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춘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휴온스엔의 공장 증축이 완료됐다. 춘천시는 9일 동내면 거두산업단지에 위치한 ㈜휴온스엔 춘천공장에서 증축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 손동철 휴온스엔 대표이사,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증축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과 기업의 상생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휴온스엔은 지난해 6월 춘천시와 공장 증설 및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총 63억 원을 투자해 증축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증축으로 공장 연면적은 기존보다 1,250㎡ 늘어난 4,685㎡ 규모로 확대됐으며, 유산균·홍삼 기반 기능성 원료 생산설비를 확충해 생산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 또한 춘천공장 신규 고용도 일부 늘어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온스엔은 2006년부터 춘천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인삼·홍삼 제품과 기능성 원료 등을 생산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준공은 기존 입주기업의 재투자가 실제 생산시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7월 8일 관내 중소기업과 이천시수출기업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선진기업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난해 시몬스테라스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관내 기업들이 우수기업의 경영철학과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견학은 국내 대표 주류기업이자 1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해 온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성장 과정과 브랜드 경쟁력, 제조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자동화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직접 견학하며 글로벌 기업의 운영 노하우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홍보관에서 하이트진로의 역사와 브랜드 철학, 제품 개발 과정, 디자인 변천사 등을 둘러본 뒤 생산공장에서 병입부터 포장까지 이어지는 자동화 생산라인과 품질관리 체계를 견학했다. 이어 시음 프로그램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 운영 사례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 기업 간 교류하는 시간도 보냈다. 이번 현장견학은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장기간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53년간 충청을 대표해 온 주류기업 ㈜선양소주(회장 조웅래)와 9일 보조상표 후원 협약을 맺고, 올여름 보령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 ‘선양 대천 에디션’을 출시해 본격적인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보령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충청권 전역에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상생 마케팅이다. ‘선양 대천 에디션’은 오직 보령 지역 상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로 디자인돼 3만 병만 한정 출시된다. 일반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는 구매할 수 없으며, 대천 해수욕장 인근을 비롯한 지역 내 식당과 주점 등 일반음식점에만 공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올여름 휴가철 지역 업소들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충청권 전역의 일반음식점에 유통되는 대표 제품 ‘선양린’ 20만 병에도 보령머드축제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공급된다. 보조라벨에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7월 24일까지 1,8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토지특성조사는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토지의 용도지역 용도지구, 형상 및 방위, 지세, 토지이용현황, 도로 조건 등 필지의 물리적, 입지적 특성을 조사한다. 조사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 이동 사유가 발생한 토지로 ▲분할 또는 합병된 토지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신규등록이 된 토지 ▲토지의 형질변경 또는 용도변경으로 지목이 변경된 토지 등 1,800여 필지이다. 토지특성조사가 완료되면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의 특성과 비교해 토지가격비준표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 필지별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결정·공시한다. 한편, 서귀포시는 종이 통지문을 대신해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전자열람 방식으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에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를 12만 8,057건에 283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세액 기준 5억 원(1.8%)가량 증가한 수치다. 대정읍 공동주택 신축(503세대)을 비롯한 관내 건축물 및 주택의 신·증축과 '도세 감면 조례'에 따라 감면 혜택을 받아온 관내 제주투자진흥지구 사업장(6개소)의 10년 한시 재산세 감면 기간이 종료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7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의 사실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대상별로는 ▲건축물 179억 원(47,804건) ▲주택 103억 원(79,325건) ▲선박 및 항공기 1억 원(928건)이다.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7월에는 건축물·주택(½)·선박·항공기에 대해 부과되며, 9월에는 나머지 주택 절반과 토지에 대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액(본세 기준)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올해 역시 서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1세대 1주택자(공시가격 9억 원 이하)에게는 세액 산정의 기준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일반 주택(60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기상청은 7월 9일 오전 10시 열린 제11차 국가정책조정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논의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안전평가 범정부 합동대응 방안’에 따라,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항공안전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의 대상은 국토교통부와 기상청을 포함하여 7개 부처와 공공기관 및 항공 업계가 포함되며, 항공 관련 9개 분야(법령‧조직‧종사자자격‧운항‧항공기감항‧사고조사‧항행지원‧공항‧안전관리)에 대해 평가를 받게 된다. 기상청은 9개 평가 분야 중 항행지원 부문의 항공기상에 관한 국제기준 이행을 담당하는 주관기관으로서, 항공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기상 관측·예보·특보 등 공항 및 공역 대상으로 항공기상서비스를 24시간 생산·제공(항공기상청)하고 있다. 또한, 항공 위험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항공기상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고도화하며 항공안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기상청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안전 평가결과가 우리나라의 국가 신인도 및 항공산업 경쟁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기상청은 7월부터 제주국제공항에 강수 여부 등 날씨 조건과 관계없이 급변풍을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통합된 급변풍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항공 데이터 전문 기업(OAG)의 데이터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2025년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항공기 통행량(1,438만 좌석)이 있는 항로(김포-제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지형적 특성으로 급변풍 발생이 잦아 최근 5년 기준 급변풍경보가 1,515회로 전국 공항 중 가장 많이 발표된 위험성이 큰 공항이기도 하다. 이에 기상청은 급변풍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공항기상라이다(TDWL)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고, 올해 5월에는 공항기상레이더(TDWR)를 순차적으로 도입했다. 