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지난 8일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한영숙)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농식품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군 융복합사업장 견학을 통해 회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 기술과 스마트농업 사례를 접목해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을 방문해 현대적 수제 맥주 양조시설을 둘러보고, 종균 및 발효 가공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국산 쌀을 활용한 전통 가공주류(막걸리) 제조 과정과 발효 원리를 직접 살펴보며 농산물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유휴자원을 활용한 스마트팜 운영 사례인 ‘활옥동굴’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동굴 내 일정한 온도와 LED 인공광원을 활용한 고추냉이 재배 방식 및 생육환경 관리 기술을 견학하며, 스마트농업의 다양한 현장 적용 방안을 학습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은 농식품가공연구회원들이 발효가공 기술과 스마트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새로운 사업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는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이하 FTA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는 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증가해 가격이 하락한 품목의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의 일부를 보전하기 위한 제도이다. 올해 지원 대상 품목은 ‘염소 고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FTA 이행에 따른 수입 증가와 국내 가격 하락 영향을 분석하고 전문가 심의를 거쳐 염소 고기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한·호주 FTA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 고기를 생산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한도는 농업인 3,500만 원, 농업법인 5,000만 원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김해시의 염소 사육 규모는 110농가, 2,300두이다. 지급단가는 기준가격과 2025년 평균 가격 간 차액을 바탕으로 산정되며, 최종 지급단가는 수입기여도 등을 반영한 조정계수를 적용해 10월 중 확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난 2일부터 8월 3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미래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에스케이(SK)텔레콤 등과 손잡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7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인력 양성 관련 지·산·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 앞서 열린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협의체 출범식'과 연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 따른 협의체 출범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즉시 도출하겠다는 울산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간담회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에스케이(SK)텔레콤 이영탁 인공지능(AI)정책연구원 부사장, 울산과학기술원(UNIST) 안현실 연구부총장, 울산대학교 권영근 산업인공지능전환(Industrial AX)대학원장, 울산과학대학교 김강연 기획처장 등 지·산·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울산시는 7월 9일 오후 1시 1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 제조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인 '울산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울산시 핵심 정책과제인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1부 업무협약 체결과 협의체 출범식, 2부 특별강연으로 진행된다. 업무협약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 울산과학기술원 안현실 부총장과 현대자동차,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스케이(SK)에너지, 네이버클라우드, 에스케이(SK)텔레콤, 울산대학교, 전남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13개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협약은 울산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국제 해저광케이블과 국내 통신망을 연결하는 '육양국(Cable Landing Station)' 건립을 위해 드림라인㈜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드림라인㈜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약 340억 원을 투자해 국제 해저광케이블 육양국을 구축할 계획이다. 육양국은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 중인 '새만금 대규모 AI 데이터센터(AIDC)' 조성의 핵심 기반시설로, 향후 첨단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ICT 기업 유치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양국은 해저에 설치된 국제 광케이블과 국내 통신망을 연결하는 핵심 통신시설로, 국제 데이터 통신의 관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싱가포르와 일본을 연결하는 'AUG East(Asia United Gateway East) 해저케이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AUG East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대만, 한국, 일본을 연결하는 총연장 8,736㎞ 규모의 국제 해저광케이블망으로, 현재 10개 기업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월 8일 서울 강남역 회의실에서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핵심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어 휴머노이드 스타트업인 ‘홀리데이 로보틱스’를 방문해 현장 시연을 참관하는 등 휴머노이드 산업생태계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피지컬 AI로 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휴머노이드 산업의 기술·시장동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와 정책수요를 직접 청취하여 향후 정부의 재정투자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홍근 장관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AI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물리 공간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의 단계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 휴머노이드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적 수준의 제조 현장과 우수한 부품·장비 인프라를 보유한 만큼, 이 강점을 휴머노이드 산업으로 연결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도 기술개발을 넘어 데이터, 실증, 핵심부품, 초기시장까지 이어지는 생태계 관점에서 지원방향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로봇 AI,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 우수모델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시비 5억)을 투입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7월 8일(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 현장인 대구 동구 안심마을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민간 금융그룹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뜻을 모은 전국 제1호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총 20억 원을 투입해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지원한다. 대구에서는 ㈜데이그린, 에온드에온, 사람이야기, 식스에프 등 사회연대경제기업 4개사가 선정돼 총 3억 1,200만 원의 민간 재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구형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확대 ▲대구형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및 통합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융자금 이자보전 등을 지원하고, 동구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한 ‘성인전환기 발달장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8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영천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면담에서 김 시장은 영천경마공원 개장을 계기로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경마공원의 성공적인 운영과 함께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연계한 중장기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이전할 경우 영천경마공원을 중심으로 말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 연구·교육 기능 확대 등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경상북도가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영천시와 경상북도는 향후 실무협의를 거쳐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동유치 선언’과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중앙정부와 국회, 한국마사회 등을 대상으로 공동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 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은 영천시만의 사업이 아니라 경북의 새로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지난 8일 호텔금오산에서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회원사 40여 개가 참석한 가운데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지역 반도체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 11월 1일 출범했다. 