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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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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시장,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민생현장 소통

경기침체 소비위축으로 어려움 겪는 전통시장 상인 격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나동연 양산시장이 11일 덕계종합상설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보의 일환으로, 앞서 남부시장을 찾은 데 이어 두번째 전통시장 방문이다. 특히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나 시장은 덕계종합상설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살폈다. 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콩국수로 오찬을 가지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우선에 두고 추진될 것”이라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서민경제의 중심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겨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앞으로도

전주시, 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AI·로봇화 대전환 선도!

11일 국토부·전북특자도, 전북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과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업무협약 체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건설 산업의 AI 대전환을 선도해 AI건설과 로봇 중심의 스마트건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11일 전북대학교 본부 2층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를 비롯한 5개 건설관련 협회와 AI 전환을 선도할 가칭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협약기관들은 전북대학교 부지 내 혁신센터를 설립해 대한민국 스마트건설의 전초기지로 키워가는 등 건설 산업의 AI시대 대전환을 위한 ‘AI건설·로봇 중심의 스마트건설 생태계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국토교통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으로 활용되던 스마트건설 기술의 지방 확산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스마트건설 관련 정책개발과 제도 개선 등의 정책을 주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경우 건설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키로 했다.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는 혁신센터의 설립을

부산진구, 청년 창업가 실험공간 ‘시도시 전포’ 참여기업 모집

청년 창업가의 브랜드 실험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실전형 창업공간 운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청년친화도시 대표사업인 '2026년 청년창업 실험공간 ‘시도시(試都市) 전포’'에 참여할 청년 창업기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도시 전포’는 “청년의 작은 시도가 도시의 새로운 변화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청년친화도시 대표사업으로, 청년 창업가가 실제 고객과 만나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할 수 있는 실전 창업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판매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창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잇는 실험형 프로젝트로, 청년의 도전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총 여섯 개 기업(예비 한 팀 포함)을 선발해 팀별 2주간 전포역사 내 공간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다. 입점 기업에는 ▲전포역사 내 판매공간 2주간 무상 제공 ▲진열대 및 홍보존 등 기본 인프라 지원 ▲전기료·보험료 및 소모품 지원 ▲SNS 및 언론 홍보 ▲전문가 자문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고양산업진흥원, ‘AI 활용 웹툰․웹소설 작가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AI를 보조도구로 활용한 웹콘텐츠 제작 교육…6월 24일까지 모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특례시 산하 고양산업진흥원이 웹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웹툰·웹소설 작가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본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AI 도구를 활용한 웹툰, 웹소설 기획 및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웹툰 과정은 오는 7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웹소설 과정은 오는 7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예비 및 현직 창작자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AI를 보조도구로 활용한 스토리 기획, 캐릭터 생성, 이미지 제작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현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가능하며 전액 무료이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고양시 특화 웹콘텐츠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 예비·초기 창업기업 성장 발판 마련… 공용오피스 입주기업 모집

6월 25일까지 창업지원센터 공용오피스 입주기업 신청… 예비창업자·창업 7년 이내 기업 대상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가 창업기업의 사무공간 부담을 덜고 성장 기반을 넓힌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2026년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공용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용오피스 사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입주기업은 고정석, 비고정석, 가상오피스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인공지능, 바이오,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은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제 사무공간을 사용하지 않아도 사업장 주소지로 등록할 수 있는 가상오피스를 신설했다. 시는 광명시로 본사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에도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서류평가와 사업아이템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창업지원센터 공간 이용과 함께 광명시 창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기업 간 교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