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7월 8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81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 및 산·학·연 등에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논의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기업인과 산업계·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경제 여건과 경제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활동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이어진 사전 질의와 현장 질의응답에서는 ▲기업 경영환경 개선 ▲기업지원 정책 ▲산업 기반 확충 ▲투자 환경 조성 ▲일자리 정보 공유·홍보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과의 소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데이터처는 국민이 일상언어로 원하는 통계를 질의하면 국가통계포털(KOSIS)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통계표를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서비스'를 개발하여 7월 8일 시범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기능에 구현한 ‘인공지능·데이터 연결 기술’(MCP)은 일상언어 질의와 통계표를 연결하는 기술로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 1,360여 종의 국가승인통계와 26만여 개 통계표를 상용 인공지능(AI) 기능에 접목하여 이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자유롭게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필요한 통계를 직접 검색하고 여러 통계표를 비교·가공·분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일상언어 질의만으로 원하는 통계를 손쉽게 찾거나 분석하고 통계표를 만들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시범서비스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후 내년부터 정식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AI 서비스의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보안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보안 위협 대응 매뉴얼', 'AI 보안 레드티밍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생산성과 혁신을 견인하고 있으나 프롬프트 인젝션, 권한 오남용, 데이터 유출 등 새로운 유형의 보안 위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AI 보안 위협은 기존 정보보호 체계만으로는 충분히 검증하고 대응하기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어, 실제 공격자 관점에서 보안 취약점을 식별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AI 레드팀(AI Red Team)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2종의 가이드는 AI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주요 보안 위협과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검 및 대응 방안과 레드팀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AI 보안 위협 대응 매뉴얼'은 AI 보안위협 분류 및 진단, 산업별 위협 시나리오, AI 보안 위협별 대응 방안 등을 담고 있으며, AI에 특화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고용노동부은 7월 8일 오전 10시, 서울 대일빌딩(종로구 소재)에서 ‘청년 AI 직업교육 수강생과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산업 전반에 AI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새로운 직무환경 변화에 대한 청년층의 우려와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이 다가오는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있다. AI 역량을 갖춘 기업·대학·훈련기관이 운영하는 ‘K-Digital Training(KDT) AI 캠퍼스’ 특화과정을 신설했으며, AI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AI 워커’ 훈련도 시작했다. 8일 간담회는 KG ICT 기업 교육장에서 이루어졌다. KG ICT는 KG그룹의 계열사로, 그룹의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과 함께 제조업의 디지털화, AX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KDT 훈련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AI 캠퍼스 사업에도 선정되어, “피지컬 AI 제조업 AX 캠퍼스 과정”과 “AI 미래 배터리 캠퍼스 과정”을 운영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달 새로 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8일 전북 부안군에서 한빛 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빛 광역방재센터는 1만㎡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4년 5월 착공해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한빛 광역방재센터 개소로 원안위는 광역 방재체계를 완비하게 됐다. 그간 원안위는 원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국내 5개 원자력발전소(월성, 한빛, 고리, 한울, 새울) 인근 10~14km 지역에 방사능방재센터를 구축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대규모 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지휘센터 접근이 어려워지거나 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원전 반경 30km 밖에서도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광역방재센터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고리 원전과 월성 원전에서 각각 30km, 38km 지점에 위치한 울주 광역방재센터(울산 울주군 삼남읍 소재)가 2022년 8월 처음 문을 열었고, 한울 원전에서 43km 지점에 위치한 한울 광역방재센터(경북 울진군 평해읍 소재)가 지난해 6월 두 번째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웹·앱 서비스 고도화, 플랫폼 연계, 제휴사 서비스 연동 등에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를 통한 데이터 처리가 확대됨에 따라, 이를 통한 개인정보 처리시 권한 관리와 개인정보 최소 전송 등 보호조치를 강화할 것을 사업자에게 당부했다. 최근 국내외에서 권한 관리가 미흡한 API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로그인 여부만 확인하고 개인정보 조회 권한을 확인하지 않거나, 서비스 제공에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까지 API 응답 데이터에 포함하는 경우, 비정상적인 API 호출만으로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사업자는 현재 운영 중인 API를 지속적으로 식별, 관리하고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API는 이용자, 취급자, 고객사 등 권한 범위에 따라 접근을 제한하는 등 API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API를 통해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사업자에게 다음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 첫째, 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 최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관내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네일아트 기초과정’을 실시한다.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획된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당신의 꿈을 잡(Job)아 드림(Dream)’은 지난 3월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6개의 세부 전문 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 중 최근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네일아트 기초과정’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전문 역량 개발을 위한 밀도 높은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네일아트 과정은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감각을 체득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센터 측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 기술을 직접 습득함으로써 자존감을 향상하고, 향후 취·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내재된 잠재력을 발굴하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7월 20일까지 2027년 로컬푸드 육성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경상남도 로컬푸드 육성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내 사업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사업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대상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및 시설 개·보수 △소규모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 △꾸러미사업 지원 △직거래장터 개설 및 운영 지원 등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지원대상, 사업별 지원기준, 참여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유통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유통체계를 강화하고,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접수된 사업계획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경상남도에 신청할 예정이다. 