현재 원익큐엔씨, KEC, SK실트론, LG이노텍 등 선도기업을 포함한 105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산·학·연·관 관계자와 기업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회원사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품목별 상생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연계해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 발전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문도 채택했다. 2부 행사에서는 경북·구미 반도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지역 60개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하계휴가 기간 및 상여금 지급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김천상의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은 전체 조사기업 60개 사업장 중 26개 업체(43.3%)이며, 하계휴가 기간은 휴가 실시 업체 대부분이 7월 말 ∼ 8월 초에 실시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하계 성수기를 피해 연중 근로자가 희망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휴가를 실시하는 기업도 전년 대비 2개 업체가 증가한 22개 업체(36.7%)로 조사됐다. 하계휴가 일수는 ‘3일’(15개 업체)로 응답한 업체가 가장 많았으며, ‘5일’(7개 업체), ‘2일’(3개 업체), ‘4일’(1개 업체)순으로 답했다. '‘연중’ (22개 업체), ‘미정’ (10개 업체), ‘미실시’ (2개 업체)' 조사 업체별 평균 휴가 일수는 3.3일로 집계됐다. 휴가 시행 형태별로는 공장 가동을 일괄 중지하고 사업장 전체가 휴가를 보내는 업체는 24개 업체(40.0%)로 조사됐고, 제조설비의 특성상 또는 납기준수를 위해 공장을 운영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가 8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2026·WGGF 2026)’을 개막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국제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올해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Beyond Boundaries, A New Green Future)’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도시 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은 박용선 포항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상 축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또한 반기문 GGGI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상 축사를 통해 포럼 개최를 축하했으며, 이회성 CF연합 회장과 짐 스키 IPCC 의장은 오프닝 스피치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 국제사회의 연대와 실천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은 더 이상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경쟁력의 문제”라며 “포항은 철강산업의 녹색 전환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방소멸의 거센 파도를 단숨에 돌파할 마법의 열쇠로 '지식재산'이 급부상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7월 8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이춘무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주재로 지식재산 기반 지역경제 혁신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자산을 고부가가치 지식재산(IP)으로 대전환하는 'IPRX(Intellectual Property Regional Transformation)' 사업의 강력한 시동을 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고유의 자원을 자생적인 경제 혁신 생태계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다. 이번 전문가 간담회에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처,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창업보육협회, 지역지식재산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문화진흥원 등 공공기관, 지식재산 금융 전문가, 변리사, 마을기업ㆍ지역가치창출가ㆍ소상공인 대표 등 민간 전문가 총 27명이 참석한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정찬식 센터장은 특허 자료를 통해 비수도권의 강력한 반등과 산업 지형의 극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올해 5극 3특 권역의 전체 특허 출원('26.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7월 7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본부에서 개최된 제68차 세계지식재산기구 총회에 참석하여 회원국 중 첫 번째 대표연설을 통해 지식재산을 국가 성장전략의 핵심축으로 삼고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밝혔다. 김 처장은 대표연설에서 지식재산은 더 이상 혁신의 결과를 보호하는 수단에 그치지 않고, 산업 경쟁력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전략자산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작년 10월 출범한 지식재산처는 심사와 등록 중심의 전통적 역할을 넘어 국가 지식재산 정책을 종합적으로 총괄·조정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권리화, 투자,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과 지식재산, 디지털 기반 법집행, 지식재산 금융, 기술사업화, 인력양성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세계지식재산기구와 회원국들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대한민국의 경험을 적극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김 처장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는 7월 8일 드림라인㈜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AUG East 육양국’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만금에 들어올 육양국(陸揚局, Cable Landing Station)은 ‘육지로 끌어 올린다’라는 이름처럼 국제 해저광케이블을 육상으로 인입하여 국내 통신망·데이터 인프라와 접속시키는 시설을 말한다. 공항과 항만이 사람과 물류의 관문이라면 육양국은 데이터의 관문이며, 육양국이 어디에 입지하느냐에 따라, 주변 지역 데이터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드림라인㈜ 등 11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AUG East’ 프로젝트 사업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한국, 일본 등 8개국을 연결하는 총 연장 8,900km의 초고속 국제 해저광케이블 사업이다. 드림라인㈜은 동남권(부산, 거제)에 집중되어 있던 국내 해저광케이블 인프라를 분산해 국가 통신망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서해안에서 육·해상 접근성과 산업기반이 우수한 새만금 국가산단을 최종 투자지역으로 결정했다. 해저광케이블 육양국은 새만금 국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우주항공청은 7월 8일 14시, 우주항공청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 달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달 착륙선, 물류 모빌리티 등을 개발하는 총 9개 기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3일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이 의결된 후속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첫 번째 기업 간담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간담회는 달 탐사 관련 국내 기업들의 세부적인 연구개발 현황 및 계획을 직접 청취하면서, 산업육성 전략에서 제시된 달 경제 정책을 보다 속도감있게 현장에 구현하고, 실효성있는 정책적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산업체의 글로벌 달 경제 진출을 촉진하고, 자생적 탐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협력 강화 필요성 등을 강조하는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산업육성 전략에서 제시된 달 경제 영토 개척에 대한 발제와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간 본격적인 자유토론에 앞서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글로벌 달 경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산업체의 달 탐사역량 조기 확보뿐 아니라 글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