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지역 내 예비·초기 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2026년 실전 창업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3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 26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에서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창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고도화 ▲기업 브랜딩 전략 ▲IR 피칭 전략 ▲해외진출 전략 등이 다뤄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창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한편, 서귀포시 창업지원시설인 스타트업베이를 수탁 운영하는 (재)넥스트챌린지에서는 ‘2026 창업 성장이음 Bridge-up 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60개사를 2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소재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00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곡성군이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의 첫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교육생 1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 있는 신규농업인과 예비 귀농인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 기술과 실무 중심의 농업 정보를 제공해 농사 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강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8일까지 총 9회(4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인 6일에는 ‘농촌으로 가는 길’ 성여경 대표를 초청해 ‘귀농귀촌의 이해와 농촌생활 적응 요령’을 주제로 첫 수업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농장컨셉 만들기, 귀농 시 작물 선택 요령, 농업창업 지원 정책 활용법과 더불어 최근 트렌드에 맞춘 AI 활용 농산물 SNS 마케팅 실습 등 고도화된 영농·홍보 기법을 배우게 된다. 특히, 성공적인 귀농귀촌 우수 사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작목별 재배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약용작물 재배기술 영농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오는 7월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30일 진행되며, 약용작물의 핵심 재배기술과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 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약용작물 재배기술 교육 후 약용작물에 관심이 있거나 연구회 활동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약용작물 연구회를 조직,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거나 약용작물 연구회 활동에 관심이 있는 군민은 오는 7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농업기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변화하는 약용작물 재배기술과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했으니, 약용작물 재배·관리에 관심이 있거나 연구회 활동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관광협의회(회장 윤의엽)가 7월 ‘이달의 남해’ 테마로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과 남해의 대표 여름 보양식인 '장어'를 선정했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7월의 남해를 가장 잘 즐기는 방법으로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여행을 추천했다. 협의회는 “7월의 남해는 눈으로만 바라보는 여행이 아니라 발로 느끼고, 몸을 움직이며, 바다와 함께 호흡하는 계절”이라며 “해변과 바다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이 남해의 여름을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상주은모래비치에서는 맨발로 은빛 모래를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슈퍼 어싱을 즐길 수 있다. 햇살에 데워진 모래를 밟고 파도 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도심에서 쌓인 피로는 어느새 바다에 내려놓게 된다. 송정 솔바람해수욕장에서는 시원한 파도를 가르며 서핑을 즐길 수 있고, 미조항과 원천항 일원에서는 요트와 문어통발낚시체험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기며 남해 바다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남해의 여름은 바다에서 끝나지 않는다. 온몸으로 바다를 즐긴 뒤에는 남해가 내어주는 계절의 맛이 여행을 완성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햇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이마트와 손잡고 ‘남해 햇마늘 소불고기’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되는 ‘남해 햇마늘 소불고기’는 양념 소불고기 600g, 남해 다진마늘 80g, 마늘종 20g 등 총 700g 구성으로, 신선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특히, 제품에 사용되는 남해 햇마늘은 동남해농협에서 전량 공급한다. 첫 행사에서는 약 70,000팩 규모의 물량이 전국 이마트 전 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제품은 7월 9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 및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아울러, 남해군은 제품 홍보를 강화하고자 2주간 이마트 매장 내 동선 미디어 광고도 진행한다. 이홍정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협업은 남해군 농민들의 정성과 자부심이 담긴 햇마늘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사와 협력해 남해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매년 이마트와 함께 마늘종과 보물초(시금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 '나노코리아 2026'에 참가해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업지원 제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구축 현황 등 주요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한다. 또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전과 경쟁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원주시와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주요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입지 여건을 소개하는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도 확대할 예정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강원자치도의 우수한 투자 여건과 반도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창업자의 판로 확대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 영동군가족센터에서 ‘새일여성 창업 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가족센터가 개최하는 ‘제4회 함께하는 온(溫)가족 축제’와 연계해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취·창업 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동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여성 창업자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생활소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창업 마켓에는 △소솜공방 △혜윤공방 △미싱스쿨 △해피금희 △희선이네 뜨개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라탄 소품과 가구, 모루공예, 글라스아트, 생활소품, 행주·손수건, 비즈 주얼리, 뜨개 소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쉬링클 키링 만들기, 전통문양 키링 만들기, 풍경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무료로 운영되며,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창업 이동 상담 부스를 통해 취업 정보와 창업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활발히 사용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군민 4만2,94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했다. 지난 6월 30일 기준 4만2,402명이 지원금을 수령해 지급률 98.7%를 기록했으며, 지급액 212억100만 원 가운데 211억900만 원이 사용돼 사용률은 99.6%에 달했다. 