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평택시는 지난 9일 카페 타임슬라이스에서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 간 교류를 위한 ‘평택시 청년창업 톡톡 토크콘서트–청년창업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청년정책과가 주최하고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관내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창업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업무 활용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판매 전략 특강, 선배 창업가의 창업 사례 발표, 참가자 간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이 참여한 시제품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창업 정보를 교류했으며, 상호 협력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 간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 원리 이해와 실무 프롬프트 작성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재직자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하루 동안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부터 실무 적용까지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7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진행되며, ▲AI 도구 소개 ▲생성형 AI와 LLM의 이해 ▲ChatGPT 활용 및 프롬프트 작성 ▲행정 실무 활용 사례 ▲Canva 카드뉴스 제작 ▲AI 기반 리서치 및 보고서 작성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김항기 대표컨설턴트가 맡는다. 김 강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NCS 컨설턴트, 산업통상부 지속가능경영지원센터(K-ESG) 컨설턴트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반 직무 자동화와 콘텐츠 제작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종상 단장은 “생성형 AI는 특정 전문가만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시가 미래 100년 완성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10일 오전 10시20분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첫‘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해결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의 동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각 사업 담당 부서는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부서 또는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했으며, 최 시장은 이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정 여건과 정책 변화에 따라 관리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곡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곡성멜론이 신세계 주요 매장에서 프리미엄 한정 상품으로 소비자를 만난다. 곡성군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3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점,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점에서 강레오 셰프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곡성멜론, 강레오 셀렉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과 신세계가 협업해 산지 농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곡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곡성멜론을 신세계 주요 매장에 선보이고, 지역 농산물이 고급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행사가 열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점,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점은 품질과 희소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찾는 대표 유통채널이다. 곡성군은 신세계와의 협업을 통해 곡성멜론의 산지 브랜드가치를 알리고, 향후 곡성 농ㆍ특산물의 고급 유통채널 진출에도 긍정적인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곡성멜론은 강레오 셰프가 재배와 품질 검증 과정에 직접 참여한 상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6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제조·캐주얼 창업자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링크업 베이스(LinkUp Base):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프로그램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시 소재 창업자(사업자등록 기준)를 대상으로 총 6개사를 선정해 2026 부산핸드메이드페어 윈터 참가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개별 전시부스(3m×2m) ▲디자인 밸류업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디자인 밸류업 프로그램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개발한 디자인 전문기업 ㈜매스씨앤지 마곡메이커스와 협력해 운영되며, 참가기업에는 각 기업의 제품 특성에 맞게 '에스컨서' 캐릭터를 적용·변형해 최종 확정된 응용형 디자인(2차 저작물)에 한해 사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이를 위한 전문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해 차별화된 제품과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지역 창업기업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성재경 교수 연구팀이 전고체전지에 쓴 마이크로 실리콘 음극이 기존 액체전해질 리튬이온전지보다 수명과 고율(고속 충·방전) 성능에서 앞선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같은 마이크로 실리콘 음극을 액체전해질 리튬이온전지와 황화물계 전고체전지에 각각 넣어, 두 전지의 성능과 계면 열화 과정을 비교했다. 성재경 교수는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소속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IF 14.1, JCR 상위 7.6%)에 7월 3일 자로 실렸다. 전기차·로봇·드론·자율주행처럼 고성능 배터리가 필요한 산업이 커지면서, 기존 리튬이온전지를 뛰어넘는 차세대 배터리 수요도 늘고 있다. 실리콘 음극은 흑연 음극보다 용량이 훨씬 커 차세대 소재로 꼽힌다. 그러나 충·방전을 거듭하면 부피가 크게 변해 입자가 부서지고, 전극 표면에 생기는 막(고체전해질계면·SEI)이 불안정하게 반복 생성돼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 문제였다. 대안으로 전해질을 모두 고체로 바꾼 전고체전지가 주목받았다. 하지만 전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도민 중심’ 위성곤 제주도정은 취임 열흘 만에 최우선 공약인 ‘민생회복 3.3.3 추경 편성’ 이행을 위해 총 8조 4,747억 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10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3고(高)’ 민생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해 민생 회복 및 취약계층 지원, 새도정 핵심공약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8조 4,747억 원으로 기정예산 8조 132억 원보다 4,615억 원(5.76%)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 세외수입 434억 원, 국고보조금 등 776억 원, 통합계정 예탁금 원금회수 및 예수금 1,549억 원 등 가용가능한 재원을 총 투입해 부족한 재원을 마련했다. 