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경제는 말 그대로 비상한 상황입니다. 비상한 상황에서는 비상한 각오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경제를 살리는 동력도 결국 민간에서 나와야 합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9일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취임 전 핵심 공약사항으로 기업·학계·경제 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산업구조 대전환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대구경제가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 위기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마저 생기고 있다”며 “지금 보다 치밀하게 구조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경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구조 대전환은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미룰 일이 아니라 오늘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장기적인 경제 체질 개선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회복도 함께 추진해 대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특히 추 시장은 “대구경제를 바꾸는 일은 시장 혼자, 공무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며 “기업과 연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시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 한국금융인재개발원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시는 9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득호 한국금융인재개발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금융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대응과 지역 금융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3개 기관은 △교육 기획 및 과정 개발 △교육 운영 추진 △사업 홍보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은 각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사업비를 매칭해, 올 하반기 청년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함께 금융 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전주시 거주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금융의 이해 △소득·소비 관리 △투자 기초 △주식 용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는 이번 아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역 불균형 완화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국회와 논의하며 지역 현안의 국가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 광산구는 9일 구청에서 임문영 국회의원, 국회입법조사처 방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불균형 완화를 위한 사례지역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성장 전략과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 △도심 내 농촌동 차별문제 △광주송정역 관문 광장 확장사업 △살던집프로젝트 행·재정적 지원 △기초정부 재정 불균형 문제 △자치구 자치권 강화를 위한 시(市) 전환 등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광산구가 추진하는 지속가능일자리 정책과 사회적대화 모델,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자치구 권한 확대, ‘살던집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국회입법조사처 방문단은 지속가능일자리 정책이 지역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대화 기반의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과 기초자치단체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장성군이 내년도 임산물 분야 보조사업 수요를 조사한다. 보조사업 추진에 앞서 임업인의 실제 수요를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할 사업은 △판매 박스, 고로쇠 수액 페트병 등을 지원하는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저온저장고, 건조기, 선별기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사업’ △잔디 생산장비, 농약살포기 등을 지원하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석회질, 규산질 비료를 지원하는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사업’ △표고버섯용 자목, 하우스, 관정 등을 지원하는 ‘산림작물 생산단지사업’ △임산물 종자나 묘목, 판매 자재 등을 지원하는 ‘단기소득 임산물 육성사업’ 6건이다. 장성지역 농업·임업 경영체에 임산물이 등록되어 있는 임업인 또는 임산물 생산자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사업’만 전액 지원되고, 나머지 5개 사업은 사업비의 50%를 보조해 준다.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김포산업지원센터는 관내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간담회는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센터 지원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업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센터가 현장을 찾아가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업의 실제 경영환경과 애로사항을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김포산업지원센터는 간담회를 통해 ▲센터 주요 지원사업(기업 SOS 컨설팅 지원사업, WP 소셜리워드 프로그램 등) ▲김포금빛몰 입점 ▲산업모니터링단 모집 등을 안내하고 기업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과 제도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김포고용복지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유관기관의 고용 및 일자리 지원사업을 함께 안내하며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정보를 한 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기업 의견과 수요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중 발굴을 추진한 결과, 최종 5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로, 이번 추가 지정으로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73개소에서 총 78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4개 발굴반을 편성해, 현장방문 등 적극적인 안내와 집중 발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었던 대곶면, 통진읍, 하성면, 월곶면, 마산동 등의 숨은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신규 착한가격업소는 주메뉴(착한가격메뉴) 가격이 인근 상권 평균가격의 5% 이하이고, 영업기간이 6개월 이상인 관내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발굴반의 제도·혜택 안내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은 후, 현장심사 및 행정처분 이력 조회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새롭게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찰이 제공되며, 연간 약 90만원 범위 내에서 공공요금(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리협력분과가 주관한 ‘2026년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이 지난 8일 평생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일자리 취약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과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신 복지국장이 참석해 자활근로 참여자 200여 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AI와 함께 여는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인공기능 기반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였다. 김철우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리협력분과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신 복지국장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일자리 취약계층에 또 다른 장벽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가 돼야 한다”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지난 1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는 해외 실증과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신기술 검증과 국제 인증·표준화를 지원하고, 이를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연계하는 규제특례 제도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해 포항시 및 연안해역 일원 1,596.75㎢를 실증 거점으로 지정해 노후 연안어선과 소형선박의 전기추진 전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전문기관과 지역 배터리·조선 관련 기업 등 총 11개 특구사업자가 참여한다. 