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구군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사업' 제4공구 용하리~야촌리 구간 교량화 사업비의 중앙부처 총사업비 반영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이근순 경제건설국장과 김영미 도시교통과장 등은 강원특별자치도 SOC정책관 및 철도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의 필요성과 주민 숙원 해결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중앙부처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 교량화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조를 건의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교량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공감하며, 중앙부처와의 총사업비 협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근순 경제건설국장은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는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교량화 사업비가 중앙부처 총사업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최대 현안인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조성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고양특례시는 7월 8일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업무 협의차 방한한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의 스테파니 백스(Stephanie Bax) 아시아 총괄대표와 만나 고양빛마루센터에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한 이후 K-컬처밸리 사업 관련 진행한 첫 공식 일정으로, 정체돼 있던 K-컬처밸리 사업을 민선9기 최우선 현안 과제로 삼고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 김영환 국회의원,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사업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라이브네이션의 고양 아레나 사업 계획을 청취하고 기본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민경선 고양시장은 “경기도, GH,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One-Team)으로 뭉쳐 불필요한 규제와 인허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아침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65회 조찬 세미나에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강연은 용인상공회의소가 용인 최초로 재선에 성공하며 시정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 시장을 초청해 용인의 초대형 반도에 프로젝트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당초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는 수도권을 배제하는 조항이 있었는데, 저를 비롯해서 많은 시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냈고 결국 그 조항은 삭제됐다”며 “용인과 경기도 남부권에 반도체와 관련된 투자를 하는 분들께는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약 778만㎡의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그간 지방이전론 등이 나와 속도를 내지 못했는데, 호남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삼성전자가 용인에서도 속도를 내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불안 요인은 없어졌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잘 지켜냈고, 지금부터는 조성에 속도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와 화성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는 8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지역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화성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는 화성특례시 5개 지역 골목형상점가의 약 400개 회원 점포를 대표하는 단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훈 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영세사업주의 노무관리 부담을 덜고 노동관계법 준수와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주 대상 찾아가는 노무상담 운영 ▲노동관계법 및 노무관리 교육 지원 ▲노무상담·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생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공인노무사 등 전문인력을 활용해 사업주를 대상으로 무료 노무상담과 노동관계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훈 화성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 회장은 “영세사업주들이 노동관계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가 경기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민·관·학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한 업무협약(MOU)에 참여해 경기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청년고용TF’에 공식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지역의 청년 고용 상황에 공동 대응하고, 기관별 정책과 자원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을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등 중앙·지방정부와 대학, 유관기관 등 27개 기관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고용복지+센터 등과 워크플러스 전산망을 연계해 미취업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며 청년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청년 정책과 지역의 지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용센터의 종합 고용서비스와 연계하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고용 사각지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천에서 생산되는 화장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부천 코스메틱 전시판매장'이 부천시청에 마련됐다. 부천산업진흥원은 부천시 제조업경영자연합회 화장품기업협의회와 함께 부천시청 1층 우수상품 전시판매장 내에 '부천 코스메틱 전시판매장'을 조성했다. 이곳은 지역 화장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전시판매장에는 부천시 제조업경영자연합회 화장품기업협의회 소속 11개 화장품 제조기업이 참여해 대표 제품을 상시 전시한다. 시민들은 다양한 화장품을 직접 체험한 뒤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 기업과 전시 품목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산업진흥원은 전시판매장 조성에 앞서 부천시 제조업경영자연합회 화장품기업협의회와 지역 화장품 산업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관내 화장품기업 홍보 지원 ▲화장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6일 김포상공회의소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경쟁력 및 민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김포시장과 시·도의원,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 읍·면·지역상공인협의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과 의회, 경제계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포시는 김포상공회의소가 지난 6일 '시정발전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선9기 시장 및 시·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대내외 경제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인의 경영 애로를 청취했다.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은 “고유가‧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공인이 중심이 되어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옥천군은 7월 8일,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옥천군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의 부처협업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묘목 전후방산업 육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위탁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조경 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연속성 있게 운영된다. 