-Tech Pioneers, KTP)' 오리엔테이션을 7월 10일(금) 오후 2시 서울 명동에서 개최했다. K-테크 파이오니어즈(KTP)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해외로 유출되는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인재 유치 사업이다. 해외 현지에서 역량을 검증받은 우수한 한인 인재들의 국내 복귀를 촉진하고, 이들이 한국 첨단산업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현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초격차 AI 선도기술‧인재확보’정책과 연계되어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별 균형과 기술 분야의 다양성, 국내 산업 생태계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거점 지역별로는 미 서부 10팀, 미 동부 6팀, 아시아권 4팀이 선발됐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0일 오후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서울 중구 소재)에서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된 9개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호남·제주 등 재생에너지가 집중되는 일부 지역의 변전소와 배전선로 등은 재생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 포화 단계에 이르렀다. 따라서 새로운 태양광 발전 시설들이 전력계통에 접속하지 못하고 대기하거나, 이미 연계된 발전소마저 발전량을 줄여야 하는 출력제어를 감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발표(2025년 7월) 후 예산(2026~2030년, 국비 5,586억 원)을 확보하고 제도를 준비하며 기존 배전망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 기반의 대안을 마련했다. 이는 배전망 증설 없이 배전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를 직접 설치하여 전력 수용력을 높이는 ‘재생에너지 추가 연계형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 이 사업은 배전선로 1곳에 에너지저장장치 4MW(20MWh)를 설치하여 접속대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가 기업에스오에스(SOS)넷 이용을 확대해 기업 애로 해결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지역 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내년도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경기도 기업SOS넷’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기업SOS넷’은 기업이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경기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검토하고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애로 지원 시스템이다. 지원 분야는 ▲자금·금융 ▲연구개발(R&D)·디자인·인증 ▲무역·관세 ▲특허 ▲법률 ▲인사·노무 ▲세무·회계 ▲국내·외 마케팅 ▲정보화·생산관리 ▲경영일반 등 10개 분야다. 분야별 전문가 30명이 기업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은 경기도 기업SOS넷에 회원가입한 뒤 광명시에 기업 애로사항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내용을 기업SOS넷에 연계해 경기도와 유관기관이 함께 상담과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라며 “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박용선 포항시장은 10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참석차 방한한 아비아야 칼회이 크누센(Aviaja K. Knudsen) 북극경제이사회(AEC) 의장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화와 실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포항시가 지난해 12월 북극경제이사회(AEC)와 체결한 업무협약(MOU)과 올해 2월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열린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 참석에 이은 후속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박용선 포항시장과 크누센 의장의 첫 공식 면담으로, 양측은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북극경제이사회(AEC)는 2014년 출범한 북극권 경제협력기구로 노르웨이 트롬쇠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해상운송과 항만, 에너지, 기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권 8개국의 민간 기업과 주요 기관이 참여하며 북극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고 있다. 이날 포항시는 철강 중심 산업도시에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친환경 녹색산업도시로 전환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3조 954억 원 규모로 편성해 1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5,430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2조 7,127억 원과 특별회계 3,827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시민불편 해소, 신성장동력 대응투자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확대 발행에 국비 205억 원과 시비 172억 원을 합쳐 총 377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월 구매 한도액을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한다.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15억 원, 노란우산 공제가입 지원 12억 원, 화재보험료 지원 3억 원을 각각 반영했다.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 예산도 편성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05억 원, 유가보조금 지원 95억 원을 반영했으며,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32억 원,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지원 29억 원을 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태백시가 제10대 태백시의회 개원식을 맞아 태백시의회와의 소통과 협치를 통한 활력 넘치는 태백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개원식에 참석하여, 태백시는 1조 원대 국가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을 대표하는 제10대 태백시의회와 동반자로서 지혜를 모아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앞으로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시정의 동반자로서 상호 존중하며, 시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새로운 태백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오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광진 청춘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은 오후 4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광진 청춘시네마'는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추억을 나누는 생활밀착형 문화 사업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를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첫 행사가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 역시 사전 신청부터 뜨거운 관심이 몰리며 구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상영작은 구민 대상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선정한 최고의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이다.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왕 단종과 그를 맡게 된 촌장 엄흥도와의 깊은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인간적인 이야기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최근 구청 대강당이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축제 장소로 활발하게 활용되며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민선9기 영양군정을 이끌고 있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군민 중심 행정과 지방소멸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오 군수는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데 이어, 7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하며 민선7·8기 군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대상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전국에서 소수의 지방자치단체장에게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민선7·8기 동안 군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의 재정 기반을 강화했으며,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과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경북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영양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홍고추 수매가격 보장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평택시는 2026년 9월 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2026. 9. 8.) 기준 18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3개의 분야로, 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고득점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로 모집 및 선발한다. 급여는 2026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1만1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