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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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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재료연-남부발전, 탄소저감·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구체화

나노산단 중심 차세대 태양광·재생에너지 보급 모델 본격 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일 창원시 소재 한국재료연구원에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탄소저감-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교류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업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3개 기관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소저감 모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 및 실증 등 공동 연구 개발 사업 발굴 ▲영농형 태양광 및 기업·주민 참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남부발전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창호형 태양광(BIPV) 기술 개발 사업과 관련해, 향후 실증과 사업화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정부의 대규모 차세대 태양광 연구개발 신규사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참여 가능성도 논의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밀양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상반기 중 관련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맞춰 3개 기관이

방사청, 함정 기관감시제어장치 핵심기술 국산화 및 신속 적용을 위한 민·관·군 ‘원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함정 핵심 제어 장치 국산화, 민·관·군 협력으로 함정 적용 신속 추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국방기술품질원 및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진주 본원에서, 함정 핵심 장비인 기관감시제어장치의 국산화 기술을 우리 함정에 신속히 적용하기 위한 민·관·군 ‘원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우리 해군 함정의 핵심 장비인 기관감시제어장치는 대부분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다. 이로 인해 고장 발생 시 정비가 지연되거나 성능 개량이 제한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해외 의존’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산화에 성공한 핵심기술을 현용 함정과 개발 중인 함정에 신속히 적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기술 공유를 넘어, 민간이 개발하고 정부가 지원하며 군이 운용하는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전략적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방위사업청, 기품원, 국기연,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각 군 및 한화시스템, 두산에너빌리티, 플렛디스 등 20여 개 기업도 참여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민·관·군 관계자들은 기존 성능 개량 사업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축적된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