이번 특구에서는 전기추진설비 설치 공간을 총톤수 산정에서 제외하고, 소형선박의 전용구획 외 배터리 배치를 허용하는 두 건의 규제특례가 적용돼 전기추진에 필요한 배터리 용량 확보와 선내 공간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졌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현지에서 노후 디젤어선을 전기추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난 8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이차전지 기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산업 현안을 살피고, 광양만권 주력산업의 체질 개선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통합특별시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박성현 시장,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임성기 중앙이엠씨 대표이사, 정종민 픽슨 대표이사,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홍영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 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철강 기술 전환을 위한 전력 지원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관련 지원 패키지를 광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철강 수요 창출 방안으로 ▲광양제철소 철강을 활용한 폴더형·제습 컨테이너 등 'K-컨테이너' 생산기지 유치 ▲고강도 강판과 이차전지를 결합한 방산용 드론 생산 거점 구축을 제안하고, 기업 유치 인센티브에 대한 통합특별시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2026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의 최종 평가 과정인 ‘남양주 창업아이디어 발표대회’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지난 4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3개월간 총 12차시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17개 팀 36명이 참여했으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과정과 사회적 가치를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 과정을 거쳐 총 13개 팀 22명의 예비창업자를 배출했다. 지난 8일 열린 최종 평가 발표대회에는 13개 팀이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발표하며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가족 만난 댕댕이’팀의 유기견 파양 예방 솔루션 △‘트리니’팀의 공정여행으로 그리는 남양주 △‘온맘’팀의 경력보유여성 자립을 위한 디지털 자수 소잉 공방이 최종 우수 3개 팀으로 선정됐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3개 팀에는 향후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사회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산업진흥원이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의 '엔젤파트너스' 협력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고양시 창업기업들은 투자와 보증을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돼 고양시 창업기업들의 자금조달 생태계가 혁신적으로 고도화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고양산업진흥원이 그동안의 창업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같은 간접 지원을 넘어 유망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투자하는 산업진흥 중추 기관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 ‘기보 엔젤파트너스’는 전문개인투자자, 액셀러레이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기술지주회사 등 투자 전문 네트워크로, 선정된 운영사는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진흥원의 '엔젤파트너스' 네트워크 합류로 5천만 원 이상 엔젤투자를 실행하면 기술보증기금은 투자금의 최대 2배(최대 3억 원)까지 전액 보증을 제공하게 된다. 엔젤투자 매칭펀드, 기보 벤처캠프 우선 진입, 사업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까지 연계 지원도 가능하다. 이번 선정으로 고양시 기업들은 서울·판교의 스타트업과 동일한 금융 인프라에 접근 가능해지며, 진흥원의 투자는 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안양시 관내 소공인 및 예비 창업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 AI·AX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여 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에서는 ‘AI 기반 제품 기획 실습’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제품 기획서 작성,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진행했으며, 2회차에서는 ‘AI 기반 마케팅 전략 및 홍보물 제작’을 주제로 GEO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과 AI를 활용한 카피라이팅 및 영상 등의 홍보물 제작 실습을 실시했다. 조은이 미래가치개발원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접 AI 도구를 활용해 결과물을 제작하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소공인들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제품 기획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지난 7월 7일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농공단지 연계 유학생 취업매칭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농공단지 입주기업 외국인 인력활용 및 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희망하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형(F2R) 비자 제도와 전남형 농공단지 연계 유학생 취업매칭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의 외국인 인력 활용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업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형(F2R) 비자 발급 제도와 ▲전남형 농공단지 연계 유학생 취업매칭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농공단지 연계 유학생 취업매칭 사업'은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우수 외국인 유학생과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연결하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특화형(F2R) 비자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지원사업을 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와 협력하여 서울 앵커(ANCHOR) 사업과 연계한‘2026년도 신규 관·학 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광진구와 건국대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총 4차례의 실무회의를 거쳐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서울시의‘RISE 사업(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이 ‘ANCHOR 사업(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으로 개편·확장됨에 따라, 양 기관은 더욱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프로젝트는 ‘대학생 정책기획단’과 ‘건국대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접목해 운영된다. 청년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분석해 정책을 제안하고, 주민과 학생이 삶의 현장에서 사회 문제의 해결책을 설계함으로써 청년 주도의 실질적인 구정 과제를 발굴한다는 목표다. 참여 인원은 총 31명으로 ‘광진구 대학생 정책기획단’ 16명과 ‘건국대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 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도시환경, 정책홍보, 청년 복지 분야 등 총 8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펼치게 된다. &n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7월 9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총괄·조정 분과 회의를 개최하여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의 성과와 금년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이 ’25년 4월 출범 당시 22개 사에서 현재 82개 사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효율적인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의 운영 체계를 올해부터 콘텐츠·채널, 기술, 광고·플랫폼, 글로벌, 총괄·조정의 5개 분과로 개편했다. 2026년도 처음으로 개최되는 총괄·조정 분과 회의는 그간 각 분과 회의에서 나온 현안들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FAST 플랫폼·AI 기술·콘텐츠 기업이 함께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기술·콘텐츠 연계, 글로벌 확산 전략 수립을 긴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2026년도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의 현황을 발표하고, 얼라이언스 회의에 참여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그간 기업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