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반세기 전 촬영된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을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경상남도와 함께 아날로그 항공사진을 디지털 공간정보로 전환하고,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열람·발급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방정부 행정 업무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7월 10일 경남도청에서 ‘개발제한구역 아날로그 항공사진 DB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상남도와 아날로그 항공사진의 디지털 공간정보 전환 및 공동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상남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아날로그 항공사진 성과 인계, 목록 작성 등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국토지리정보원은 경상남도에서 제공받은 아날로그 항공사진 자료를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보고회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974년부터 축적된 지방정부의 개발제한구역 아날로그 항공사진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중앙·지방정부의 행정 활용성과 국민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와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지역 화장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북미와 동남아를 잇는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수출 확대에 나선다. 남원시는 지역 화장품기업이 해외 전시회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 수출상담, 시장조사,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에 지역 화장품기업 4개사가 참가해 북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제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은 물론 현지 시장 반응 조사, 유통 네트워크 발굴,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참가기업이 북미 유통망을 확보하고 실제 수출 협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7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Vietbeauty · C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친환경농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갱신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기준 준수 및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임우태 우리농인증원 인증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및 준수사항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신청 및 취득 절차 등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창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에 앞서 "친환경농업은 건강한 토양과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핵심"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영농 현장에 적극 활용해 품질 높은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친환경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인증을 갱신하는 농업인이 일정 주기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인증기준 준수와 친환경농산물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전시를 보러 온 방문객이 AI 로봇에게 길을 묻고, 로봇 앞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한다. 공간을 이동하는 로봇은 실내 공기를 관리하며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만든다. 서울의 대표 디자인 플랫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디자인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스마트 디자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7월 9일 SK인텔릭스와 ‘서울시 디자인 산업 발전 및 AI 기반 DDP 스마트 디자인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DDP를 시민이 미래기술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공공 디자인 테스트 베드(Test Bed)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DDP에서 전시나 행사 공간을 찾을 시 움직이는 AI 로봇을 통해 방향을 찾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게 되는 등 디자인 공간에서 시민의 경험을 혁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SK인텔릭스의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를 DDP에 도입한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 기반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 컨디션 체크 기능 등을 갖춘 웰니스 로봇으로, DDP 방문객에게 공기 관리, 건강 상태 확인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농수산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신안1004몰’의 오픈 5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간 ‘고객 감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 15%에서 3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1인당 3매까지 지급한다. 쿠폰을 활용하면 최대 35,0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5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5’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신규 가입자 555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 지급 ▲5일 연속 출석 고객에게 5,000원 적립금 지급 ▲5주년 기념 퀴즈 정답자 55명에게 5,000원 적립금 지급 ▲리뷰 작성 고객 55명에게 10,000원 적립금 지급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1004몰 5주년은 지역 주민과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 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기획전을 계기로 신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 온라인 유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다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온라인 판로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9일 본격적인 애플망고 출하기를 맞아 차석호 함안군수가 지역 애플망고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애플망고의 재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 군수는 시설하우스를 둘러보며 애플망고의 생육 상태와 품질을 확인하고, 재배 기술과 유통, 판로 확보 등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또한 고품질 애플망고 생산을 위해 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차 군수는 "애플망고는 기후변화 시대를 대비한 미래 전략작목이자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유망 품목이다"며 "행정에서도 재배 기술 보급과 시설 지원, 판로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배 농가는 "군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들어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관내 남면 지역에서 생산된 블루베리를 활용하여 블루베리잼(유리형 용기)에 이어 스틱형 블루베리잼을 생산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최복순(남면) 씨가 재배한 블루베리를 가공하여 개당 중량 18g으로 10개입 스틱 블루베리 잼을 출시하게 됐다. 최복순 씨는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로 가공센터를 이용하여 블루베리 잼 생산을 통해 제품의 가능성을 판단하고 가공품 생산을 하게 되어 부가가치 창출에 도움이 된다며 기쁘다.”