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최원용 평택시장은 7일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 플랜트를 방문해 주요 임직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바이오·제약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내 대표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신약 연구개발과 의약품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평택 바이오 플랜트는 최대 2만5천 리터 규모의 미생물 배양기와 연간 2천만 개 이상의 프리필드시린지(약물이 미리 충전된 주사기) 생산능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로, 주요 신약의 임상용 제품 생산부터 상업 생산, 해외 공급까지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정기 실태조사를 한 건의 지적사항 없이 통과하는 등 무균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날 한미약품 측은 주요 사업 방향과 플랜트 운영 현황을 공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가 신중년 여성 사회 참여 촉진과 지역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같이돌봄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참여자 2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 여성과 베이비붐 세대의 풍부한 생활 경험과 역량을 돌봄 영역에 적극 활용하는 구조로 설계했다. 이는 일시적인 고용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아동돌봄기관 이해 ▲아동 감정코칭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매니저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주 5일, 하루 4시간씩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에 배치돼 본격적인 아동 돌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0·60대 여성들이 지닌 풍부한 경험과 역량은 우리 지역사회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을 돕고 세대 간 상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는 7일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김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고랑랄 다스 대사의 첫 김해 방문으로, 정영두 김해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김해시와 인도 간의 교류협력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접견에는 정영두 시장과 김정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대사 일행을 환대했다. 인도 측에서는 고랑랄 다스 대사를 비롯해 배우자 하르샤 다스, 임슨나로 월링 주한인도문화원장이 함께 자리했다. 면담에서 정영두 시장과 고랑랄 다스 대사는 김해시와 인도와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측은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2천 년 전 김수로왕과 인도에서 온 허황옥 왕후의 역사적 인연으로 시작된 특별한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영두 시장은 고랑랄 다스 대사의 첫 김해 방문과 취임 축하 예방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 김해시의 국제 자매·우호도시인 인도 아요디아시와 우타르프라데시주와의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문화관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팔도밥상페어 2026’에 참가해 고흥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라인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에서 여름 대표 과일인 고흥 복숭아와 고흥 쌀 예약판매를 중심으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청정 고흥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했다. 특히 복숭아는 제철 과일을 기다려 온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많은 예약 주문이 이어졌으며, 고흥 쌀 역시 산지 직송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고흥군은 단순한 현장 홍보를 넘어 온라인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추진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흥몰 앱 다운로드와 회원가입을 안내하고, 고흥군 캐릭터 ‘노랑이’와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소비자층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노랑이 캐릭터를 활용한 사진 촬영 이벤트는 자연스러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을 유도하며 고흥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 우호도시인 스페인 그라나다의 마리프란 카라소(Marifran Carazo) 시장 일행이 대전시청을 방문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만나 허태정 대전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양 도시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가속기, 핵융합 등 첨단과학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넓혀 나가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그라나다는 대전과 오랜 우호를 이어온 소중한 협력도시”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첨단과학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세대 피지컬 AI 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2026년 경남‧전북 AX(인공지능 대전환) 연구개발사업’의 공모를 7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5년(2026~2030년) 동안 총 1조 4,131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형 국책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경남 6,763억원, 전북 7,368억원이 각각 투자된다. 사업 목표는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학습·검증하고, 이를 센서·장비·로봇 등 물리 시스템의 자율제어와 연결하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데 있다. 피지컬 AI는 실제 물리환경에서 인식·판단·제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기술인 만큼, 연구실 수준의 모델 개발만으로는 현장 및 산업 적용에 한계가 있다. 특히, 제조현장은 로봇, 생산장비, 물류 기기 등이 복잡하게 연결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피지컬 AI 기술 성능과 효과를 가장 직접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분야이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정의 ‘초정밀 제어(마이크로 혁신)’와 공장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농업회사법인 예천해트리푸드(대표 윤숙자)는 7일 오전 보문면 소재 본사에서 국산 단무지 20톤을 미국과 호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단무지는 낙동강 변에서 재배한 무를 원료로 생산한 제품으로, 총 20톤, 약 3천만 원 상당의 규모다.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예천해트리푸드는 올해 미국·호주 등 해외 시장에 총 900톤, 약 10억 원 규모의 단무지를 수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산·학·관 상호 협조로 이뤄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의 바이어 매칭·홍보 지원과 예천군의 수출 판로 확보 지원을 바탕으로, 예천해트리푸드는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윤숙자 대표는 “예천 단무지의 우수성을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생산 체계와 철저한 품질 관리로 예천 농산물의 가치를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임재환 단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틈새농업을 잘 활용하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북 고창군이 국내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대표 이원철)와 손잡고 고창 복분자 소비 확대와 브랜드 가치 높이기에 나선다. 