제주공항은 급변풍 탐지를 위해 기존에 저층급변풍경고장비(LLWAS)를 운영하여 공항 인근 고도 약 30 m 내외의 급변풍을 탐지했으나, 지난해 공항기상라이다를 도입하면서 이착륙 경로 10 km 전방부터 상공 500 m까지 실시간으로 급변풍 탐지가 가능해, 이착륙 항공기의 실질적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공항기상레이더의 도입으로 제주공항은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급변풍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촌진흥청은 농업인 단체, 언론계, 학계, 유관 기관 전문가와 전국 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7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 역할 재정립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상재해 심화, 농업인구 감소 및 초고령화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역할 재정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차지은 농촌지도관이 ‘농촌지도사업의 현황과 시군센터 역할 재정립 방향’을 주제로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업무 현황과 역할 수행 실태를 진단했다. 차 지도관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군농업기술센터가 현장 기술 지도와 과학영농서비스 등 본업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에 기반한 현장지원과 지역 문제해결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강정현 사무총장은 ‘농업인의 시각에서 본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모습과 미래 역할’에 대해 발표하며, 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중심의 현장 문제해결 기관이자 지역 농업혁신 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일도1동·건입동 일원에 위치한 ‘산지천1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도 완료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산지천1 골목형상점가는 탐라문화광장과 산지천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남측으로는 동문시장, 서측으로는 칠성로상점가와 중앙지하상가가 자리한 원도심 상권의 연결 지점에 있다. 해당 상권은 전통시장 및 등록 상점가와 인접해 있음에도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제외돼 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권 상권으로 편입됐다. 이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되며,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인근 상권과 연계한 상호 보완적 골목상권으로 성장할 잠재력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제주시 내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총 18개소로 확대됐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산지천1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최근 소비 위축과 장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도심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AI재단은 7월 14일 오후 1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제2회 서울 AI 행정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포럼은 '서울에서 만나는 AI 혁신의 미래, AI CITY SEOUL'을 주제로 국내외 도시 관계자와 AI 연구기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시민이 체감하는 AI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공공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AI 행정혁신포럼’은 공공 AI의 활용 방향과 도시 행정혁신 사례를 논의하는 자리로 2025년 첫 개최 이후 올해 두 번째를 맞는다. 올해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전국 지자체 AI 담당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공공부문의 AI 역량 강화와 AI 시티 구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기조세션과 글로벌 세션, 국내 지자체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도시 관계자와 AI 연구기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공공 AI 행정혁신 사례와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기조세션에서는 일본 거브테크 도쿄(GovTech Tokyo) 아이하라 마사히로 CTO가 ‘Building Government AI Capacity’를 주제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청송군은 지난 8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2026년 제1회 청송군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비롯해 사업비 및 운영 예산, 생활권 설정(안)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를 통해 시범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계속 실거주하는 주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 원(기본 15만 원+군비 추가 투입 5만 원)을 카드형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지급된 기본소득은 청송사랑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 상권의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SNS브랜딩-공방창업 스타트업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SNS브랜딩-공방창업 스타트업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의 취·창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여성 취·창업 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창업지원기관 관계자와 교육전문가 등 일자리협력망 위원 5명을 비롯해 김정은 센터장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업교육훈련 수료생들이 교육 이후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지원사업, 판로개척, SNS 마케팅, 강사활동 지원 등 실질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취·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경주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 및 알선, 여성인턴 연계, 창업지원사업 등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양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기업형 농업경영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며 기업형 농업경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 교육생 23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지난 3일에 이어 9일과 14일, 21일 총 4회에 걸쳐 경영, 회계, 마케팅, 스피치 등 기업형 농업경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최근 농업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경영과 마케팅 역량이 농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인 만큼,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생산자에서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농업경영 전략 수립과 회계관리, 브랜드 마케팅,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법 등을 배우며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영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을 육성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은 지난 8일 금산읍 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일자리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지역 특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금산군청 여성가족팀·청년정책팀을 비롯해 여성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충남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여성 1인 창업 역량강화 교육’과 ‘여성 취·창업 수요조사’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여성 창업교육의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구성, 참여 대상 선정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지역 여성의 취업·창업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항목과 조사 방법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내용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여성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 일자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성들의 다양한 의견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친환경 인증 농가 및 관심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 제도의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온누리친환경 변정우 사무국장은 ▲친환경 인증 절차 ▲인증 농가의 교육 이수 기준 ▲영농일지 작성법 ▲수확 후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상세히 다뤘다. 현행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 인증 농가는 인증 유지를 위해 2년마다 2시간 이상의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인증 갱신이 불가능하다. 한편, 이번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일한 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농업인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