군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 중인 사과대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천유통과 사과대추 공선출하회가 7월 7일 오후 2시 합천유통 회의실에서 공선출하회 조직 및 공동출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과대추 재배농가의 조직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동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상품성 향상과 판매 촉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농가 5명과 합천유통 관계자 2명, 합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사과대추 공선출하회는 대표와 부회장 등 5명의 회원으로 조직되며, 합천읍, 야로면, 삼가면, 봉산면 일원의 재배농가가 참여한다. 2.2ha의 면적에서 약 22톤이 생산되어 올해 9월부터 10월 말까지 출하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공선출하회 조직을 계기로 참여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품질 생산기술 지도와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를 정착시켜 사과대추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선출하 활성화를 위해 사과대추 포장박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사과대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을 통해 7월 8일부터 20일까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고흥 농수특산물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찐 여름엔 찐 고흥’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고흥의 신선한 제철 먹거리와 인기 반찬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치와 수산물, 제철 농산물, 장아찌, 밥반찬 등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먼저 정성껏 담근 김치류로는 석박지, 갓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배추김치 등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집에서도 맛집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7종 모음 숯불 생선구이도 함께 판매한다. 고흥 바다의 신선함을 담은 수산물도 다양하다. 깐 바지락살과 활돌문어, 반건조 감성돔, 참소라 등을 선보이며, 여름철 별미로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제철 농산물로는 자색양파, 코끼리마늘, 삼잎국화나물을 판매한다. 또한 고추장아찌, 마늘장아찌, 무장아찌 등 밥 한 공기를 부르는 장아찌류와 간장꽃게장, 양념꽃게장, 간재미회무침, 칠게장 등 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최근 사료비 상승과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흑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사육기반 조성을 돕는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지난 6일 금산면의 한 흑염소 농장(이경원 농가)에서 관내 흑염소 농가 9명을 대상으로 번식, 사양관리 및 질병예방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에 실시한 기술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농가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한 뒤,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구성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문제 해결과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우량종축 활용 및 개량기술 ▲번식능력 향상을 위한 계획교배와 도태기준 ▲장독혈증 예방을 위한 사양관리 ▲여름철 모기 매개성 질병인 요마비 예방관리 ▲축사 환경개선 및 위생관리 요령 등에 대해 중점적인 기술지도가 진행됐다. 컨설팅에 참석한 금산면 김영일 농가는 “장독혈증 등 주요 질병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농장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지역 마늘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우량 씨마늘 보급 증식 기반 조성 시범사업’을 통해 올해 우량 씨마늘 30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하며 지역 마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우량 씨마늘 보급 증식 기반 조성 시범사업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해 주아를 활용한 우량 씨마늘을 생산·증식하고 이를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이 사업에는 관내 5개 농가가 씨마늘 생산농가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30톤가량의 우량 씨마늘을 일반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우량 씨마늘은 바이러스 감염과 퇴화가 적은 건강한 종구(씨마늘)로 일반 종구보다 생육이 균일하고 생산성과 품질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속적인 종구 갱신을 통해 병해 발생을 줄이고 안정적인 마늘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우량 씨마늘은 기존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공급돼 농가의 종구비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아직 씨마늘을 확보하지 못한 농가는 녹동농협 도덕지점으로 문의하면 추가 공급 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박용선 포항시장은 8일 시청을 방문한 샤우랍 파가리아(Sourabh Pagaria) 지멘스 헬시니어스㈜ 초음파사업부 대표와 만나 포항공장 운영 현황과 생산시설 확충 등 투자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포항시·경상북도와 체결한 투자양해각서(MOU) 이후 추진되고 있는 투자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포항을 글로벌 의료기기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난해 8월 21일 경상북도·포항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약 740억 원(5,100만 달러) 규모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포항공장은 심장 내 초음파 카테터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생산기지로, 전 세계 공급량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에 따른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 50만 대에서 100만 대로 두 배 확대돼 글로벌 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번 지멘스 투자에 따라, 포항테크노파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구군이 올해 농어업인 수당 지급을 완료하고,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인 가운데 2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인이다. 양구군은 지난 2~3월 신청을 받아 농어업인 수당 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올해는 농업인 2309명과 어업인 14명 등 총 2323명에게 1인당 70만 원씩 총 16억2610만 원의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했다. 농어업인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1차 신청 기간에 수당을 지급받지 못한 미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4일까지 추가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대상자 검증을 거쳐 8월 중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업인 수당이 농업인의 소득 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28만 7,862건·729억 원을 부과하고, 7월 13일부터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순차 발송한다.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제주시 소재 주택·건축물·선박·항공기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된다. 주택분의 경우 본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며, 본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세액을 절반씩 나누어 7월과 9월에 각각 부과된다. 제주시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상계좌 또는 전자납부번호를 활용한 계좌이체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앱, ARS를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제주시는 7월 24일까지 납부를 완료한 조기납세자와 자동이체 납부자 중 150명을 추첨해 1인당 2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 정책수당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영 재산세과장은 “재산세는 제주를 한층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