고 말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폴리페놀등 항산화물질이 가득해 노화방지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특히 껍질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눈의 피로와 시력저하 예방에도 좋은 식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제품의 품목을 다양화하고 소비시장을 확대시켜 농업인의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공센터에서는 식품안전성 확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 은 지난 7월 9일 ‘제10회 강원 크루즈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자치도, 속초시, 한국관광공사, 선사 및 여행사, 학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 및 수용태세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발표자로 나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황진회 연구위원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의 성장세와 다국적 잠재 수요를 짚으면서도, 최근 글로벌 선사들이 중국 내 선대 투입을 축소하면서 동북아 지역의 선박 부족과 한국 기항 취소 등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국내 항만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관광객 만족도 제고 대책이 시급하며, 속초항의 경우 일본 모항 크루즈와 월드 크루즈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국내 타 항만과의 연계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속초항이 해외 선사들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선택받는 고품격 기항지가 되도록 수용태세를 정비하고, 지역 내 체류 시간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차별화된 맞춤형 기항지 관광 상품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청년농업인 중심의 영농기반을 확대해 인구 감소와 농촌 고령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스마트 영농기반 구축 지원사업’ 참여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선정됐거나 선정 이력이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강릉시에 실제 거주하면서 관내 농지를 소유하거나 장기 임차해 신축 부지를 확보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규모는 3개소 내외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개소당 최대 1억 5천만 원(시비 50%, 자부담 50%)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철골 비닐온실, 유리온실 등 스마트팜 시설 신축 ▲양액재배시설, 복합환경 제어시설, 자동개폐기, 제습기 등 스마트농업 시설 설치 ▲생산·유통 및 제조·가공시설 ▲농산물 체험·전시·판매시설 신축 등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마련에 필수적인 시설로 구성했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청년농업인은 강릉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주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주문진종합시장 일원(동남방앗간~삼성당)에서 오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주문진종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주문진종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주문진종합시장 상인회가 운영을 맡는다. 별도 개장식 행사는 하지 않으며, 매주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방문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음식 매대 12대와 플리마켓 4대를 운영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음식 매대에서는 컵오징어·오징어순대·타코야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플리마켓에서는 잡화류·일러스트 엽서·손금 등 다채로운 체험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춘천 풍물시장과의 협약을 통해 풍물시장 야시장 매대 3팀이 함께 참여한다. 지역 간 전통시장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은 11일 영동군 여성회관 1층 웨딩홀에서 제11대·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1대 하운자 회장이 이임하고 제12대 조경숙 회장이 취임했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이선문 총재를 비롯한 지구 임원진과 남부 3군 라이온스클럽 임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조경숙 신임 회장은 웃음치료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정서 지원에 힘써 왔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풍부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봉사 리더로 활동해 왔다. 행사에서는 영동미래고등학교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고, 우수 봉사 회원을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어 조경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밝혔다. 조경숙 회장은 '초심으로 도약하는 라이온!'을 슬로건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봉사와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회원들과 함께 더 신뢰받는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을 만들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의 안전한 사용과 효율적인 임대사업 운영을 위해'농업기계 사용 안전·효율 향상 매뉴얼'을 제작해 농업인들에게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3월 북부권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심천(북부), 용산(북부)이 새롭게 운영을 시작하면서 신규 가입 농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기계를 처음 이용하는 농업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안내자료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누구나 현장에서 쉽게 참고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매뉴얼을 제작하게 됐다. 이번 매뉴얼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임대 실적이 높으며, 조작 방법이 다소 까다로운 트랙터, 잔가지파쇄기, 승용제초기, 동력탈곡기 4기종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기종별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 작업기별 안내사항, 주요 고장 원인 및 처리 방법 등을 한 권에 담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작업기의 위치와 각 부위의 명칭을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수록해 농업기계 사용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농업인이 매뉴얼을 참고하며 정확한 상황을 설명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8일 동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6년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은 화성시 산업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안전문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정책 아이디어와 안전문화 슬로건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은 총 384건이 접수되며 산업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후, 심사를 통해 아이디어 분야 6점, 슬로건 분야 6점 등 총 12점을 선정했으며, 선정작에는 상금과 함께 화성산업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 아이디어 분야 대상은 ‘산업안전지킴이 고위험 사업장 후속 연계형 '상시 안전관리 바우처'도입 제안’으로, 안전관리 바우처 도입으로 산업안전지킴이 점검결과의 후속조치를 제안한 변동준씨가 수상했다. 슬로건 분야 대상은 화성특례시의 산업 경쟁력과 안전의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낸‘산업이 키운 100만 화성, 안전이 완성할 100점 도시’의 안지호씨가 선정됐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부창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안 인력과 투자 여력이 부족한 지역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지역 총 지원 규모는 35개사 내외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 환경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직접 설치하는 ‘IT 보안 패키지’와 전문가 없이도 실시간 원격 관리를 받는 ‘클라우드 구독형 보안 서비스(SECaaS) 패키지’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부와 제주도가 비용 전액을 분담함에 따라 참여 기업이 내야 하는 자부담금이 전혀 없다. 이에 따라 선정된 기업은 IT 보안 패키지의 경우 최대 480만 원, 클라우드 구독형 보안 서비스는 최대 360만 원까지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창산 제주TP 원장직무대행(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기업들이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실질적인 보안 서비스를 도입해 안전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7년 개관을 앞둔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포항의 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알리며 국제회의와 인센티브 관광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POEX는 한국관광공사(KTO)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지사와 협력해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코리아플라자(Korea Plaza) 내 포항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 9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K-관광 B2B 로드쇼(Kuala Lumpur K-Tourism B2B Roadshow)'에 참가해 말레이시아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현지 소비자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도시브랜드를 소개하고, 2027년 개관 예정인 POEX와 포항의 MICE 기반을 함께 알리며 국제회의와 기업회의, 인센티브 관광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리아플라자 홍보관은 ‘Pohang Wonders Zone’을 주제로 LED월과 포토존, 관광지 마그네틱 보드, 위시보드 등 체험형 콘텐츠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