특히, 지방채 추가 발행계획 없이 연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을 민생 현안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세출 효율화(384억원)로 건전재정 운영 기조를 반영했다. (특별회계) 상하수도 및 공영버스 공기업 특별회계에 333억 원, 기타 15개 특별회계에 453억 원을 편성했다. (기금운용) 중소기업육성기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몽골 경제개발부와 함께 7월 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14년 만에 “제3차 한-몽골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재개하고, 부대행사로 7월 9일 “한-몽골 과학기술 포럼”을 개최하여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연구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양국은 1991년에 '대한민국 정부와 몽골인민공화국 정부 간 경제, 과학, 기술협력협정'을 체결하고, 2010년과 2012년에 양국이 교대로 과기공동위를 2차례 개최했으나, 그 이후 과기공동위를 통한 공식적인 교류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과기정통부는 14년 만에 과기공동위를 개최하여 공식적인 과학기술 교류를 재개하고, 인력교류 및 공동연구 등의 과학기술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과기공동위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몽골 경제개발부 자담빈 엔흐바야르 장관이 수석대표를 맡았고, 양국 정부, 연구기관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번 과기공동위를 계기로, 양국 연구기관 간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분야별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우주항공청은 7월 10일, 우주항공청에서 국내 항공기 체계 및 소재·부품 기업과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 개발을 주제로 ‘제8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항공기, 엔진, 소재·부품 등을 개발하는 총 20개 기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7월 3일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전략'에서 제시한 미래항공기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우주항공청은 정부투자를 통해서 배터리와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에 주력하고 순수 배터리 기반의 미래항공기는 민간이 개발하는 역할 분담 전략을 제시했다. 정부가 투자하는 미래항공기 개발에는 2030년 말 기본형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 시제기가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우주항공청은 7월 3일에 발표한 우주항공 산업육성전략 중 미래항공기 개발 추진전략 부분에 대해 설명하며,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를 기본 플랫폼으로 향후 공공·상용 시장에서 임무에 따라 확장성을 갖는 개발전략을 제시했다. 이에, 기업 관계자들은 국내 미래항공기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국산 소재 부품기업의 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구례군은 상반기 성황리에 마무리된 로컬 플리마켓 '콩장'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가을철 '구례군 로컬 플리마켓' 참가자를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봄철 행사로 추진한 '콩장'은 지역 농특산품과 로컬 굿즈, 수공예품 등을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장터로 운영되어 지역 상권과 관광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례군은 상반기의 열기를 이어 가을철에도 로컬 플리마켓을 운영해 지역 대표 로컬마켓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가을철 플리마켓은 상반기 참가자와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신규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해 상반기보다 더욱 다채로운 로컬 제품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9월부터 11월까지 서시천체육공원 등에서 격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참가자 모집은 30팀 내외로 모집하며, 구례군과 타 지역의 개인 및 소상공인, 사회적경제조직, 중소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다만, 타 지역 참가자는 농특산품・식품・식음료 판매가 제한된다. 장길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9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에서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 40여 명과 간담회 및 만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소상공인 지원사업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황대환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현실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 확대와 지속적인 소통을 요청했다. 박성현 시장은 임원진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한 뒤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천 제물포구는 7월 9일부터 1년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고용유지 지원금, 직업훈련, 생활안정자금 등 정부 지원이 지속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던 동구가 중구 내륙과 함께 ‘제물포구’로 행정체제가 개편됨에 따라 이루어진 후속 조치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철강업 및 전·후방산업 근로자들의 고용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국비 40억원 규모의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해당산업의 재직‧퇴직근로자와 화물운송종사자 등 총 4,154명이며, 제물포구 거주 근로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자의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7월 9일부터 31일까지이며 온라인(인천버팀이음.kr) 또는 제물포구 주민행복센터에 마련된 현장접수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관내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42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건축물분은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주택분은 본세 기준 연간 부과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1기분)과 9월(2기분)에 각각 2분의 1씩 나누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자동응답전화(ARS)등 다양한 납부 시스템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거창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예산 7,080억 원보다 852억 원 증액한 총 7,932억 원 규모로 편성해 함양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이어가는 한편,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175억 원 ▲문화 및 관광 분야 156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145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35억 원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연재해 및 풍수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48억 원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사업 38억 원 ▲안의 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건립 30억 원 ▲읍면 단위 중규모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 25억 원 ▲영유아 양육비 지원 22억 원 ▲마천 산불피해 산림복구사업 15억 원 ▲폐기물 소각시설 신규 설치사업 13억 원 ▲노인복지회관 건립 13억 원 등이 반영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추경은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7월 9일 제2026-11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원안위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한빛 1·2호기 원전에 대한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운영변경허가는 한빛 1·2호기 13.8kV 원자로냉각재펌프 안전등급 차단기의 보호계전기 트립회로를 개선하는 것으로, 보호계전기의 오동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원자로 정지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보호계전기에 보조계전기 및 접점블록을 추가하고, 보호계전기 간 연결을 단순화하여 오동작으로 트립신호가 발생하는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다. 원안위는 개선사항에 대하여 내진·내환경, 화재안전성 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