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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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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2억 3,000만 원 투입, 체험형 교육 8개 사업 운영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 맞춤 식생활교육 받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민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식생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 2억 3,000만 원을 투입해 8개 식생활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는 사단법인 식생활교육제주네트워크를 제주도 식생활교육지원센터로 지정(2026년 3월~2027년 12월)하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을 맡겼다. 운영 사업은 ▲체험 연계 식생활교육 ▲보육·교육기관 교사 대상 식생활교육 ▲생애주기별·대상별 맞춤형 식생활교육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교육 ▲제주음식영화축제 ▲식생활교육강사 양성(심화)과정 ▲도민 전통 식생활문화체험 ▲바른 밥상 밝은 100세 캠페인 등이다. 제주도는 지난 4월부터 사업별 참여자를 모집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사업은 연말까지 이어진다. 올해는 농식품 바우처 수혜자의 식생활 개선과 영양관리를 돕는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교육을 새로 시행한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민이 일상에

"응원은 뜨겁게, 안전은 빈틈없이"… 서울시, 월드컵 거리 응원 안전대책 가동

최대 6천명 운집 예상 광화문광장… 안전요원 190명·경찰 115명 배치해 인파 관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12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단체 응원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경기 시작 시간이 12일 오전 11시를 비롯해 대부분 오전 시간대로 예정돼 있어 응원 참가자들의 집결 시간과 출근시간대가 겹치는 데다 한낮 무더위까지 예상된다. 이에 서울시는 주최 측인 대한축구협회·붉은악마·KT와 함께 인파 관리, 교통 대책, 의료 지원, 폭염 대응 등 전 분야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상황실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중심으로 자치구와 함께 행사 총괄, 치안‧경비‧교통통제, 교통대책, 소방‧의료, 대외기관 상황전파 등 총 50여 명으로 운영한다. '최대 6천명 운집 예상 광화문광장… 안전요원 190명·경찰 115명 배치해 인파 관리'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광화문광

오세훈 서울시장, “과도한 정치공방으로 GTX-A 개통 일정 지연·재정부담 안타까워"

당초 7월 보강공사 완료 계획… 국토부 등 추가 검토로 11월 이후로 지연 우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6회 정례회에서 “구조전문가와 관계기관 점검을 통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의 안전성이 확인됐고, 보완 가능한 시공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치화·선거 쟁점화하면서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11월 이후로 지연될 우려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언론이 진행 과정을 생략하고 마치 고의적으로 사건을 은폐한 것처럼 보도하면서 시민들에게 상당기간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야기하고 있다” 강조했다. '당초 7월 보강공사 완료 계획… 국토부 등 추가 검토로 11월 이후로 지연 우려'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 과정에서 일부 기둥 철근이 누락된 사실을 지난해 11월 확인한 직후 자체 안전 점검과 외부전문가 자문을 실시해 안전성 검토와 보강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당시 확보된 기둥 강도는 실제 작용하중의 1.53배 수준으로, 지하 3층 공사 완료 시까지 구조물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감리단 보고와 구조전문가 검토 결과를 확인됐으나 서울시는 더 안전한 시공을 위해 조속히 보강방안을 수립해왔다. &nbs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태안초, 미래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미래세대의 지속가능 가치 실천과 디지털 활용 미래역량 함양 위해 협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태안초등학교는 지난 10일 태안초등학교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과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정보교육 선도 거점학교인 태안초등학교의 교육 역량과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가치 실천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정보교육과 연계한 지속가능발전교육 및 미래교육 활성화 ▲학생 참여형 AI·디지털 활용 교육활동 운영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 콘텐츠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속가능한 학교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AI·디지털 기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문 태안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

농식품부 장관, 농지 전수조사 ‘모범 지자체’ 화성특례시 현장 방문

송미령 장관, 특별정비기간 맞아 11일 팔탄면 행정복지센터 및 구장리 뜰 방문해 격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11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 특별정비기간을 맞아 관내 농정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내에서 농지 전수조사 대상 면적(15,340ha)과 대상 필지(136,725필지)가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청과 구청, 읍·면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행정 체계를 통해 모범적으로 조사를 수행하고 있는 것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기본조사 추진체계 및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될 심층조사를 위한 파일럿(시범) 조사 추진상황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오후 2시 팔탄면 행정복지센터와 구장리 일대에서 진행된 현장 일정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농업정책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경기도 부지사, 화성특례시장, 한국농어촌공사 농지관리처장이 참석했다. 또한, 실무를 담당하는 조사 공무원과 현장 조사원은 물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임차농과 농지 소유자, 마을 이장 등 농정 이해관계자 및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동참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세부

'제5회 맑은충북 포럼' 개최

유해화학물질 안전망 구축 위해 민·관·산·학·연 머리 맞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가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환경교육주간 정책․소통 행사’의 일환으로 '제5회 맑은충북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도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잇따른 화학사고 위험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반영해 ‘충청북도 유해화학물질 체계적 관리’를 주제로 선정했다.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 중부지사, 충북탄소중립지원센터, 충북환경보건센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금강유역환경청 등 지역 환경·안전을 책임지는 유관기관과 환경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거버넌스를 다졌다. 충북은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급성장하며 화학물질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이고 투명한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충북도는 사후 수습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앞서 지난 2일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화학물질안전원을 직접 방문해 지방-중앙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도 자체 중점관리 사업장 선정, 시‧군별 예방 지역협의체 및 산단별 안전협력