올해 교육은 옥천군민 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초 2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교육에 이어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신청자가 크게 몰려 34명을 추가 선발해 총 54명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 교육은 필기와 실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와 교재비, 자격시험 응시료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필기 과정은 7월 8일부터 9월 14일까지, 실기 과정은 9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경기능사 자격 취득을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나노기술 전문 전시회인 ‘나노코리아 2026’에 참석해 정부의 그래핀 산업 육성 정책과 글로벌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K-그래핀 밸리 조성을 위한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최하는 ‘나노코리아 2026’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 × AI’를 주제로 40개국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국가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된 그래핀 분야를 중심으로 ‘그래핀 주제관’도 운영된다. ‘참그래핀’, ‘엠씨케이테크’ 등 포항시 그래핀기업협의체 참여기업도 전시에 함께하며, 이들 기업은 향후 투자와 기업지원 분야에서 포항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그래핀 산업 밸류체인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포항시는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이 운영하는 전시부스를 찾아 포항시와 공동 구축 중인 그래핀 특화 파운드리 기업지원 인프라 현황을 점검하고, 그래핀 기술 실증과 기업 지원체계 구축, 산·학·연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근 포항시와 나노융합기술원은 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의 정착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8일부터 15일까지 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농가와 인증을 준비하는 농업인의 GAP 제도 이해를 높이고 인증농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농협부석지점 GAP사과작목회와 단산포도작목회, 영주APC사과작목회 등 513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총 4회에 걸쳐 작목회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GAP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GAP 제도의 이해 △인증 기준과 관리요령 △농산물 생산 단계별 위해요소 관리 △인증농가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GAP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 토양과 수질,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7개 관내 유망 기업과 100여 명의 지역 인재가 함께했던 '2026년 1차 성주 일자리 job는 날 구인구직 채용행사'가 지난 7월 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유림테크, ㈜에스.씨.엠, 동심기업, 크린스타, ㈜원화스너, ㈜지앤비창호, 가나안 주간보호센터 총 7개 지역 기업(업체)이 참여하여 15개의 다양한 분야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금일 현장 면접 100여 건 중 총 25명이 면접에 통과했다. 특히, 기업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전 진행된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ITQ 자격증,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이수한 구직자들도 대거 참여했고, 교육과 동시에 취업 상담, 취업 알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어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는 평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기업에게는 지역 인재 확보의 기회가, 구직자에게는 한 자리에서 다양한 분야 기업 면접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군민 직업훈련과 적극적인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고용률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와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센터는 ‘2026년 하반기 직업능력개발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직업교육과 자격취득 지원으로 신중년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하반기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신중년 전기기능사 양성 ▲지게차 운전기능사 양성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2급 취득 ▲신중년 모델강사 자격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전기기능사와 지게차 과정은 국가기술자격 취득 중심, 생애설계상담사는 상반기 수료자 대상 전문 심화 교육으로 진행한다. 모델강사 과정은 강의 및 사회공헌 활동 연계를 목표로 한다. 모든 교육생은 필수 공통과정 ‘신중년 라이프디자인 트랙’으로 생애설계, 진로탐색 등 인생 후반기 종합 설계 교육을 병행한다. 수료 후에는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하반기 3분기 지원신청을 지난 7월 1일부터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양산시에 본사 및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의 신규 대출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시설 투자 활성화를 돕고 있다. 경영안정자금, 시설설비자금, 기술창업기업자금 등 자금 종류에 따라 연 2.0~2.5%의 이자를 보전하며, 기업별 융자 한도는 자금 종류와 기업 규모, 매출액 등에 따라 최대 4억 원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기술창업기업자금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를 통해 기업별 한도를 결정한다. 특히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수출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 3월 도입된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중동 지역 국가 수출 실적이 있는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경영안정자금보다 지원 한도를 5억 원까지 확대하고 이차보전율을 1%p를 상향했다. 또 올해 원금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기업에는 원금상환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옹진군은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2027년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2027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농촌지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4개 분야, 총 23건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재육성분야 농업인의 날 행사 지원사업 ▲식량작물분야 벼 육묘시설 개선 사업 ▲소득작목분야 산채류 보급확대 지원사업 ▲농업기계분야 친환경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등이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농업인단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으로,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가 옹진군에 1년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하며, 사업별로 별도 자격 요건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자세한 내용은 옹진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신청서는 각 면 지구지소, 상담소, 산업경제팀에서 작성·제출할 수 있으며,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방문 시 담당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옹진군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소비자-생산자 모두가 행복한 SUMMER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옹진군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옹진자연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단계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할인금액은 1만 원이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기존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할인 혜택을 옹진자연몰 전 상품으로 확대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우수한 지역 농수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입점 업체는 배송비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판매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행사 기간 온·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