고창군은 7일 군청에서 ㈜링티와 ‘고창 복분자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대표 복분자 산지인 고창군의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링티와 협업을 통해 전국 단위 판로 확대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링티는 기능성 음료 전문기업으로, 체내 수분 흡수를 돕는 이온음료 형태의 분말 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운동, 야외활동, 일상 건강관리 등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 및 지역 농산물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링티는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링티 복분자맛’ 제품을 오는 13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온라인 공식몰과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복분자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대표 특산물이다”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5주간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에서 ‘수요미래특강 : AI 마스터 위크’를 개최한다. AI 분야 석학과 국내 빅테크 기업 리더의 강연, 로봇·드론 실습, 최신 AI 기기 체험을 한자리에 모아 시민이 AI를 보고 듣고 직접 다뤄 보며 AI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는 미래·디지털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선정하는 우수 디지털배움터로 2년 연속 지정되어 다양한 디지털 체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수요미래특강: AI 마스터 위크’는 국내외 전문가가 나서는 ‘AI 디지털 명사특강’, 로봇·드론·코딩 등을 직접 익히는 ‘AI·디지털 체험강의’, 최신 AI 기기를 써 보는 ‘상설체험’ 세 가지로 운영된다. 강연과 실습, 체험을 아우른 구성으로 시민이 AI 기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 ‘AI 디지털 명사특강’에서는 5명의 AI 분야 전문가가 로봇·경제·미래역량·철학 등을 주제로 매주 강연에 나선다. 이경준 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창업으로 이어진다. 어린이 안전, 1인가구 돌봄, 쓰레기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서울시를 통해 현실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7월 6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종경연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정책 실증과 창업 지원으로 연계하는 '서울형 데이터 혁신 패스트트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는 기존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데이터허브 시각화 경진대회'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처음 개최했다. 시민이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AI로 분석한 뒤 이를 시각화와 서비스로 구현하고, 다시 정책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데이터 활용 전 과정을 하나의 생태계로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데이터를 행정 내부에서 관리하는 자산을 넘어 시민과 기업이 함께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통합 개최 첫해부터 시민들의 관심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토교통부가 무인 자율주행차의 안전운행 요건을 담은 '무인 자율주행차 안전운행 요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기업은 보다 명확한 기준 아래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되고, 국민은 안전성이 확보된 완전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국제기준의 국내법 제도화 이전에도 기업이 무인 자율주행차에 대한 임시운행허가를 득하여 레벨4 수준의 기술을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는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다양한 기술 방식을 포괄하는 기준 마련을 위해 총 3차례의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국내보다 먼저 레벨4 상용화를 달성한 해외의 허가요건을 참고하여 최소 주행실적 요건을 정했고 MRC, 이중화 등 최근 국제기구인 UNECE(유엔 유럽 경제위원회)에서 채택된 ADS(Automated Driving System, 자율주행시스템) 국제기준의 용어체계를 일부 반영했다. 그 밖의 ADS 국제기준의 세부내용은 연내 '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남원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경영체인 '메밀꽃피는 항아리'가 지역산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으로 전북권 휴게소 판매를 추진하며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메밀꽃피는 항아리는 지역산 쌀을 원료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떡볶이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바로한끼' 구워먹는 치즈바 등을 생산하는 청년 농식품업체이다. 지난해 2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청년 창업의 우수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일본 수출도 추진 중이며, 지난 6월 열린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바로한끼'를 출품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전북권 휴게소 판매 추진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지난 4월 체결한 '청년농, 협업·상생의 길을 잇다'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휴게소 판매 가능 품목을 선정하기 위해 도내 휴게소 소장들과 두 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7월 6일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제품 선호도 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강화군에서 운영하는 강화천문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2일까지 가족 대상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로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여름철, 실내에서 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고 관찰하는 체험을 통해 우주탐사 기술과 천문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4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우주탐사 종이접기 체험’에서는 NASA가 외계 행성 탐색을 위해 개발 중인 차광막 ‘스타셰이드’의 전개 구조를 직접 만들어 보며 우주기술 속 과학 원리를 익힌다. 이어 ‘우주탐사 구조물 제작 체험’에서는 미래 행성 탐사에 활용될 수 있는 텐세그리티 구조물을 제작하며, 장력과 압축력이 균형을 이루는 구조를 통해 우주공학의 기초를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천체망원경 조립 및 관측 체험’에서는 망원경을 직접 조립하고 여름철 밤하늘의 천체를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야광 별자리 우산 만들기 체험’에서는 국보 제228호 '천상열차분야지도'에 담긴 동양 별자리 이야기를 배우고, 자신만의 별자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7월 29일까지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할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 입주 대상은 40세 이상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이며 일부 좌석에 대해서는 연령과 무관하게 7년 이내의 업력을 가진 사업자도 입주할 수 있다. 입주공간은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서귀포시 서호남로 25)에 위치해 있으며, 공동형 사무실 내 1인 지정석으로 지원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사무공간 외에도 ▲투자연계지원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 및 매니저 멘토링 ▲맞춤형 창업교육 등 창업주기에 따른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하반기 중 진행되는 개별 공모(IR 데모데이)에 따라 우수 창업팀을 선정하여 최대 300만 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2026년 하반기 모집 대상은 8개팀 내외이며, 모집 공고 및 신청방법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 ▲ K-Startup 창업공간플랫폼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받은 제주도 내 유일한 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상남도는 25일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2026 글로벌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 참가자 50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범 추진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콘텐츠산업을 선도할 창의인재를 발굴하고 도내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며, 도내 5개 대학과 (사)경남콘텐츠산업협회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지·산·학 협력형 행사다. 대회종목은 피지컬 인공지능(AI)(창원대), 웹툰(창원문성대), 인공지능(AI)활용 게임제작(경남대), 인공지능(AI)활용 영상제작(마산대), 드론(영산대)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청소년 참가자 500여 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기업 관계자, 일반 관람객 등 약 1,0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상과 경상남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경진대회 외에도 웹툰 작가의 현장 캐리커처 체험 부스, 디지털 라이브 드로잉쇼,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