업종별 사용 현황을 보면 일반음식점이 39억5,430만 원(19%)으로 가장 많았고, 슈퍼마켓·편의점 등 23억9,340만 원(12%), 하나로마트(면) 23억540만 원(11%), 주유소 22억2,050만 원(10.5%), 병원·약국 19억3,370만 원(9.1%), 정육점·농축산물점 15억1,370만 원(7.1%)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미용·화장품 업종 7억8,270만 원(4%), 카페·제과점 5억6,080만 원(3%) 등에서도 소비가 이뤄지며 외식, 장보기, 유류비, 의료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지원금이 사용된 것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우주항공청, 농촌진흥청, 산림청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7월 7일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발사 약 2시간 30분 후 고도 약 888km에서 발사체에서 분리됐고, 이어 약 23분 후(발사 약 2시간 53분 후)인 한국시간 오후 7시 5분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르(Svalbard)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은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차세대중형위성 4호의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고, 태양동기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확인했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120km의 넓은 관측폭과 5m의 해상도를 갖춰,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하고 영상정보를 생성할 수 있는 한반도 농업 관측과 산림 정보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위성이다. 특히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기존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및 2호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표준플랫폼을 활용하여 민간주도로 개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위성 설계부터 제작, 시험 및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산업체가 주도적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7일 화요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및 20개 재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하는 '2026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 인공지능(글로벌 AI) 시대, 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인식 체계(패러다임)'를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이 가져올 과학기술 발전 방향과 협력 방식의 변화를 공유하고, 국내외 한인 과학기술인의 교류와 국제협력 관계망(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국내외 한인 과학기술인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과총 권오남 회장의 개회사와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의 축사에 이어 진행된 기념행사(퍼포먼스)에서는 재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 대표들이 각국의 재외과협을 상징하는 판(보드)을 들고 등단해, 세계 각지의 한인 과학기술 관계망(네트워크)이 세계화 시대의 협력과 연대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회 첫날에는 개회식에 이어 차미영 막스플랑크연구소 단장의 기조 강연과 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 기술 정책관의 문샷 프로젝트 등 주요 과학기술 정책발표가 진행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7일 서울 강남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의 도입과 활용을 밀착 지원하는『한국형 인공지능 반도체(K-AI 반도체) 기술 지원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신경망 처리 장치'NPU')는 지난주(6.29.) ‘대한민국 대도약 3대 초대형 사업(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제시된 3대 분야(반도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정부는 2020년 이후 연구개발(R&D)과 실증사업을 통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상용화와 양산 단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에 따른 추론 수요 증가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에 따라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활용 가능성이 커지면서 실제 현장에서의 도입과 확산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과기정통부가 기업과 수요기관 등을 대상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도입·활용 과정에서 다양한 애로사항과 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7월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경상남도·사천시·고흥군이 공동 주관한다. '영·호남 상생, K-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주제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산업·연구개발·교육·정주 기능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우주항공 분야 상생협약을 체결하며 영·호남 협력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공동 발의되면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부창산,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지역육성형 분야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3억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현장에 AI 기술을 신속하게 접목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전환(AX)을 촉진하고, 지역 주도의 제조 혁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TP가 기획기관으로서 과제 기획과 사업관리를 총괄하며, 도입기업인 ㈜유제이플러스와 공급기업인 ㈜글로비트, 참여기관인 ㈜진우소프트웨어이노베이션, 퓨처렉스(주)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수행한다. 제주TP는 향후 2년간 제주 대표 특산물인 감귤의 가공공정을 대상으로 ‘AI 기반 식품가공 AX 통합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감귤의 원물 선별, 슬라이싱, 건조, 품질검사, 포장 등 전 공정에서 발생하는 생산·품질·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품질 예측 ▲건조 조건 최적화 ▲공정 이상 감지 ▲생산 데이터 통합관리 등의 지능형 제조 운영체계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추경호 대구시장은 “공직사회는 1년 동안 망할 일이 없지만, 중소기업인들은 매일매일 치열하게 사투를 벌인다”며 “공직사회 전체가 철저히 기업인의 시각에서 살피고 고민하며 속도전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 추 시장은 “현재의 대기업들도 모두 중소기업에서 출발했다”며 “중소기업이 없으면 대기업도, 지역경제도 존재할 수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 현재 대구에는 35만여 개의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 고용의 92.3%를 책임지는 등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추 시장은 또 “대구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라며 “미래산업 육성과 과감한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구경제 대개조’를 시정의 핵심축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상시 가동해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과 개선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조례와 규제를 과감히 혁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추 시장은 지난 6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수원특례시가 재정 운용 패러다임을 대전환해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재정 전략을 수립한다. 수원시는 8월까지 4차례에 걸쳐 ‘민선 9기 재정 운영 패러다임 대전환을 위한 재정전략회의’를 열고, 중장기 재정 운용 방향·로드맵 수립 방안 등 재정정책 모든 과정을 폭넓게 논의한다. 7일 이재준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는 구균철 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현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재진 수원시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부소장 등 재정 전문가와 시 실·국장들이 참여해 수원시 재정 현황과 구조를 진단했다. 수원시 재정 현황과 재정 여력의 한계, 재정 구조가 직면한 과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전략적 재원 배분 ▲재원 확보 다각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집행 등 현안 과제와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2~4차 재정전략회의에서는 ‘수원시 중장기 재정 운용 로드맵’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장기 재정 운용 로드맵은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